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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요시리카코#절대정의 #絶?正義 “.....부정을 바로 잡아야지. 정의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거니까.“ _언제나 정의로운 행동으로 주위에서도 모범이 되는 ‘노리코’와 그녀의 고교 시절 친구 ‘가즈키’, ‘유미코’, ‘리호’ 그리고 ‘레이카’. ‘노리코’가 죽은 지 5년 후, 죽은 ‘노리코’로부터 연보라색 초대장이 도착한다. 초대장을 받은 4명의 친구들은 각자 노리코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노리코를 떠올리게 된다. 성인이 된 후 재회한 노리코는 여전히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 그녀들을 인생의 궁지에 빠뜨렸고 결국 4명의 친구들은...... 비정상적으로 정의롭던 노리코와 그런 그녀로 인해 숨통이 조여오던 친구들이 5년간 감추고 있던 비밀이 마침내 드러난다. 그리고 숨겨져 있던 또 다른 ‘노리코’. >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고 싶은 당신을 초대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가키 노리코 _정말 좋아하는 책인 #성모 의 저자 아키요시 리카코 작가님의 <절대정의>는 2016년 일본에서 출간된 이후, 국내 아프로스미디어를 통해 2018년 출간되었고(빨간색커버) 2022년 보라색 커버로 리뉴얼된 개정판이 재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보라색이 갖는 의미는 꽤나 중요해서 아마 개정판의 커버가 보라색이 된 듯! (누가 디자인했는지 좀 명시해줬음 좋았겠다) 책은 총 267페이지로 부담없이 읽기 좋은 두께로 4개의 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되어있다ㅎㅎ 아! 그리고 신기하게도 아프로스미디어 출판사의 대표님께서 직접 번역하신 듯? 그런 책이 절대정의뿐만 아니라 #육식저택 이나 #살의가모이는밤, #기억파단자, #끝없는살인 등 아프로스미디어에서 출간되는 일본소설들의 역자 모두 출판사 대표님 같던데...원서를 제일 먼저 읽어보고 한글로 옮기는 작업은 얼마나 재밌을까.... 일본어를 모르지만 일본소설을 사랑하는 덕후는 웁니다... 그리고 이 <절대정의>는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총 8부작)! 왓챠에 있는듯~~!~! _베프님께서 성모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던 절대정의.. 추천하고 또 추천하셨지만...뭐 그렇게 재밌나? 싶을정도였던ㅋㅋㅋㅋㅋ 스토리의 각 장은 ‘다가키 노리코’의 고교 동창 4명의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이 노리코...진짜 짜증난다....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정의로운 이 여자 때문에 친구 4명은 감정선의 오르락내리락을 다 경험하게 된다. 사실 이 노리코가 틀린 건 하~~나도 없다. 그게 더 짜증날 뿐이지ㅡㅡ 얘가 틀린 게 하~~~나도 없는게 아주 짜증이 난다..그냥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싶었던 순간이 267페이지중에서 266페이지는 있었다.... 이 네 명의 친구들 모두 처음에는 자신들의 편에서 자기를 옹호해주는 노리코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기대지만, 그건 편들기가 아닌 법에 위반되지 않는 행동이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노리코에게 치를 떨게 된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이 노리코의 정의로운 행동은 죽고 나서도 나타나는 듯 해서 아주 끝까지 기분이 안좋았음.... 하지만 가독성은 너무 좋아서 진짜 2시간컷? 이었던 듯! 그리고 아쉬웠던 건 띄워쓰기가 참... - ”나는 옳은 일을 한 것 뿐이야.“ - ”용담꽃이 좋아. 꽃말이 ‘정의’니까.“ - ‘왜 노리코를 죽였지?’ ‘.....Because.' 추천 ★★★★ -출판사: 아프로스미디어 -옮긴이: 주자덕 -표지: ? (누군지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ㅠㅠ) -가격: 15,000원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책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