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는 어느 날 아침에 갑자기 생겨진 집단이 아니었다. 기독교의 시작은 유대교의 한 분파로서 시작되었으며 초기 기독교를 아예 유대교로 이해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제임스 던은 이런 기독교의 시작을 두꺼운 볼륨의 두권의 책을 통하여 아주 상세하게 살펴보고 있다. 기독교의 시작과 유대교의 관계를 통해 초기 기독교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학술도서라 할 수 있겠다. 특별히 저자는 이번 책이후에도 기독교의 성장단계도 꾸준하게 조사하여 기독교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집대성하였다는 점에서 그의 학자로서의 강점이라 할 수 있겠다. 제임스의 저서를 통해 초기 기독교의 흐름을 파악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법이라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