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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 2세부터 8세까지 놀이로 배우는 재밌는 감정교육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 2세부터 8세까지 놀이로 배우는 재밌는 감정교육" 내용보기
어린 시절부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을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자존감과 사회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언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미숙한 유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감정의 영역을 알려줄 수 있을까'는 내 관심사이기도 했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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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그것을 건강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까지 자존감과 사회성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언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미숙한 유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감정의 영역을 알려줄 수 있을까'는 내 관심사이기도 했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몬테소리 교육법을 소개한다.

이 파트에서 아이들의 감정 발달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조약돌이나 과일, 쿠키 등의 주변에 친숙한 재료로 아이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해 본다.

이런 활동들은 아이가 다양한 감정에 대한 표현능력을 키워주고, 또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성숙하게 표현하는

건강한 태도를 함양시켜 줄 것이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감정조절을 위한 다양한 놀이를 소개한다.

평온함의 병, 기쁨보드 만들기, 스트레스 풍선 등...... 감정을 발산하면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해 본다면 스트레스도 풀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감정표현놀이를 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들이다. 

 

 

'유아에게, 특히 대화가 원활하지 못한 3세 이하의 아이에게는 어떻게 감정지도 혹은 교육을 할 수 있을까?'쉽지 않은 주제였는데

2세부터 8세까지 활동이 가능한 이 책이 앞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귀한 책을 출판해 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 깊은 감사를 보낸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p*******5 202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감정발달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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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때 돌전까지는 그저 체력을 이용해서 육아에 임하면 되었다.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체력보다는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늘어갔다. 아이의 감정과 내 감정이 부딪힐 때도 있고,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힘든 경우도 있었다. 어떻게 아이의 감정을 다뤄줘야 하는지 어려울 때가 많았다.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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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울 때 돌전까지는 그저 체력을 이용해서 육아에 임하면 되었다.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고.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체력보다는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늘어갔다.

아이의 감정과 내 감정이 부딪힐 때도 있고, 아이의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해 힘든 경우도 있었다.

어떻게 아이의 감정을 다뤄줘야 하는지 어려울 때가 많았다.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던 중,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게 됐다. 

나는 사실 아이와 집에서 놀거리가 하나라도 더 생기길 바라며, 놀이방법을 익히려고 책을 골랐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아이 감정에 대한 공부를 한 느낌이다. 

 

‘몬테소리’라는 단어는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 몬테소리의 사상을 알지 못했다.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을 읽고 좋았던 점은 우선 몬테소리 사상에 대해 간단하지만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해둔 점이다. 감정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도 도움이 되었다. 가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단어의 정확한 본질을 모를 때가 왕왕 있다고 생각하는데, ‘감정’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다. 이 책에서 또 하나 크게 도움 되었던 부분은 아이의 감정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감정교육이라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아이의 감정을 대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예시를 알려준 것인데, 실제 내가 짜증 내고 우는 아이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짜증에 대해 이유는 모르겠고 답답한 마음만 들 때 나도 지치고 좋은 말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아이의 감정을 대하는 방법을 알고 나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 한 박자 쉬고 생각할 수 있고 아이의 감정을 더 잘 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 아이와 집에서 미술놀이를 거의 하지 못하는데, 이 책의 놀이학습지도서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별책부록으로 놀이 활동에 사용할 재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손재주가 많이 부족한 엄마의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감정표현이 풍부한 아이는 아닌지라, 책에서 제시한 놀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그 감정들이 어떻게 느껴지며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미리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아이의 감정을 대하기 어려울 때마다 종종 꺼내 읽으면서 도움받아야겠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한 마음으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부모의 위치에서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e*******2 202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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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몬테소리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사실 나는 학습지 이름인 줄 알았다.몬테소리는 한 여성의 이름이었다. 마리아 몬테소리라는 여성이며 그녀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교육학자, 인류학자, 철학자 였다고 한다. 그녀를 통해 우리가 지금 아이들을 보내는 어린이집이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아이들을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이끌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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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몬테소리 이야기는 참 많이 들었는데 사실 나는 학습지 이름인 줄 알았다.

몬테소리는 한 여성의 이름이었다. 마리아 몬테소리라는 여성이며 그녀는 신경정신과 의사이자 교육학자, 인류학자, 철학자 였다고 한다. 그녀를 통해 우리가 지금 아이들을 보내는 어린이집이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한다.

아이들을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이끌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면서 전세계에 몬테소리 교육이 퍼지게 된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몬테소리 교육의 핵심인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제 1장은 몬테소리 교육법의 원리로 감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있다. 1장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의 감정에 대해 좀 더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어른이 되어서 내가 추구하는 감정은 편안함, 안락함, 행복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내안에 용솟음 치는 여러 다른 감정들을 받아 들이기 참 힘들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다그치고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는 수준의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감정은 무척 중요하고 어떤 감정도 무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장이었다.

제2장은 감정 이해하기 이다.
나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들을 제공하는데 이 놀이를 통해서 아이가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제 3장은 감정 조절하기 이다
2장을 통해 내 감정을 알 수 있게 되었다면 그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배우는 시간이다.
좋은 감정을 즐겁게 표현하고 나쁜 감정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분노를 비우거나 다른 것들로 채울 수 있는 것들 배울수 있도록 채워져 있다.

마지막 부록 감정표현 놀이 워크시트가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활용해 볼 수 있다.

감정의 기술을 통해 내아이가 어른이 되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도록 감정을 다스리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고마운 책이다.




s**********9 202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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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공감 놀이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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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외향적인 엄마와는 달리 굉장히 내향적이고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이다.이유없이 울고 짜증내는 일이 잦아서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표현하고슬플 때는 슬프다고 이야기 해야 엄마가 안아주고 알아줄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만 5세가 되어서 겨우 "화난다. 슬프다." 정도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이 왜 화가 나는지 왜 슬픈지는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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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외향적인 엄마와는 달리
굉장히 내향적이고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이다.

이유없이 울고 짜증내는 일이 잦아서
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표현하고
슬플 때는 슬프다고 이야기 해야
엄마가 안아주고 알아줄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만 5세가 되어서 겨우 "화난다. 슬프다." 정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음이 왜 화가 나는지 왜 슬픈지는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자신의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그것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저 마음이 풀리면 엄마한테 오라는 말밖에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아이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놀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했던 찰나
알게 된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책!
가족여행을 가기로 한 날 책이 도착했어서
우선은 아이와 함께 차 안에서 읽어보면서 갔다





몬테소리는 아이의 파괴적이고 시끄럽고
무질서한 감정도 받아들여야 아이의 감정은
보다 부드러운 모습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아이가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율할 수 있다면
타인의 감정 역시 인식할 수 있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감되었다.

우리아이는 예비초등학생인 8살 이다.
책에서 나오는 감정표현 놀이들은
2~8세 정도로 나오는데
앞에 나오는 점토로 감정표현하기나
감정쿠기, 감정표현 조약돌 만들기, 분노의 반죽
스트레스 풍선 등등 모두 너무 재밌겠다고 하며
빨리 해보고 싶다고 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은 집에서 한번 이상씩은
해주었던 놀이들이지만 표정까지 그리면서
놀이에 의미부여를 했다면 더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아쉬웠다.

그만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놀이 속에서
표정을 그리면서 아이와 표정과 그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일단 여행지에 도착해서 우리는 마침 챙겨 간
잰가놀이 블럭들을 가지고 도미노도 만들고
중심잡아 건물짓기도 하고 손으로 부시고
잰가놀이도 하면서 위 사진의 놀이를 해보았다.

아빠보다 건물짓기를 못하고 무너져버리자
울컥하는 아이에게 부서져도 괜찮다고
왜냐하면 또 다른 놀이를 하면 된다고 하면서
아이를 달래니 아이는 또 금방 잊고 잘 놀았다.
역시 아이는 가족과 함께 하는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놀이도 하고 여러 감정도 느껴보고 그럴 때
부모가 옆에서 그 감정에 대해 설명해주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금상첨화인 것 같다.




이 책이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
바로 부록으로 있는 감정표현 놀이 워크시트다

스케치북 보다 조금 더 탄탄한 종이로 되어있고
앞에 수록된 감정놀이들에 필요한
감정카드나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가면,
점토로 감정표현할 때 밑바탕이 되는 얼굴그림,
감정조절주사위, 컬러링 등등이 있다.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그리고 워크시트를 이용해서 아이와
놀아주면서 감정표현 공부도 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s******h 202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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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몬테소리 육아서적을 읽었는데 참 좋았어서 이 책도 이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이 너무 예쁘고 컬러풀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을 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이탈리아의 심경심리학 및 진화인지치료 전문가라고 한다. 아동 및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심리치료에 전념하면서 종종 신경심리학 분야의 도서를 집필하거나 관련 도서를 감수하고 있으며, 몬테소리 교구 개발에도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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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몬테소리 육아서적을 읽었는데 참 좋았어서 이 책도 이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이 너무 예쁘고 컬러풀해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을 주는 책이었다. 저자는 이탈리아의 심경심리학 및 진화인지치료 전문가라고 한다. 아동 및 청소년과 부모들을 위한 심리치료에 전념하면서 종종 신경심리학 분야의 도서를 집필하거나 관련 도서를 감수하고 있으며, 몬테소리 교구 개발에도 과학적 자문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이라는 저서도 우리 나라에 번역되어 나와 있었다.

 얼마 전 읽은 몬테소리 육아서적 『너를 믿어, 너라면 괜찮아』가 간단간단한 원리와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실제의 예를 다양하게 들었다면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앞부분에는 몬테소리 교육 철학을 알기 쉬우면서도 자세하게 서술하고, 뒷부분에는 아이의 마음을 알고 그 조절을 도울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제시했다.

 아이들의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것의 발달과 조절에 우리 어른들의 역할은 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고 있어 읽으면서 다시금 나와 우리 아이들의 상호작용을 돌아보게 되었다.

"신경과학에서 보면 감정의 요청에 논리로 반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그 요청을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우리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것을 함께 느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함께 느껴 줄 때 아이는 두려움 없이 감정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혼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 것은 아이에게 두렵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이고, 아이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대개는 도움이 되지 않는 어떤 방법을 강제로 선택하게 만듭니다. 옆에서 그 감정을 함께 느껴주는 사람이 없을 때, 감정은 아이에게 괴물같은 존재가 됩니다. 우리는 아이의 요구사항이 비합리적이고 실현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제한해야 한다는 논리에만 호소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함께 경험해야 합니다.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항ㅇ상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소리를 지르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유는 다른 아이의 공을 갖고 싶은 것일 수도 있고, 청소년의 경우에 또래 모임에 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본능적인 반응은 다음 중 하나일 것입니다.

'넌 너무 요구사항이 많아', '넌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해', '또 짜증을 내는구나', '너에게는 필요 없어', '울어라, 그러다 언젠가 멈출테니까', '너는 엄마를 당황스럽게 해', '너는 나를 나쁜 부모로 만들고 있어.'

 멈춰서 호흡을 하며 그런 생각과 그런 자동 반응을 멀리 날려 보내십시오. 그 대신 '욕구를 표현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하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아이에게 말하십시오.

'지금 이것을 정말 갖고 싶다고 말하는 거야?', '이 경험을 정말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거야?'

 아이의 나이와 언어 능력에 따라 대화를 넓혀 가십시오. 그 다음에는 이런 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나도 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못 하는 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걸 알아. 나도 이해해. 그것 때문에 화가 나니?"

 이제 해결책을 제시해보세요. 신체적인 접촉을 청하거나("내가 안아줘도 될까?"),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우리 다른 공을 가지고도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구나!'), 또는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저기 봐, 작은 새가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환영해주고, 귀 기울여주고, 이름을 붙여주고, 아이가 느끼는 것에 가치를 부여해주는 방식으로 조율할 때 아이의 감정과의 조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pp.47-48

 발췌가 좀 길어졌는데, 앞의 세 줄이 좋아서 옮겨적다가 뒷부분의 실제적인 예들도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함께 옮겨 적었다.

 그리고 이 책의 뒷부분을 보면 누구나 이 책을 탐낼 것 같다. 감정을 이해하고, 이름붙이고, 표현하고, 조절을 훈련할 수 있는 맞춤 활동들이 잔뜩 소개되어 있다. 실제로 아동상담에서 여러 매체를 이용해 하고 있을만한 활동들도 있고, 난이도와 연령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직접 얼마든지 즐겁고 쉽게 실천해볼 수 있겠다. 감정조절 주사위와 가면, 컬러링 만다라 등 워크시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나도 지금 이 책 소개를 적으면서도 아이들과 함께 해 볼 생각에 들뜨고 있다. 주변에 선물하고 싶을 정도로 유익하고 예쁜 책. 선물은 못해드리고 소개만 해 드린다 ^^;;

m******e 202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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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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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하지 못할 때는 서로 말만 통하면 어떤 상황이든 충돌하지 않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울음소리만 듣고 아이의 의사를 알아채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 그런데 말을 할 나이가 되고나니 어떤 일을 하자고 권유해도 “싫어”라는 대답으로 일관하는 아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때 제가 배운 것이 [감정의 언어]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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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하지 못할 때는 서로 말만 통하면

어떤 상황이든 충돌하지 않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울음소리만 듣고 아이의 의사를 알아채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

그런데 말을 할 나이가 되고나니 어떤 일을 하자고 권유해도

싫어라는 대답으로 일관하는 아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때 제가 배운 것이 [감정의 언어]였습니다.

아이 또한 새로운 상황에서 맞이하게 되는 새로운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할지 몰라서 짜증을 부리고 떼쓰고, 싫다고 하는 거였던 거죠.

저는 책에 나오는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을 통해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고,

아이 또한 이게 어떤 감정인지 배우고 어떻게 표현해야하는지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에서는 몬테소리 교육법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이의 타고난 본성을 발달 할 수 있도록 부모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어른의 개입은 신중하고 결코 아이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된다. 라는 교육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 발달을 총 4단계로 구분짓고 있는데 0~6세의 연령대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자율성을 기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수용하고 자녀의 필요에 적절한 반응을 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과 제안을 통해서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대체 왜 그러지?’라는 생각에서 내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감정 조율 방법을 제안해줍니다.

 


 

2장과 3장에서는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표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를 제공합니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예쁜 결과물은 아니더라도 아이가 내면의 감정을 밖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며 놀이해보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아는 아이는 타인의 감정 역시 인식할 수 있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놀이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놀이들을 부모가 함께 해주며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기대해봅니다.

 

부록으로 감정 표현놀이 워크시트지가 두꺼운 종이로 포함되어 있어서 놀이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아이와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몬테소리 교육이념에 대해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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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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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이 아이의 정서와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들어보았다. 하지만 몬테소리 놀이를 자세히 접해볼 기회는 없었기에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책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책의 초반 '들어가며' 페이지에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감정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섬세하게 감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수월한 방법을 알려주고자 아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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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교육이 아이의 정서와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들어보았다. 하지만 몬테소리 놀이를 자세히 접해볼 기회는 없었기에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책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책의 초반 '들어가며' 페이지에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감정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섬세하게 감정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수월한 방법을 알려주고자 아이들을 위한 풍부하고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제안합니다.....

아이에게 감정 언어를 가르치면 자신감 있고, 타인을 존중하며, 인내심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차례 역시

 

1장. 몬테소리 교육법의 원리

2장. 감정 이해하기

3장. 감정 조절하기

부록. 감정 표현 놀이 워크시트

 

로 구분되어 아이의 감정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2장과 3장은 감정 교육을 위한 몬테소리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따라하기 좋다.

 

2장 중, '과일과 채소로 감정 표현하기' 편의 목표는 '아이의 소근육 운동 기술을 훈련하고, 아이가 감정 표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이고, 재료 소개와 활동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아이와 함께 과일과 채소로 여러 표정의 얼굴을 구성해봄으로써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장 중,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가면'은 '아이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을 때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표이다.

 

가면을 준비해놓고, 아이에게 부끄러움을 느낀 일에 대해 질문한다. 가면을 쓰지 않았을 때와 가면을 썼을 때 아이의 감정은 어땠을까?

 

책에 나와있는 여러 놀이들을 보니 아이가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감정표현놀이를 제안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비교적 단순한 놀이부터 조금은 어려운 놀이까지.. 2세부터 8세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놀이들이었다.

 

놀이 중의 일부는 맨 뒤의 부록 페이지에 워크시트가 있으니 활용하기 편하였다. 놀이마다 준비물을 잘 체크해 워크시트의 도움을 받거나 부모가 놀이 준비물을 직접 준비하면 될 것이다.

 

책의 앞쪽에는 몬테소리 감정교육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으니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전반적으로 몬테소리 교육 철학에는 감정의 중요성에 대한 성찰로 가득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느끼고, 듣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는 그 다음 단계로 타인의 감정 역시 인식할 수 있고, 어른과 마찬가지로 어떤 상황에서도 타인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주지 않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몬테소리는 우리에게 아이의 즐겁고, 분명하고, 부드러운 모습뿐 아니라 힘들고, 어수선하고, 짜증을 내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의 가치를 가르쳐줍니다.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책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는 공감 놀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책속의 놀이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도 아이의 감정을 알아가며 서로에게 긍정적 공감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

 

아이와 함께 천천히 놀이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서평]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내용보기
TV나 책들은 어른들의 감정의 기술, 다양한방법들을 알려주고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부모로서 나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사소한 것으로 혼낼때가 있는데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 그런생각을 사실거의하지 못했던 것 같다.자신이 화가날때마다 더 나에게 매달리고, 안기고, 끊임없이 귀찮게?! 했는데 그게 다 아
"[서평] 몬테소리 감정의 기술" 내용보기
TV나 책들은 어른들의 감정의 기술, 다양한방법들을 알려주고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본다. 나는 부모로서 나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사소한 것으로 혼낼때가 있는데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
그런생각을 사실거의하지 못했던 것 같다.
자신이 화가날때마다 더 나에게 매달리고, 안기고, 끊임없이 귀찮게?! 했는데 그게 다 아이들만의 방식이였던 것이고
자신을 바라봐달라는 신호였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아이들의 감정은 아이들 스스로가 알아차리지 못하기때문에 적절하게 표현하고, 표출하는 방법들이 정말로 필요하다고 한다.
여기에서는 구체적으로 상황상황 요소마다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고 있고 아이의 행동에대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그런책이다.
책을 통해 맞다.내아이도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고 인간다운사람으로 성장시키기위해서는 부정적인방법을 자신의 방법으로 해소시킬 수 있는
것만이 정말 중요한 교육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을 가득 담고 있었다.
이 책에서 가장중점으로 두어야할정믄 " 감정표현 놀이 워크지다. 정말 친절하게 잘나와있고 아이들과 활동할 수 있게 나와있어 적용하기도 너무 좋다.
나름 육아서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이 책에는 직접공감놀이를 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어떤
문제를 해소해주는지에 대해 알려주기때문에 아이들의 포커스에맞춰서 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였기때문에, 크게 부담감도 적었다.
생각해보면 어른이 되어서도 가장 어려운것은 나의 감정조절인것 같다.
내가 나의 감정을 잘 알고 적절하게 잘 활용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을 통해서 나의 감정관리도 적절하게
대처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활동들이 있기때문에 충분히 즐거워하고 놀이라고 생각할것 같다.
아이의 긍정적 감정을 더 끌어내도 좋지만 부정적감정을 컨트롤하는것이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길잡이 가 될 것 이라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꼭 많은 부모들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a*****k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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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해 읽어야할 필독 도서
"내 아이를 위해 읽어야할 필독 도서" 내용보기
아동심리를 전공하며 놀이치료사로 일을 했지만 정작 내 아이를 대하는 방법은 너무도 어려웠다. 이론에 근거하여 아이를 대했지만 내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책대로 안 될때면 배로 화가 났다. 내가 생적 꺼낸적 없는 밑바닥까지 내려가 낯선 내 모습과 직면하기까지 해야만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정과 함께 머물러 주는 법의 실제 활용법을 익히니 귀에 쏙쏙 들려왔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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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심리를 전공하며 놀이치료사로 일을 했지만 정작 내 아이를 대하는 방법은 너무도 어려웠다. 이론에 근거하여 아이를 대했지만 내가 컨디션이 안 좋거나 책대로 안 될때면 배로 화가 났다. 내가 생적 꺼낸적 없는 밑바닥까지 내려가 낯선 내 모습과 직면하기까지 해야만 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정과 함께 머물러 주는 법의 실제 활용법을 익히니 귀에 쏙쏙 들려왔다. 

어제 아이가 아빠와 그림을 그리다 말고 아빠가 그리고 있던 종이에 갑자기 색칠을 했다. 아빠는 왜 아빠종이에 했는지 물었을 뿐인데 아이는 울기 시작했고 화를 냈다. 한참을 혼자 있겠다던 아이는 자기는 너무 나쁜 애라고 자신을 칭했다. (p.47) 이 책에서 감정을 함께 느껴주는 사람이 없을 때 감정은 아이에게 괴물같은 존재가 된다는 부분이 딱 그 대목이었다. 달래고 얼러봐도 안 되서 혼자 내버려뒀던 것인데.... 나의 과거의 감정과 맞물려서 그럴 수 있다는 말. 그 과거를 재반복 안 하기 위해 숨을 다시 한번 내쉬어야한다는 말에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함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3장에서는 실전으로 아이와 함께 해 볼 수 있는 활동들이 같이 나와 있어서 너무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든다. 

예비 부모들, 그리고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직업을 갖은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라 보여진다. 

부모교육을 받고 아이를 키우는 게 필요하지만 그 어떤 학업 코스에서 들어있지 않은 과목. 나의 아이를 대하는 법. 부모 스스로 발벗고 연습하고 훈련해야 할 때이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를 위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a******6 202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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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 활동을 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몬테소리 활동을 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 부자되기 만큼이나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게 행복하게 살기, 나답게 살기 인거 같아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데요.감정을 느낄 때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안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해야 할텐데요.어린 영유아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몬테소리 활동을 하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보기
요즘 부자되기 만큼이나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는게 행복하게 살기, 나답게 살기 인거 같아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에 관심을 갖어야 하는데요.
감정을 느낄 때 사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안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거예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양한 감정을 이해해야 할텐데요.
어린 영유아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기 어려워 양육자나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영유아를 대할 때 양육자와 선생님이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몬테소리 여사의 교육철학과 교육방법이 제시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어요.
이를 바탕으로 하는 활동은 몬테소리 교육의 일상영역을
활용해요. (일상생활에서 쓰는 도구를 사용하는 활동이지요.)
감정 이해하기 부분에서 감정쿠키 만들기, 채소와 과일로 감정 표현하기와 같은 활동은 유아가 감정을 느낄 때의 표정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활동이면서 음식을 하고, 재료를 다루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하다고 생각이 되요.
점토로 감정표현하기, 조약돌에 감정표현하기 활동은 재료가 갖는 특성도 알 수 있고, 조약돌을 모으는 과정에서부터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영유아가 특별한 감정을 얻을 수 있어요.
감정 조절하기 부분에서는 감정을 느끼고 조절하기 위한 다양한 놀잇감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직접 놀잇감을 만들었기에 어떤 기분이 들었을 때 활용할 것인지도 스스로 정하고, 사용하면서 감정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도울 수도 있지요.

부록으로 가면, 감정카드, 만다라(컬러링북) 등이 있어 자료를 찾지 않고 바로 실행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i*****w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