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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은 국내에서는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서,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 용종이라는 암 전 단계의 병변이 자라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암의 조기발견 뿐 아니라 대장 용종을 발견하여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의 발병을 미리 막을 수도 있는 검사 방법으로, 현자 사용되는 대장암 검사 중 가장 정확하고 효과적인 검사법이다. p9
신랑이 장이 좋지 않아 검사를 수회에 걸쳐 하면서 가장 곤욕 스러워하는 건 약을 먹는 것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10분 단위로 500ml에 약을 타서 먹고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는데, 옆에 보호자 없이는 약 먹는게 수월하지는 않다. 차가운 물이 계속 들어가니 보일러도 빵빵 틀어야 하고, 약 특유의 역겨운 냄새로 포카리스웨이트를 타서 마시는데 그 음료는 쳐다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한날은 약을 먹고 병원에 갔더니 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찌꺼기가 남아 다시 그 자리에서 4리터를 마셔야했던 오죽 힘들었으면 그만 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깐. 그만큼 약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한게 대장내시경이지 싶다.
대장내시경 검삭 최대한 편하게, 안전하게, 정확하게 받기라는 책 제목에 끌려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몇 년에 한번씩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시경을 하기 전 준비단계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매회하는 사람에게는 혹시나 신약이 개발되어 약을 덜 먹고도 검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에 책을 더 깊이 파고 들어보게 된다. 하지만, 현재는 물약을 타서 먹는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내 체질에 맞게 수면 내시경이나 , 일반 내시경을 선택해서 장 검사를 선택해야겠다.
**출판사에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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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씨앗인 대장용종, 대장내시경검사를 통한 대장용종 발견율이 높습니다. 대장내시경의 주목적은 선종을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대장암 발생을 아예 차단하는 데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 정기검진을 통해서 선종을 일찍이 제거한다면 대장암의 97%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시 대장용종이 잘 발견되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검사 전에 주의해야 할 전날음식을 알려드릴게요. 2~3일 전부터 작은 씨앗의 과일, 참외와 수박 씨앗, 검은쌀, 생쌀, 깨와 두툼한 섬유질을 가진 콩나물, 시래기, 고사리, 열무김치, 미역 줄기 등의 채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날에는 흰쌀밥, 두부, 맑은국, 계란찜 등의 부드러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검사시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발견한 즉시 제거가 가능합니다. 수술이 아닌 시술로 바로 제거가 가능하며 암이 의심될 때는 용종으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인 대장내시경 경력 30년의 강윤식 원장은 30세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권한다고 합니다. 대장암은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20대가 받아도 좋습니다.
용종은 체질에 따라서 발생하며 대장암과 용종의 관계와 종류 등에 관해서 설명해줍니다. 대장내시경검사시 2리터에서 4리터가량의 많은 양의 이상한 맛의 약물을 먹게 되어서 고역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여요. 비교적 먹기 쉬운 대장내시경 약을 소개해줍니다. 수면내시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오히려 위험하지 않고 안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의사의 숙련도에 달렸다고 하네요.
건강은 있을 때 지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식습관이나 생활습관도 중요하겠지만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통해서 빠르게 조기 발견하는 것이 제일 강조되는 것 같아요. 건강검진 중에서도 대장내시경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귀찮고 때로는 두려운 건강검진, 미리미리 해서 큰 병을 막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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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 전 복용하는 대용량의 약은 삼키기가 너무 힘들다. 비릿하고 구역질 날 것 같은 물의 맛은 대장 내시경을 꺼리게 만드는데, 이런 장정결제의 맛과 복용의 편의성을 개발하기도 했다는 기쁨 병원의 강윤식 전문의는 근 30년 간 대장 내시경 전문 권의자로 알려져 있는 사람 중 하나다.
page.12~13
대장암을 발견 전에 차단해야 하는 것이지, 발생할 때까지 기다렸다 키트를 통해 진단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대장암 검사 키트는 말 그대로 대장암 이후를 확인하는 것이다. 암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예방"의 효과로써는 진단 키트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진단 키트가 가지고 있는 오진단인 10%의 위음성을 그 두 번째로 들었다. (위음성: 실제로 병이 있는데, 없다고 결과가 나오는 것)
**대장 내시경 검사는 일차 분별잠혈검사에서 피가 검출되어야 공단검진 항목에 포함된다. 위 내시경 검사에 비해서는 제약이 있다.
전문의 강윤식 원장은 내시경 장비가 좋은 (영상의 해상도가 높은 곳) 성실하게 꼼꼼히 잘 봐주는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한다. 하지만 내시경 장비가 좋은 곳과 성실하고 꼼꼼한 의사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대개는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병원을 너나 할 것 없이 찾게 되는데, 많은 사람이 찾는다고 그 병원이 좋은 병원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꼼꼼하고 신뢰도가 높은 의사를 찾는 건 정말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 추천해준 병원에 가서 부모님 내시경을 했었는데, 위 내시경과 장 내시경을 한꺼번에 했다. 그 편의성(?) 때문에 한꺼번에 하길 병원측에서는 권했지만. 이 책의 저자는 같이 검사를 받길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 검사를 위한 준비과정에 전혀 맞지 않은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찌저찌해서 수면 내시경으로 위와 장을 검사했는데, 대기하는 곳에 가보니, 부모님의 입술이 까져있는 게 아닌가. 입에 호수를 어떻게 넣었는지 얼마나 급하게 했을지 알 것 같았다. (우리의 경우 점심 전 시간에 예약이 되어 검사를 받았는데. 점심시간 때문이었는지 급하게 끝마친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그 곳은 대장 내시경을 많이 하는 곳이었다. ) 결국 신뢰가는 의사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저자는 매일 채식만 하는 스님도 용종이 생길 수 있으니. 체질에 맞춰 대장 내시경의 실시 여부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극단적으로 표현해 매일 술과 담배를 해도 용종 체질이 아니면 대장용종이 안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page.67,69
2. 완전한 수면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는가?
3. 이산화탄소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는가?
page.134
그리고 대장 내시경 검사를 처음 받는다면 아마도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가 쉽다. 수면 내시경 검사는 검사자들이 추가로 비용을 내야 하는 부담이 있으나, 대장 용종 절제를 하거나 거대 용종으로 ESD(점막하박리술)을 한 경우에는 수면 비용이 비급여에서 급여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용종 절제를 한 경우 3만원 대 후반, ESD를 한 경우에는 5만원 대 초반의 수면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2021년을 기준으로 한 추정비용이니, 이는 병원에 따로 문의해 봐야 한다.)
page.173
대장 내시경은 선종이 발견 되기 전 미리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저자는 4년마다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을 것을 권했는데, 이는 선종이 발견되어 절제된 경우 2년마다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 2년과 4년을 주기로 삼는 것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국가 공단 검진이 매 2년마다 시행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년의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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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강윤식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 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서 앞으로 아빠엄마 나 나중의 나의 가족이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하고 싶다. 대장암은 국내에서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서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 용종이라는 암 전 단계의 병변이 자라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암의 조기발견뿐 아니라 대장 용종을 발견하여 제거함으로써 대장암의 발병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검사를 하는 목적은 대부분 질병의 조기 발견이다. 대장암 발생률을 유전탓으로만 돌리기는 힘들다. 한국인들의 식사 및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과다 섭취, 과도한 음주, 흡연 그리고 식이섬유의 섭취 부족이 원인이라고 한다. 대장암을 처음에 진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증상을 통한 진단은 암덩어리로 대장의 통로를 막혀 배변 통과가 어려워진 후에야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배가 심하게 불러오고 복통이 생기거나 진찰 시 배의 혹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암 출혈로 인한 만성 빈혈 등이 단초가 되어 대장암을 진단하게 된다고 한다. 생각만 해도 무섭다. 대장암 증상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절대로 안 걸리면 좋지만말이다. 위, 대장, 소화기관에 생긴 암의 증상은 통로가 막히거나 출혈 때문에 보통 나타난다. 통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면 음식이나 소화된 찌꺼기가 잘 통과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복통과 가스팽만,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위나 대장의 통로는 넓기 때문에 웬만큼 암 덩어리가 커지기 전에는 이런 증상들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 외 암 덩어리에서 출혈이 갑자기 많이 생기면 변이 검거나 타르 같은 변이 나온다. 반대로 오랜 기간 소량의 출혈이 지속될 때는 변의 색깔로는 알기가 힘들고 어쩌다 검사한 혈액 검사에서 빈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병이 더 진행되면 암 덩어리가 커져 배를 누를 때 손으로 만져지기도 하고 열량 소모가 증가돼서 체중 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우측 대장암은 설사, 복부팽만, 빈혈, 체중감소, 덩어리가 만져진다. 좌측 대장암은 변이 가늘어지고 혈변(검은 피), 장폐색에 의한 복통과 복부팽만, 잦은 배변이 있다. 직장암은 변이 가늘어지고 베변곤란, 검은 피, 잔변감, 배변시 통증, 회음부 통증, 점액변이 있다.
이런 증상만 보고 대장암인지 아닌지를 예측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갓난 아기가 사용하는 표현은 몇 가지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말고는 도대체 아기가 뭘 월하지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고 한다. 우리 몸도 이와 비슷하게 사용하는 표현 수단이 몇 개 안된다고 한다. 나도 나의 몸이 말하는 걸 미리 알아들었다면 아프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저런 증상으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긴 하는데 이 말이 그 말 같고 그 말이 이 말 같아서 아리송할 때가 많다. 그래도 의사들은 아기 엄마처럼 몇 안되는 증상들을 나름 분석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기도 한다. 그러나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울며 보채는 아기를 안고 아기 엄마가 수시로 의사에게 달려가듯, 의사들도 정밀 검사를 해보고 나서야 정확한 원인을 알게 되는 때가 많다. 따라서 어떤 증상만 보고 지레 병을 짐작하는 것은 틀릴 때가 더 많다고 한다. 따라서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대장암인지 아닌지 노심초사하며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정보를 검색해 보는 게 아니다. 적어도 대장암에 대해서 만큼은 아예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은 확실한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암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장용종만 미리미리 잘라내면 된다고 한다. 대장암 진단을 증상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대장암의 97%는 아예 안 생기게 할 수 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건강검진 중 중요한 부분이 암 검진이다. 우리 몸에 생기는 암의 종류는 100여 가지가 넘지만 이들 모두를 암 검진의 대상으로 삼을 수는 없다. 발생 빈도가 낮은 암일수록 이를 찾아내기위한 검사도 복잡할 때가 많기 때문에 들이는 노력에 비래 얻어지는 효익이 매우 낮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희귀 암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 자체로 피해를 볼 가능성도 있고 위양성(실제론 정상인데 암이 의심된다고 진단된 상태)의 결과가 나오면 이를 확인하기 위해 매우 침습적인 이차 검사를 불필요하게 시행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따라서 발생률이 비교적 높은 암 중심으로 10여 종류를 대상으로 암검진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검사가 아직도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위내시경검사도 매우 중요한 검사이다. 위내시경검사가 지금처럼 활성화됨으로써 조기 위암의 발견율이 높아져 위암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전문 희학용어인 용종이란 말이 이젠 평범한 일상어가 되었다. 용종은 한자로 뿔 모양의 혹이란 뜻이다. 사마귀 모양의 혹이라고 한다.
이런 작은 혹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 것은 대부분의 대장암이 바로 이런 용종에서 시작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다.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라고도 한다. 소화도 잘되고 변도 잘보니까 대장용종 같은 것과 전혀 관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런 사람일수록 검사를 해보면 대장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나도 소화도 안되고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검사를 해보면 너무 깨끗하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대장용종은 동물성 지방을 자주 섭취하고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잘 생긴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의 고통은 단계별로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 검사 전 고통이 있는데 검사가 있기 며칠 전부터 해야 하는 식사 제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대장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마시는 대장내시경 약에 의한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복통이다. 구불구불한 형태로 되어 있는 장 속에 빳빳한 내시경줄 즉 내시경 스코프를 집어 넣는 과정에서 장이 뒤틀리고 땅겨지면서 심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한다. 검사가 끝난 후에도 여러 시간 동안 겪게 되는 복부 팽만감과 복통이 있다고 한다. 이런 불편이 오는 이유는 검사 과정에서 장 속을 펼쳐 보기 위해 주입하는 공기가 방귀로 배출될 때까지 장 속에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단계별로 겪게 되는 고통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대장내시경검사는 힘든 검사로 널리 각인되어 있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가 기피되는 이유는 이들 고통외에도 검사과정에 대한 불신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사람의 장속에 들어갔던 대장내시경 스코프를 통한 감염이 되지 않을까, 대장내시경 중에 장천공이 발생하지 않을까, 혹은 수면내시경을 하다 혹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이런 두려움과 불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안타깝고 적극 해소되어야 한다고 한다. 저자는 수면내시경으로 하라고 한다.
수면내시경검사가 검사를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지만 그보다 더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내시경을 시행하는 의사는 검사중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검사 받는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게 내시경 의사에게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다. 결국 검사를 서두르게 되거나 필요한 곳을 자세히 관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비수면으로 할 때 어떤 사람들이 더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호리호리하고 허리가 가늘고 긴 사람들은 비수면으로 하면 심한 통증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복부 비만이 심한 사람들도 심한 통증을 느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위 젤제수술을 받은 사람들 중 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에스결장의 게실염을 앓은 사람들도 통증을 더 느낄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평소 통증에 예민한 사람들도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되는사람은 정확한 검사와 통증 없는 편한 검사를 위해 되도록 수면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으라고 한다. 해외에 살고 있는 교민들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그 어느 나라에서도 건강검진을 우리나라처럼 편리하게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외국은 피검사를 받으려 해도 몇 주를 기다리고 또 몇 주를 기다려 X-ray한 장 찍고 또 몇 주를 기다려 내시경, 몇 주를 기다려 초음파, 이런 식으로 검사를 한다고 한다. 물론 요즘 들어 한국 건강검진을 벤치마킹 한 해외 병원들도 생긴다고 한다. 이렇게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국내의 건강검진이지만 무리가 되는 조합이 있다고 한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한 날에 그것도 같은 시간에 이어서 받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검진을 받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구성해 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위내시경검사 준비와 대장내시경검사는 서로 상충한다고 한다. 위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최소 8시간 이상의 금식이 필요하다. 검사 전날 저녁부터 최대한 가볍게 식사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물은 취침 전까지만 마신다. 혈압약을 먹는 사람은 최소한의 물과 함께 새벽에 복용해야 할 정도로 철저한 금식을 요구한다고 한다. 이런 요구 사항은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한 준비 과정과 맞지 않는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려면 장 청소를 위한 대장내시경 약1.5~2L를 검사 당일 새벽에 1~2시간에 걸쳐 복용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에 나온 알약으로 된 대장내시경 약도 같은 시간대에 물을 1.5L이상 마셔야 한다고 한다. 대장내시경검사 준비와 위내시경검사 전 주의사항이 서로 상충한다. 검사 전 2~3시간 정도만 물을 안 마시면 큰 위험은 없다고 한다. 안전을 위해 최소한 검사 3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연말에 검사하는 건 저자가 피하라고 한다. 암튼 이상 증세가 있으면 무조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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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현직 의사로 30년간 일하면서 대장내시경을 수없이 많이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저도 막연하게나마 '대장내시경 검사받는 일은 힘들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내시경 검사와는 다르게 대장내시경 검사는 용종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대장암을 높은 확률로 예방할 수 있다는 통계자료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비해 먹는 약도 거부감이 줄어들기도 했고, 배에 주입하는 공기 종류를 바꾸어서 가스가 차는 일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미리미리 예방을 해서 나쁠 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골든타임 대장암은 검진 시 발견되는 용종 중 하나인 선종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일단 들여다봐야 이게 어떠한 싹을 틔울 녀석일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20~30대의 젊은 나이대라 하더라도 3~4명 중 1명 꼴로 용종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1~2위 상위권을 다투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유전에 의해서 걸릴 확률도 있다고 하니, 하루 빨리 검진을 받아서 싹을 제거하는게 최선이라고 하네요. 저도 건강검진을 받고 나쁜 항목이 많지 않아서 위내시경 정도만 받고 있었는데, 이 조언을 듣고 나니 대장내시경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대장내시경을 안 받는 이유 최근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기가 많이 수월해졌다고 합니다. 먹는 약도 4L 수준에서 좀 더 줄어들었다고 하니까요. 20~30년 전만 해도 비눗물로 장을 세척하던 시대였다고 하니, 고생을 꽤나 많이 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시경이 장을 타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꾸불꾸불한 장이 좀 펴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사용하는 공기도 일반 공기에서 이산화탄소로 바뀐 이후 배가 아픈 케이스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일반 공기는 배출하려면 하루종일 복부팽만감이 들겠지만, 이산화탄소는 폐로 쉽게 배출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궁금한 점! 건강검진을 받게 되면 보통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동시에 받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검사를 하루에 다 끝내버리는게 속편하긴 하거든요. 하지만 저자는 이 두 검사가 상충되는 검사이므로 나눠서 받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위내시경을 받기 위해서는 물조차 먹지 말고 와야 하는데, 대장내시경을 받으려면 세척을 위해 물과 같은 액체를 많이 마실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위해서는 다른 날 받는 걸 권장합니다. 또한, 대장내시경이 아직 두려운 사람들은 대장조영술을 받기도 하는데요. 이는 방사능 피폭량이 상당하기 때문이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영술 촬영을 위해 몸을 상하좌우로 앞뒤로 여러번 돌리면서 x-레이 수십장을 찍게 되는데, 이는 어마어마한 방사능 노출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나가며 이 책을 읽으면서 마냥 두렵기만(?) 했던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 정도 풀렸고,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장암 발생률이 전세계 1~2위를 다투고 있는 현재, 혹시 모르니 예방하는 차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겠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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