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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수포자가 생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개념 형성이 초등학교 고학년 수학에 중요하게 적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들에게 1학년에서 배운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2학년에서의 수학개념을 함께 한 번 살펴보려고 아울러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수학개념을 제대로 알게해 주고 싶어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수학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개념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다. 초등학교 1~2학년의 주요 수학개념 50가지를 담고 있다. 수영역에서는 수읽기, 순서수, 홀수와 짝수, 수세기, 뛰어세기, 모으기와 가르기, 덧셈과 뺄셈, 세수의 셈과 10만들어 더하기, 곱셈식과 덧셈식, 그리고 곱셈구구와 0의 곱셈 등 수와 연산개념이 이 책의 반이다. 길이와 무게, 넓이와 양의 비교, 길이재기, 시각표현하고 읽기 등 측정영역의 개념도 있고, 삼각형과 사각형 등 도형의 개념도 있다. 수호와 숫자가 등장하여 이야기 나누듯 수학개념을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고, 글보다 그림이 많아 이해가 쉽다고 말한다. 100까지의 큰 수를 셀때는 바둑돌을 놓아 묶어보기도 하고 곱셈식에서는 자신의 양말을 모두 꺼내 수호처럼 따라해 보며 수학개념을 익히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더 잘 된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면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그림을 통해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 책은 아이의 일상생활 속의 그림으로 수학을 설명하기에 친근감이 있고, 어른의 입장에서 쉽다고 생각하는 1~2학년의 주요 수학개념을 다루고 있어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다가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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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책이 도착했어요. 초등 1-2학년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겠죠. 이 책은 그런 부모의 마음과 초등 수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책을 열면 귀여운 주인공 수호가 나오네요. 아이가 생활 속에서 수를 읽을 때 상황과 그림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잘 기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네요. 홀수와 짝수에 대해서도 주인공 수호와 수를 따라 쉽게 배웠어요. 마치 옆에 다정한 선생님이 있는 듯 글이 써져있어서 이점도 무척 좋았어요. 그리고 동전을 통해 큰 수를 배우고 수모형 그림을 통해자릿수를 배우는데 집에 있는 수모형을 함께 꺼내 할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일정한 수만큼 넘겨세는 뛰어세기와 부등호 그리고 초1에 초에 가장 많이 하는 모으기와 가르기에 대한 설명도 그림과 글로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10이 되는 두수의 짝을 연습하는 페이지도 있어 아이들이 연산을 시작할 때 좋습니다. 수학을 시작할 때 어렵고 주저하며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익히도록 하는데 이만한 책이 없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쉽게 개념을 익히고 즐겁게 수학을 시작한다면 초등 아이들에게 수학이 더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초 1-2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에요.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그림으로배우는초등수학개념#경향bp ? ? ? ? @@컬처블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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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초1~2학년 정가영 지음 / 경향BP 출판
막내가 드디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큰아이는 사정상 조금 일찍 수학학원을 다녔던 터라 수학에 대해 걱정을 하며 학교에 입학하진 않았는데 둘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원을 최소화하다 보니 수학은 지난 하반기부터 조금씩 문제집을 푸는 정도가 다인지라 걱정을 하던 중인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초1~2학년>을 만나보게 됐습니다. 그림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수준으로 잘 풀어놓았다면, 베이스가 부족한 저희 막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
책을 받아보고 나니 일단 책이 좀 두꺼워서 아이가 놀라긴 했는데요. 예비초등생이나 초등 저학년이 하루에 모두 보긴 사실 버거운 두께지만 (내용보다 두게가 ;;) 개념서이기 때문에 수시로 펼쳐보는 형태로 볼 거기 때문에 두께에 놀라는 아이를 진정만 시켜주면 될 것 같아요. ^^`;
책을 펼치니 초등 자학년 개념서답게 수 읽기, 수 세기 같은 가장 기초적인 개념부터 설명을 하는데요. 음...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차근차근 개념 설명들을 이어나가다 보니 앞부분은 저학년 친구들에겐 조금 쉬울 수밖에 없겠죠.
하지만 뒤로 갈수록 아이들이 초등 저학년 때 어려워할만한 시간 개념과 단위 개념들, 그리고 도형 개념 등이 최대한 그림을 중심으로 촘촘히 잘 설명돼 있더라고요.
또 뒷부분에는 초등 저학년 사고력 문제에 정말 자주 활용되는 파트인 다양한 형태의 규칙 찾기 파트와 분류 및 표에 대한 기본 개념도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잘 설명해 놓아서 정말 딱 초등 1,2학년들이 익혀야 할 초등 개념들을 책 한 권으로 잘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이더라고요. ^^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 초1~2학년>은 아무래도 그림을 중심으로 설명을 해놓은 만큼 수학이 어렵다고 말하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나 초등 입학 준비를 슬슬 시작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문제집 같은 것들을 풀기 전 쉬엄쉬엄 미리미리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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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개념입니다. 초등 저학년에게 어려운 개념을 백마디 말보다도 그림 한 번으로 더 쉽게 이해 시킬 수 있겠죠? 다양한 수학 분야들이 서로 각 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으로서 일정한 조화에 따라 존재하는 것일텐데요. 초등 교과단원에 맞춰진 차례그대로 목록으로 짜여져있고 그림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놀이를 하듯 대화하는 형태의 쉬운 말과 그림으로 잘 엮어있어요. 초등 1학년은 예습으로 초등 2학년은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3학년 수학 들어가기 전 전체를 정리하는 기분으로 읽기 좋아요.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더욱 쉽게 순서를 이해할 수 있어서 두번 연산하는 세 수의 셈도 금새 배우겠죠? 직접 책 속의 신기한 이상한 나라에서 연필 지우개와 시소를 타며 길이, 무게에 대한 감도 익히구요. 요즈음은 정말 시계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이 적을 거에요. 실생활에서 멀어진 바늘 시계지만 열심히 익히며 십진법 외에도 다른 규칙으로 수를 세는 방법이 있음을 배웁니다. 시계관련 사고력 문제가 복잡한게 많아서 문제집 풀때 잘 틀리던데 아이시선에 맞춘 그림과 설명으로 차곡차곡 정리해주니 앞으로 걱정없겠어요. 아이들이 학습하다 가질법한 질문에 차근차근 대화하듯 답을 알려주는 스토리라 쉽게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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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개념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 쓴 초등 수학 개념 이야기 초등 1, 2학년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 50가지 ? 정가영 지음 수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할 적절한 시기 초등 1~2학년에 아주 쉽고 재밌게 수 개념을 알려주는 초등수학 개념책을 소개합니다. 막내가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강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강아지 두 명이 있었는데 너무 귀엽고 어쩌고저쩌고~ 그러자 할아버지는 “강아지 두 분이라고 그러지 그러냐”하며 껄껄 웃으셨어요. 수를 잘못 읽어서 생긴 해프닝은 이것 말고도 많이 있습니다. 수 읽기를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저 또한 예순과 여든이 가끔 헷갈립니다. 수 읽기를 시작으로 50가지 수학 개념을 그림으로 설명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50가지 수학 개념만 기억하면 초등 수학 문제없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1~2학년 수학 교과에서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으로 설명한 그림을 보다 보면 어렵게만 여겨지던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돼요. 아이가 수학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책을 펼쳐서 그림을 보며 함께 질문에 대한 답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수학을 어렵고 복잡한 문제풀이라고 생각해서 어려워합니다. 초등학생 주인공 수호가 수학 친구들과 함께 수학 이야기를 알아갑니다. 같은 초등학생이 주인공이어서 모르는 내용을 물어보는 수호를 보며 ‘나도 궁금했는데’라며 공감합니다. 개념을 익힌 다음 문제풀이를 하면서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수학을 막 초등학교 입학할 때 수학 개념책을 통해 익숙해지도록 만든다면 수학이 재밌게 느껴질 겁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림으로배우는초등수학개념 #정가영 #경향미디어 #초등수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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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엄마가 아이의 초등 입학을 준비하며 수학의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새벽에 늘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은 수학은 암기과목이라는 선생님 말씀은 정말 틀린 것이라는 것이었어요. "공식만 외우면 된다"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늘 어떻게? 왜?라는 질문 없이 달달달 .. 결국 못 풀면 노력 부족으로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그저 '괴로운 숙제'ㅣ였답니다. 국어, 사회, 과학은 늘 1등급인데 반해 수학은 정말 ㅠㅠ 뭐 영어도 ㅋㅋ 그래서 이 두 과목을 더 애써서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나 봐요~ 그래서 교과서를 사서 아이가 공부하기 전에 얼마나 보고 또 보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간단한 연산만 알려주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아이에게 알려주려니 연산이 아닌 개념을 공부해야 하는구나 싶어 아이들을 재우고 새벽을 지새는 일이 많았답니다. 물론 초등학교 1학년 수준입니다. 그 1학년 수준에서 공부했던 것을 이 무엇이었을까요?
'수와 숫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순서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 / '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구체화할 수 있는가? ' / ' 십진법의 기원과 자릿수의 의미와 구분' / '0의 의미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 / '1+1은 왜 2인가?' / '등호란 무엇인가?' 와 같은 아이들이 입학하여 처음 마주하는 1학년 교과서에서 나오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공부였답니다. 교과서만 보고 떠오른 궁금증들이었고 이것들의 답을 찾기 위해 공부했던 시간들이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의 " 왜 ??"라는 질문에 대답을 해보셨다면 아실거에요.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은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도 그것의 오류가 없다는 확신이 있지만, 잘 모르거나 애매한 것은 길게 돌려돌려 설명하거나 예까지 들어가며 설명을 해도 아이의 갸우뚱한 얼굴을 볼 때 난감한 기분이 든다는 것을요. 어렵게 말하면 질문에 질문이 꼬리를 물고, 쉽게 말하려고 하면 충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념만큼은 잘 설명하고 싶었고 그래서 수학 개념서들을 여럿 보았어요. 뜻은 명료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책도 있었고, 재미는 있지만 궁금한 것에 대한 답히 충분치 않은 책들도 있었어요. 그래도 함께 보고 검색하고 하다 보면 궁금증이 해결되었지만 아쉬운 건 아이가 혼자서 봐도 충분히 쉽고 재밌는 개념서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 개념 1~2학년 편은 귀여운 그림과 편안한 대화체로 아이가 한글을 떼었다면 충분히 스스로 읽고 재미를 느낄만한 개념서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 아마 선생님이신 작가님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쉽게 재밌게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쓰신 책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정말 술술 익히고 재미있어요. 전 그리고 1학년 2학년의 과정이 구분되지 않고, 연계되는 개념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개념을 공부하다 보면 작은 단위를 공부해도 그 개념이 확실하면 수가 커져도 쉽게 풀어낼 수 있는데요. 그런 점들도 재밌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전 아이에게 읽을 책을 강요하지는 않아서 기한이 있는 서평은 특히나 아이가 읽고 싶은 시기가 맞지 않으면 굳이 읽어보게 하기보다 저만 보고 작성하게 되는 일이 많은데 이번엔 아이에게 부탁을 해봤어요. 개념서인 만큼 아이의 의견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아이가 좋아하는 수학이고 훑어보더니 재밌을 것 같다며 흔쾌히 수락해 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에게 읽기 한 가지 요청을 했었어요. 모르는 부분을 읽고 얼마큼 이해가 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아주 높은 학년까지 같이 그려져 있지 않아서 1학년 때 학습한 부분이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이라고 보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이가 본 이 책은 어땠을까요? 우선 아는 부분을 읽을 때에는 재밌게 술술 넘어간다는 것이었고, 확장된 부분은 새로이 알게 되어 재밌다는 것이 전체적인 소감이었어요. 그리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고 했는데 이건 얼마나 이해했는가에 대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아이가 어려워서 멈추는 부분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아이가 요즘 호기심 대폭발이라 단어 하나도 궁금하면 그대로 넘어가지 않거든요. ^^
그리고 아이가 이 책에서 오류 몇 개를 찾아냈어요. ^^;; 그래서 연락을 드렸는데 토요일이라 연락이 닿지 않아서 제대로 말씀은 못 드렸지만 솔직하게 서평으로 남기기로 했어요. 이유는 아이가 오류를 찾았다는 건 제대로 이해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
바로 이 페이지. 찾으셨나요?
위에서 둘째 서랍이랑 아래에서 넷째 서랍인데 "셋째"로 잘못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처음 이것을 찾아서 아이에게 감탄하며 큰 칭찬을 해주었더니 엄청 집중하며 또 찾겠다고 ㅋㅋ 그래서 설마 또 나오겠냐 싶었는데 ;; 신나서 또 달려오더라고요 ;
이것도 찾으셨나요?
바로 시계에서 긴 바늘은 시침이고, 짧은 바늘은 분침이에요.라는 부분이에요. 긴 바늘이 분침, 짧은 바늘이 시침 이거나 짧은 바늘이 시침, 긴 바늘이 분침으로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
왠지 찾은 것이 민망하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뿌듯했어요. 아이가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많은 칭찬을 해주었고, 이상하게도 이 책을 더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이야기 ㅋㅋ
그리고 한 가지 요건 저희 아이만 그럴 수도 있지만 1학년에서는 배우지 않은 길이의 개념이기 때문이어서 인지 버스의 길이는 약 10 (cm , m)입니다.에서 바른 것을 고르는 문제에 아이는 너무나 당연하게 cm 지~ 하면서 M 이면 책에 안 들어오지 하더라고요 ㅋㅋㅋ 틀린 말은 아니라서 아이에게 딱 한 단어만 붙여주었어요. " 실제" 그랬더니 바로 모든 답을 수정하고 제대로 맞추더라고요. ^^ 그리고 답이 거꾸로 아래쪽에 쓰여있는데 아이가 그걸 보더니 앞에서 봐주는 엄마를 배려한 거냐며 흐뭇해하더라고요 ㅋㅋ 뭐지? ㅋㅋ
전 교육 관련한 책은 좀 꼼꼼히 보는 편인데도 오류를 못 잡았는데 아이에게 감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서평을 하면서도 보통은 좋은 점 내가 못 찾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는데 이런 책은 아무래도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적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 교육은 감상이 아니라 정확한 지식의 전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 그렇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해서 이 책이 별로냐 절대 아니에요. 주체인 아이가 재미있어했고, 혼자 충분히 볼 수 있는 수학 개념서로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서 얼른 수정이 되고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싶어요. ^^ 그리고 3~4학년도 나오면 또 만나보고 싶어요.
재밌고 쉬운 스스로 읽을 수 있는 1,2학년 초등 수학 개념서로 추천합니다. ^^ 예비 초등도 좋을 것 같고요 ~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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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첫째 아이가 예비 초등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키울 때는 힘들었던 기억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새 그런 기억은 멀리멀리 날아가버리고 훌쩍 큰 아이만 제 눈 앞에 존재하는 듯한 기분이예요. 요즘 같아서는 '시간아, 조금만 천천히!!'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입니다. 7세, 흔히들 '예비 초등'이라고 하쥬. 학습의 시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때가 머지 않았어요. 지금도 거실에서 동생과 자동차를 굴리며, 블럭으로 열심히 탑을 쌓으며 놀고 있는 저 아이가 내년이면 학교에 간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엄마는 책을 모으는 것만큼이나 교구에도 욕심이 많아요. 데헷!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가-싶을 정도로 이런 저런 교구를 사들이는 저를 보면, 옆지기가 이런 저를 참아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다 생각될 정도입니다. 저는 수학을 그리 잘 하지 못했어요.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고득점을 얻을 수 있었던 언어와 외국어와는 달리, 수학만은 아무리 해도 안 되더라고요. 하루 10시간을 공부한다 했을 때, 수학은 8시간, 언어는 1시간, 외국어는 1시간을 투자해도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던 그 때, 저는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과거의 기억이 '우리 아이들만은 수학으로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첫째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교구와 워크북으로 차근차근 수학의 길로 들어섰다 생각했는데, 7세가 되니 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접하게 된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입니다. 초등학생이면 읽기 독립이 되어 있을테니 아이가 차분히 넘겨봐도 좋은 책이지만, 저는 보호자들이 먼저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까지 아이들이 해왔던 것 체크, 부족한 부분 체크. 가르기와 모으기를 거쳐 덧셈과 뺄셈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저희 첫째는 천 단위를 본격적으로 접하게 해주어야겠고, 자로 길이를 재어본 적이 없으니 요 부분도 챙겨봐야겠고, 곱셈과 세로셈 등도 접하게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아시죠? 아직 충분히 여유는 있고, 차근차근 천천히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서 해나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급증은 아이를 잡습니다.
저는 그림도 동글동글 귀엽고 색감도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저자의 약력을 보니 수학교육과가 아닌 초등국어교육을 전공했다고 하셔서 살짝, 아주 살짝 미심쩍었지만,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만능이시니까요! 긴긴 명절 연휴도 지났으니, 내일은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는 교구 정리도 하면서 미처 접하지 못했던 부분 살짝살짝 건드려봐야겠어요.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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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키울 때 1,2 학년을 지내는 동안 수학(수학이래봤자 1, 2학년이므로 그저 연산이었다)만 잡으면 둘이 싸웠다. 아니 어쩌면 일방적인 신경질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너무 쉬운 것을 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고 힘들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 다그쳤나 싶어 둘째를 기를 땐 알아서 저절로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냅두었더니~ ㅎㅎㅎ학교에서 수학 익힘책을 하면 혼자만 1~2개씩 틀린다며 자신은 이미 수학 못하는 애...라고 낙인찍어버렸다. 결국 학교 수업만으로는 안된다는 결론을 다시 낸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수학에 자신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학교에선 아무런 선행이 필요없다고 하지만 아무런 선행을 하고 가지 않으면 그 수업만으로는 아이가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다. 그렇다고 아이가 정말 학교에서만 수업을 들었냐면 그건 아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3-4일에 한 번씩은 학교 복습용으로 문제집을 조금씩 풀어왔기 때문이다. 아이마다 가진 능력이 다른데 (우리 아이는 그림보다 글을 더 잘 이해하는데 학교 수학은 거의 그림으로 되어있다)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많은 아이들을 한 번에 가르치다 보니 아무래도 모두를 이해시키는 건 어려운 것 같다.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 수학 개념>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에게 의미있는 수학 개념서이다.
정말로 그림으로 친절하게 개념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림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의 스킬이 없어서 아는 문제도 틀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는 아주 확실하게 잡아줄 것 같다. 10이 넘어가거나 100이 넘어가는 수를 셀 때에도 아이들은 한 묶음이 얼마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씩 세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묶어서 세면 훨씬 빨리 셀 수 있다는 사실과 그림으로 읽는 방법, 기수와 서수 세는 방법에서도 그림을 보고 함께 이해할 수 있어 좋다.
둘째는 책을 보자마자 앞쪽만 휙~ 보더니 자신에게 너무 쉽단다. ㅋㅋ 그만큼 차근차근 밟아나가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곧 2학년이 되고 2학기엔 곱셈도 나오니 이 책으로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갈 생각이다. 쉽게 느껴지는 책으로 원리를 파악하고 자신을 얻게 되어 수학 못하는 애~에서 탈출!을 꿈꿔 본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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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분씩 아이들 수학 지도를 하다보니 각 학년마다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주제들이 있다. 기초학습을 지도하는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들이 그 핵심 개념을 알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초등수학과정의 주요 개념을 한권에 묶은 책이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중요개념들을 4페이지(2장)의 분량으로 알차게 엮었다.
이 책은 특히 초등 1,2학년 과정의 수학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연령의 아이들이나, 학교 가기 전에 수학을 미리 선행학습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해당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려는 수학적 개념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단순 문제풀이로 된 시중의 학습서와는 차별되는 점이 많다.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그림과 그림과 글자로 설명한다. 페이지를 펴면 막상 숫자는 많이 보이지 않고 귀여운 그림이 가득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루한 수학 공부를 하고 있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책 페이지의 색상이 노랑, 분홍, 보라빛으로 다채롭다. 이런 색감 역시 아이들에게는 책을 흥미롭게 읽는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수학공부를 지도하는 학부모님이나 교육종사자분들께도 유익한 지도자료가 될 것 같다. 각 단계에서 아이들이 꼭 이해해야 하는 개념들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분홍빛 화사한 책표지가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따스하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 같다. 수학공부를 하는 아이들이나 또 지도하는 입장에 계신 어른들께 모두 추천하고 싶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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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숫자에 관심 많고 기본적인 연산이며 수학을 잘 하는 아이들을 꽤 봐와서 그런지 우리 아이도 어느정도 기본은 하겠지 싶은 생각이 있었디. 하지만 아이가 크고 학교 입학을 앞두고 수학을 가르치면서 '내가 그 동안 정말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수 없이 들었었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친자확인'을 수 없이 하는 와중에 얼마나 더 쉽게 가르쳐야 이해를 할까 매일 고민도 되었다. 그러던 중《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개념》을 알게 되었다.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수학개념》은 그림으로 수학 개념을 쉽게 익히며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왜 필요한지 느껴보고 문제를 해결하며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제일 먼저 수 읽기에서는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 읽는 방법에 대해 나와 았어 상황에 따라 수 읽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숫자는 1000(천)까지 나와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전을 통해 숫자를 더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부등호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으며 읽는 방법과 비교해서 나타내는 방법까지 그림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삼각형과 사각형 그리고 오각형과, 육각형, 원의 도형의 특징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되어 꼭짓점과 변의 수에 따라 이름이 붙여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되어 있다.
요즘 우리 아이가 시계보기를 끝낸 후 시각과 하루, 달력 보기를 배우고 있는데 설명해 주어도 그 때 뿐이고 아직 개념이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은것 같아서 답답했었는데 이 부분은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규칙찾기와 곱셈의 규칙 등 교과 내용을 이해하고 개념화 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그림을 통해 설명함으로 개념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