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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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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은 그냥 시집과는 다르게 가끔씩 읽다보면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이 쓰는 동시도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은데 이에 못지 않은 것이 바로 아이들이 쓴 시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쓴 시는 어른들이 쓴 시와는 확실히 다른 면이 느껴지거든요.    시를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술술 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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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은 그냥 시집과는 다르게 가끔씩 읽다보면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른들이 쓰는 동시도 마음을 순수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은데 이에 못지 않은 것이 바로 아이들이 쓴 시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쓴 시는 어른들이 쓴 시와는 확실히 다른 면이 느껴지거든요. 

 

시를 써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술술 써지는 시보다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잘 안써지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학창 시절 시를 쓰는 수업 시간이면 저의 경우는 그랬던 것 같거든요. 그런데 제윤이가 쓴 이 시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그런 고민 없이 그냥 느끼고 보이는 그대로 시를 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다 느끼고 경험했을만한 이야기들이여서 그냥 공감도 가고 때로는 웃음도 지어지는 시들이 많네요. 엄마 품을 포근하게 느낀다든지 가족들의 발소리를 자기의 생각대로 표현한 것이라든지 그냥 아이가 그대로 느낀 것을 적은 시들이라서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보통 시라고 하면 시적 표현이라든지 은유와 같은 기법들을 사용해서 표현하기도 하는데 오랜만에 아이가 쓴 시를 읽어서 그런지 그런 꾸밈들이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이들 눈에서는 꾸밈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느끼는대로 표현하는 것이 더 아름다운 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괜찮아’라는 시를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넘어질 때 어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기도 한 괜찮아라는 말이 아이 입장에서도 다시 일어나면 괜찮다고 느낄지도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아이가 어릴 때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괜찮다고 격려하면서 아이가 커가는 과정 속에서 나는 부모로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나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의 솔직한 표현들 앞에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부분들도 더러 있었던 것 같고, 꾸밈 없는 솔직함이 문득 너무 좋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d****h 2022.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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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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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은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자란다. 가족의 분위기가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에 차 있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 감성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동시집 『괜찮아』에 수록된 제윤이의 시를 보고 있으면 이 아이가 가족의 사랑을 얼마나 듬뿍 받고 자랐는지, 또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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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은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자란다. 가족의 분위기가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에 차 있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그 감성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동시집 『괜찮아』에 수록된 제윤이의 시를 보고 있으면 이 아이가 가족의 사랑을 얼마나 듬뿍 받고 자랐는지, 또 서로를 의지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가족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이 동시집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 ‘나를 보고’와 2부 ‘타지 않는 불’ 사이에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코너가, 2부와 3부 ‘꽃과 바람’ 사이에는 책을 읽을 수 있고 시를 쓸 수 있게 해준 세종대왕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아이답게 잘 표현이 담겨 있어 휴식시간처럼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세종대왕의 손 그림을 보니 제윤이는 그림에도 상당한 재능이 있으리라 짐작되었다. 3부의 마무리는 자신이 쓴 시를 돌멩이나 클로버 등 자연물을 이용해 직접 표현한 작품도 선보이는데 이 또한 제윤이의 특별한 예술적 감각을 보여준다.

 

 

 

 

몇몇 작품을 살펴보자. ‘사진기’라는 시에서 “예쁘고 재미있고 소중한 것들을 볼 수 있는 우리 눈 자체가 사진기”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동시집 속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과 상황들이 모두 제윤이의 눈이라는 사진기를 통해 시라는 형태로 표현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필’이라는 시에서는 제윤이가 다른 사람을 찌를게 될까봐 연필심을 꼭 쥐고 외삼촌 집에 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때 연필심 때문에 더러워진 손에 대한 묘사가 감탄을 자아낸다. “나의 손은 더러웠지만/ 마음만은/ 더럽지 않았다.”

 

‘시간’이라는 시는 아이의 관점에서 시간의 상대성이 묘사된 작품이다.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시간의 길이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험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 ‘세잎클로버’라는 시는 이 동시집에서 3페이지 정도를 차지해 긴 편에 속하는데, 세상사가 인위적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진리를 자연스럽게 깨달아가는 아이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다.

 

 

 

 

‘바위’라는 시에서는 바위라는 묵직한 느낌을 주는 자연물로부터 ‘의지’, ‘마음’, ‘끈기’ 같은 개념을 이끌어내는 제윤이의 깊은 시선을 느낄 수 있다. ‘물고기 잡은 토끼’라는 시에서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제윤이의 재능도 포착된다. 토끼에게 잡히는 물고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 사건이 자기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가장으로서의 토끼의 행동이기도 하다는 결론으로, 자연의 이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절묘하게 연결시키고 있어 감탄을 일으켰다.

 

이 동시집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은 책의 제목이기도 한 ‘괜찮아’, 그리고 ‘좋아’, ‘잘해’, ‘착해’ 등의 밝은 느낌을 주는 것들이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기운이 넘치는 시어의 선택은 제윤이의 풍부한 감성과 선한 심성으로부터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했듯이 제윤이의 성장 환경이 매우 밝고 건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 자라면서 보게 될 세상의 어두운 면을 제윤이는 어떤 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해낼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 네이버 「리앤프리 책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괜찮아, #9살제윤이가쓴동시집, #읽고싶은책, #리앤프리책카페

 

 

p*********h 2022.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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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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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이라고 하여 아이가 재미있고 가볍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읽어볼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요. 이부분에서 놀라웠던 것은 9살 제윤이라는 아이가 썼다것!! 괜찮아 책의 제목을 보자 아이가 아이에게 해주는 '괜찮아' 라는 말은 어른들이 아이에게 해주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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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이라고 하여 아이가 재미있고 가볍게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읽어볼수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요.

이부분에서 놀라웠던 것은 9살 제윤이라는 아이가 썼다것!!

괜찮아

책의 제목을 보자 아이가 아이에게 해주는 '괜찮아' 라는 말은

어른들이 아이에게 해주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보게되었답니다.

처음에 말한 것 처럼 제윤이라는 아이가 만들어준 동시집!!!

아이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이 언니가 이 책을 쓰고, 그림도 그린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니,

놀라워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신기해하면서

언니도 자기처럼 독서를 좋아하고 ,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반가워하는 모습도 볼수 있었어요.

 


그렇게 어떠한 내용들을 동시로 작성했는지

차례를 통해서 간략하게 살펴볼수 있었는데요.

정말 생각보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동시를 썼더라고요.

1부 나를 보고

2부 타지 않는 불

3부 꽃과 바람

크게는 3가지로 나눠서 살펴볼수 있지만,

속에 담겨져있는 내용들은 재미있기도하고, 아이들에게 공감을 줄수 있는 내용도 많이 있었어요.

 


그렇게 동시집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가 읽으면서 언니가 겪었던 이야기, 언니가 생각하는 이야기이냐며...

이야기를 하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신기해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이 '괜찮아' 동시집에서 가장좋아하는 시는 뭐야?

라고 물어보니... '시간' 이라는 것이 가장좋고...

이제 자신도 학교를 가야하니깐 '학교 갈 때' 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신도 놀때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 모르겠다고...

언니처럼 더 놀고싶은데 엄마는 맨날 많이 놀랐다면서

이제는 다른것을 하라고 맨날 이야기하지않냐며.....

(이 부분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고, 조금은 허!~ 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이번 동시집을 통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

그리고 아이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함께 공감하고 대화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될수 있었고, 한층 더 아이의 마음을 알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읽고싶은책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9 2022.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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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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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는 아홉 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이에요. 어른 시인들이 쓴 동시집은 읽어봤지만 어린이가 쓴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귀엽고 예쁜 그림과 함께 적혀 있는 동시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들 아홉 살 시절이 있었을 거예요. 그때 어떤 생각을 하며 무슨 마음이었나요. 아마도 가물가물 잘 기억나지 않을 거예요. 제윤이가 쓴 동시는 정말 아홉 살만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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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는 아홉 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이에요.

어른 시인들이 쓴 동시집은 읽어봤지만 어린이가 쓴 건 처음인 것 같아요.

귀엽고 예쁜 그림과 함께 적혀 있는 동시들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들 아홉 살 시절이 있었을 거예요.

그때 어떤 생각을 하며 무슨 마음이었나요. 아마도 가물가물 잘 기억나지 않을 거예요.

제윤이가 쓴 동시는 정말 아홉 살만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있어요. 제윤이의 엄마와 아빠는 참 다정한 분인 것 같아요. 

<우리 아빠>라는 시를 보면, '우리 아빠는 못하는 것이 없어 줄넘기, 요요, 테니스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엄청 잘해 무엇보다 우리 아빠는 착하고 웃겨 난 그런 아빠가 참 좋아' 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무엇이든 잘하는 아빠가 자랑스럽고, 늘 자신을 웃게 해주는 아빠를 참 좋아하는 딸의 마음이 느껴져요. 

<포근한 것>이라는 시에서는 '엄마 품 속은 포근해 이불 속은 포근해'라고 말하네요. 세상에 포근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실제로 피부에 닿아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포근한 것도 있을 거예요. 아이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엄마 품과 이불을 포근하다고 말하며, 세상에는 포근한 것이 참 많다고 이야기해요. 아이에게 부모는 세상 전부와 같아요. 그래서 자신을 사랑해주고 포근하게 안아주는 엄마와 아빠 덕분에 세상은 포근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제윤이는 똑똑하고 멋진 어린이인 것 같아요. 어쩌면 이 동시집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사랑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사랑받는 아이의 밝고 순수함을 그대로 담아낸 동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깨끗해진 기분이에요. 

동시집 안에는 독자들이 직접 상상력을 발휘하여 글을 써볼 수 있는 빈 페이지가 있어요. 책 속에 자신의 글을 남기게 되면 이 책은 제윤이의 동시집이면서 독자의 글도 담긴 특별한 책이 될 수 있어요. 어른 시인들의 유려하고 정제된 언어와는 달리, 제윤이의 언어는 순수하고 정직해요. 누구나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늘 시는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맑고 순수한 동시를 통해서 일상의 언어가 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2.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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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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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이제 9살이 된 조카를 위한 선물이다. 나이도 어쩜 이리 딱 제윤이와 똑같을꼬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1년 내내 책만 읽는 아이에게 이 책은 어떤 마음으로 다가올까 궁금하다. 의성어와 의태어에 대해 좀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딱 꼽았다. 시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빼놓으면 참으로 아쉽지~ 이 책은 순전히 나의 조카를 위한 책이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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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이제 9살이 된 조카를 위한 선물이다.
나이도 어쩜 이리 딱 제윤이와 똑같을꼬하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다.
1년 내내 책만 읽는 아이에게 이 책은 어떤 마음으로 다가올까 궁금하다.
의성어와 의태어에 대해 좀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딱 꼽았다.
시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빼놓으면 참으로 아쉽지~


이 책은 순전히 나의 조카를 위한 책이었다.
책을 선물해주기 전에 읽어보는 것은 당연한 일.
읽고 있는 도중에 나의 어린시절이 드문드문 떠오르는 것 아닌가.
내가 어렸을 당시 나의 아버지와 나의 어머니는 어땠는가 라는 생각은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떠오르곤 했다.


내 나이의 1/4밖에 살지 않은 아이가 나의 어린시절로 빠져들게 했다.
이 책은 순전히 아이들만의 시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조카에게 쥐어주면 어떤 재밌는 생각들을 나에게 전해줄까.


아이 때는 누구나 부모님의 따뜻함을 기억하는 것 같다.
이 시집에서도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얼마나 아이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그 사랑이 얼마나 큰 사랑인지를
9살 밖에 안된 아이는 세상을 다 가진 것 마냥,
자기의 사랑이 한 겨울에도 한껏 따뜻할 것 같은 기운을 전해준다.


아이의 시가 뭉쿨함만 준건 아니다.
오히려 따뜻함보다 웃음이 새어나오는 재밌는 코드를 선사해주기도 한다.
특히나 '우리 이모'라는 시는 제윤이 이모에게는 평생 간직할만한 시가 아닌가 싶다.
어쩜 이렇게 귀여운 꼬마가 다 있을꼬 생각이 든다.


참고로 중간중간에 있는 '그림으로 말해요'는 꼭 조카에게 시켜볼 것이다.
'천사 삼촌' 혹은 '잘생긴 삼촌'이라는 주제가 나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작가의 성향은 확연하게 드러난다.
참으로 긍정적인 아이다 라는 것.
작가는 괜찮아, 할수있어, 고맙다 등의 긍정적인 단어들로 시를 꾸며간다.
긍정적인 시의 영향은 나에게 퍼져나간다.
이 긍정적인 시를 우리 조카가 읽고 
밝고 천사 같이 제윤이와 같은 아이로 자라길 바랄 뿐이다.

e********9 2022.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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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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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 쓴 동시집이라니!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괜찮아" 어린이가 쓴 동시라니 또래아이들이 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취미부자인 제윤이가 쓴 동시. 재미있고 웃긴 시들, 또한 어린이 관점에서 본 동시라서 아이들이 느끼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또래가 쓴 동시집이라니 관심을 가지고 잘 보는데, 동시는 짧지만 그 안에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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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 쓴 동시집이라니!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괜찮아"

어린이가 쓴 동시라니 또래아이들이 보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취미부자인 제윤이가 쓴 동시.

재미있고 웃긴 시들, 또한 어린이 관점에서 본 동시라서

아이들이 느끼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또래가 쓴 동시집이라니 관심을 가지고 잘 보는데,

동시는 짧지만 그 안에 뜻이나 운율등 아이들이 보기 참 좋은 책이다.

적절한 삽화로 이해가 잘되고 화자의 마음도 알아가는 느낌.

쌈. 제윤이는 고기를 좋아할 것 같다.

쌈싸는 모습에서 제법 미식가다운 면모가 보인다.

아홉살이 이렇게 다양한 사고를 하고 행동하고 느끼는 구나.

이래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 했나보다.

쌈이라는 동시를 보고 있으니, 고기를 구워서 상추에 싸먹고 싶은 느낌이 절로든다.

지은이의 심정을 알 것 같은 적절한 동시이다.

제윤이가 쓴 동시집은 그냥 봐도 좋고, 자기전에 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좋은 것 같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동시가 주는 긍정의 힘이 있는 듯하다.

동시로 글자도 알아가고 쓴사람 마음도 알고, 같이 있는 그림으로 연상도 해보고

짧은 시지만 결코 짧은 내용이 아니라 긴 여운을 준다.

동시를 읽고 같이 시짓기를 해보는 것도 참 좋다. 시도 짓고 그림도 그리고.

아이들과 즐겁고 가볍게 보기 좋은 책이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2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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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가 써봤자지 하면서 읽은 동시...어른이 씀 동시와 비교해볼까 싶어서 유명한 동시와 비교를 해보니 아이의 시선이란 것이 딱 느껴지는 것이 그림으로 말해요에서 였다. .우리도 초등학교 때 꼭 내주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바로 글쓰기 숙제라 할 수 있다. 난 이런 숙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었다.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글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사회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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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이가 써봤자지 하면서 읽은 동시...어른이 씀 동시와 비교해볼까 싶어서 유명한 동시와 비교를 해보니 아이의 시선이란 것이 딱 느껴지는 것이 그림으로 말해요에서 였다.
.우리도 초등학교 때 꼭 내주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바로 글쓰기 숙제라 할 수 있다. 난 이런 숙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가 있었다. 아이가 바라보는 시선의 글들이 어른이 되어가면서 사회의 때가 묻은 나의 일상을 힐링해주는 듯 하다. 
조카가 4명이나 되다 보니 애들을 보면서 조카가 점점 커가는 모습에서 이름에서 오는 어감이나 글들이 너무나 자유스럽게 쓰여진 듯하게 내 맘대로 동시를 지어낸 제윤이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뚱한 결말을 자아내는 듯한 그들의 주제 속에서 나오는 일상을 그림이나 동시로 일기를 썼다는 느낌이 확 온다. 제윤이네 가족의 일상을 그린 아빠의 이야기부터 엄마의 일상을 바라졸 수 있다. 아빠를 참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보면서 난 아빠와 살가운 대화나 술 한잔을 함께 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제윤이가 커 가면서 아빠의 짝꿍처럼 지내는 것 같은 느낌이 온다. 
나태주 시인 또한 교사시절에 아이들에게 동시를 짓게 하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어른이 되어 가면서 없어 질 듯한 순수함을 아이가 그 때에 맞게 어우러질 수 있는 순수함을 갖고 있었으면 한다고 동시 짓기를 권하셨다고 한다. 
나도 동시는 어름이든 아이든 한 번 써보라고 권하고 싶어진다. 누군가가 모르는 글들이 조화롭게 이루어 질 수 있는 동시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물고기 잡는 토끼 

 

토끼가 물고리를 잡으러 

바다에 왔어. 

 

낚싯줄을 휙!

바닷속에 낚싯줄이 

풍덩!

 

다시 한번

낚싯줄을 휙!

 

야호!

잡았다!

내가 물고기를 잡았다!

 

물고기는 

아둥바둥

 

토끼는 

폴짝폴짝 

 

토끼는 

물고기를 가지고 

집으로 갔어.

 

그런데, 

이건 토끼가 

잘못한게 아니야.

 

토끼도 

집에 

소중한 가족들이 

있을 테니까.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m*****5 2022.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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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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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등학생 시인 최제윤의 동시집을 읽어보았다. 읽다 보니 나도 어렸을 때 일기 대신이나 글짓기 숙제로 종종 시를 쓰긴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깐이나마 옛 기억에 빠지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시집을 잘 안 읽게 된다. 시구 사이에 숨은 뜻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시집만 읽다가 아이의 눈으로 쓴 시를 읽어보니 한결 편안했다. 우선 감추어진 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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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초등학생 시인 최제윤의 동시집을 읽어보았다. 읽다 보니 나도 어렸을 때 일기 대신이나 글짓기 숙제로 종종 시를 쓰긴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잠깐이나마 옛 기억에 빠지기도 했었다. 개인적으로 시집을 잘 안 읽게 된다. 시구 사이에 숨은 뜻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시집만 읽다가 아이의 눈으로 쓴 시를 읽어보니 한결 편안했다. 우선 감추어진 의미나 뜻이 없이 순수한 날 것 그대로의 시기 때문에 상상하기나 읽기가 어렵지 않았다. 또한 아이다운 풋풋한 감성이 시 곳곳에 보여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고, 아이만이 할 수 있는 생각들이나 때론 어린 나이에 벌써 이런 생각을 하다니 하는 대견함도 들었다.

동시집은 3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담겨있는데, 각 주제의 제목은 주제 안에 담겨있는 시의 제목이었다. 특히 1부에는 가족에 대한 시가 참 많다. 엄마와 아빠, 이모를 생각하며 쓴 시도 있었고 시 하나하나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랑과 기쁨이 많이 담겨있는 시였다. 두 번째 주제 속에는 일상생활에 대한 시가 많았고, 세 번째 주제 속에는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는 연필이라는 동시였는데, 편안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큰 울림이 있어서 특히 기억에 남는다.

 

아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은 정말 착하구나!라고 말씀하셨다에서 끝날 텐데, 제윤이는 그 뒤에 나는 손은 더러웠지만 마음만은 더럽지 않았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시로 풀어 적는다. 어른이 될수록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향이 생긴다. 연필이라는 시 속에서 제윤이의 손 또한 그렇지 않을까? 다른 사람이 다칠까 봐 자신의 손이 더러워져도 꾹 참고 연필을 쥐고 간 아이의 손을 보며 삼촌은 혼을 내기보다 칭찬을 해준다. 그런 제윤이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제윤이는 삼촌의 이야기를 듣고 손은 더럽지만 마음은 더럽지 않다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인다. 시를 읽고 또 읽으며 참 부끄러운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아이도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나는 오히려 아이보다 못한 어른은 아니었나 반성이 되기도 했다.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이 시집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이다. 멋진 단어나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의 시를 통해 나 또한 힐링과 교훈을 얻게 된 시간이었다.

s******1 2022.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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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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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를 읽고 있어서 관심이 간 책, 9살 제윤이가 쓴 어린이 동시, 괜찮아!  일상에서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들이 제윤이의 손에서 한 편의 시로 탄생했다.  시를 쓰는 것은 어렵다고 아예 쓸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괜찮아에는 아이다운  솔직함이 담겨있기도 하고, 개구진 모습도 보이고, 제법 어른스러운 시선도 있었다.  엄마 마음으로 읽게되니 대견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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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를 읽고 있어서 관심이 간 책, 9살 제윤이가 쓴 어린이 동시, 괜찮아! 

일상에서 본 것, 느낀 것, 생각한 것들이 제윤이의 손에서 한 편의 시로 탄생했다. 

시를 쓰는 것은 어렵다고 아예 쓸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괜찮아에는 아이다운 

솔직함이 담겨있기도 하고, 개구진 모습도 보이고, 제법 어른스러운 시선도 있었다. 

엄마 마음으로 읽게되니 대견하기도 하고, 시를 이렇게 잘 쓰다니 놀랍기도 했다. 

그렇게 시를 읽으면서 나도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피어난다. 

친구처럼 지내고 같이 딱지치기도 하는 아빠 자랑, 쿵쾅쿵쾅, 쿵쿵쿵쿵, 콩콩콩콩 

가족들의 발소리, 마지막 남은 빵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도 귀여웠다. 가족끼리 한 

입씩 나눠 먹는 모습을 그려보는 마음이 따뜻해져온다. 넓고 포근한 엄마품처럼, 

포근한 새 이불을 덮은 것처럼 말이야. 

 




퀴즈일까, 타지 않는 불이라니 그게 뭘까 궁금하네, 설마 나만 몰랐던 건 아니겠지^^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들, 고마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들어 있는 동시,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고, 맛있는 저녁 밥상을 그린 사진기에서는 예쁘고 

재밌고 소중한 것을 볼 수 있는 우리 눈을, 도서관에 가는 날은 도서관에 처음 간 날 

보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공부할 때 느리게 가던 시간이 놀때면 빨리 간다는 시간을 읽을 때는 맞어, 나도 그래 

하며 웃고 말았다. 

독서하기, 그림그리기 등 취미부자인 제윤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글을 써보는 '그림으로 말해요'에서는 우리에게 실제로 글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그런데, 뭐라고 써야하나, 막막해져서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며 고민했었다. 

시를 잘 쓰려면 풍부한 상상력이 필요하고, 사물이나 상황을 예사로 보아넘기지않고 잘 

관찰하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나보다. 

 

그래서 

나는 

매일매일

꿈을 꾼다. 

 

즐겁고 행복한 

희망의 꿈을. - 희망의 꿈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m 2022.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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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괜찮아
"9살 제윤이가 쓴 동시집 괜찮아" 내용보기
초등학생 때 학교 자체에서 연 1회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 하는 시간인거죠 저는 특별한 재능은 없었기에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만만하다고 생각 했던 분야가 동시 분야 였었나 봐요. 출전을 하고 나서 무엇을 써야 할지 생각에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었던 건데 어렵게만 생각 했던 건 아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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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학교 자체에서
연 1회 큰 행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 하는 시간인거죠


저는 특별한 재능은 없었기에
고민을 했었는데
그냥 만만하다고 생각 했던 분야가
동시 분야 였었나 봐요.


출전을 하고 나서
무엇을 써야 할지 생각에
빠졌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었던 건데
어렵게만 생각 했던 건 아니였나
어린 나이에 생각이 많았나봐요


본 책 첫 동시 부터
마음을 토닥여준 부분입니다.


괜찮아라는 동시였어요.
다들 경험 있지요?
꼬꼬마 시절에 넘어졌을 때
부모님들이 옷에 붙은 흙을
털어주면서
괜찮아 괜찮아 해주던 말.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았지만
괜찮아라는 한마디에
진짜 괜찮아지는 신기했던 순간을 말이죠.


저도 스스로에게 괜찮아 괜찮아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인 것 같아요.
다음에 또 할 수 있어.
괜찮아 괜찮아..
성인이 된 저는 스스로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제윤 어린이가 쓴 동시는
재미있는 내용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른이 되어버린 저의 머릿속은
딱딱하게 굳어 있는데
어린이의 머릿속은 아주 유연하더라고요.


저는 웃으면서 책을 봤어요.
참 재미있게 글을 썼구나 하면서요.


또 한가지 재미 있었던 동시는요.
꼴찌번호 라는 시였어요.
저의 생각으로는 번호일 뿐
상관은 없는 거잖아요?


아이의 생각은 처음은 달랐나봐요.
1번은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이 대목을 보고선 완전 애기네 하면서 봤거든요.
아이는 곰곰이 생각하더니
다른 내용으로 훅 하고 나옵니다.


공부로는 꼴찌는 아니라는 겁니다.
엄마가 잘 알려주니까요.
아이의 생각을 보니
너무 귀엽더라고요.


꼴찌번호를 받는 순간에
어린아이의 마음에는
꼴찌구나라는 생각에
슬픈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요.


어른이라도 꼴찌라는 말을 들으면
싫은 건 똑같잖아요.
그런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정말 재미 있었어요.

 

 

c****i 2022.02.1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