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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모두가 원활한 관계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생각보다 많이 부딪치고, 상처받고, 심지어 싸우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런 갈등을 해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모든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다. 갈등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미 생겨버린 갈등에 대한 해결은
"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내용보기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로 '인간관계'를 꼽는다.
모두가 원활한 관계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생각보다 많이 부딪치고, 상처받고, 심지어 싸우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런 갈등을 해소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모든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는다.
갈등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미 생겨버린 갈등에 대한 해결은 누구가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이 책의 초점은 갈등을 예방하고, 그 갈등에서 벗어나는 데 있다.
제목처럼, 갈등의 패턴을 파괴하는 것이다.

 

저자는 갈등 파괴의 사례로 자신과 엄마와의 갈등을 제시하고 있다.
부모와의 갈등-갈등이란 표현이 지나칠 수도 있지만-은 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기에 많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이 이해를 쉽게 한다.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사람들은 대체로 세 가지를 바란다.
첫째 상황 자체가 그저 사라지기를 바란다.
둘째, 다른 사람들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기를 바란다.
셋째, 자신의 모습이 지금과는 다르기를 바란다.

이 3가지 중 어느 것을 가장 간절히 바라는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원하는 갈등 해결 스타일을 알 수 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방법은 세번째 방법뿐이다.

 

갈등이란 무엇일까?
본질은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심리상태이다.
결국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저자는 갈등이 생겼을 때 감정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 멈춰라 : 당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당신이 느끼는 것이 어떤 감정인지 파악해야 한다.
  • 가라앉혀라 : 감정을 가라앉혀야 한다.
  • 질문하라 : 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려 하는가?

일단 멈춰야 한다.
갈등으로 인한 불안해진 심리가 계속 진행하도록 둔다며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언쟁을 생기면 다른 곳으로 가던지, 밖으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간다는 분들이 있다.
이것이 원천적인 해결 방법은 아니겠지만, 멈추고, 가라앉히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가 타인 앞에서 자랑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이상적 가치와 달리 그림자 가치는 인정하기기 쉽지 않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조차 그 가치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다.
그림자 가치 자체를 부인하기 때문에 갈등을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다.

가끔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나의 모습에 깜짝 놀랄때가 있다.
나에게 그런 면이 있다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는 이상적 가치이고,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혹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 그림자 가치이다.
그림자 가치 또한 나의 가치이다.
2명 이상이 똑같이 말한다면 이를 부인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나만 인식-혹은 인정-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상적인 미래에 구체적으로 상상했다면 당신이 그린 이상적 미래 속에 존재할 것이라 상상하는 그림과 소리, 느낌, 맛, 냄새를 적거나, 그리거나, 색칠하거나, 콜라주로 만들거나, 녹음하거나, 녹화하거나, 기록해야 한다.

구체적인 상상 또한 상상일 뿐이다.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지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쓰고, 말하고, 그리는 활동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저자는 갈등의 패턴을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첫째, 지금껏 해온 것과는 놀라울 정도로 다른 무언가를 하기 위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둘째, 단순하다.
셋째, 각 행동 단계는 이전 행동 단계를 좀 더 발전시킨 것이다.

예시로 버락 오바마가 인종 관련 문제를 해결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것-백악관 초청-으로 놀라움을 주지만 그 방법-대화-은 무척 단순하다.
이전에 해보지 않은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르게 한 것일 뿐이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적 관계가 있다는 것은 갈등이 생긴다는 말이다.
이 책은 갈등을 최소화하고, 성장의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갈등을 지혜롭게 마주하자.

l*****0 2022.01.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등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패턴 파괴
"갈등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패턴 파괴" 내용보기
ㅣ 회사 생활의 가장 큰 적, 갈등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갈등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일을 진행해야 하고, 다른 팀과 협업하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각의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다 보면 오해가 생기고, 그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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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회사 생활의 가장 큰 적, 갈등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갈등이 없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일을 진행해야 하고, 다른 팀과 협업하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각의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서로의 입장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서로의 시선에서만 바라보다 보면 오해가 생기고, 그런 일들로 인해서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갈등 없이 평화롭게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끊임없이 갈등이 생기고 갈등으로 인해서 생산성이 저하되는 경험이 여러 번 반복적으로 발생을 했습니다. 몇 번이고 갈등을 해결하고 건강한 협업을 진행하고 싶었으나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은 또다시 갈등은 발생되기 마련이었습니다. 

'패턴 파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부분은 멈춰서 관찰하라는 부분이었는데요. 항상 갈등이 발생하면 왜 그런 갈등이 발생했는지에 관해서 멈춰서 주변을 살피고 했어야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책에서는 갈등도 습관이 된다고 하는데, 갈등의 고리 속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책을 보면서 오랜 숙제를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ㅣ 갈등의 습관과 갈등의 패턴을 찾아야 한다. 


 

책에서는 갈등 습관과 갈등 패턴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선 갈등 습관은 살아오면서 그동안 경험하거나 교육받아온 방식에 따라서 다르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부모, 그 외의 다른 구성원, 교사, 운동 코치, 성직자, 살면서 만나는 다른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게서 배운 것들이 우리의 갈등 습관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인생에서 중요한 누군가가 알려준 갈등 대처 방식에 따라 갈등 습관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이런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누구에게서도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갈등 습관에 대한 유형을 열린 마음으로 찾고 오래된 습관을 전과는 다른 새로운 습관으로 대체하는 방법으로 나의 잘못된 갈등 습관을 고쳐나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 오래된 습관을 고치는 방법 중에 하나로 멈춤 훈련이 제시되는데요. 혹시라도 감정적인 갈등 습관에 빠지고 있다면 선제적 멈춤과 반응적 멈춤을 통해 감정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고 감정을 관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되었던 부분 중에 하나였는데요. 회사에서 화를 내거나, 내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던 대부분의 사태들을 보면은 한 번쯤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멈췄다면은 갈등이 불러오지 않았을 사건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멈춤 훈련을 반복적으로 연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ㅣ 갈등 고리에서 벗어나야 한다. 

 

책의 1부와 2부에서는 갈등 상황을 이해하고 과거의 갈등 패턴들을 깨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이 되어 있다면 3부부터는 단순히 갈등 패턴을 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갈등 고리를 벗어나기 위한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갈등 고리에 빠져 있는 경우라면 갈등 고리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방법으로 두가 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하나는 갈등 고리 안에서 우리를 밖으로 밀어내는 힘이고, 다른 하나는 갈등 고리 밖에서 우리를 끌어당기는 힘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갈등 고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갈등 고리 밖에서 끌어당기는 힘을 최적의 결과라고 저자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 최적의 결과란 내가 바라는 이상적 미래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 설명을 더 하고 싶지만, 책에서 깊이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완전히 이해를 하지는 못했네요. 그래서 시간을 내서 책을 한번 더 읽으면서 이 부분에 관한 것도 정확히 이해를 해보려고 합니다. 

 

ㅣ 중요한 것은 과거의 나를 알고 미래를 그리며 실천하는 것


 

이 책을 읽는 내내 메시지처럼 다가온 것은 과거의 내가 어떤 갈등 습관을 가지고 있고 갈등 패턴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관해서 그려보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인정하고 인식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내가 스스로 알고 깨닫지 못한다면은 그 시작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이상적인 미래를 상상하고 그것을 향해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기존의 갈등 습관과 패턴을 파괴하기 위해서 패턴을 파괴하기 위한 경로를 설정하고 이 경로 설계해서 실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이대로 따라만 한다면 분명히 기존에 내가 만들거나 했었던 갈등 습관들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실천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이 가장 나쁜 행동이라고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꼭 실천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출처: https://ilsang2.tistory.com/1416 [세상 모든 것들에 관한 수다]

d***s 2022.0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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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저)
"패턴 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저)" 내용보기
<패턴 파괴>라는 제목과 강렬한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던 이 책은, 일터와 가정 등 일상에서 겪는 갈등을 주제로 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만 해도 그저 호기심에서 이 책이 궁금했는데, 책을 읽는 중간 마침 갈등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었던 저에게 딱 필요한 시기에 만난 필요한 책이어서 매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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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라는 제목과 강렬한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던 이 책은, 일터와 가정 등 일상에서 겪는 갈등을 주제로 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만 해도 그저 호기심에서 이 책이 궁금했는데, 책을 읽는 중간 마침 갈등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었던 저에게 딱 필요한 시기에 만난 필요한 책이어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조직 심리학자이자 컬럼비아 대학교 협력 및 갈등 해결 국제센터 교수인 저자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는, '갈등'은 그 자체로는 불가피하며 유익한 면도 있지만 실제 우리가 삶에서 부딪히는 현장에서는 갈등이 발생했을 때 더 많은 갈등이 뒤따르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며 이것이 또다시 더 많은 갈등을 초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지속되는 '갈등 고리' 현상을 벗어나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각자의 갈등 습관과 패턴을 제시하여 자신의 갈등 관련 태도와 패턴을 파악하게 한 후, 갈등의 지도화, 감정의 활용, 이상적 가치와 그림자 가치의 존중이라는 개념을 통해 갈등 패턴을 파괴하는데 다가가게 합니다. 이후 이상적 미래의 상상, 패턴 파괴 경로의 설계와 검증, 최적의 결과 선택을 통해 습관과 패턴이라는 갈등고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요.

 


 

<패턴 파괴>가 기존의 갈등을 다룬 책들과 특히 차별화되는 지점은, 갈등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구상과 행동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갈등에 대한 개념 이해의 차원도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갈등을 마주했을 때 내가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을 구상하게 하며 의도치 않은 결과에 대한 예방과 대비까지, 먼저 갈등을 파악한 후 갈등을 대면하기 전 실제로 연습하고 대비하게 해서 실제 갈등 상황에서는 상상하며 연습했던 것이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해와 실행이 동반되는 내용이어서 막연한 지식도, 맹목적인 행동도 넘어서도록 돕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갈등이나 어려운 일들이 '없었으면' 하고 바랬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갈등동, 어려움도 삶을 사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이를 대하는 마음과 초점이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애써 피하는 대신 갈등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잘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요. 그리고 이미 겪었고 또 겪게 될 시행착오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 나가게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패턴 파괴>는 갈등을 생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옆에 두고 참고하고 싶은 유용한 가이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i****i 2022.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패턴 파괴(feat.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패턴 파괴(feat.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내용보기
사람들은 질서정연한 규칙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평온하던 질서에 다른 모양이 나오면 질서는 파괴되고 불편해 합니다. 세상은 논리정연함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당연하게 인식되는 것들에 다른 생각이 겹쳐질 때 변화하고 발전했음을 알 수 있어요.다른 생각과 질문을 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 온 사람들에 의해서 문화는 발전하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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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질서정연한 규칙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곤 합니다. 평온하던 질서에 다른 모양이 나오면 질서는 파괴되고 불편해 합니다. 세상은 논리정연함 속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당연하게 인식되는 것들에 다른 생각이 겹쳐질 때 변화하고 발전했음을 알 수 있어요.

다른 생각과 질문을 함으로써 변화를 이끌어 온 사람들에 의해서 문화는 발전하고 변화합니다. 물론 지나친 계발로 인해서 환경오염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기존의 질서에 대한 파괴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모두를 일으킵니다.

이와는 반대로 규칙을 발견하고, 패턴화하여 문제를 해결했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일으키는 것도 있습니다.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가 <패턴 파괴>에서 제시한 갈등 해결이 대표적입니다.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는 <패턴 파괴>를 통해서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를 제시합니다. 갈등을 패턴화하고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갈등조차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음을 안내합니다.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는 터프츠 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사회조직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협상 프로그램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 협력 및 갈등 해결 국제센터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뉴욕 소재 컨설팅 회사 얼라인먼트전략그룹 창립자이자 CEO로서 구글, IBM, 바이엘, 로슈, 오스카헬스, 시티그룹, 링컨센터, 뉴욕경제개발공사, 뉴스쿨, UN 등 포천 선정 500대 기업, 스타트업, 대규모 비영리 정부기관 CEO와 중역들에게 조직을 건전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컨설팅합니다.

그녀는 <패턴 파괴>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갈등을 다양한 사례로 확인하며 갈등 상황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고 갈등을 대하는 습관을 파악하게 합니다. 최종적으로 삶 전반의 갈등을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화해와 협력, 공존으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패턴 파괴>는 전체 3부로 구성됩니다.
1부 갈등고리 이해하기
2부 갈등 패턴 파괴하기
3부 갈등고리에서 벗어나기

3부를 통해서 우리가 만드는 갈등의 패턴을 확인하고, 파괴할 수 있다고 제시합니다. 갈등 자체를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와 골치아픈 문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해결 방법으로 다가갈 때, 지금보다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갈등이 가지고 있는 이점을 발견하고, 나의 갈등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여 분석하기를 권합니다. 갈등 습관이 만들어지는 방법 및 유형을 알아보고, 그 패턴을 주목하라고 합니다.

나홀로 삶이 아닌 함께하는 삶을 선택한 이상 사람들은 타인과의 갈등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신과의 갈등 못지 않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패턴 파괴>에서는 이와 같은 갈등을 지도화하여 패턴으로 만들고 파괴할 것을 권합니다. 그 방법으로 갈등을 지도화하고, 감정을 활용하라고 합니다. 또한 이상적 가치와 그림자 가치를 존중하라고 합니다.

3부에서 제시한 ‘갈등고리에서 벗어나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는데요, 이상적인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고 합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은 삶을 살아갈 힘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패턴 파괴 경로를 설계하고, 이를 검증한 뒤에는 최적의 결과를 선택해라고 합니다.

<패턴 파괴>는 일시적인 감정의 집합체라고 여겼던 갈등에서 갈등 습관을 발견하고, 이를 패턴화한다는 발상 자체가 새로웠던 책이었습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내게서 시작하는 것이 모든 갈등 해결의 기초가 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갈등을 피할 수 없다면 매번 반복되는 갈등 속에 숨어있는 패턴을 찾아서 무너뜨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갈등을 넘어선 화합의 삶을 원하는 분들께 <패턴 파괴>를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22.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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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패턴파괴 ▷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 흐름출판 ▷ 2022년 01월 20일 ▷ 288쪽 ∥ 466g ∥ 140*213*20mm ▷ 창조적 사고         P.41 “우리의 갈등 습관은 그동안 경험하거나 교육받아온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부모, 그 외의 다른 가족 구성원, 교사, 운동코치, 성직자, 살면서 만나는 다른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게서 배운 것들이 우리의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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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패턴파괴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흐름출판

20220120

288466g 140*213*20mm

창조적 사고

 

 

 

 

P.41 “우리의 갈등 습관은 그동안 경험하거나 교육받아온 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부모, 그 외의 다른 가족 구성원, 교사, 운동코치, 성직자, 살면서 만나는 다른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게서 배운 것들이 우리의 갈등 습관에 영향을 미친다.” 갈등(葛藤) 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출동하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칡은 왼쪽으로 덩굴을 감으며 올라가고,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덩굴을 감으며 올라간다. 두 개체가 얽히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속담에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갈등을 반드시 타파해야 할 나쁜 것으로만 보지 않는 지혜이다. 20세기 후반 이후로 갈등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는데, 집단을 응집하게 하고, 욕구불만이 혁신적인 비판의식으로 이어져 창의적인 지향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 갈등은 무조건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니라 처럼 다스려야 한다.

 

 

 

 

P.74 “갈등은 대부분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지만 우리는 훨씬 단순한 방식으로 상황을 바라보곤 한다. 이처럼 편하게 우리 대 그들의 문제로 상황을 단순화하는 성향은 위험이 닥쳤을 때 당면한 상황에 주의를 집중시키는 투쟁-도피 본능에서 비롯되었다. 가령 호랑이의 공격을 받으면 호랑이에게 모든 관심을 집중할 수밖에 없다. 상황이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재빨리 판단하고 필요한 행동을 신속히 취하게 된다.” 2002년 월드컵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볼 수 없는 광경을 한국에서 보게 된다. 초대형 태극기는 애교이고, 2002년 길거리 응원에 나선 국민의 수는 2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 국민의 43%에 달하는 수치이며, 광화문 네거리에서만 여섯 차례에 걸쳐 800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모두가 빨간 티셔츠를 입고서 말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국인은 위기가 닥쳤을 때, 지역, 성별, 모든 것을 초월하고 엄청난 단결력을 보여준다. 민주화 투쟁, 촛불 혁명 등 위기의 순간에 세계 어느 나라도 하지 못한 걸을 해냈다. 돌이 아닌 촛불을 들고 탄핵을 해낸 것은 세계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정말 복잡하게 살고 있지만, 우리 DNA에는 단순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타고났다.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Jennifer Goldman-Wetchler)는 컬럼비아 대학교 협력 및 갈등 국제센터 교수로 학생을 가르친다. 컨설팅 회사 CEO로서 500대 기업의 중역들에게 조언하고 있다. 일터와 가정을 포함한 사람이 모이는 곳엔 갈등은 필연적이다. ?? “제니퍼는 우리 구글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제니퍼의 비법은 가장 까다로운 갈등도 능숙하게 풀어나갈 정도로 매우 명확하고 실용적이다.” 레이첼 오마라, 구글 영업이사

 

 

 

 

 갈등은 우리의 환경과 습관에서 기인하며, 갈등은 위기의 순간에선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울지 않는 두견새를 일본 전국시대 3 영걸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관한 비유한 이야기가 있다. “울지 않으면 죽여버릴 터이니 두견새야. 노부나가, 울지 않으면 울려 보이마 두견새야 히데요시,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리마 두견새야 이에야스혁신, 출세, 인내의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이야기이다. 갈등의 매듭 고리를 푸는 방법 또한 여러 가지일 것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갈등은 해결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필멸의 존재로서 유한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갈등의 패턴을 푸는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a****0 2022.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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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고리에서 벗어나기
"갈등고리에서 벗어나기" 내용보기
갈등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은 갈등 상황엔 해당하지 않는다. 갈등 상황을 즐기는 자는 성격장애일 확률이 높다. 혹자는 심각하지 않은 적정 수준의 갈등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갈등 해결을 위한 일련의 노력에서 창조력과 열정이 파생되거나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갈등이 없으면 이 세상은 훨씬 덜 생산적이고 훨씬 덜 흥미로운 곳이 된다."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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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은 갈등 상황엔 해당하지 않는다. 갈등 상황을 즐기는 자는 성격장애일 확률이 높다. 혹자는 심각하지 않은 적정 수준의 갈등은 필요하다고 말한다. 갈등 해결을 위한 일련의 노력에서 창조력과 열정이 파생되거나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갈등이 없으면 이 세상은 훨씬 덜 생산적이고 훨씬 덜 흥미로운 곳이 된다." 어쩌면 갈등이 없는 사회는 천국이 아니라 무미건조한 연옥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집과 회사, 조직과 공동체에서의 갈등이 이상적인 결과를 낳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려면 되도록 갈등을 줄이고 무마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보기에 갈등은 크게 세 가지 충돌에서 기인한다. 이해관계의 충돌, 가치관의 충돌 그리고 개인적 성향의 충돌이다. 갈등은 갈등을 낳는다. 일단 갈등이 생기면 우리의 생각, 느낌,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는 결국 더 많은 갈등을 초래하게 한다. 사회조직심리 전문가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는 이런 갈등의 악순환을 '갈등고리'라고 칭한다. 일단 갈등고리에 빠지면 우리의 갈등습관이 드러난다. 가령, 갈등을 외면하다 마지막에 폭발하는 습관, 발끈한 후 후회하는 습관, 자신을 비난하고 상대가 원치않는데도 끝까지 협력을 고집하는 습관 등이 대표적이다. 갈등 상황에 따라 갈등 습관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다양한 갈등 상황이라도 일관되게 한 가지 갈등 습관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주요 갈등 습관'이라고 한다. 이런 자신의 갈등 습관은 상대방의 갈등 습관과 결합해 특정한 상호작용 패턴을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갈등고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갈등 습관 유형은 크게 타인 비난형, 회피형, 자아비판형, 끈질긴 협력 추구형이 있고, 갈등 패턴 유형은 비난-자아비판 패턴, 비난-회피 패턴, 끈질긴 협력 추구-회피 패턴, 회피-회피 패턴, 비난-비난 패턴이 있다.

 

저자의 갈등해결 방안은 '최적의 결과 기법'이라고 불린다. 그 과정은 크게 갈등고리 이해하기, 갈등 패턴 파괴하기, 갈등고리에서 벗어나기 삼단계다. 먼저 자신의 주요 갈등 습관이 무엇인지 찾아내고 자신의 갈등 습관이 어떤 갈등 패턴을 만드는지 알아낸다. 다음으로, 갈등 패턴 파괴하기는 한마디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은데, '갈등을 지도화하라', '감정을 활용하라', '이상적 가치와 그림자 가치를 존중하라'가 키워드다. 마지막으로, 갈등고리를 벗어나는 세 가지 옵션(이상적 미래,갈등 상황 유지, 도피성 대안) 가운데 비용이 가장 낮고 편익은 가장 크며 실행 가능한 방안을 선택하여 실천한다. 이것이 바로 최적의 결과 기법이다.

 

"자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최적의 결과가 무엇인지 찾아내려면 이상적 미래, 갈등 상황 유지, 도피성 대안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그런 다음 실행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의 비용과 편익을 서로 비교해야 한다. 비용이 가장 낮고 편익은 가장 크며, 실행가능한 방안이 바로 당신이 찾아낼 수 있는 최적의 결과이다."(259쪽)

z***a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지금 멈추고 패턴의 경로를 재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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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라는 제목은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 삶의 패턴, 생각의 패턴, 행동의 패턴 등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것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그 나름의 패턴이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의 행동에 반복성을 더하려고 한다. 이것은 습관과 버릇이 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갈등 패턴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우리가 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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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 파괴라는 제목은 꽤나 신선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많은 패턴을 가지고 있다. 삶의 패턴, 생각의 패턴, 행동의 패턴 등 우리가 살아가는 대부분의 것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그 나름의 패턴이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의 행동에 반복성을 더하려고 한다. 이것은 습관과 버릇이 되고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나타난다.

  이 책은 갈등 패턴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우리가 자라오면서 만난 여러 요인들에 의해서 여러 가치들이 몸에 베이게 되는데 그것들은 갈등의 순간에 나타나게 된다. 이를 갈등 습관 유형이라고 얘기하며 저자는 4가지로 분류한다.

  갈등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이 갈등 습관이 갈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 상대의 책임이 나의 책임이 5퍼센트인지, 95퍼센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모든 갈등은 여러 책임들이 모여 생겨났고 그 상황은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가 바뀌기를 기대하면 오히려 상대를 자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심리학자들은 '자기 위협'이라고 부른다. 모든 인간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위협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진실이기 바라는 것과 실제로 진실인 것을 혼동하는 사람은 현실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레이 달리오의 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감정 표현은 행동과 대화로 이뤄진다. 이것은 다시 건설적인 정도와 편안하게 표현하는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감정 표현 방식은 매우 건설적인 데에서 매우 파괴적인 데까지 이를 수 있다. 예를 들의 자신의 감정을 상태를 타인과 나누는 행동은 건설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인에게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파괴적인 반응이다. 잔뜩 화가 난 고객의 전화를 받고 난 뒤 전화기를 쾅하고 내려놓는 문제도 파괴적인 행동일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마음 챙김'의 훈련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잠깐의 멈춤과 사색을 일종의 반란 행위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반란이 성공하면 해방을 가져오듯 분명 필요한 것들이다. 멈춤의 중요성은 흙탕물에 비유할 수 있다. 틱낫한은 감정은 흙탕물과 같다고 했다. 탁한 감정은 없애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레 가라앉아 맑아진다. 감정이 탁해질 때 멈춤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다.

  갈등은 나의 가치와 상대의 가치가 충돌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모든 인간이 다르듯 갈등은 사피엔스에게는 불가결한 문제일지 모른다. 나의 가치만 주장하면 갈등은 강화될 수밖에 없다. 갈등을 해결하려면 결국 이렇게 얽히고설킨 갈등의 고리들을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보이지 않는 블랙박스 속에서 빼내애서 제대로 마주할 필요가 있다.

  갈등의 해결법은 모두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최적의 결과를 얻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최적의 결과 기법'이라고 한다. 갈등의 해소는 그것이 필요한 사람이 먼저 시도를 하게 되겠지만 그것이 잘 될지도 모르고 상대의 태도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갈등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과를 선택해야 한다. 아름답지 못하고 냉정해 보이더라도 그런 것이 기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등을 관찰하고 갈등에 엮여있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나열해서 이상적인 미래와 갈등의 유지 혹은 갈등으로부터의 도피를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선택을 하던지 우리에게는 꽤 큰 용기가 필요하고 지속할 동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이 주는 영향력 또한 주위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한 갈등에 대한 정의와 인식. 그리고 나의 가치와 상대의 가치. 이상적 가치와 그림자 가치 등의 여러 정의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고 잘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갈등 고리를 드러내고 패턴을 파괴하고 새로운 경로를 설정하는 부분에서는 크게 새로움을 느낄 수는 없었다. 갈등 지도를 그리고 상대의 상태와 가치를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좋았지만 그것이 패턴을 파괴한다고 얘기할 정도의 일일까 의문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갈등은 그대로 두면 점점 더 강화되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이를 끊어줘야 하는데 이때 강한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멈춤'을 연습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와 상대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가치들 중에 교집합을 찾아내어 이해의 폭을 넓혀 가다 보면 갈등은 조금 더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저자는 모든 갈등의 해결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사실 갈등 해결은 풀고 싶은 사람의 몫이다. 갈등 강화의 패턴 속에서 그대로 파괴적으로 상대를 대할 수도 지금까지의 패턴을 파괴하고 새로운 관계 설정을 위해 노력할 수도 있다. 그것에 대해 도전하고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는 것은 모두 자신의 몫이다.

  지금 가진 갈등을 그대로 두고 싶지 않다면 당장 '멈추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s*******9 202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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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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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관계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 ㅎㅎㅎ 패턴 파괴가 뭔지는 모르겠었지만 그 위에 나와있는 설명으로 확 와닿았어요.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너무나 인생에서 직장에서 필요할 것만 같은 설명 이었습니다.     컬러풀한 표지 ㅎㅎㅎ 패턴을 어떻게 파괴한다는 것일까요 ????   읽으면서 와닿는 페이지들 공유해봐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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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관계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 ㅎㅎㅎ

패턴 파괴가 뭔지는 모르겠었지만 그 위에 나와있는 설명으로 확 와닿았어요.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너무나 인생에서 직장에서 필요할 것만 같은 설명 이었습니다.

 

패턴 파괴

 

컬러풀한 표지 ㅎㅎㅎ

패턴을 어떻게 파괴한다는 것일까요 ????

 

읽으면서 와닿는 페이지들 공유해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장은 감정을 활용하라는 장이었는데요,

그 중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멈춤 훈련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인데,

감정이 격해질 때 기차를 타고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두거나, 공원을 거닐거나, 조용히 앉아 5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

이런 것들을 통해 '멈춤'의 시간은 갖는 다는 것이지요?

 

저도 주로 산책을 하며 이런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매우 공감하는 부분 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 속에서 마음에 느껴지는 것들이 있는데,

정형화된 감정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이더라구요.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처럼 캐릭터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거였어요!

 

분노, 두려움, 슬픔, 혐오, 기쁨.

 

이런 것들이 일어난다고 해서 이상한 게 아니었고 각각의 내 감정들이 말하는 것들을 가만히 귀기울여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장에 정말 고약한 상사가 있다?

 

그런 경우라도 그들의 감정 표현은 그들의 것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우리 엄마가 종종 얘기해주신 것이기도 한데 ㅎㅎ

그들은 부정적인 감정을 토해내더라도 그들의 것으로 그들 입이 더러워지는 것일 뿐. 그들의 감정일 뿐!

그런 데에 나도 감정이 요동하지 않는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이 상대방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부분인 점도 기억하면 좋겠네요.

 

감정을 활용하라 장이 매우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갈등고리 해결에 정말 도움될 것 같은 책이 맞네요!!! :)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나, 개인적 견해를 담아 솔직한 리뷰 작성하였습니다.

 

 

#패턴파괴

#흐름출판

#갈등해결

#기마사리뷰단

s******5 202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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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파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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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 대한 고민이 항상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 단계별로 파괴해야한다는것을 어렴풋이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행동으로 도출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그 생각부터 행동으로 도출하기까지의 단계를 여러 예시와 함께 풀어줘서 갈등에 대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이 많은 분들은 머리식힐겸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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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 대한 고민이 항상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 단계별로 파괴해야한다는것을 어렴풋이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행동으로 도출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그 생각부터 행동으로 도출하기까지의 단계를 여러 예시와 함께 풀어줘서

갈등에 대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이 많은 분들은 머리식힐겸 읽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책.

c*******1 202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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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패턴 파괴 -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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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는 갈등 해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갈등 상황을 겪는다. 저자 역시 짊어지고 있는 상황들 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엄마와의 갈등으로 화를 내버린 것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패턴"은 바로 갈등 패턴인 것이다. 갈등 상황이 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 상황에 급급하게 빠져들
"[서평] 패턴 파괴 -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내용보기

패턴 파괴라는 제목에 담긴 의미는 갈등 해결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갈등 상황을 겪는다. 저자 역시 짊어지고 있는 상황들 속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엄마와의 갈등으로 화를 내버린 것으로부터 이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패턴"은 바로 갈등 패턴인 것이다. 갈등 상황이 오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 상황에 급급하게 빠져들거나 헤어나오기 위한 '도피' 등이 나름의 해결이었단 것을 떠올린다면 저자가 말하는 몇 가지 패턴을 이해하기 훨씬 수월하다. 저자는 처음부터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제대로 갈등을 바라보는 법, 이 갈등이라는 것은 패턴을 만들어서 계속적으로 연결되어지거나 더 많은 갈등을 만든다는 것을 말해준다. 본격적인 갈등은 2부에서 다루어지고 있는데, 4가지 갈등 습관을 찾아볼 수 있었다. 비난하거나 회피하거나 끈질기게 협력을 추구하거나 등의 습관인데, 이러한 갈등 습관들은 결국 우리를 갈등 패턴에 가둬둔다고 한다. 

 

갈등에서 벗어나려면 갈등 습관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떠올려보면 갈등이 생겼을 때 말을 안 해버린다거나, 일명 회피, 또는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으로 갈등 상황으로 들어가버린다, 이는 바로 비난이다. 이런 몇 가지 습관으로 갈등에 대한 우리의 모습이 표현된다는 것도 신기했지만, 그동안 이 습관 안에서 움직였다는 것도 신기할 일이었다. 결국 우리는 이 습관을 버려야 한다. 좋지 않은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한다. 갈등에서 벗어나려면 갈등을 이해하고 이 갈등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멀리서 바라보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갈등은 한 가지의 이유로 발생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이유가 복잡하고 얽혀있는 상황에서 가까이 바라보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자는 갈등을 지도화하는 법을 제안한다. 이 방법은 시야가 확대되는 것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뒤에 부분에서도 이 지도가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리고 그림자 가치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이 그림자 가치란 내가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것이 타인에게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 갈등의 고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 책이 매우 학문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된 점은 새로운 갈등 해결의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개 갈등 해결에 대한 방식을 다루는 책들이 사용하지 않는 나름의 '패턴'을 갖고 있는 책이었다. 갈등 상황에서 늘 허덕인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갈등 해결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해 주지 않을까 한다. 지금까지 다른 갈등 해결에 대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2.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