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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과 종종 하는 이야기가 너는 하늘의 작은별이었고 내가 그 별을 골라서 너가 예쁘게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동화책이 있다니! 하늘에서 본인이 직접 엄마를 고르고 - 물론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게 엉망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니까 - 이 세상에 나와서 엄마에게 내가 엄마를 골랐는데 엄마는 왜 맨날 혼내기만 하냐는...지금 딱 내 현실을 반영한 그림책이라서 둘이 엄청 웃으면서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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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를 선택했다는 재미있는 발상의 제목을 보고 책을 주문했다. 그런데 책을 펴는 순간 글밥이 많아서 4살 아이에게 보여주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일단 천천히 읽어보니 뭔가 울컥하고 자기반성도 하게되는 동화책이다. 나도 동화책 속 엄마처럼 나의 부족한 부분들은 생각도 하지않고 아이의 잘못만 보고 아이를 혼낸건 아닌지~아이의 행동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엄마를 재미있게 해주고 싶었다는 아이의 말에 눈물이 날것 같았다. 4살 아이는 관심도 없는데 엄마인 내가 자꾸 보게되는 엄마를 위한 동화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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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있으니 제 이야기 갔더라고 먹고 자는거 좋아하는 게으른 엄마 ㅎㅏ지만 저를 선택해준 우리 아기~! 그 고마움을 잠시 잊고 있었던거 가타요 아기는 엄마 말을 안 들어서 ㅇ 우리 아이들이 이런 마음 갖지 않도록 해줘야 겠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ㄴㅏ를 선택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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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태내이야기에 관한 책을 읽고 배속 아기에 대한 애착이 깊어졌는데요 이 책 역시 그런 내용이 담겨있어서 읽을때마다 아이가 사랑스럽고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초보엄마라 내가 아이한테 잘 해주는건지도 모르겠고 육아도 너무 힘들고 자유도 없고ㅠㅠ 이래저래 마음이 지칠때가 많은데요 그럴때 펼쳐보면 다독임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밤에 육퇴 후 맥주캔 대신 이 책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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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본책이에요 전부터 구매하기전에 평이 워낙에 좋아서 아이랑 함께 읽어보고싶더라구요 엄마를 선택한 아기 내가 엄마를 골랐어! 엄마를 기쁘게 하기위해서 엄마에게 온 아기 요즘 저도 책 내용에 엄마처럼 자꾸만 아이들을 혼내기만 바빴는데 다시한번더 생각을 해보게 만드는 책이란 생각이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책이란 생각이들어요 한번읽고 또읽고 애정하는 책이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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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읽으시기 전, 미리 경고합니다. 아이를 혼내고 난 뒤엔 절대 읽지마세요.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나오는 효과를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아이와 연계된 책을 읽고, 연계된 활동을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우리몸에 대한 책을 읽은 뒤 이 책을 읽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고민 없이 구매했는데.. 이 책은 그냥 가벼운 동화책이 아닙니다. 아이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의미를 가지는 책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위에도 이야기했지만, 절대 아이를 혼낸 뒤에는 이 책을 읽어서는 안됩니다. 눈물과 콧물이 동시에 흘러서 정말 못생긴 얼굴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아직 아이를 한번도 혼내지 않은 엄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 아이도 나를 선택해서 태어났는데, 나는 내가 하고싶은데로, 내 마음대로만 생각했구나.. 하고.
엄마를 기쁘게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아기천사의 말처럼.. 우리 아이도 매일 나에게 기쁨을 주는데, 어쩌면 내가 아이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해주는데 나는 매일 내가 엄마라고 유세를 떠는구나.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고, 두고두고.. 아이에게 화가 날때마다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전 동화책을 정리할 나이가 와도 이 책을 포함한 몇권은 계속 아이 책상에 꽂아둘 예정입니다. 저도 읽고, 아이도 읽기 위해.
사춘기 아이를 키우신다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이 책을 꼭 사세요. 돈이 없다면 24개월 할부라도 해서 꼭 사세요. 마녀로 변하는 엄마들이라면 남편 비상금을 훔쳐서라도 사야해요.
어제 24개월이 된 우리 딸은 아이가 태어나는 장면에서 눈물을 그렁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저도 아이를 안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아이가 알아듣고 듣지않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아이가 커서 그림책을 볼 나이가 아니라도- 아이를 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시간. 그 어떤 엄마에게라도 필요한 시간.. 아닐까요?
전세계의 엄마들이 아이와 포옹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도록 이 책을 꼭 읽으세요.
아이들은 우리를 선택해서 이 세상에 온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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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기쁘게 해주려고 태어났어요!" 이 한마디 책을 읽고 나더니 저에게 해주는 딸 아이때문에 힘들고 서튼 육아로 지치기 마련인데 아이가 해주는 이 한마디 덕분에 힘이 나네요 어떻게 태어나는지 신비로움과 함께 아이가 부모를 선택했다는 역발상 재미까지 스토리가 재미있지만 진한 감동까지 주는 어린이책 마음이 힘들때마다 아이나 부모 모두 함께 읽으면 참 좋을꺼 같아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 잘 선택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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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매일 책을 추천해주시는데 최근에 내가 엄마를 골았어를 추천받고 구매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샀는데.... 먼저 읽어보고는 눈물이 또르륵 났어요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아이를 꼬옥 안아줬네요~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태어났다니.. 그런데 엄마가 기뻐하지않아 괜히 태어났다고 생각하다니 너무너므 속상해서 눈물이.... 오늘은 내일보다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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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이에게 고백을 하고는 해요 니가 내 딸이라서 너무 좋다고. 그 마음이 진짜 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속에서 별거 아닌거에도 크게 혼을 내기도 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잔소리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나서는 뭔가 마음이 짠했어요. 아이들은 엄마가 어떠한 사람이건간에 사랑해주고 받아들이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은게 아닐까 너무 바라고 기대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읽으면 더 좋을 그림책 같아요. 물론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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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 요새 새삼스레 동심으로 돌아가 동화책에 관심이 많아져 이것저것 보다 알게 된 책인데요.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아기가 하늘에서 엄마를 골라서 뱃속으로 들어와 태어나고 자라면서 엄마한테 혼났을 때 이럴거면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봐 하며 엄마랑 여차저차 따뜻하게 화해하는 내용입니다. 울며불며 하는 아기를 보다 화를 식히는 용도로 보기 좋은 책입니다. 이런 부족한 엄마를 골라서 와준 아기 천사 하는 마음을 다시 새기게 해줍니다. 다만 일본 작가 책이라 그런지 욱일기를 연상하게 하는 배경이 들어가 기분이 찝찌름한 책입니다. 그래서인지 내용은 좋은데 보고나면 화는 식지만 찝찝한 기분이 남아 조만간 처분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