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역력의 핵심은 장에 있다. 면역 세포의 70퍼센트가 장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장이 건강해야 코로나 시대를 무탈하게 살아간다. 따라서 장에 탈이 나면 면역력이 탈이 나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장 누수 증후군'이다. 장 누수 증후군이란 "장을 보호하는 점액코트가 상했을 때 점막세포들의 밀착결합이 깨지면서 세포 사이로 영양소와 독소, 세균이 빠져나가 혈관 안으로 흡수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장 누수 증후군은 과민성 장,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등 장 질환뿐만 아니라 우줄증과 비만 등의 질환까지도 일으킨다. 바꿔 말하면, 장만 건강하다면 대장암 발생률을 낮추고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장 누수 증후군, 우울증, 다발성경화증 등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장은 면역의 보물창고다. 면역세포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내 미생물 환경은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이 비율이 2:1:7일 때다. 장내 미생물의 균형은 연령에 따라 변하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유익균은 줄고 유해균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유익균을 꾸준히 늘릴 필요가 있다.이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으뜸 공신이 바로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활동을 도와 건강한 장을 만든다. 유산균은 장운동 조절, 소화흡수 촉진, 변비 방지, 콜레스테롤 분해 등의 효과가 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을 인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 가운데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이 바로 분변미생물 이식이다. 잦은 변비와 설사 등 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과민성 장 환자들에게 분변미생물 이식은 희소식이다. 그 다음 차선책이 프로바이오틱스 섭취와 식습관 개선이다. 식습관 개선은 소식, 여러번 씹어먹기, 육류 섭취 줄이기, 야채 많이 먹기 등을 강조한다.
바야흐로 유산균의 춘추전국시대다. 장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먹는 이들이 많은데, 시중에 널린 제품들 가운데 좋은 유산균 제품을 고르려면 공부를 좀 해야 한다. 가령 투입 균수보다 보장 균수를 따져봐야 하고, 무조건 다양한 종류보다 핵심 균주가 포함되어 있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가격대가 천차만별인데 저렴한 가격이 유산균 선택의 기준이 되지 말아야 하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제품 성분표에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이눌린 같은 이름이 나온 제품이 그러하다. 음식으론 우리가 즐겨 먹는 김치, 된장, 청국장을 비롯해 요구르트, 치즈, 삭힌 홍어 등 발효식품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다. 아, 그리고 한국인에게 맞는 한국형 유산균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한국인과 서양인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구에서 수입한 유산균보다는 한국형 유산균이 우리에게 더 적합하다. |
|
알고먹자유산균 ??출판사. 양병원 출판부 / @book_toktok00 ??글. 양형규 ??자기만의 아침 루틴이 있나요?? ??따뜻한 물 한잔??유산균 한포 일반적으로 하는 아침루틴이 아닐까 싶어요 ??그럼 왜 유산균을 섭취할까요?? ??건강을 위해 ??변비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대서 ??어떤 유산균을 드시고 계시나요?? ??일반적인 것 ??저렴한 것 ??좋다고 한 것 ??한 가지 제품 ??이 책에서는 ??유산균을 먹어야 되는 대상자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방법 ??왜 먹어야 하는지 외에도 ?? 장이 되살아나는 습관들을 소개한다 ?? 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 장에 도움이 되는 #수면법 ?? 장에 도움이 되는 #명상법 ?? 꿈꾸는 #전원생활 그리고 ??대장항문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유산균에 모든 궁금증 을 담고 있다. 막연하게 먹어왔던 유산균! 나의 습관들을 점검하여 나를 돕는 방법을 알아가는 노력???? 나에게 맞는 방법을 한 번 공부하고 먹는 다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
|
|
장의 실체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리고 중요한 줄도 몰랐다. 장에 무식한 1인이 지난해 장에 관련된 도서를 읽으면서 장이라는 장기에 약간의 관심을 두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장 관련해 건강보조식품을 꾸준히 섭취해오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망각을 잘 하는 인간의 특성산 다시 한번 장을 단도리할 목적으로 책을 읽었다.
장은 소장과 대장을 말한다. 장에는 약 1억 개의 신경세포가 모여 있는데 뇌 다음으로 집중됭 있단다. 장에서 생산하는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 식욕, 수면에 관여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이이라고 한다. 우습게도 사람의 감정이라고 하면 뇌에 집중되었을 것 같은데 아니란다. 뇌에 존재하는 것은 5% 미만이고 90% 이상이 모두 위장관에서 만들어져 장내에 존재한단다. 감정, 식욕, 수면의 욕구가 해결되지 않았을 때를 생각해 보자. 똥을 누지 못하면 기분이 매우 나쁘다. 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아 이틀, 삼일, 사일 지날수록 불편하며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진다. 바로 이 녀석의 정체가 세로토닌이었다. 잦은 변비와 설사 등 과민성 장 환자들의 불안 증상과 스트레스는 바로 이러한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아가 엄마의 장내 미생물도 물려받는다고 한다. 산도를 지나면서 미생물 샤워를 한다니 정말 깜짝 놀랄 일이다. 제왕절개의 문제점이 여기에서도 보인다. 산부인과에서는 제왕절개를 권장했던 것 같은데...
음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유산균, 유익균은 시중에서 엄청 많은 종류가 나온다. 선택할 때마다 참 어렵다. 지금까지 사면서 계속 다른 종류를 먹고 있다. 효과를 보는 것인지 모르겠고 어찌 됐던 스스로의 안심을 위해 먹고 있으니... 난감할 뿐이다. 여기에서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투입 균수보다 보장 균수를 확인할 것, 보장 균수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균의 수를 말한다. 둘째, 핵심 균주가 포함되어야 한단다.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도박테리움 등으로 구성된 제품을 선택하란다. 여기서 팁은 2개월 이상 섭취해도 개선 효과가 없다면 다른 종류의 균이 포함된 제품으로 바꾸기를 권장한단다. 셋째, 원료 출처가 분명하고 특허받은 균주를 전문가가 책임지고 선택해 제조한 제품을 선택하란다. 넷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란다.
장 관련 제품을 먹을 때 공복에 먹어도 되는가를 고민했는데 책에서 답을 찾았다. 아무 때나 상관없단다. 저자의 권장은 위산분비가 적고 규칙적으로 먹기 쉬운 기상 직후란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비법은 역시 건강한 식단 구성이다. 그리고 소식하는 것이란다. 장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은 물론 쉽지 않다. "굶어 죽는 사람은 적고 과식해서 죽는 사람은 많다"란다. 현대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음식의 과잉공급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먹을 것이 너무 풍부하다. 몸에 안 좋은 것이 너무 많은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습관을 들여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복통이 오는 과민성 대장염, 대장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등, 통칭 "장염"이라 묶여서 불리는 질환들에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은 유전적인 문제나 식습관 등과 같은 환경적인 문제로 인해 찾아오고, 현대 일상에서 앞서 말한 원인들은 장기적으로 고쳐나가야 하는 과제가 되었으므로 단기간에 완치를 하기에는 가능성이 희박한 질환들로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장염들에 대한 개선 방법으로 "유산균"을 소개해 주고 있다. 최근 들어서 프로바이오틱스, 즉 분말 형태로 챙겨먹을 수 있는 형태인 유산균 제품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이로 인해 생활이 개선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는 반면,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세간에서 효과가 있다는 유산균을 무턱대고 사들이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유산균이 무엇인지를 알고 사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에 대한 자세한 조언은 <알고 먹자, 유산균>에서 알 수 있다.
먼저, 면역력과 장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이를 토대로 자가면역질환, 장 질환, 암 등과 같은 질환과 관련하여 유산균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일부 질환과 관련하여서는 특히 효과가 좋은 유산균도 소개해 주고 있다.
또한, 유산균뿐 아니라 장 건강을 위해 시작하려고 하면 막상 막연한 식습관 조절, 수면 조절 등에 대한 조언도 마지막 목차에 들어있으므로 이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도 유산균의 효율을 좀 더 높이고, 장 건강뿐 아니라 신체 전체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덧붙여 부록 편에서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인 저자가 유산균과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는 Q&A도 존재하므로 유산균에 대한 잘못된 지식도 바로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사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분말형 및 캡슐형 어떤 것이 더 좋은지 등에 대한 질문 25가지와 그에 대한 답변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따라서 원초적으로 장 건강을 챙기고자 하시는 분들, 그리고 유산균에 대한 지식을 바로잡고 복용하려 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느낀 주관적인 견해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알고 먹자, 유산균,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양형규 지음, 양병원출판부
옛말에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게 건강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책은 40년 동안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양형규박사의 책이다. 의사로서 오랜 기간 동안 장 건강과 관련된 일을 하였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쉽게 유산균과 건강을 다룰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공서적을 공부하는 느낌으로 밑줄을 치고 정독했지만, 일반인도 충분히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장건강과 관련하여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많이 이야기 하는데, 이 책에서는 장 건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되어 있고, 스트레스를 관장하는 세로토닌의 90%가 장에서 만들어 지며 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한 기관이다. 건강한 장의 점막세포은 결합단백질에 의해 밀착결합되어 있고, 점액코트가 그 위를 한번 더 감싸 이중으로 방어하기 때문에 세균이 장 앉고으로 침투하지 못한다. 점액코트가 얇거나 소실되면 점막세포의 결합이 느슨해져서 세균, 영양소, 독소가 장점을 통과하게 되고, 혈관으로 흡수되어 염증이 생기는 장누수 증후군이 생기게 된다. 장내 미생물이 먹이인 식물성 섬유소, 올리고당 등의 섭취가 부족하면 장내 미생물이 점액코트를 먹이삼아 뜯어 먹게 되어 점차 얇아지거나 소실될 수 있다고 하니, 식이섬유소와 프리바이오틱스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산균은 포도당, 유당을 발효하여 유산이나 초산을 만드는 균을 말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산균은 약 3천 종류가 있는데, 이 중 일부만이 몸에 유익한 유산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프로바이오틱스는 총 19종인데, 유산간균(락토바실러스) 11종, 유산구균(락토코코스) 1종, 장구균(엔테로코코스) 2종, 연쇄상 구균(스트렙토코코스) 1종, 비피더스균 4종으로 유산균은 12종이 포함된다. 즉 우리가 말하는 유산균은 엄밀히 말하면 프로바이오틱스가 맞는 말이다. 46~47쪽에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징과 기대효과를 표로 만들어 설명하고 있어 매우 유용했다. 요즘 뜨고 있는 질건강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의사인지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셔서 몇 가지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 첫째 보장 균수는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균의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유통기가까지 살아있는 균의 수, 즉 보장(guarantee)할 수 있는 균의 수를 의미한다. 두번째, 고시형 원료는 기능성을 표시가 불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개별인정형 원료만 기능성 표시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되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같은 균주라 할지라도, 해당 업체의 것을 정해진 섭취량 만큼 사용했을 경우에만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다.
요즘 덴마크 유산균이 핫한데, 저자는 우리나라 사람과 서양사람들은 유전적으로 환경적으로 장내 미생물이 다르기 때문에, 외국산보다는 우리나라 토종 유산균이 좋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공감이 되었다. 게다가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장의 길이가 약 30cm 더 길기 때문에 더 많은 유익균이 필요하다.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경우가 20~30% 정도인데, 김치, 청국장, 된장 등에서 배양된 식물성 유산균은 짜고 산성이 강한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위산이나 담즙산 등의 소화액에 잘 죽지 않고, 80~90% 이상 장에 도달한다고 한다. 김치유래 유산균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복합 균주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 이해가 되었다. 소장에서는 락토바실러스가 서식하고, 대장에서는 비피도박테리움이 주로 서식하는 등 유산균이 서식하는 곳과 작용하는 곳이 다르니 여러 유산균을 복합해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면에서 더 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까지 살아서 가야하기 때문에 유산균을 코팅하는 기술은 매우 흥미로웠다. 유산균이 대장까지 도달하려면 2~3시간이 소요되는데, 코팅된 유산균의 코팅이 완전히 벗겨지려면 6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대장에 도착한 이후로도 3~4시간을 코팅한 채로 있어야 하하니, 위와 소장에서는 유산균이 아무런 작용을 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된다. 게다가 동물성 유산균은 장 도달 비율이 낮지만 식물성 유산균은 80~90% 이상이 장에 도달 할 수 있으므로 굳이 코팅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캡슐에 씌운 유산균이 마케팅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WHO에서는 유산간균과 비피더스균을 가장 이상적인 균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내 미생물은 유익균:유해균: 중간균의 비율은 2:1:7일 때 가장 이상적인데, 나이가 들수록 유익균의 숫자는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유산균이 장질환 뿐만 아니라 암, 자가면역질환, 대사성질환, 심혈관질환, 여성질환, 피부질환, 뇌질환과도 관련이 있어서 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다. 중년, 노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려면 프로바이오틱스를 잘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재미있게 공부하듯이 읽을 수 있어서 지식이 한층 더 쌓여진 느낌이 들었다. |
|
저는 영양제를 잘 챙겨 먹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 영양제를 먹고 안 먹고 차이를 잘 못 느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건강이 안 좋다고 병원 여기저기서 약을 타 먹어서 영양제도 먹?기가 싫어진 것도 있는 것 같아요. ? 그나마 유산균은 신랑이 챙겨준 제품을 먹고 효과를 본 것 같아요. ?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장이 안 좋았는데 유산균을 먹고 설사니 배변 횟수가 줄어든 것 같아요. ? 그전에 다른 제품은 별로 효과를 못 봤는데, 어떻게 이번 제품은 효과가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던 차에 <알고 먹자, 유산균>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되어 있는 기관이라고 해요. 저는 단순히 소화기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 뇌를 제외한 다른 기관들보다 신경세포도 많이 있다고 하고, 세로토닌의 90% 이상이 위장관에서 만들어지고 장내에 있다고 해요. ?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장이 우리 몸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잘되지 않아 불안감, 우울감 등을 조절하기 어렵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 장 건강과 정신건강이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니, 장 건강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이 균들이 균형을 이룰 수 있게 유산균을 복용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 유산균을 먹을 때는,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같이 들어간 제품이 좋다고 해요.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말토텍스트린, 이눌린 같은 성분이 있는것이 좋다고 하는데, 제가 먹은 유산균에는 프락토 올리고당이 포함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유해균이 때로는 유익균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신기했어요. ? 책에서는 유산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안내도 있고, 어떤 유산균을 복용하면 더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요. ? 제일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장속에 퍼미큐테스라는 미생물이 많으면,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 것이었어요. ? 식욕 억제 호르몬의 작용을 막고, 지방흡수를 촉진한다고 하더라고요. ? 딱 저한테 있을법한 미생물이었어요. ? 이후에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들도 나오고, 전체적으로 이 책은 장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동안은 식구들대로 유산균을 따로 샀었는데, 그 안에 있는 성분과 책에서 나온 질병별로 도움이 되는 유산균의 종류를 비교해서 복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처럼 장의 건강이 궁금하거나 유산균의 종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직접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알고먹자유산균 #양형규 #양병원출판사 #책콩서평단 |
|
저자 양형규는 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구리시에 양외과, 1996년 남양주시 금곡동에 양병원, 2005년 서울 강동구에 서울양병원을 개원해 현재 의료원장으로 경영과 환자 진료, 수술을 하고 있으며 대한대장항문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행복하려면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야 한다. 정신적인 건강은 행복하다고 느끼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정신과 육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육체의 건강은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장건강이 중요하다.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집중 분포되어 있어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이다. 장 건강과 최근에 대두된 개념이 장 누수 증후군이다. 장 누수 증후군은 장을 보호하는 점액코트가 상했을 때 점막세포들의 밀착결합이 깨지면서 세포 사이로 영양소와 독소, 세균이 빠져나가 혈관 안으로 습수되어 염증을 일으키는 병이다. 과민성 장,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등 장 질환뿐만 아니라 우울증, 비만 등의 질환도 장누수증후군이 생기면서 발병된다. 점액코트를 잘 유지해야 건강할 수 있다. 점액코트를 잘 유지하는 데 소식, 여러 번 씹어 먹기, 육류 섭취 줄이기, 야채 많이 먹기가 필수적이고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며 운동을 적당히 하고 잠을 잘 자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장내미생물 환경에 유익균이 많아져 면역력이 상승한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을 보면 장이 건강하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장에서 소화와 흡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섭취한 음식은 식도, 위, 소장, 대장을 지나며 생명활동을 위한 영양분으로 분해되고 불필요한 성분은 몸 밖으로 배출된다. 소장의 길이는 6~7미터로 우리 몸에서 가장 긴 장기다. 위를 지나 소장으로 내려온 음식물이 소장의 십이지장에서 담즙이나 췌장액 등의 효소와 섞이면 공장과 회장으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소화와 흡수 과정이 진행된다. 대부분의 음식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로 분해되고 소장 점막으로 흡수되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으로 쓰인다. 이 모든 과정이 소장에서 이루어지고 소장은 가장 바쁜 장기이다.
대장은 오른쪽 아랫배 부분에서 시작되어 소장을 감싸듯 돌며 자리하고 있다. 맹장, 결장, 직장으로 이루어진 대장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소화의 마지막 과정인 배출을 담당한다.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맹장으로 넘어오면 나머지 영양소 및 수분의 흡수가 이루어진다. 이때까지 흡수되지 않고 남은 찌꺼기는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와 분해 과정을 거쳐 변으로 만들어져 항문을 통해 배출된다. 발효와 동시에 해독작용을 돕기도 하므로 장내에 좋은 미생물이 많으면 간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장과 뇌는 연관되어 있다. 장에는 1억 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뇌를 제외한 다른 어느 기관보다 신경세포가 많다. 장은 세로토닌을 생산한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감정과 식욕, 수면에 관여하는 대표적인 뇌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의 양은 5%미만이고 나머지 90%이상이 모두 위장관에서 만들어지며 장내에 존재한다. 행복호르몬이라는 세로토닌은 뇌의 기능 조절에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세로토닌이 존재하는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른다. 손도 밖에 나와 있는 제 2의 뇌라고 했던것 같은데,, 장 건강이 바쁘면 세로토닌이 생성되지 않아 불안감, 우울감 등을 조절하기 어렵게 된다. 잦은 변비와 설사 등 장 기능에 문제가 있는 과민성 장 환자들을 보면 초조함이나 스트레스 증상을 보인다. 장 누수 증후군의 치료는 점액코트를 회복하는 것이다. 미생물이 먹이가 될 수 있는 식물성 섬유소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채, 해조류, 버섯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한다. 발효식품을 매끼 섭취한다. 글루텐이 함유된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피한다. 면, 쌀 등 탄수화물의 양을 줄인다. 생선, 계란, 고기 등 단백질은 매끼 섭취하되 적당량만 먹는다.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을 피한다. 약물 섭취를 줄이고 질 좋은 유산균을 매일 먹는다. 설탕, 유제품을 피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유산균은 포도당, 유당을 발효하여 에너지를 얻고 유산, 초산을 만드는 균이다. 유산은 카르복실산기가 있어서 강력한 산성이며 다른 부패균을 죽이고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해 발효식품을 만든다. 일부 유산균은 천연 항균물질인 박테리오신을 만들어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여 발효식품의 장기 보존을 가능게 한다. 음식은 상온에 두면 2~3일이면 부패한다.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음식에 있다면 발효한다. 김, 청국장, 낫또 같은 발효식품을 먹으면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게 되어 간강에 좋다. 유산균은 3천 종류가 있는데 전부 유익균은 아니다. 몸에 유익한 일부 유산균만 프로바이오틱스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의 반대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변의 부피를 크게 만들어서 변비를 예방해주고 독소를 흡착해서 빨리 몸밖으로 내보내며 대장 미생물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키는 역할을 한다. 주로 과일 채소 등이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식품이다. 유산균은 식전, 식후, 공복 시 아무때나 먹어도 무방하다. 유산균은 1일 1번만 섭취한다. 과민성 장의 원인은 과식, 육류 과다 섭취, 담즙, 쓸개즙 과잉 분비 유해균 증가,점막에 염증이 생겨 장 연동운동에 변화를 가져와서이다. 결과는 설사, 변비, 가스가 찬다. 대책은 소식, 육류 섭취 줄이기, 오래 씹어 입에서 소화시켜 담즙이 적게 나오도록 한다.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부족해도 문제지만 너무 강해도 문제가 된다. 면역력이 부족하면 염증이나 암이 생기고 과도하면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오히려 자기 자신을 공격해 세포나 조직을 손상한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은 강직성 척추염, 류머티즘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소아 당뇨병, 전신 홍반성 루푸스, 근무력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크론병, 소아 지방변증,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색반병, 악성 빈혈, 자기면역 용혈성 빈혈이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성 호르몬과 스트레스 호르몬, 비타민, 담즙산 등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콜레스테롤이 담당한다.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면 문제가 된다.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많아지는 질환이 고지혈증인데 이는 심장마비 원인의 45%이다. 고지혈증은 유전적 요인, 비만, 음주, 당뇨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식사 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면역은 염증이나 암 같은 질병에 대한 방어체계의 기술과 역량이다. 면역은 세균 감염과 암을 방어하고 질병에서 회복하게 해주며 스트레스에 강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면역이 작동되려면 자기와 비자기를 구별해야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자신과 남을 구분할 수 있는 세포막의 수용체를 가지고 있다. 수용체는 열쇠구멍과 같아서 세포나 균이 열쇠구멍에 맞는지 아닌지를 통해 자기와 비자기를 구분할 수 있다. 면역세포는 항원을 만나면 사이토카인이라는 신호전달물질을 방출하여 선천 면역과 후천면역을 조절한다. 모든 면역세포에서 생성되지만 NK세포와 도움 T세포가 많은 양을 생성한다. 사이토카인은 여러 종류가 있고 기능도 다양하다. 인터루킨, 인터페론, 종양괴사 인자가 이에 속한다. 인터페론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장이 되살아나는 습관은 소식을 하고 하루에 두끼만 먹는 간헐적 단식을 실시하는 것이 장에 부담을 줄이고 장내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장에 유용한 음식은 잎채소, 케일, 시금치,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버섯, 썹질콩, 셀러리, 무, 미나리, 마늘, 파, 생강, 피망, 토마토, 호박 가지, 레몬 라임, 요쿠르트, 김치, 홍어, 된장, 청국장, 올리브유, 코코넛 오일, 참기름, 아몬드 밀크, 아보카도, 견과류, 자연치즈, 씨앗류, 방사유정란, 야생 어류, 조개류, 조류, 방목육이다. 저자는 하루 30분을 걷고 숙면해야 한다고 한다.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킨다. 헐렁한 잠옷을 입는다. 카페인을 피한다. 장을 되살리는 습관을 다시 정리하면 소식하기이다. 유산균을 매일 먹고 명상하기이다.
|
|
장에서 유산균의 역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산균만 잘 유지되어도 장건강의 70~80% 가 유지 된다고 하니 유산균이 장에서 오래 잘 살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 주어야 한다. 유산균 유산균 하는데 유산균이 우리 몸에 어떤 역할을 하길래 그렇게 중요시 하는지 또 유산균이 오래 잘 살게 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궁금했다. 프롤로그 행복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행복하려면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여야 한다. 마음 건강 + 육체 건강 -> 행복 마음과 육체 건강의 기반 : 장 건강 정신과 육체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혼이나 별거, 사업 실패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암이 3배 많이 발생한다. 육체적으로 병이 생기면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정신과 육체가 건강하려면 장건강이 중요하다.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집중 분포되어 있는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이기 때문이다. 점액코트를 잘 유지해야 건강할수 있다. 소식, 여러번 씹어먹기, 육류 섭취 줄이기, 야채 많이 먹기,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적당히 하고 잠을 잘 자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유익균이 많아져 면역력이 상승한다. ? 작가의 말 中 유산균은 유산 혹은 초산을 만드는 균을 말한다. 다른 부패균을 죽이고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발효식품을 만든다.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음식에 있으면 발효 한다. 김치, 청국장, 낫또 같은 발효식품을 섭취하면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다. 야채를 많이 먹고 육류, 고지방식,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일반적인 현대인이다. 이렇게 먹다보니 유해균이 많아지고 대장암, 과민성 장, 염증성 장 질환, 장누수 증후군 등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채소 섭취를 늘리고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여 유익균을 늘려야 한다. 유산균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한다. 향균작용, 정장기능, 면역력 향상, 변비, 설사 개선, 콜레스테롤 및 혈당 강하, 장벽 강화, 장 투과성 감소, 염증성 분자 감소, 뇌 성장 호르면 증가 등의 기능을 한다. 섬유소를 많이 섭취 하면 유익균이 우세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다. 현미, 통곡물, 견과류, 고구마, 감자, 시금치, 옥수수, 양상추등이 섬유질이 들어있는 식품이며 불수용성 즉 물에 녹지 않는 식이섬유이다. 사과, 키위, 딸기, 바나나, 김, 곤약, 버섯, 토란, 우엉, 양파, 당근 등은 수용성 식이섬유 이다. 변을 부드럽게 만든다고 한다. 둘째 아이가 변을 볼때마다 딱딱해서 괴로워하였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를 꾸준히 먹이면 괜찮을거 같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지만 발효된 음식을 먹으면 발효 음식의 유산균이 유해균을 제거해 건강에 좋다고 한다. 천연 항상제 역할을 하는 것이라 볼수 있다. 대표적인 발효식품은 콩류, 유제품, 채소류, 삭힌 홍어가 있다. 유산균이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책을 보며 더 깊이 있게 알수 있게 된것 같다. 천연 식품에서 섭취하는 유산균이 이렇게도 많다는 것도 신기하다. 유산균이 많은 식품을 되도록 먹고 아이들에게도 균형있게 먹일수 있도록 해야겠다. |
|
장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집중 분포되어 있는 면역기관이다. 장이 건강하면 면역시스템이 활성화되어 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장은 건강의 척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유산균, 바로 알고 먹어야 한다. 이 책은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과 유산균을 올바르게 섭취하는 법을 알려준다. 먼저 장 건강과 면역력의 관계를 밝히고 있다. 서두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장은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이다. 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여 에너지를 얻는 것은 기본이고, 유해균의 침입을 막는 장벽이기 때문이다. 장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것이 장내 미생물이다. 장내 미생물은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면역세포가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장내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데 유익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해야 한다. 장만 건강하다면 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장 누수 증후군은 최근 새롭게 떠오른 개념이다. 점액코트로 이루어진 장관 장벽이 깨져서 세군과 독소가 혈관을 타고 신체 곳곳으로 퍼지고 이것이 각종 염증과 통증을 유발한다. 장 누수 증후군의 근본적인 치료는 점액코트를 회복하는 것이다.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는 섬유소나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매끼마다 반드시 먹어야 할 식품으로는 야채, 해조류,버섯 등 식이섬유와 된장, 김치, 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을 꼽고 있다. 유산균이란 포도당 , 유당을 발효하여 에너지를 얻고 유산 혹은 초산을 만드는 균을 말한다. 유산균은 3천 여 종이 있는데 모두가 유익균은 아니라고 한다. 몸에 유익한 일부 유산균만이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종류와 기대 효과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산균 제품을 고르는 법과 유산균 섭취 가이드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유산균은 식전,식후 어느 때 먹어도 효과는 같다. 과다 복용은 오히려 설사나 가스 팽만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 권장량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식약처에서는 하루에 100억 마리를 넘지 않고 1일 1회 복용하는 유산균을 추천한다. 유산균을 섭취하면 많은 질병이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우선되어야 할 것이 바로 식습관이다. 저자는 식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소식, 채식을 하고 발효식품이나 유제품을 섭취하고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 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이 되살아나는 운동으로 걷기를 권한다. 부록에서 Q&A로 유산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본문에 나온 내용을 요약해 준다. 그림과 도표가 많아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게 이 책의 특징이며 장점인 것 같다.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알고먹자유산균 #양형규 #양병원출판부 #장건강 #유산균 #건강 #건강정보 #책 #책리뷰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유산균은 장 건강의 핵심요소일 것이다. 유산균이 장에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유산균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 그저 유산균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것쯤으로 생각할 뿐이다. 그저 요구르트만 자주 먹으면 되는 것인줄 알았으나 어디서는 또 유산균이 장에 가기 전에 죽어버린다고 하고, 흡수가 잘 안된다고도 한다. 그래서 유산균과 장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림과 함께 많지 않은 분량으로 일반 서적보다 약간 작은 판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장 건강이 왜 중요하고, 유산균은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었다. 1장에서는 장 건강과 면역력의 관계에대해서 알아본다.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얼마전에 장내시경을 받았는데, 다행히 별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장염이 걸린 적도 있고 여전히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계속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장은 생존과 건강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내장인대, 소화와 흡수를 통해 에너지 공급은 물론 면역세포의 70%가 분포되어있는 면역기관이기도 하다. 장이 건강하면 면역시스템이 활성화되어 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장수하는 사람들은 모두 장이 건강하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기관인데, 소장은 우리몸에서 가장 긴 장기로서 소화흡수와 양분 흡수 과정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우리 몸에서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장기라고 한다.
대장은 소화의 마지막 과정인 배출을 담당하는데, 소장에서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의 배출의 수분 흡수 및 배출을 담당한다. 뇌와 연관이 있다고도 하는데,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가 많이 모여 있고 세로토닌을 생산하기도 하는데, 사람의 기분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장 건강이 나쁘면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니,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장 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장의 방어막은 점액으로 둘러 쌓여있는 점막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장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질환이 이 점액코트로 이루어진 장벽이 째져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그것을 장 누수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복통 소화불량 설사 만성피로 및 무기력증 불안초조 우울감 등을 유발한다고 한다.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피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며,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고, 가공식품을 피하며, 여러번 씹어 장의 부담을 줄이며 설탕 유제품을 피하고 유산균을 매일 먹는 것으로 치료를 할 수 있다.
유산균은 한 두가지가 아니라 약 3천 종류에 달할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몸에 좋지 않은 유산균도 있다고 한다. 유익한 유산균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데 우리몸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이라는 뜻이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이 책에서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참고해서 구입하면 된다.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생산한 유산균이 우리에게 더 적합하다고 한다.
3장에서는 질병과 유산균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생각보다 많은 병이 유산균과 관계가 있다. 유산균만이 원인이 아니라 더 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지만 그만큼 많은 질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음식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도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나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은 과식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아침을 단식하는 것을 권하기도 한다. 식습관과 운동, 수면 등 생활습관을 어떻게 바르게 하느냐에 따라 장 건강이 달라진다. 이런 것들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습관이기도 하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다시 읽으면서 이 습관이 중요함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고 있다고 다 실행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산균을 중심으로 장 건강에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지만, 종합적인 건강 서적이나 다름 없는 것 같다. 장 건강이 그만큼 전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의 감정까지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사람이 아프면 짜증도 나는 법이다. 속이 불편하거나 좋지 않으면서 기분이 좋은 사람은 별로 없듯이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복잡하고 디테일하고 자세한 건강서적을 보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간단하고 기억에 잘 남는 책을 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서 이해도 빠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