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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경화된 프린스턴신학교를 떠나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평생을 가르쳤던 반틸은 변증학의 대가답게 일반은총론을 개혁주의 신학 전통에서 잘 가르쳤던 같습니다. 그의 후계자 교수가 편집한 책이니 저자가 잘 요약했다고 평가해야겠죠. 변증학과 일반은총론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개혁신학 변증학의 대가인 반틸의 일반은총론은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반은총론을 잘 변호하고 있습니다. 화란토양에서 나온 일반은총론이 보수적인 미국토양에서 어떻게 소화되었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