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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 - 수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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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이라 틀릴 수도 있다. 요나라 정벌의 내용은너무 중화사상이 심한스토리인 것 같다.요나라 장수들은 뛰어난 장수가 없고,양산박의 영웅들에게손쉽게 진다.오용의 계략은 하늘의 이치를 통달했다.모르는 것이 없다.오용의 계략 때문에 어차피 이길 것이라는생각이 들어 긴장감이 떨어진다.중국이 주변 오랑캐를 어떤 시선으로 봤는지를 나타내는 것 같다.오랑캐는 힘만 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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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이라 

틀릴 수도 있다. 

요나라 정벌의 내용은

너무 중화사상이 심한

스토리인 것 같다.

요나라 장수들은 

뛰어난 장수가 없고,

양산박의 영웅들에게

손쉽게 진다.

오용의 계략은 

하늘의 이치를 통달했다.

모르는 것이 없다.

오용의 계략 때문에 

어차피 이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긴장감이 떨어진다.

중국이 주변 오랑캐를 

어떤 시선으로 봤는지를 

나타내는 것 같다.

오랑캐는 힘만 세고 무식한 것들이라고

계속 말하는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시원시원하게 이기는 맛은 있다.

마지막으로 8권부터는 수호지만의

매력이 없어지는 느낌이 든다.

초한지나 삼국지 같은

군담소설을 읽는 것 같다.

영웅들이 너무 충의를 외친다.

양산박에서 보였던 모습은 없다.

재미는 있지만 뭔가 아쉽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0.12.10. 신고 공감 1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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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8:요나라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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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 <요나라 정벌>의 중심사건은 조정에 귀순한 양산박 호걸들의 요나라 정벌이다. 단주성을 공략한 송강은 이어서 계주, 패주, 유주를 연달아 빼앗는다. 네 곳을 연달아 빼앗긴 요나라는 전군을 일으켜 송강의 군사들에게 맞선다. 한때 요나라 대군의 태을혼천상진법에 수세에 몰리지만 구천현녀의 도움으로 결국 대승을 거두게 되고 요나라 임금 야율휘는 휘종황제에게 항복하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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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권 <요나라 정벌>의 중심사건은 조정에 귀순한 양산박 호걸들의 요나라 정벌이다. 단주성을 공략한 송강은 이어서 계주, 패주, 유주를 연달아 빼앗는다. 네 곳을 연달아 빼앗긴 요나라는 전군을 일으켜 송강의 군사들에게 맞선다. 한때 요나라 대군의 태을혼천상진법에 수세에 몰리지만 구천현녀의 도움으로 결국 대승을 거두게 되고 요나라 임금 야율휘는 휘종황제에게 항복하고 화평을 청하게 된다. 

 
한편 공손승의 스승인 나진인은 송강에게 송강을 위시한 양산박 호걸들의 앞날을 예언하는 여덟 구절의 법어를 전해준다. 
 
"충성스러운 자 적고 의로운 자 드물도다.
유연에서 공 이루어도 밝은 달빛 헛되도다.
겨울이 깊어지면 기러기떼 흩어져 날고.
오나라 초나라에서 벼슬 받자 돌아가리."(8권44쪽)


참고:이문열의 수호지는 총10권이다. 1권부터 6권까지는 김성탄이 손질한 《제5재자서(第五才子書) 수호지》이고, 7권에서 10권후반까지는 《충의(忠義) 수호지》72회부터 120회까지이고, 10권 말미에 붙은 수호지 뒷이야기는《수호후전》을 축약한 것이다. 
 

계속해서 지살성을 소개한다. 백화사 양춘은 화주 소화산 넷째 두령으로 양산박에서 소표장 겸 척후두령을 맡고 있다. 백면낭군 정천수는 창주 청풍산 셋째 두령으로 양산박에서 보군장교다. 구미구 도종왕은 광주 사람으로 원래는 부잣집의 소작이었다. 구붕, 장경, 마린과 더불어 황문산의 산적이었다. 괭이 같은 무기를 잘 쓰고 힘이 세며 창칼을 다룬다. 철선자 송청은 농부로 양산박에서 손님을 접대하고 연회를 접대하는 일을 맡는다. 철규자 악화는 등주의 옥졸로 병울지 손립의 처남이 된다. 손립에게 창법을 몇 수 배웠다. 총명하고 영리하여 무슨 음악이든지 한 번 들으면 다 알고, 일을 처리하는 데도 처음만 들으면 끝은 절로 알 정도다. 화항호 공왕과 중전호 정득손은 모두 동창부 부장으로 양산박에서 보군장교이다. 소차란 목춘은 게양진 부잣집의 아들로 삼패 가운데 하나다. 조도귀 조정은 노지심이 양지와 함께 보주사를 빼앗고 원래 그곳에서 두령 노릇을 하던 등룡을 죽일 때 그들을 도와 준 사람이다. 이룡산의 작은 두령을 맡는다. 운리금강 송만과 모착천 두천은 전직 양산박의 두령이었다.병대충 설영. 금안표 시은은 맹주의 노성 시관영의 아들이었다. 무송이 장도감 일가족을 몰살시킨 일에 연루되어 관가에 쫓기다 부모가 죽은 뒤 무송이 있다는 이룡산 보주사에 합류한다. 타호장 이충과 소패왕 주통은 청주 도화산의 두령이다. 이충은 한때 사진에게 봉술을 가르친 바 있다. 금전표자 탕륭은 무강진에서 대장장이를 하는데 흑선풍 이규와 의형제를 맺고 양산박에 들어간다. 귀검아 두흥은 이가장의 주관이다. 출림룡 추연은 등운산 도적으로 성품이 굳세고 기개가 높아 남 밑에 들기를 싫어했다. 그는 충직하고 선량한데다 무예가 뛰어나다. 독각룡 추윤은 추연의 조카로, 뒷머리에 큰 혹이 있는데 성이 나면 박치기로 받아넘기는 버릇이 있다. 한지홀률 주귀는 전임 양산박의 넷째 두령으로 주막을 본다.

서열

별자리

별명 

이름

출신

첫등장

입산순서

양산박 직분

     봉작

비고

73

지은성 

백화사 

양춘 

화주 소화산 넷째 두령 

제2회 

제59회 

소표장 겸 척후두령 

    의절랑

전사

(욱령관) 

74

지이성

백면낭군

정천수

청주 청풍산 셋째 두령

제32회

제35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선주)

75

지리성

구미구

도종왕

황주 황문산 넷째 두령

제41회

제41회

성벽건축감독

    의절랑

전사(윤주)

76

지준성

철선자

송청

농민. 송강의 아우

제22회

제42회

연회준비

    무혁랑

운성현으로 돌아가 농사 지음

77

지락성

철규자

악화

등주 옥졸

제49회

제50회

기밀전달

왕도위 수하

왕도위가 불러들임

78

지첩성

화항호

공왕

동창부군

부장

제70회

제70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덕청현)

79

지속성

중전호

정득손

동창부군

부장

제70회

제70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흡주)

80

지진성

소차란

목춘

강주 게양진 부잣집 자제

제37회

제37회

보군장교

    무혁랑

사임하고 게양진에 은거

81

지기성

조도귀

조정

동경 개봉부 술집 주인/청주 이룡산 소두령 

제17회

제58회

가축도살

    의절랑

전사

(선주)

82

지마성

운리금강

송만

전임 양산박 셋째 두령

제11회

제20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윤주)

83

지요성

모착천

두천

전임 양산박 둘째 두령

제11회

제20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청계현)

84

지유성

병대충

설영

약상

제36회

제41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욱령관)

85

지벽성

타호장

이충

청주 도화산 수령

제3회

제58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욱령관)

86

지공성

소패왕

주통

청주 도화산 둘째 두령

제5회

제58회

소표장 겸 척후두령

   의절랑   

전사

(독송관)

87

지고성

금전표자

탕륭

대장장이

제54회

제54회

무기갑옷제작

   의절랑

전사

(청계현)

88

지전성

귀검아

두흥

제주 독룡강 이가장 주관

제47회

제50회

남산주점

   무혁랑

사임하고 독룡강으로 돌아옴

89

지단성

출림룡

추연

등주 등운산 수령

제49회

제50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

(청계현)

90

지각성

독각룡

추윤

등주 등운산 둘째 두령

제49회

제50회

보군장교

   무혁랑

사임하고 등운산으로 돌아감

91

지수성

한지홀률

주귀

전임 양산박 넷째 두령

제11회

제20회

남산주점

    의절랑

병사(항주)

92

지장성 

소면호 

주부 

이주 술집 주인

제43회 

제44회 

양주공급 

    의절랑

병사(항주)

93

지복성

금안표 

시은 

맹주 옥리/청주 이룡산 소두령 

제28회 

제58회 

보군장교 

    의절랑  

전사(소주)

z***a 2011.09.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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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는 책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이 시대를 살면서 필요한 것들과 잊어버린 것들을 되찾을 수있게하는 도우미 이다. 개인화 이기주의시대에 협력하는 모습 비양심의 시대의 정의!의리를 쉽게아는자들에게 가르쳐 주는 강한의리! 이것이 있는 우리의 필독도서일것이다.이 책을 읽지않고 의리를 말하면 우물안의 개구리가 한 말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끝내준다. 내 생각엔 삼국지와 거의 맞먹는 내용과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들어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가 이 시대를 살면서 필요한 것들과 잊어버린 것들을 되찾을 수있게하는 도우미 이다. 개인화 이기주의시대에 협력하는 모습 비양심의 시대의 정의!의리를 쉽게아는자들에게 가르쳐 주는 강한의리! 이것이 있는 우리의 필독도서일것이다.이 책을 읽지않고 의리를 말하면 우물안의 개구리가 한 말이다. 이 책의 내용은 정말 끝내준다. 내 생각엔 삼국지와 거의 맞먹는 내용과 정말 방대하고 멋진 이야기같다. 이 소설을 쓴 분은 정말 동양의 대 문호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을 것같다. 이 책을 보면 알수있듯이 많은 영웅호걸이 나오는데 이런 방대한 스토리를 만들고 인물을 생각하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궁금하다.그리고 책에 나왔듯이 무송이 주먹으로 호랑이를 떄려 잡았는데정말 멋있고 동경이 간다. '나도 저렇게 강하면 얼마나 좋을까?......'

[인상깊은구절]
"장군은 나라의 상장(上將)이요,나는 산골에 묻혀있는 이름없는 늟은이 인데 어찌 그럴수 있겠소?
s****f 200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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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를 정벌하다~~~~~~!!!!!
"요나라를 정벌하다~~~~~~!!!!!" 내용보기
이책 8권은 요나라를 영웅들이 정벌하는 장면이 주요내용,줄거리이다. 요나라를 정벌하는 장면을 볼 때 영웅들의 용감,충성,의리를 보고,감탄했고 느낌을 않이 얻었다. 요나라를 정벌하고,송나라로 왔을 때 휘종은 채경,고구,양전등 간신의 손에 놀아다녀서 간신의 말을듯고,송가,노준의등108명의 영웅들한테 벼슬도 않 준다. 그래도 송강은 나라를 일으키는 마음으로 다시 역적을 친다.
"요나라를 정벌하다~~~~~~!!!!!" 내용보기
이책 8권은 요나라를 영웅들이 정벌하는 장면이 주요내용,줄거리이다. 요나라를 정벌하는 장면을 볼 때 영웅들의 용감,충성,의리를 보고,감탄했고 느낌을 않이 얻었다. 요나라를 정벌하고,송나라로 왔을 때 휘종은 채경,고구,양전등 간신의 손에 놀아다녀서 간신의 말을듯고,송가,노준의등108명의 영웅들한테 벼슬도 않 준다. 그래도 송강은 나라를 일으키는 마음으로 다시 역적을 친다. 좀 휘종은 모자라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간신들도) 참 나는 108명의 영웅들이 참 아까운 생각도 들었고,송나라가 참 망할꺼 같은 느낌이 들었다(송강이 죽고난 다음에 정말로 망한다 금한테) 정말 수호지는 재밌고,중국의 명작이고,불후의 대작이다.
g****a 200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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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8 : 요나라 정벌]
"[수호지8 : 요나라 정벌]" 내용보기
3.0276페이지, 25줄, 26자.이어서 요나라와 계속 싸우게 됩니다. 송강 등은 쳐들어온 무리를 내보내는 것보단 거꾸로 요나라에 쳐들어가서 뿌리를 뽑으려는 것이었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무너뜨리게 됩니다. 조정에서 강화 사절이 도달하여 천자의 허락을 받으니 송강 등은 물러날 밖에요. 도성으로 돌아오지만 벼슬은 벼슬아치들의 농간으로 내려지지 않습니다. 그 사이 하북의 '전호'
"[수호지8 : 요나라 정벌]" 내용보기

3.0

276페이지, 25줄, 26자.

이어서 요나라와 계속 싸우게 됩니다. 송강 등은 쳐들어온 무리를 내보내는 것보단 거꾸로 요나라에 쳐들어가서 뿌리를 뽑으려는 것이었고, 우여곡절 끝에 겨우 무너뜨리게 됩니다. 조정에서 강화 사절이 도달하여 천자의 허락을 받으니 송강 등은 물러날 밖에요. 도성으로 돌아오지만 벼슬은 벼슬아치들의 농간으로 내려지지 않습니다. 그 사이 하북의 '전호'가 발호하여 거기로 갈 생각을 합니다. 전호는 많은 부하를 거느렸기 때문에 고전 끝에 가까스로 주요한 근거지인 개주를 함락합니다.

여러 적들이 다들 수수깡인 것처럼 되어 있지만 고생하는 것을 보면 아니지요. 또 반란을 일으킨 자들도 돈만으로 한 게 아니라는 것은 부하들을 보면 압니다. 그냥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 그리 설정하는 것일 뿐. 그런데 점차 힘들어하는 것을 그리는 걸 보니 이제부턴 내리막길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이야기로써 말입니다.

111005-111005/111005

k****8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