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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대철시인 그는 그리워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억압 없이 뛰어놀던 산을, 자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산, 자연, 바다, 꽃, 강, 눈......
시인의 시어는 온통 자연속의 그리움이다. 산사람이 그립다. 유년시절 뛰어놀던 산은 시인의 꿈으로 표상된다.
아아, 달빛에 반사되어 달이 되는 호기심 호기심이 소년들을 홀려 상봉에서 상상봉으로 밤새도록 끌고 다닙니다.
시인은 밤새도록 꿈을 꾸는 것 같다. 시를 쓰며 어린 시절로 가고 있다. 안개 속으로 걸어가고 있다. 산속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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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노래하고 있었다.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푸른 산들이 내 가슴으로 걸어오는 듯 했다 억압 없이 뛰어놀던 산 속 어린 시절이 안개처럼 시인의 가슴에 묻어 있었다.
어느 젊은 시인의 글을 통해 알게 되어 구입했는데 맑은 수채화처럼, 어떤 안개처럼 그랬다. 천천히 읽어야겠다. 눈을 감고 시인이 그리워하는 산 속 풍경을 그려봐야겠다.
인간을 만나고 온 바다, 물거품 버릴 데를 찾아 무인도로 가고 있다.
가고 싶다 그 무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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