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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히 어떤 질문이 나에게 있어야 할까 조차 모르고 그냥 관계속에서 삐죽이 삐져나온 내가 이상해 나스스로를 질책했던 시간들이 있었다.사람을 만나는 것이 피곤하고 부담스러워 약속잡기를 피하게 되고 혼자 공상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을 즐기는 내 자신이 한편으론 모난게 아닐까, 사회성이 부족한게 아닐까.... 친한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랬다. 난 친구들과의 모임도 최대 4시간이 넘어가면 너무 힘들었다. 나이가 들어가는 이유도 있겠으나 점점 친구들과 만나 무의미한 이야기들로 시간을 보내느니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더효율적이다 라는 생각을 한적도 있다. 이런 의문을 가졌던 나에게 열쇠와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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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벅적지근하게 놀고 떠들어야 좋았는데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시끄러움이 너무 싫다. 원래 시끄러운 거 싫어했지만 근래엔 더 싫다. 누군가 같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요즘. 비단 코로나 탓만은 아닐 것이다. 인간관계의 번아웃에 치달은 요즘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려면 사람이 있어야는데 혼자가 편해서 어쩌잔 말인가? 그래도 혼자가 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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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남과 가까워지는 것을 꺼려하고 먼저 다가가는 것을 극히 두려워했다. 그러나 오카다의 책을 읽고 흔히 회피형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 원인과 명쾌한 해결책을 도출하게 되었다. 앞으로 이 해결책을 사회생활하면서 실천해나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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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빨리 빠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이책의 제목은 나의 구미를 당기게 하기 충분했다. 어릴때 2년정도에 생성된 애착관계가 평생의 한사람 발달에 영향을 준다는점.옥시토신분비 덕분이였다.그리고 부모는 방치도 안되지만 과도한 관심도 금물이라는점이 기억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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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리뷰입니다. 예전부터는 사람을 정말 좋아해서 많이 만들어 안 하고 했었는데 상처받는 일이 생긴 후로부터 혼자가 편하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답답하고 같이 있음 불편하고 왜 그럴까 해서 이런 책을 사봤더니 어느 정도 이해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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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다카시 작가님의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리뷰입니다. 인간관계가 귀찮은 사람들의 관계 심리학 책이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싶었어요. 심리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목에 끌리신다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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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현대인이라면 어쩐지 끌리는 마음에 클릭을 하고 혹은 구입을 시도해 보지 않을 수 없을거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손쉽게 관계의 단절을 꾀하고 자기의 껍질 안으로 들어가 버리려는, 인간들의 방어기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방어적이고 회피적인 성격만은 아니지만 분명 그런 기질이 있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고 한편으로 이것저것 스스로의 행태에 대해서도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한 번 읽어보시면서 많은 것을 같이 느껴봤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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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책을 검색하다가 구입했어요.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 있는 게 편한데 몇 가지가 해당되네요. 관계 개선을 위해 구입한 책인데 조금 도움이 됩니다. 사실 살짝 어려운 면도 있지만 잘 읽었어요. |
| 책 제목을 듣는 순간, 딱 내 이야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생을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내 성격은 왜 이러지?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고민이 생기고 걱정이 들었어요. 그냥 나는 이렇게 태어났나보다 라고 체념할때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제 성격이 바뀌고 외향적인 사람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왠지 위안이 되고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다음생에는 다른 성격의 사람으로 살아보고싶지만, 지금은 성격탓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보자 다시한번 다짐해보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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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원할 때 반응해주는 존재에게 애착감이 생긴다. 어머니와의 애착이 안정된 아이일수록 모험을 즐기고 활발하게 바깥세계를 탐색하며 타인과 교류하려 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보살핌과 관심을 요구해도 무시당하거나 배반당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는 결국 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상처 입지 않기 위해 관계를 피하게 된다. 타인과 거리를 둠으로써 자신을 지키려 하는 것은 회피형 인간의 기본 전략이며 이것은 자신의 안전이 위협받을 만한 상황일수록 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