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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려한 그림체의 만화책, 예전부터 한권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조금 특이하게도, 서뱀프를 만화책으로 처음 만난 게 아니라, 우연히 어떤 만화잡지를 구매했을 때 거기 겉표지 일러스트로, 그리고 서뱀프 관련 이야기를 다룬 기사로, 그리고 그 잡지에서 나눠 준 특별부록으로 처음 접했어요. 잡지부록은 콩알만한 사이즈의 핀버튼 (캔뱃지) 혹은 작은 아크릴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클리어화일 류 문구류였는데, 항상 애용하며 쓰다 보니까 캐릭터 일러스트와 디자인을 접할 기회가 되었네요. 그래서 한국에 이 만화가 정식 발매되어 판매 중이었고 또 마침 신간이어서 무료배송 이벤트에 포함되고 또 초판한정 특전 책갈피를 준다는 사실에 매료되어 한번 구매하게 되었어요. 16권부터 봐서 내용을 잘 파악하긴 어려울 지 모르겠지만, 요 앞권들도 기회가 닿으면 구하고 싶습니다 |
| 서뱀프 16권이 발매되어 구매하였다. 초판 한정 부록으로 들어있는 카드텍도 예쁘게 잘나왔다. 런던으로 무대는 옮겨지고 쿠로의 과거가 밝혀진다. 멀리 런던으로 날려진 마히루와 쿠로. 그 곳에서 두 사람이 만난 건 늑대인간 기어였는데. 그곳에서 츠바키에게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쿠로에게 어떤 선택이 주어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츠바키의 목적이 밝혀지는데. 다음 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