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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러셀 에이토'는 영국 엑서터 대학교에서 그래픽을 공부했습니다.
잡지의 삽화를 그리다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포퍼의 돼지〉로 브레츠 초이스 은상을 받고,
〈말썽꾸러기 마법사 아이들〉로 스마티스상을 받았습니다.^^
역자인 '헤더'는 외국의 다양한 소설을 윤문하는 일을 하다가
그림책 출판사에서 일하며 세계의 많은 그림책을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아그네스가 사는 집〉, 〈욕심이 너무 많아!〉 등이 있습니다. ^^
바코드를 통해 동화구연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친구가 없어서 너무 외로운 것 같아요~
그렇다면 친구를 사귀러 가야겠어요!!
갈라고원숭이는 용기를 내어 기린에게 친구가 되어달라고 말해요.
하지만 기린은 너무 작은 갈라고원숭이를 내려다보기 힘들다며 거절하지요.ㅜㅜ
저마다의 이유로 친구가 되기를 거절당해요.ㅠㅠ
갈라고 원숭이가 친구를 사귄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친구가 바로바로 '사 자!'네요~~~
이제는 사자와 친구가 된 갈라고원숭이에게 동물들이 다가와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해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동물들을 깜짝 놀라게 한 사자의 대사가 나온답니다~~ㅎ
아이에게 꼭 읽혀주세요~
너무나 재미있어 할 거예요^^ㅎㅎㅎㅎㅎ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갈라고원숭이처럼 누구나 친구가 되기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절대 좌절할 일은 아니죠.
왜냐고요?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못 만나 것이니까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는데 아이가 갈라고원숭이에게 친구가 생겨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만약에 끝까지 생기지 않았다면 자신이 친구가 되어주었을 거라고도 하고요~^^*
그렇게 말하는 아이가 참으로 사랑스러웠답니다~!
친구로 고민하는 아이와 어른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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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여운이 남는 책이었어요. '진정한 친구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싶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7살 딸램과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외로운 갈라고원숭이가 친구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동물 친구들이 그러는 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었지요. 과연 갈라고원숭이는 친구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친구가 사귀기 어려운 저희 첫째가 어려서부터 했던 말이 있었어요. "아무도 나랑 친구 하려고 하지 않아요.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 때의 기억이 떠올라 갈라고원숭이 모습과 제 아들 모습이 참 닮았다 생각했어요. 어떻게 해야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걸까요? 친구가 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아니, 무엇이 있어야 친구가 될 수 있는 걸까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친구는 겉모습을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지요. 친구가 가진 어떤 장점이나 단점을 보고 친구를 하고 친구를 하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지요. 겉모습과 상관 없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또 공통점이 전혀 없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이 그림책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또, 감정그림책을 평소에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 편인데, 이 그림책은 '외로움'이라는 감정도 담고 있더라구요. '외롭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요? 어른인 정도 정의를 딱 내리기는 어려운 게 감정이라 아이들은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그것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또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많이 어렵고 당황스러운 것 같아요. 자기 마음을 잘 알고 어떤 감정인지 파악해야 감정을 잘 다스리고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감정그림책을 통해 자주 보여주려고 합니다. 이번 그림책에서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하고, 이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지 나눠봤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은 우아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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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와 함께 읽은 책 !
갈라고원숭이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겨가며 책을 보는 울아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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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5살이 되니 친구를 좋아하며 같이 노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곧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유치원을 가는 아이에게 친구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갈라고원숭이는 친구를 찾아 나섰지만 동물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친구가 되어 주지 않아요. 키가 작어서, 꼬리가 있어서, 줄무늬가 없어서 등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동물들... 기린, 두꺼비, 얼룩말 등 자신과 다르다고 거절을 해서 슬프고 속상한 갈라고원숭이는 계속 길을 가다가 사자를 만나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글밥이 적당해서 유아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도서로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ㅎㅎ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친구가 무엇인지, 친구를 사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도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꾸준히 읽어주는 책!! 아이에게 친구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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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친구'란 존재는 참 큰 것 같다. 특히 어릴 때는 친구를 통해 아이들은 사회성을 배우고 키워나간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는 방 법과 제대로 친구가 되어주는 방법, 그런 친구를 만나는 법을 어릴 때일 수록 아이들은 배워야한다. 그런 의미로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는 7살이 된 아이에게 친구라는 의미를 제대로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해주었다.
갈라고원숭이는 친구가 없어 외로워한다.
갈라고원숭이는 친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동물 친구들은 갈라고원숭이의 단점만을 부각시키며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얘기한다.
자기와 다른 모습이라고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얼룩말. 정말 자기와 다른 모습이라고 친구가 될 수 없는걸까? 그러면 정말 슬플 것 같다.
갈라고원숭이는 사자에게도 친구하자고 얘기했다. 하지만 사자는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구되기를 원하는 갈라고원숭이가 신기한지 물어보았다. 용감한 건지, 바보같은 건지.. 그러나 갈라고원숭이는 자신은 외로울 뿐이고 자신과 친구하고 싶지 않다는 얘기를 전한다.
사자와 갈라고원숭이는 신나게 놀았다.
그런 갈라고원숭이가 부러웠던 걸까? 갈라고원숭이가 친구하자고 했던 동물친구들이 사자에게 와서 자신도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사자는...
그 동물친구들에게 배고파!!하며 내쫓는다. 갈라고원숭이와 친구가 된 사자. 서로 친구가 되어 참 좋다는 따뜻한 말을 나누며 사이좋게 지낸다.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는 7살이 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았다. 한글을 어느 정도 공부하고 있어 혼자서 조금씩 읽을 수 있는데 엄마와 함께 읽으니 좀 더 재미있어했다. 친구라는 의미 그리고 난 어떤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건 아이도 어른에게도 옳지 않음을 아이는 느꼈음 좋겠다. 친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더 상기시켜주고 싶다면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는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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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알록달록 표지의 주인공이 갈라고원숭이 라고 한다. 사실 이름을 처음 들어봤고, 생김이 원숭이 같지 않아 찾아봤는데 부시 베이비라고도 불리는 갈라고 원숭이는 책 그림과 같이 작고 귀여운 동물이었다. 주인공 갈라고원숭이는 친구가 없어 외로웠다. 기린, 두꺼비, 얼룩말, 뱀, 홍학에게 친구가 되어주길 바랬지만 너무 작아서,? 꼬리가 있고 긴 혀가 없어서,? 줄무늬가 없어서, 다리가 많아서, 털빛이 이상해서 모두들 친구가 될수 없다고 한다. 잡아 먹힐까봐 아무도 다가오지 않아 역시 친구가 없는 사자에게 갈라고원숭이는 조심스럽게 친구가 되어주길 말해본다. 사자는 생김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잘 어울린다며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다. 아이와 읽었는데 가정보육 중이고 코로나 때문에 더 다닐수 없게되어 친구가 귀하고 어떻게 대하고 사귀어야 할지 잘 모르는 아이라 책을 보는 내내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했다. 다행히 아이는 생긴게 다르다고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동물들의 말이 잘못이라고 한다. 같은류의 동물이라도 생긴건 다른데 왜 다르다고 친구가 될 수없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나도 나이들어가며 성격, 학벌, 경제력등 생긴게 같다고 다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는걸 이제는 안다. 또 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길 노력하고 계속 유지해 가는게 더 어렵다는것도 알았다. 우리 아이도 그걸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귀여운 그림으로도 내용이 충분히 표현되고 글밥이 적어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는 유아동에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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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친구 #친구찾기 #에듀앤테크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어른들도 친구가 좋아요. 저도 결혼하고 살면서 친구들이랑 거의 만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면 보려고 노력을 해요.
같이 신나게 뛰어놀고 따라도 하고요
과연 진정한 친구를 찾았을까요?
그래서 너무 외로워~
저희 딸도 보더니 "고양이 책 왔다~"하니 와~하고 같이 읽는데... 아니 고양이가 아니고...원숭이? 그래서 고양이가 아니었네~하니 실망....책을 안 읽고 싫어하는 눈치길래 거짓말로 고양이 맞네~라고 해주었네요.ㅎㅎㅎ
기린은 아니! 넌 너무 작아서 내가 내려다봐야 해서 불편해서 싫어~라며 거절을 합니다.
기린 너무 하다~~
친구하자~했더니, 넌 꼬리가 있어. 꼬리는 올챙이 때 나 있지~ 나처럼 혀가 길~~면 친구할 게라고 하죠..
홍학을 만났지만, 분홍빛 털색이 아니라서 싫어...
사자는 작은 갈라고원숭이를 보고는 "넌 내가 무섭지도 않니? 아니면 모르는 거니? 어떻게 내 앞에 이렇게 서있니?"하니 갈라고 원숭이는 난 친구를 원래.. 그런데 다들 싫대.. 너무 외로워..라고 합니다.
힘세고 용감한 사자에게는 친구가 넘쳐나는지 알았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대요 사자가 다가가면 다들 도망친대요!!
그 말을 듣고!! 나랑 친구할래...라고 하다가 나랑 친구 하고 싶지 않겠지라고 자신 없게 말합니다.
너랑 나는 잘 어울릴 것 같아!! 친구하자~라고 했어요
사자는 필요할 때 없더니, 이제 와서!! 흥이다 하며 어흥~~하고 놀래줍니다. 그러자 역시나 다른 동물들은 도망을 가고 남은 건 갈라고원숭이 한 마리만 남았네요..
진정한 친구가 없다면 절실할 때도, 외로울 때도, 슬플 때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요. 물론 도움만 받으려고 친구를 사귀는 건 아니지만, 서로서로가 힘이 되어주는 게 친구가 아닌가 싶어요. 물론 아낌없이 퍼주는 것도 우정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받는 사람이 그걸 당연하게 여긴다면 그것 또한 친구 사이라고 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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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예쁜 그림책 생각말랑 그림책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에듀앤테크
친구를 찾아 나서지만... 반복되는 거절에 의기소침해진다
둘은 친구가 되었다 그때! 앞서 갈라고원숭이와 친구하기를 거절했던 동물들이 친구하자고 나타나는데 사자가 그 친구들을 쫓아버린다 하하하하하 아이 그림책인데 내 예상을 벗어나는 반전 스토리다
'다 같이 친구가 되었답니다.' 같은 내가 예상한 뻔한 스토리를 깨고 사자와 갈라고원숭이 둘만 친구가 되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사자가 왜 그랬을까?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