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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획스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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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7년차에 접어들었고, 올해부터 신설된 팀을 맡아서 제안활성화를 총괄하게 되었다. 매년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하고, 심사해서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디어 제안을 하는 직원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올해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아무래도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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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27년차에 접어들었고, 올해부터 신설된 팀을 맡아서 제안활성화를 총괄하게 되었다. 매년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하고, 심사해서 우수 제안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아이디어 제안을 하는 직원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올해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현재 검토 중에 있다. 아무래도 아이디어 제안에 참여하는 직원이 많지 않은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라는 오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흔한 것이거나 다소 밋밋한 것이라도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도 저자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이다. 상사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하나만 제출했습니다."라는 말보다, 변변찮아도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이 방향은 아닌 것 같다.'라는 확인을 할 수 있는 데다가, 지금은 보잘 것 없지만 조금 손을 보면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역사에 남을 천재 크리에이터 스탠리 큐브릭과 아서 C. 클라크조차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었으며,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가능할 리가 없다. 애초에 인간에게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다. 편집자이자 작가, 만화가로 잘 알려진 다케쿠마 겐타로는 "만약 자신이 완전히 새로운 것을 생각해냈다면, 생각해낸 본인 이외에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일 것"이라고 지적한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저자의 이 말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생각을 구체화하는 3단계로 '인풋-아이디어 발상-아이디어 선택 '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인풋. 아이디어란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한 것으로 오래된 요소의 인풋은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필수다. 둘째, 아이디어 발상. 아이디어 발상에 '질'은 의미가 없다. 필요한 것은 '양'이다. 변변찮은 아이디어도 못 내는 사람은 좋은 아이디어 역시 낼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자. 셋째, 아이디어 선택. '좋고 싫음'이 아니라 '좋고 나쁨'으로 판단한다.

 

아이디어의 재료를 놓치지 않으려면 평소에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관찰하는 순간 평범했던 풍경이 인풋으로 바뀐다. 아무리 바빠도 이 방법은 바로 실천할 수 있다. 막연하게 '관찰하자'가 아니라 '○○을 관찰하자'라고 구체적으로 의식할 필요가 있다.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무의식중에 느끼는 '당연함'을 의심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무심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에 대해 '정말일까?'라고 의심하는 것은 번거롭고 힘든 작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앞으로 나도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19가지 아이디어 스킬을 소개하고 있다. 질보다 양, 포스트잇 금지, 파워포인트 금지, 이미지 금지, 툴은 불필요하다, 여백을 활용한다, 시간을 정한다, 관점을 바꾼다, 자기 인터뷰, 유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결과에서 역산한다, 조합한다, 부정적인 발상, 뒤집어서 생각한다, 빈손으로 회의참가 금지, 리더를 정한다, 다같이 발전시킨다, 24시간 보류한다. 

 

그리고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감과 발견, 장점·단점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을 순수하게 받아들인다, 외부인에게 보여준다, 상상 프레젠테이션 기법, 시간을 두고 생각한다, 버린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나는 수집된 아이디어 중에서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아이디어 발상을 하는 데 있어 보다 자유로워졌음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것에서 용기를 얻게 되었고,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디어 스킬과 선택 스킬을 제대로 배워서 실무에 적용한다면 올해 내가 부여받은 임무 중의 하나인 제안제도 활성화의 목표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100가지아이디어노하우 #기획스킬의모든것 #하시구치유키오 #시그마북스

a*****a 2022.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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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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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늘 수 많은 아이디어와의 싸움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일이 잘 풀릴때도 있지만 때로는 엉킨 실타래처럼 도통 풀리지않는 경우가 있어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렇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꼬인 실타래를 풀게 하는 마법이 되기도합니다. 작가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마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아이디어는 질이 아니라 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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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늘 수 많은 아이디어와의 싸움입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일이 잘 풀릴때도 있지만 때로는 엉킨 실타래처럼 도통 풀리지않는 경우가 있어 힘들때가 있습니다. 이렇때 누군가의 한마디가 꼬인 실타래를 풀게 하는 마법이 되기도합니다.

작가는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마법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좋은 아이디어는 질이 아니라 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말같지만 현직 디자이너로서는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찾고 거기에서 선별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한 소개가 이 책에 담아 있습니다.

가장 첫번째로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다 라는 오해를 버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무엇가가 아닌 오래된 요소를 조합하거나 일부를 변경한것이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짚어주기 시작합니다.

인풋을 일상화하는 방법에서 작가는 관찰, 관찰, 관찰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치는 지나가는 모든 일상들이 아이디어의 소스이고 그것을 캐치하는것은 관찰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메모의 습관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사고라는 아이디어 발상기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사고의 전환이 쉽지는 않지만 조금만 다른 시각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의 서문에서 작가는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닌 노하우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도 공감되는 이야기이며 사소한 일상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면 누구나 멋진 아이디어를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늘 후배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들이 이 책속에 있어 아이디어로 고민하는 많이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f***o 202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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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 기획 스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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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아무리 사무실에 앉아서 끄적여보고 머리를 굴려보아도 떠오르지 않던 것이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간 순간이라던가 아니면 집에서 샤워를 하다 문득 떠오른다던가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때 가장 화나는 건 그때 번뜩였던 아이디어가 막상 책상으로 돌아와서 메모지를 찾고 연필을 찾고 하는 순간에 날아가 버린 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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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내야 할 때

아무리 사무실에 앉아서 끄적여보고

머리를 굴려보아도 떠오르지 않던 것이

잠깐 바람을 쐬러 나간 순간이라던가

아니면 집에서 샤워를 하다 문득 떠오른다던가

그런 경험을 해봤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때 가장 화나는 건

그때 번뜩였던 아이디어가

막상 책상으로 돌아와서

메모지를 찾고 연필을 찾고 하는 순간에

날아가 버린 다는 것!

 

그렇게 증발해버린 생각들은

뭔가 대단한 생각이었던 것 같아

더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들곤 한다.

 

우선,

아이디어에 대한 오해와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 좋은 아이디어만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말자!

~ 아이디어란,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가 아니다.

~ 아이디어란, 즉흥적인 번뜩임이 아니니까 무조건 써라.

~ 아이디어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판단해선 안된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같은 동양인이어서 그런지

아이디어와 인격을 동일시한다는 말에

아! 그렇네~라는 공감을 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 역시 토론에 약하고

내가 낸 아이디어를 부정당하면

내가 부정당한 기분이 들고

더 이상의 의견을 내고 싶지 않은 경험을 많이 했었다.

물론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는 건 맞지 않을 수 있지만

 

! 중요한 건 !

아이디어가 나의 인격이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

 

앞서 번뜩였던 아이디어들이

증발해버리는 순간에 대한 짜증을 이야기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짜증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풋을 생활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관찰,

그리고 핸드폰에 메모하는 습관 등

이런 것들을 일상화하게 되면

잠깐의 찰나에 스쳐 지나간 것에 대해

미련을 버릴 수 있을 것 같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를 읽으며

그동안 내가 가졌던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고,

그것을 인지했다는 것만으로

이 책 한 권에서 얻을 것이 충분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책을 읽고 나면 그 이상으로,

꼭 아이디어 발상에 대한 것이 아니더라도

얻은 것이 많았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것에서 우린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이야기하지만

이 책에서의 핵심은 '양'에 있다.

질보다 양! 명심 또 명심하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r******6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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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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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아이디어 기획 스킬의 모든 것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우리는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좌중을 압도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보통의 참여자가 되어 그들의 아이디어를 부러워하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신선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했던 시간. 이 책에는 그런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노하우 100가지가 담겨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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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아이디어 기획 스킬의 모든 것

학창시절부터 사회생활까지 우리는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좌중을 압도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보통의 참여자가 되어 그들의 아이디어를 부러워하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신선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했던 시간. 이 책에는 그런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노하우 100가지가 담겨있다. 물론 창의적일 수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책 한권을 읽는다고 순간에 얻어지지는 않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생각에 대한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아이디어가 진정 무엇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창조되는지부터 하나의 아이디어가 채택되고 인정받는 과정을 얻기 위해 기본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책이다.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다.’ 첫장에 쓰여진 이 문구를 보고 시작부터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채감했다. 나는 아이디어가 창작의 영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연히 재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것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생각이었다. 기본적으로 하나의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해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수많은 생각 가운데서 채택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에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던지고 그 안에서 보석을 골라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듯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자신은 창의성이 없다고 포기해버리는데, 그런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다.

중요한 회의나 발표를 앞두고 몇 시간째 빈 종이나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고 있는 사람. 그런 보통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아이디어라는 게 순간의 번뜩임으로 유레카를 외치며 끝나는 것이 아닌 무던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가능한 것이라는 것. 아이디어는 아주 작은 생각이며 미미하지만 새롭고 그럴듯한 것이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떠올릴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어렵지 않은 문체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니 천천히 그리고 단계적으로 알아 가면 어느새 아이디어 뱅크가 되어 있을 것만 같은 좋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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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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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본 방송에서 어떤 개그맨이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얻느냐고 했다. 그는 자기는 여러방 마구 쏴 놓는게 비법이다. 그리고 그게 필요할 때 그 주변에 과녁을 그리면 백발백중이 된단다. 지나가며 본 영상이라 좋네 하고 지나쳤는데 이렇게 아이디어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고, 또 책 속에서도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다. 끌리는 에너지는 서로를 당기는게 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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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본 방송에서 어떤 개그맨이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얻느냐고 했다. 그는 자기는 여러방 마구 쏴 놓는게 비법이다. 그리고 그게 필요할 때 그 주변에 과녁을 그리면 백발백중이 된단다. 지나가며 본 영상이라 좋네 하고 지나쳤는데 이렇게 아이디어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고, 또 책 속에서도 같은 내용을 볼 수 있었다. 끌리는 에너지는 서로를 당기는게 분명하다.

 

 

책의 내용을 접하기 전에 책의 구성도 참 깔끔하고 읽고 싶게 만들어진 것 같다. 저자가 카피라이터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에 출판사의 도움 뿐만 아니라 더 잘 읽히게 쓰지 않았을까 추측해 본다. 대중의 니즈를 읽고 영감을 주는 직업이니까.

 

1장은 아이디어의 중요성, 의미에 대한 이야기라면

2장은 인풋을 일상화하기 위한 방법

3장은 아이디어 스킬

4장은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법

5장은 아이디어 실천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을 읽는데 얼른 3장 4장이 읽고 싶었다. 그래도 2장도 놓칠 수 없는 주제였고 다 읽고 나서는 이게 읽는걸로 되는게 아니고 당장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 저자는 아이폰을 쓰지만 나는 갤럭시를 쓰기에 메모장 위젯을 바탕에 깔았다.

 

저자의 멘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메모의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웠던 것은 메모장을 챙기는 것이 번거롭기 때문이고 정리 정돈은 순간 귀찮게 느껴지면 실패한다는 점이었다. 맞다 맞아~하고 읽었다. 저자가 잘 쓰는 방법들이 몇 가지 소개되는데 그중 내가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가 달라지게 된 도구는 트위터이다. 떠오르는 사소한 생각도 활자화해 두기 위해 트위터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트위터가 140자로 써야 한다는 것을 장점으로 생각한다는 점이었다. 나는 트위터를 짧게 쓰고 사고하는 젊은이들의 놀잇감으로 생각했었다. 그 생각을 한지도 지금 몇 년이 지나버렸는지.. 어느 정도 트위터도 페이스북에 밀리고 이제는 페이스북도 인스타에 밀리고 더 어린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틱톡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저자처럼 트위터가 처음 나왔을 때 거부감만 갖지 말고 140자로 써야 하기에 더 신중하고 임팩트 있는 글을 쓸 수 있는 도구가 된다고 접근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되었다.

 

책을 실천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책이 읽기 쉽게 쓰여 있고 꿀팁 대방출이라고 할 만큼 실천해 보고 싶은 것이 많아서 직장에 두고 틈틈이 머리가 복잡할 때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쓸모있는 아이디어인지 판단하기에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요구하지만 그것의 진짜 가치는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다는! 부분은 내 아이디어를 하찮게 여기지 말고 계속 기록하고 실현 가능한 것들은 도전해 보며 살아가자 하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a*******3 202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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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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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은 창의력이 좋다라는 생각이 굳은살처럼 박혀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나는 창의력이 부족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없다는 생각도 자리잡혀 있다.   가끔 아이디어를 내야할 때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을 보며 신기하기까지 했던 나는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책을 보며 생각을 조금 바꾸게 되었다.   책의 저자 하사구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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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은 창의력이 좋다라는 생각이 굳은살처럼 박혀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나는 창의력이 부족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없다는 생각도 자리잡혀 있다.

 

가끔 아이디어를 내야할 때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을 보며 신기하기까지 했던 나는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책을 보며 생각을 조금 바꾸게 되었다.

 

책의 저자 하사구치 유키오님은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늘 아이디어 생각 뿐일것 같은 직업! 저자는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다!'라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노하우? 누구라도 노하우를 알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뜻? 저자가 이야기하는 아이디어 노하우를 나도 배우고 싶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가 광고회사 신입이었을 때 상사에게 아이디어 100개를 생각해오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100개 중 서너개만 생각해도 머리가 굳어버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이디어에 대해 다르게 생각한다고 한다.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뿐, 좋은 아이디어 100개가 아니라는 것.

 

- 좋은 아이디어 100개를 생각해낼 필요는 없다

- 독창성은 없어도 괜찮다

- 아무튼 쓴다

- 아이디어는 주관적인 것이 아니다

 

어쩌다 번쩍 떠오르는 1개가 좋은 아이디어일 확률보다 100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가 좋은 아이디어일 확률이 있다는 말인것 같다.

 

아이디어를 내는 시점에서는 끊임없이 '퀄리티는 상관없다', '실현성은 상관없다', '무조건 많은 양'을 의식해야 합니다. 회의 중에 재미없는 아이디어,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라고 비판해서도 안됩니다. '어떤 아이디어라도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다'라는 태도로 임하지 않으면 생산적인 회의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몇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보다가, 나는 여기까지..라는 한계를 계속 설정했던 것 같다. 혹시나 아이디어를 내다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비판에 부딪치면 이내 수긍하고 말았던 나의 태도가 빛나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잃게 했을지도 모른다.

 

책에서 예를 들어준 햄버거로 아이디어 100개 생각하기를 토대로 나도 이젠 내 생각속에 갇히지 말고 나 자신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100개 생각하기를 도전해봐야겠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책은 신기한 책이었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다는, 간단하지만 나에게는 어려운 문제를 풀수 있게 도와주었다. 나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고 틀 안에 갇혀있던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책이다.

 

기획자 뿐만 아니라 회사원, 주부, 학생 등 일반인들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e 202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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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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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는 유명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아이디어 비밀노트다. 저자는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아이디어가 평소에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 스스로의 재능을 원망했었다. 주변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인정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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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는 유명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아이디어 비밀노트다. 저자는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아이디어가 평소에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사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내 스스로의 재능을 원망했었다. 주변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인정받고 잘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배가 아팠다. 나는 왜 똑같은 시간을 하룻동안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지낼 때가 많았다. 계속 나의 부족한 재능만을 탓했다.

하지만 저자는 나처럼 재능이 없는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는 재능이아 아니라 노하우'라고 말한다. , 재능이 부족한 사람도 아이디어를 짜내는 노하우만 안다면, 이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사실 이 말이 처음에는 큰 믿음이 가지 않았다. 그래도 속는 셈치고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기로 했다. 노하우가 뭔지 모르겠지만, 노하우만 있으면 재능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에 관심이 갔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저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스킬들을 책 속에 잘 정리해 놓았다. 물론 이 스킬들은 저자에게 최적화되어 있는 스킬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사람이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다. 또는 좋은 방법인 것은 알겠지만, 쉽게 접근이 어려워서 실천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저자는 처음부터 부담이 가는 그런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사실 지극히 평범한 방법부터 제시하였고, 일단 습관형성을 위해서 노력하도록 간단한 방법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일단, 인풋을 일상화 하는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6가지 방법은 읽고 나면 특별한 방법은 아니다. 어디선가 한번쯤 들었을 법한 것들이다. 하지만 나는 이 6가지 방법 중에서 1가지라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반성해 보았다. 아이디어 관련 책을 읽거나 연수를 듣고서 실천하려고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금 현재 내가 하고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노하우를 실천하는 의지이다.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19개지의 아이디어 스킬', '최고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 등을 이 책에서는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노하우들을 복잡하게 제시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제시했다. 내가 진짜 노하우를 갖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이 책에 제시된 방법들을 따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올 한 해는 이 책에 써있는 좋은 아이디어 노하우들을 공감하는 수준을 넘어서 삶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z*****9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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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회의가 두렵다면! 100가지 직장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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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회의가 두렵다면! 100가지 직장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자, 아이디어 회의 합시다. 분주해지는 사무실. 챙길 것도 많다. 노트북, 보드마카, 자료뭉치, 포스트잇. 직원들 어깨 위 묵직한 돌덩이. -자, 다들 얼굴 펴고. 생각들이 많이 해왔지? 차례대로 이야기해 봐. -먼저 김대리부터 하지.   직장생활 내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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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 브레인스토밍 아이디어 회의가 두렵다면! 100가지 직장생존 전략을 소개한다.

 

자, 아이디어 회의 합시다.

분주해지는 사무실.

챙길 것도 많다.

노트북, 보드마카, 자료뭉치, 포스트잇.

직원들 어깨 위 묵직한 돌덩이.

-자, 다들 얼굴 펴고. 생각들이 많이 해왔지? 차례대로 이야기해 봐.

-먼저 김대리부터 하지.

 

직장생활 내내 우리의 아이디어 회의는 이런 식이다.

뭔가 근사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듬뿍 묻어나오는 보람찬 회의는 일년에 손가락을 뽑을 정도 아닌가.

 

그래, 어쩌면 우리 회사만 이런 지도 몰라.

 

브레인스토밍, 스캠퍼.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기법 같은 건 없나?

팀장 입장에서도 구성원을 독려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을 제안하고 이끌어내고 싶지만 책을 뒤져 보거나 강의를 들어도 눈에 띄는 방식은 별로 없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라는 제목에 끌리게 된 보이지 않는 손길도 평상시의 답답함과 극명히 드러나는 한계성에 기인하지 않을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듯 등장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최상위 의견을 골라내는 방법들은 다수의 방법론이 등장했다. 실무적인 측면에서 효과를 바로 볼 수 있을만한 요소들은 이미 여러 번 써먹었고 더이상 효과적이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책에 소개되는 접근법들은 기존에 우리가 관행적으로 하던 “회의의 상식”을 무너뜨리며 이유와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에 오후 회의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조언으로 작동한다.

평상시에 의례적으로 따라하던 방법들, 효율성과 효과 조차 검증해보지 않았던 습관들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본다면 목표를 위해 생각하는 관점의 변화에서 시작하여 도구의 활용뿐 아니라 평상시 머리 속에 떠오른 각양각색의 생각조각들을 정리하고 언제든 꺼낼 쓸 수 있는 서랍에 빼곡히 정리하는 비법을 터득할 수 있다.

 

충격적인 조언으로 깨달음을 얻게 해준 조언은 “포스트잇”을 회의장에 들고 가지 말라는 페이지였다.

앞서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할 때의 분주함 속에서 꼭 챙기는 두가지, 하나는 노트북 또다른 하나는 포스트잇 아닌가.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색색 형광펜이나 사인펜으로 핵심을 잡아내어 노란색 종이에 옮겨 적고 화이트보드에 턱 붙여놓으면 별 것 아닌 제안들도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명품이 된다.

저자는 그래서! 포스트잇을 가져가지 말라고 진지하게 쿡 찌르고 들어온다.

포스트잇을 회의에 사용한다는 의미는 별 것 아닌 컨셉을 그럴 싸하게 보여주는 마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겉도는 내용과 결론 없는 시간의 축적이 포스트잇의 등장으로 대단한 이을 해냈다는 착각으로 버무려진 성취감을 선물해준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맞네.

벽면에 가득 채워진 포스트잇의 내용이 쓰레기로 가득치 있어도 지나가던 임원이 고개를 드 밀고 생각들 많이 잘 하고 있나보네? 라며 칭찬하는 경우도 분명 겪어봤다.

하물며 파워포인트는 어떤가?

사례로 예시된 우리의 일상적인 동작을 떠올려 봐도 기본적인 문자의 기록 이외의 멋진 프로그램의 기능을 회의 중간에 사용하려는 수작을 버려야 한다.

그냥 폰트 크기가 큼지막하게 내용만 적어 놓는 수준에서 멈춰야지, 내용을 어떤 폰트를 사용할지, 꾸미기 이미지는 어떤 클립아트를 고를지 분주해지는 순간 본질적인 알맹이는 사라지고 요란한 화장술만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아이디어에 대한 편견도 책 읽는 사람들이 아, 맞다 하며 빙그레 웃음 띤 얼굴을 만들게 한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맥”의 이름을 정할 때, “워크맨”에서 착안하여 “맥맨”으로 정하는 아이디어를 냈다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어이없는 브랜드 작명을 잡스가 했다는 말에 웃음이 피식 튀어나왔지만, 저자 말대로 잡스조차도 잡스런 아이디어를 한 바구니 내놓는데, 평범한 우리는 그보다 10배, 100배의 생각들을 끄집어내야 그 중 한 두개 쓸만한게 나온다는 의미다. 맞는 이야기다. 우리가 천재도 아니고 바로 대단한 작품을 한번에 명중시킬 일은 많지 않다. 스스로 잘 알고 있잖은가? 수많은 생각과 결과물들을 어설프더라도 종이에 적어놓는 일이 100번 이상 반복되어 그 중에 마음에 드는 한 녀석을 골라낼 수 있다.

절대 양의 법칙이다.

더군다나 아이디어는 이브가 아담 갈비뼈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창조의 순간이 아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집어넣었던 인풋이 퇴화되고 융화되고 다양한 색깔로 내재된 상태에서 어느 순간의 촉발에 의해 발현된다. 즉흥적인 번뜩임이 아닌 만큼 많이 써보고 생각해보고 그려봐야 한다는 사실은 일반인들이 위대한 생각을 깨우치는 원동력이 된다.

 

다시 한번 회의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자연스럽고 깊숙이 숨어있던 발상들을 튀어나오게 팀원들 전체가 한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포스트잇을 치우고 파워포인트는 기본 페이지만 가동시키고.

평상시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풍부한 아이디어의 창고를 모두가 한보따리씩 가져야겠다.

 

회의 시간이 두렵다면, 책을 일단 읽어봐라.

무엇이 문제였는지 소상히 알려준다. 그리고 회의는 물론 자신의 직장생활을 리딩 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된다.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