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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한코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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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코 두코 이 황희 글 그림 계수나무 한코 두코는 외할머니가 만드신 뜨개질 소품으로 가득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린 이야기 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사랑 속에서 성장한 아이가 이별의 순간에 어떻게 하는지... 할머니와의 각별한 사이인 주인공 아이와 할머니의 감동적이고 따스
"한코두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코 두코

이 황희 글 그림

계수나무

한코 두코는 외할머니가 만드신 뜨개질 소품으로 가득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린 이야기 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사랑 속에서 성장한 아이가 이별의 순간에 어떻게 하는지...

할머니와의 각별한 사이인 주인공 아이와 할머니의 감동적이고 따스한 이야기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거 같다고 여기는 어린 소녀

인형도 만들어주시고, 스웨터도 만들어 주시고

장갑과 모자도...이불도 만들어 주시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 곁에서 실뜨기를 하며 도란도란 지내는 소녀의 모습이 따스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119 차가 와서 할머니가 병원에 가시고

아이는 혼자 남아 시간을 보냅니다.

다행히 다시 할머니가 돌아오고 아이는 기뻐하며 이야기가 끝납니다.

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따스한 이야기

추천합니다,


 

s*********8 2022.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을 닮은 그림책 [한 코 두 코]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을 닮은 그림책 [한 코 두 코] " 내용보기
★★★★★"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 뜨개질은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돌돌 말린 실뭉치를 멋진 옷으로 만들어내고멋진 모자도 이불도 가방도 만들어내지요.알록달록 예쁜 색도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만들어주신 분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진답니다.저희 시어머님도 늘 뜨개질이 취미셨어요.아아들 목도리 모자 장갑 조끼 등을 만드시며얼마나 아이들을 사
"할머니와의 따뜻한 추억을 닮은 그림책 [한 코 두 코] " 내용보기
★★★★★
"한 코 두 코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


뜨개질은 참 묘한 매력이 있어요.
돌돌 말린 실뭉치를 멋진 옷으로 만들어내고
멋진 모자도 이불도 가방도 만들어내지요.
알록달록 예쁜 색도 좋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만들어주신 분의 정성과 마음이 느껴진답니다.
저희 시어머님도 늘 뜨개질이 취미셨어요.
아아들 목도리 모자 장갑 조끼 등을 만드시며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으셨을까요?


저는 어릴 때 늘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어요.
엄마 아빠는 바쁘셨고 늘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저와 동생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주셨거든요.
할머니는 제 일상에서 늘 함께 하는 존재였지만,
점점 연세가 드시며 점점 할 수 없는 일도 많아지셨고
누워만 계시게 되더니 어느 날 병원으로 가셔야 했지요.


이 그림책은 그래서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어요.
이 그림책의 커다란 주제가 할머니와 뜨개질이거든요.
할머니와 뜨개질이라는 주제가 제게 너무도 와닿았네요.
그림책을 넘길 때마다 추억들이 몽글몽글 떠올랐답니다.



소녀를 위해 매일 뜨개질을 하시는 할머니.
할머니는 소녀를 위해 스웨터도 인형도 장갑도
꽃밭 같은 예쁜 담요도 떠주셨지요.

매일매일 소녀와 할머니는 함께 시간을 보내요.
날이 갈수록 할머니는 조금씩 약해지셨고
어느 날엔 병원으로 구급차를 타고 가셨어요.

며칠이 될지도 모르는 그 긴 시간 동안
소녀는 처음으로 할머니의 부재를 크게 느낍니다.

처음엔 할머니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며 힘들어했지만
자신만의 놀이와 상상들로 빈자리를 채워갑니다.
매일매일 할머니를 기다리고 기다렸지요.

할머니와 어린 소녀는 다시 만나게 될까요?


-


할머니가 늘 곁에 계시는 동안 소녀에겐
할머니가 세상의 전부였고 크나큰 우주였어요.
그런 할머니의 부재는 어린 소녀에게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을까요?

하지만 조금씩 극복을 하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아이.
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들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할머니 옷장을 열고 할머니의 품을 느끼고
할머니가 만들어준 물건들로 놀이를 하지요.



서로를 닮은 소녀와 할머니의 모습도 너무 귀여웠고요.
표지부터 가득한 따스한 색감의 털실과 뜨개 패턴들.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패턴과 색감이 참 사랑스럽답니다.

그렇게 페이지를 가득 채운 알록달록한 색깔들 만큼,
할머니와 함께 나눈 추억도 소녀에겐 많았겠지요?
하나하나 소중하고 어여쁜 둘만의 추억이 될 거예요.




뜨개질이라는 주제, 그리고 할머니라는 주제는
'추억'만큼이나 포근하고 따뜻한 소재인 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 다 저마다 다른 추억을 지닌 우리지만
누가 읽더라도 저마다 자신의 추억들을 떠올리고
따스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지냈던 추억들을
저만의 추억상자에서 꺼내보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저마다 지닌 추억들이 몽글몽글 솟아나는 책.
■그림책을 읽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계수나무의 #내손에그림책 #한코두코 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2.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코 두 코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한코두코#이황희_글그림#계수나무#할머니와의추억뜨개질하는 할머니작가님의 어린시절 외할머니와의 추억으로 그려진 책이다 그래서인지 글도 그림도 넘 따뜻하다"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아이 눈에 할머니의 모습이 멋지고 대단해 보였을 것 같다더군다나 자신을 위해 뭐든 떠 주시는 할머니 옆에서 얼마나 따뜻했을지 그림이 보여준다할머니는 인형, 스웨터, 장갑, 모자,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한코두코
#이황희_글그림
#계수나무
#할머니와의추억

뜨개질하는 할머니

작가님의 어린시절 외할머니와의 추억으로 그려진 책이다
그래서인지 글도 그림도 넘 따뜻하다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
아이 눈에 할머니의 모습이 멋지고 대단해 보였을 것 같다
더군다나 자신을 위해 뭐든 떠 주시는 할머니 옆에서 얼마나 따뜻했을지 그림이 보여준다

할머니는 인형, 스웨터, 장갑, 모자, 담요까지 아이를 위해 떠 준다
아이는 할머니 옆에서 노는 것이 너무 즐겁다

항상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의 뜨개질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아이가 겪은 할머니의 부재는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할머니는 아이 곁으로 다시 왔을까? 아니면 더는 할머니의 뜨개질 하는 옆에서 놀 수 없게 되었을까?

각자의 경험으로... 각자의 마음으로... 상상해보는 결말

이 책 덕분에 내 어린시절 추억까지 떠올리게 되고 따뜻하고 봄같은 책이다^^
s*******6 202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코두코 (이황희 글 그림)
"한코두코 (이황희 글 그림)" 내용보기
우리아이들은 외할머니와 참 돈독합니다. 저도 어릴때 방학마다 가던 외할머니댁이 참 좋았었는데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한코두코] 그림책은 뜨게질을 좋아하는 우리 할머니를 떠올리게 합니다. 따뜻한 그림이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런 책이에요. 아이들이 외할머니와 깔깔 웃으며 놀 때 보면 할머니의 얼굴에서 장난이 가득
"한코두코 (이황희 글 그림)" 내용보기

우리아이들은 외할머니와 참 돈독합니다.

저도 어릴때 방학마다 가던 외할머니댁이 참 좋았었는데

우리아이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한코두코] 그림책은 뜨게질을 좋아하는 우리 할머니를 떠올리게 합니다.

따뜻한 그림이 두고두고 생각나는 그런 책이에요.

아이들이 외할머니와 깔깔 웃으며 놀 때 보면 할머니의 얼굴에서 장난이 가득 베어나옴을 느끼는데

어쩜 그림속 할머니도 똑같은 모습이네요~!

매번 잔소리하는 엄마보다 이해하주고 받아주는 할머니의 표정이 아이들의 눈에도 더 너그럽고 글

다정하게 보이겠죠?

그림체와 색감이 따수운 그림책,

한 코 두 코

 

 

따숩네요.

그림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도 엄마의 시선도..

그림의 따스함 때문인지 떠오르는 할머니의 기억 때문인지 참 흐뭇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 둘째 꽃님이가 감정을 이입해서 보네요.

"우리 할머니랑 이거는 나야. "

할머니가 꼬옥 안아주는 그림 속 소녀가 자기같이 보였나 봅니다.

우리 외할머니도 꽃님이를 애지중지 하시니까요~

겨울방학이라 할머니와 함께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음주면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꽃님이, 이 책과 함께 할머니 사랑 마음속에 가득 담아서 가자~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n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 코 두 코
"[서평]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예쁜 책을 발견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정성 가득한 배경들, 게다가 아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모습들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는 친가 외가가 모두 집에서 아주 멀어서 명절에만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까지 만날 수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지내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하는데   설 한달 전부터 잔뜩 기대
"[서평]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 예쁜 책을 발견했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정성 가득한 배경들, 게다가 아이와 할머니의 따뜻한 모습들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는 친가 외가가 모두 집에서 아주 멀어서 명절에만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들까지 만날 수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지내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하는데

 

설 한달 전부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던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었다.


 

뜨개질이 취미이자 일상인 할머니 곁에서 지내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어느날 할머니가 아프셔서 구급차를 타고 떠나시는데

아이가 정말 슬퍼했다ㅠㅠㅠㅠ

 

아이는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할머니가 떠준 물건들과 지내는데..


 

미리 책을 읽어보지 못한 나는 한장 한장 넘기면서 할머니가 설마설마…

상상하는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너무 불안했다.

 

결말은.. 책을 직접 읽어보세요!!


 

특히 정말 뜨개질을 한듯 정성이 가득 들어간 그림들이 너무너무 예쁘다.

이황희 작가가 얼마나 공들여 그림을 그렸는지 상상할 수 있었다.

아이도 이런 무늬는 본 적이 처음이라 엄청나게 감탄을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도 나도 각자 할머니 생각을 할 수 있었다.

할머니와의 따스한 추억을 생각하며 기분 좋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뜨개질을 보고 들은적이 없는 아이에게 다음에는 털실로 실뜨기 놀이를 하자고 약속했다.

s********s 202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근한 그림책 - 한 코 두 코
"포근한 그림책 -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포근한 그림책 일러스트와 컬러풀한 표지에 끌렸던 그림책 책소개를 보니 할머니와의 유대감을 기억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할머니와의 유대감...?   나는 할머니 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었는데 과연 아이들은 할머니 하면 어떠한 기억이 있을까? 표지의 끌림과 더불어서 아이들의 유대감이 궁금해 이 책을 읽기 사작했다.     할머니는 매
"포근한 그림책 - 한 코 두 코" 내용보기

 


 

포근한 그림책 일러스트와

컬러풀한 표지에 끌렸던 그림책

책소개를 보니 할머니와의 유대감을 기억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라고 적혀 있었다.

 

할머니와의 유대감...?

 

나는 할머니 하면 떠오르는 추억이 있었는데

과연 아이들은 할머니 하면 어떠한 기억이 있을까?

표지의 끌림과 더불어서

아이들의 유대감이 궁금해 이 책을 읽기 사작했다.

 


 

할머니는 매일 매일 뜨개질을 해.

 

한 코 두 코 ....

할머니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

 

이 책의 할머니는 뜨개질을 잘하시나 보다.

실제로 아이들의 할머니 두분 모두

손재주가 좋으셔서 뜨개질을 잘하신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렇게 뜨개질 하는 모습을

실제로 본 경우가 없다는 점 ...

 


 

인형도 만들어 주고 ,

스웨터도 떠 주었고

 

곰 발바닥 같은 벙어리장갑이랑,

모자도 떠 주었어

 

아이의 표정을 보니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여러 뜨개작품들을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고

할머니와의 유대감이 잘 형성이 되었구나 싶어졌다.

 

아이들도 할머니가 떠준것들이 있는데

읽으면서 "우리도 할머니가 떠준거 있는데~"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할머니가 뜨개질을 하면

아이는 실뜨기를 하기도 하고

할머니가 공원에서 뜨개질을 하면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할머니가 어느장소에서 뜨개질을 하던간에

아이는 항상 할머니 근처에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119차가 왔어

 

하지만 할머니의 건강이 안좋으셨는지

119차가 할머니를 태워갔는데

아이의 뒷모습이지만 왜이리 슬퍼보이는지

 

더불어서 어릴때 할머니가 쓰러지셨던

장면이 문득 스쳐지나갔다.

할머니를 좋아하던 어린시절의 나는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책 속 아이는 옷장을 열어서 할머니 스웨터를

만지면서 안기기도 하고

담요로 공주 놀이도 하면서

일곱밤을 지내었다

 


 

그리고 꿈속에서 할머니에게

달려가는거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물어본다

"할머니를 만난거야? 아니면 꿈속인거야?"

 

과연 아이는 할머니를 만난걸까?

 

이 책은 할머니와의 기억은 물론

헤어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거 같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걸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해볼 수 있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구성이 아닐까 싶어졌다.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낸 아이들

할머니 손에서 커왔던 어른들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

그러한 그림책인거 같다.

뜨개질, 실이 주는 포근한 느낌이

할머니와의 추억이라는 부분과 함께

따뜻하게 다가왔던 그림책.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할머니 집에서 지냈던 부분들이

추억이 되겠구나 싶어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았습니다'

l*********l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코 두 코/계수나무
"한 코 두 코/계수나무" 내용보기
《한 코 두 코 》이황희 글.그림내 손에 그림책계수나무할머니는 매일 매일 뜨개질을 해요.한 코 두 코...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요.인형도 만들어 주고,스웨터도 떠 주고 장갑이랑 모자, 꽃밭 같은 담요도 떠 줬어요.아이는 할머니 옆에서 실뜨기 놀이를 하고 털실을 감기도 하면서 놀아요.할머니는 공원에서, 창가에서 기운이 없는 날엔 침대에서도 뜨개질을 했어요.그러던 어. 느.
"한 코 두 코/계수나무" 내용보기
《한 코 두 코 》

이황희 글.그림
내 손에 그림책
계수나무



할머니는 매일 매일 뜨개질을 해요.

한 코 두 코...
세상 모든 걸 다 뜰 것 같아요.

인형도 만들어 주고,
스웨터도 떠 주고 장갑이랑 모자,
꽃밭 같은 담요도 떠 줬어요.



아이는 할머니 옆에서 실뜨기 놀이를 하고
털실을 감기도 하면서 놀아요.

할머니는
공원에서, 창가에서
기운이 없는 날엔 침대에서도 뜨개질을 했어요.



그러던 어. 느. 날.
아침에 119가 왔어요.

할머니는 몇 밤 자고 온다고 했지?

이 글을 보자 왠지 모를 불길한 예감...
제발 제가 생각하는게 아니길 바라면서
마음을 졸였어요.

할머니께서는 괜찮으시겠지요?

-

#한코두코 는
이황희 작가님께서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책을 만드셨다고 해요.

저는 외모부터 닮은 그림 속 할머니를 보며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뜨개질은 안하셨지만
외가에 가면 언제나 도토리묵을 만들어 주셨어요.

지금도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볼때면 할머니 생각이 나요.


여러분은 할머니와 어떤 추억을 갖고 계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한코두코 #이황희 #계수나무 #추억 #할머니 #뜨개질 #사랑 #그림책 #그림책리뷰






h****6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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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이야기
"어릴적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평소 간간이 뜨개질을 하고 뜨개소품 구경하는 취미가 있어서일까 예쁜 도일리 배경 안에서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가 있는 풍경은 참 평화롭고 따스해보였다 뜨개 작품을 감상하며 읽어주다 따스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고 또 읽게 되었다 한 코 두 코 줄거리 뜨개질이 특기이자 취미인 할머니는 많은 뜨개 작품을 만드셨다 목도리, 모자, 장갑, 스웨터는 기본이고 예쁜
"어릴적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이야기" 내용보기


평소 간간이 뜨개질을 하고

뜨개소품 구경하는 취미가 있어서일까

예쁜 도일리 배경 안에서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가 있는 풍경은

참 평화롭고 따스해보였다

뜨개 작품을 감상하며 읽어주다

따스한 이야기에 빠져들어

읽고 또 읽게 되었다


한 코 두 코 줄거리

뜨개질이 특기이자 취미인 할머니는

많은 뜨개 작품을 만드셨다

목도리, 모자, 장갑, 스웨터는 기본이고

예쁜 도일리까지 뜨는 실력자시다

뜨개를 하는 사람은 보자마자

와...저건 정말 사랑아니고서는 못 뜨겠다 싶은

도일리 담요도 만들어주셨다

가만 보면 전등갓에도 레이스 장식이

침대에도 뜨개장식이 있다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손녀는 방실방실 웃는 꽃처럼 

잘 자란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는 119에 실려가게 되고

아이는 달력에 숫자를 지우며

할머니를 기다린다


하루하루 날은 지나가지만

할머니는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할머니가 보고 싶은 아이는

할머니의 흔적을 찾아

실도 꺼내보고 할머니가 뜬

스웨터를 폭 안기도 한다


아이는 할머니가 만들어준 담요를 덮고

잠을 잔다

그리고 다시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장면이 나오며

이야기가 끝난다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지만

그토록 기다렸던 할머니에게

폭 안기는 모습이 안쓰럽고 사랑스럽다


한 코 두 코를 보고 있자면

분명 책인데도 포근한 스웨터를 

폭 안아든 느낌이 든다

뜨개그림이 많이 나와서 일까

아니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할머니와 손녀를 봐서일까

이 책은 어린이들이 봐도 재밌지만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그리운 어른,

뜨개질을 취미인 사람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처음에는 예쁜 그림에 끌려서 봤지만

보면 볼수록 손녀가 받는 사랑이 느껴져

계속 읽게 되는 그림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2.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코두코
"한코두코" 내용보기
표지에 할머니의 모습부터 눈에 띠었어요. 항상 포근하고 친절한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도 할머니를 좋아하고 실제로 할머니도 뜨개질을 하시는 터라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표지의 화려한 색감까지 그림이 너무 이쁜 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뜨개질을 합니다. 세상 모든 걸 다 뜰 거 같죠. 인형도 스웨터도 벙어리장갑도 모자도 담요도 떠 주십니다. 할머
"한코두코" 내용보기
표지에 할머니의 모습부터 눈에 띠었어요. 항상 포근하고 친절한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따뜻해 보이더라구요. 아이도 할머니를 좋아하고 실제로 할머니도 뜨개질을 하시는 터라 더 공감이 가더라구요. 표지의 화려한 색감까지 그림이 너무 이쁜 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매일 뜨개질을 합니다. 세상 모든 걸 다 뜰 거 같죠. 인형도 스웨터도 벙어리장갑도 모자도 담요도 떠 주십니다. 할머니가 떠 주신 모자를 직접 쓴 경험이 있는 저희 아이도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길 바래요. 할머니가 뜨개질을 하실때 주인공은 옆에서 실뜨기를 합니다. 할머니는 공원에서 창가에서 침대에서도 뜨개질을 하셔요. 그런데 오늘 아침 119차가 왔어요. 아이에게 구급차를 타면 어디가냐고 물었더니 병원이라도 답하더라구요. 할머니와 헤어짐을 어렴풋이 알아챈걸까요? 주인공도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아이는 혼자 실뜨기를 해보기도 하고 옷장을 열어보기도 하고 곰놀이 인형놀이 공주 놀이도 해보아요. 잠을 든 아이는 꿈 속에서 할머니를 만난답니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뭉클했어요. 아이는 꿈 속에서 할머니를 만난 걸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조금 더 큰다면 할머니와의 이별을 생각해 낼 수 있겠지요. 할머니의 사랑을 그리워 하고 기억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따뜻한 그림과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