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려주는 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라 책장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24년간의 노력들이 책 한권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너무 다양한 매체들로 무분별하게 정보를 취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곰곰이기자단 친구들도 너무 대단한 것 같았어요. 다음에 부산에 방문하면 곰곰이책방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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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김형준 소동
예전엔 전철 안에서 신문을 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 되어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뉴스를 많이 본다. 핵심 단어나 한 어절만 써 넣어도 관련 기사들이 와르르르 쏟아져 손 쉽게 찾을 수 있다. 관심 있는 분야를 쉽고 빠르게 찾아 볼 수 있어 종이 신문을 펼쳐 일일이 살펴보는 것보다 시간 절약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의 저자는 신문이 더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걸까?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왜 신문을 많이 읽는 게 좋다고 하는 걸까? 무엇이든 설득력이 있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음, 한 번 읽어 볼까?
신문이 인터넷 기사보다 좋은 점에 대해 비교해 준다. 아직까진 인터넷 기사를 읽어도 신문을 읽는 것과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터넷 기사의 단점도 살짝 이야기 해주며 문제점을 지적한다. 조금은 신문에 관심이 가는 것 같기도 하다.
신문을 읽으려면 신문에 대해 알아야 한다. 다양한 기사의 종류를 알려주면서 신문에 실린 기사를 올려 이해를 돕는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분야별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은 나는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학교에서 신문동아리가 이루어졌던 사례를 소개하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음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것은 학교, 선생님의 재량이기에 아이들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가정에서 시도해 보면 어떨까? 전문적으로 신문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가족 신문도 있으니 활용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신입 기자를 위한 교안 비법서 봉인 해제!! 신입 기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과 유의점을 알려준다. 초등생, 중등생 친구들이 쓴 글을 읽으니 실력이 대단한 걸?? 이란 생각이 들었다. 배우고 연습하고 노력한 실력이 나타난 결과일 것이다. 신나는 취재 활동부터 기사 작성까지 방법을 알려준다.
기자가 되려는 친구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상 자료에 많이 노출 된 우리 청소년들이 책, 신문 등 자신이 직접 읽고 손으로 글을 쓰는 활동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문에서 한 기사라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토론해 보고, 글 쓰기를 연습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제일 먼저 아이에게 신문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아이의 관심분야를 파악하고 함께 읽어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봐야겠다. '천리 길도 한걸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조금씩 읽고, 말하고, 쓰면서 우리 집 기자로 시작해 봐야겠다.
뒷면에 곰곰이 수습기자 지원란이 있다. 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이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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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기자가 되고 싶은 청소년에게> 입니다.
20년 넘게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곰곰이 신문>을 만들고 있는 김형준 작가님이 쓰셨구요,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쓰셨다고 하네요.
찬 머리, 밝은 눈, 뜨거운 가슴이 필요하다는 기자~! 저도 한때는(?) 정의감 넘치는 기자를 꿈꾸었더랬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큰 구성은 신문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을 잡아주고, 기사를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기사를 바탕으로 나만의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소개해고 있어요. 단순히 '이거는 무엇이고 어떤것이다'라고 알려주면 조금 딱딱했을텐데 '청소년들이 작성한 글'을 예로 들어 소개하고 있어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모든 기사를 보기에.. 저 또한 종이 신문을 거의 잊고 살았었는데.. 이 글을 읽으며 종이 신문만의 갬성.. 특유의 향과 종이의 질감. 넘기는 손맛이 떠오르며 다시 신문 구독의 의지가 타올랐달까요.
거기에 "청소년이 신문을 읽으면 좋은 점" 1, 우리 사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돌아가는 알 수 있다. 2. 관심있는 분야의 기사를 읽다 보면, 어휘력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독해력도 좋아진다. 이 두 가지 장점이 너무 공감되고.. 아이들과 함께 신문을 읽으면 참좋을텐데..(힘들긴 하겠지만^^;;) 이 좋은 걸 왜 잊고 살았지..반성도 되고했네요.
무엇보다 요즘 청소년들이 문해력이 부족해서..그만큼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고 글에 마음과 생각을 담는 것을 어려워한다는 기사를 자주 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신문 동아리도 만들어 관심 분야의 사건들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면서 스스로 신문을 만들어보는 과정속에서 차근차근 한 걸음 씩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판단할 수 있기에..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에..
각자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는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멋진 언론인으로 성장해나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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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는 바로 글쓰기가 아닐까 한다. 더군다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 뿐 아니라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도 매우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한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자라는 분야는 분명 상당히 도전적인 일일 것이다. 그러나 도움이 되는 분야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길을 가보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길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부산에서 곰곰이 신문이라는 청소년 신문을 20년째 운영하는 분이라고 한다. 20년 동안 청소년 신문을 이끌며 쌓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아냈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실제로 학교에서나 지역에서 기자 활동을 하고 싶은 경우 어떻게 찾아봐야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신문부를 운영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신입기자를 어떻게 뽑을지, 기본적인 교육은 어떻게 시킬지, 기사 작성을 위한 토론은 어떻게 해야 할지, 신문부의 규칙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기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에는 어떤게 있을지. 하나하나 저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실전적인 것들이 쓰여져 있다. 저자가 조사한 대로 요즘에는 학교에서 신문부를 찾기가 힘든 것도 같다. 매우 중요한 동아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다. 미래의 직업으로서 기자를 꿈꾸지는 않더라도 청소년 시절 기자라를 분야를 경험해 본다는 것은 이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는데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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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초등학생때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시대에 아이들은 긴 글을 읽기를 싫어하고 그로 인해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온라인 매체로 뉴스를 실시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왜 아이들이 종이신문을 읽어야 하는지 책을 통해 알 수있게 되었다. 특히 비판적 사고력이 생겨나는 청소년 시기에 신문을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문해력 향상과 입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직접 기자가 되어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써보는 경험을 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작가는 20년이상의 청소년 기자단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기자가 되는방법과 취재방법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소개해 놓았다. 취재와 기사쓰기에 관심있는 청소년, 신문 만들기 지도를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