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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저자가 욕심이 좀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색에 대해서 기원, 유사 색명, 적용 사례, 색상값 등 여러 정보를 넣다보니, 전문성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디자인을 막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색채 적용 사례집 정도로는 괜찮지만, 컬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원한다면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책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 출판사에 문의메일을 보내드렸는데, 아직 답을 듣지 못했네요. 제가 알기로는 퍼플은 자주색이고, 바이올렛은 청자색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서로 반대로 소개되고 있어서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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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업무 종사자라서 도움을 받고자 구매했습니다. 컬러 관련 도서는 예전에도 종종 접했지만 컬러 파레트 추출 리스트 위주로 구성된 사례가 많았는데 역사나 인류 관련 지식까지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재미 있습니다. 그저 쉽게 부르던 컬러 이름이 유례가 있고 근거가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였습니다 무겁 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읽어 보실 분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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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리뷰 출판사에서 출간된 션 애덤스 작가님의 디자인을 위한 컬러 사전(의미가 담긴 색채 선택의 기준)이라는 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색만 잘 써도 디자인의 90%는 끝이라는 문구가 완전 공감되지는 않지만 인상이 강렬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색의 사회문화적 의미부터 유래까지 굉장히 깊게 파고들어서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색에 대해 더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 세상에서 정의하는 다양한 색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각각의 그 색들에 대한 좀 더 깊은 고찰과 이해를 하고픈 사람들에게 마땅히 읽을만한 책이 드문 것도 사실이다.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하거나 여하튼 세상의 색에 대해 좀 더 명료한 고찰과 이해를 하고 싶다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