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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요. 책 속에 무엇이 들어 있기에 그렇게 읽을까요. 책은 많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행복을 안내하는 내용이겠지요. 행복을 위해 우리는 책을 읽는다고 생각해도 될 것입니다.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변화입니다. 변화하기 위해서 책이 필요한 것이고요. 우리는 책 속에서 내용을 만나고 영감을 얻으며 변화와 통찰을 해나갑니다. 그 속에서 행복을 찾고요. 결국은 행복을 위해 변화를 이루기 위해 책을 이용한다는 말입니다.
책들은 우리들의 고민과 좌절에 대한 답을 제시해 줍니다. 아니 고민과 좌절을 씹도록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좌절의 내용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듣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엮어 나갑니다. 책은 모든 면에서 그럴 가치가 충분한 기능을 합니다. 이렇게 책은 스스로를 단련해 나가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옛사람의 글입니다.
고인의 행함은 책 속에 들어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옛사람들의 언행을 우리들은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의 삶의 방향키가 되고요, 나침판의 구실도 합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이처럼 많은 고인들과 만나게 만들어 주고, 그들이 찾고 걸어간 길을 안내해 줍니다. 그것은 나의 현재의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소중한 요소가 되고요. 우리의 삶이 직접적인 경험만을 토대로 인식하고 살아간다면 편협한 사고와 좁은 범위의 삶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책은 다양한 지식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삶을 만날 수 있게 합니다. 책은 이처럼 사람을 키워줍니다. 그러기에 책을 읽는 것이 폭넓은 삶을 살아가기에 요긴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명저들에서 뽑은 800개의 문장들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의 마음에 비친 것이겠지요. 이 선택에는 저자의 지식과 인생관이 들어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저자의 삶이 이런 문장들에 기반이 되었을 것이니까요. 하나하나가 명품입니다. 책에 줄을 치면서 읽어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을 골라 줄을 쳐야할지 난감한 상태이리라 생각이 듭니다. 멋진 문장, 멋진 마음들이 낱낱이 해설 없이 들어 있습니다. 보면서 독자가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은 part를 14개로 나누어 글을 모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자의 안목에 들어온 글들이 항목별로 정리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 정리된 제목들을 보면 내용의 대강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의 글들을 모았구나 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 <버림을 통해 채움을 얻는 방법> <지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책 속의 한 줄들> < 픽션으로 세상을 보다> <역사도 인생과 똑같이 반복한다> <미래를 움직이는 인문학> <꿈과 목표는 어떻게 인생을 바꾸나> <나의 시간을 내가 지배하는 범> <미래와 미경험의 세계를 도전하는 힘> <인생의 안목과 센스를 기르는 방법> <인간관계에도 정답이 있다면> <0.1% 탁월한 사람의 인사이트> <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부자들의 비밀><천재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등이 그들입니다. 지엽적인 것과 폭이 넓은 것 등 소제목도 다양합니다. 글을 같은 계통으로 모으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같은 제목의 글 속에 들어 있는 내용도 천차만별이니까요.
193 위대하지 않고서도 이루어지는 자리 나는 한 개 한 개의 송곳이 유난히 뛰어나오기보다, 그걸 감산 가죽이 튼튼하기 바랍니다. 한 개의 송곳이 뾰족 뚫고 나오지 않아도 되는 질기고 억센 가죽 주머니를 원해, 사람이 위대하지 않고서도, 사랑이 위험하지 않고서도, 그 꼴이 유지되거나 이루어지는 자리를 바라요. -구병모의 ‘단 하나의 문장’ 중에서
274 인간의 동일한 욕망 1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은 동일한 위계를 가진 동일한 욕망을 품고 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생리적 욕망’부터 충족한 다음 더 고차원적인 욕망을 충족하려고 한다. 인간 공동체인 국가도 ‘생리적 욕망’을 충족하는 데서 출발해 안전, 자유, 존엄이라는 차원 높은 욕망 충족을 향해 나아간다. 유시민 ‘나의 한국현대사’ 중에서
387 우리 마음속의 행복 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중간 어디쯤에 항상 서 있다. 발걸음이 불행으로 향할 때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라. 불행이 당신을 잡아 끌 때 나은 삶을 위해 행복으로 방향을 틀어라. 그러면 그것은 나에게 온다. 그러나 사실 행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닐 필요는 없다. 행복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리처드 칼른의 ‘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대다수의 글들이 나와 타인의 삶을 그리고 있는 것이지만 보편, 욕망, 행복 이런 것들이 마음에 썩 와 닿습니다. 우리의 삶이 이런 가치 위에 이루어진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 내용들입니다. 특별한 것보다는 보편적인 것이 모두의 삶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들 모두가 욕망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행복이 아닐까요? 이들은 삶의 잣대로 여겨져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800개의 문장, 정말 많은 분량입니다. 이들이 가지는 가치는 규정하기 어려운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축복입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축복을 전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일별해 보면서 들어있는 내용들에 감사의 마음을 지녔지만 앞으로 옆에 두고 낱낱이 읽어나가면서 삶의 무게를 더욱 키우는 일을 해나갈까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겐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삶의 질서가 됩니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큰 깨달음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숱한 기억의 저장고가 펼쳐서 내게로 다가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사한 책입니다.
몇 개의 글을 더 예시하고자 합니다.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더욱 읽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 대해 소개하는 이 글이 우리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6 기쁨을 선택하라 기쁜 것을 선택하는 것, 그것이 열쇠입니다. 나 자신이 참으로 기쁜 일을 하다 보면, 그것이 징검다리가 되어 상처가 치유되고 상황이 바뀝니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그것과 하나 될 때, 주위에 빛을 가져오고 내 삶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데보라 킴의 ‘진실이 치유한다’
120 언제나 가치 있는 사람 가장 멋진 사람은 꿈을 이룬 사람이 아니라,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꿈 같은 거 이루지 못한다고 해서 가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건 아니니까 김신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640 인간다운 결함의 필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한 번쯤 자신의 결함을 드러낸 경험이 있다. 인간다운 결함을. 그런데 이는 인격과 공감하는 능력을 발전시킨다. 영혼을 성장시키는 데도 좋다. 사막을 횡단하거나 밀림을 통과할 때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것이 결코 시간낭비인 것만은 아니다. 앤 라모트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729 돈이 일하게 하라 부를 형성하는 최고의 방법은 돈이 스스로 일하게 하는 방법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이 노동을 통해 볼 수 있는 돈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돈은 잠도 안 자고 피곤한 줄도 모르며 계속해서 일할 수 있다. 존리 ‘존리의 부자 되기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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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리뷰입니다 이 책을 보고 베스트셀러를 한번 구입해볼까 하는 생각에 사보았습니다 명언이지만 짧은 한 마디의 글귀가 아니라 베스트셀러 속에서 인상적인 구절이 꽤 길게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 속의 맥락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명언의 감동이 모두 전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명언도 좀 있었고요 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꽤 많았고 필사를 목적으로 책을 구입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저는 오히려 필사할 생각이 없었음에도 몇 구절을 옮겨 적게 하네요 다양한 장르의 책에서 좋은 구절을 뽑아낸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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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카드뉴스발행도 하고있는데 카드뉴스 발행과 다이어리 정리를 할때 명언을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그렇게 매일 오늘 나에게 영감을 줄 명언을 찾는것도 응근히 스트레스.... 그렇게 명언을 찾아 헤메다 발견한 책이예요^^ 여러상황에 따라 나눠진 분류에 따라 명언을 찾아볼수 있었어요(사진첨부) 매일 글하나씩 읽으면 2년치 ㅎㅎ (물론 짧은 명언들이 모인거라 명언만 나열해 읽으면 금방읽을것 같지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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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무척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베스트셀러에서 발췌 한 인상깊은 명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모았다니, 다양한 책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 만한 부분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으니 무척 반가운 책이에요. 필사를 하기에도 좋고 공감이 가는, 인생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이 모아져 있어서 지인들에게 좋은 문구를 소개해주기에도 좋아요. 켈리그라피 연습을 하거나 글씨 연습을 할 때도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라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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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자 지식큐레이터라고 소개한 저자는 이런 명언들 모음집의 책을 많이 썼다. 수만권의 책을 읽었다는 저자는 책 속의 핵심을 담았다고 했다. 무려 800권의 책에서 느낌이 오는 구절들을 써놓았다. 한구절로 책 한권을 대신할 수는 분명 없긴 한데, 한구절로 의미 파악이 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래도 800권의 책 제목과 한구절과 그 한구절의 제목을 다시 단 저자의 노력이 참 대단하고, 800권을 한권으로 다시 써낸 의미가 있는 듯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소장하려고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