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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는 1944년 발표된 '가스등'이라는 영화에서 착안되었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와닿지 않는 용어를 '심리적 지배' 혹은 '정신적 지배'순화해서 표현하자고 주장합니다. P12 - 가스라이팅은 전문 학술 용어도 아니고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된 분야도 아닙니다. ... 하지만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고 해서 사실이 아니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박사님이자,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신, 신고은 작가님의 심리학 책입니다. 유튜브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채널에 작가님의 영상이 여러 개 있으며, 다수 강의로 이미 저명한 작가님이자 박사님이십니다. 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고 영상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심리학 박사님이라 그런지, 듣는 사람을 하여금, 진중하게 몰입하게 됩니다. (빼어난 미모의 신고은 박사님^^) '이토록 치밀하고 친밀한 적에 대하여'는 가스라이팅을 주제로 한 도서입니다. 요즘 뉴스로 많이 접하는 데이트 폭력, 여자친구 감금 폭행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뉴스가 안 나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심각하죠. 연인과의 문제가 특히나 심해서 가스라이팅이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고 있죠. 물론 연인 말고도 가족, 친구, 종교 등. ... 그런데 해당 뉴스의 댓글을 열어보면, 피해자를 욕하는 사람이 꼭 있다는 것도 아실 거예요. 작가님은 이런 심리를 가진 사람들까지도 연구하시고 서술하셨더군요. 또한 가스라이팅이 전반 된 소설과 영화의 내용으로 흥미를 이끌고 박사의 시선으로 시원하게 해석과 의미를 전해주십니다. 제가 읽었던 소설책이 소개되자, '아, 그것도 가스라이팅이었구나!'하고 무릎을 탁, 치기도 했답니다. 혹시 끊지 못하는 관계가 있어 고민이거나, 자신이 이어가는 관계에 의심이 든다면, 심리 상담이 될 서적으로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나'라는 '나라'를 적으로부터 지켜보자고요! 전, 이 책을 꽤 오래 읽었어요. 병렬 독서를 하기도 하지만, 조금 신중하고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기 때문이죠. 또, 제가 혹시나 가스라이팅을 가하거나 당하고 있는 관계가 있지는 않은지, 고민도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이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하나 봐요. 책으로 지식을 얻고 이를 실행하는 지성인으로 성장하니까요. 맨날 소설책만 읽다가 이런 심리학 책을 접하니 독후감이 매우 중구난방하고 어지러운 것 같네요. 다만, 제가 읽었던 심리학 도서 중 으뜸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도서도 섭렵할 계획입니다~ 응원합니다, 신고은 작가님! #이토록치밀하고친밀한적에대하여 #신고은작가 #가스라이팅심리학 #가스라이팅 #나를위한심리학 #책추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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