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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주식투자 관련책을 22권을 읽었습니다. 7권 정도만 좋은 책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제 머리를 해머로 가격당한 느낌입니다. 제 투자방식에 대한 근본적 의문을 가지게 했고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쉬운 얘기로 가슴을 흔들었습니다, 26년간 주식시장에서 살아는 남았지만 작자님의 책을 진작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앞서 집필하신 책이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는 군요. 오랫동안 살아남는 투자를 넘어 성공하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요즘은 미국 금리 인상 발표 때문에, 주식, ETF,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고 있다.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의 홍춘욱 박사님의 책은 너무나 시기 적절하게 잘 나왔다. 때마침, 설연휴가 끝나고, 주말을 이용해서 다 읽어볼 생각이다. 자산의 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지하게 맘에 참 와닿는다.~이 책의 자산 배분의 중요성에서 "자산 배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투자의 고수들이 강조한다. 주식 시장이 좋을 때는 이런 자산 배분에 대해서 언급하는 투자자들이 많지 않지만 하락장이나 조정 장이 오면 어김없이 자산 배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는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 부동산에 먼저 투자할 것을 조언한다. 부동산 이야말로 여전히 수익을 내기 좋은 투자처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통해서 자산의 리밸런싱을 통해서 전략적으로 잘 다가갈 것을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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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1. 홍춘욱 작가의 '돈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를 읽은 후 작가님의 유투브를 꾸준히 보고 있었다. 유투브를 보다가 작가님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개발한 자산배분 어플 '리치고'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러던 중 1) 탑-다운전략 및 2) 자산배분전략을 담은 본 저서가 출판되었다. 특히, 자산배분방식과 관련해서는 '리치고'어플에 이미 자동화하여 구현해 둔 ETF 상품을 통해 자산배분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원하는 투자방식에 금액만 입력하면 1) 투자할 ETF상품 2)비중을 자동으로 정해주고 리밸런싱이 필요할 때 알림문자가 온다. 굳이 책읽기도 싫고 자산배분 관련한 공부도 귀찮다면 '리치고'어플을 깔아서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 된다'에서는 "달러 자산의 투자가 왜 필요하지?"에 대한 경제 전반의 설명이 주를 이루었다면, 본 저서에서는 "그래서 어떻게 투자할껀데?"에 대한 해답을 주고 있다. 즉, 무엇을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를 위한 구체적인 투자설명서이다. 투자에 활용할만한 탑-다운전략(거래횟수가 적고, 누적수익률이 관련 지수 누적수익률보다 높은 것 등을 고려)윽 개략적 내용은 https://m.blog.naver.com/han5515/222643505610 에서 간략히 정리했으니 참고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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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러 전략을 소개한다. 참 좋은 전략이긴 하지만.. 사람의 실천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본인의 투자습관으로 체화시켜야 비로소 진가를 바라는 일인 게 진정한 돈 버는 투자이다.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는 책의 제목대로 되려면, 2020-2021 시즌의 유동성이 흐르는 시기에는 쉽다. 하지만 불확실한 미래가 있는 현 시점에서 권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계열로써 저자의 의도를 정말 이해한다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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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서 좋은 강연 많이 해주셔서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샀는데 책보다 유투브에서 본 강의 내용이 더 좋은 듯 해요 물론 제가 다른 책은 앝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차라리 다른 책 사서 읽어볼껄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면 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죠... 다른 분들은 어떤 서평 올릴지 모르겠네요 저는 차라리 이분 다른 책을 읽거나 피터린치 책을 다시 읽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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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효과 등 한국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의 경제현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그에 맞는 투자법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나은 전망과 근거 있는 분석을 제시하기 위해 투자전략을 검증해가고 업그레이드해 가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진진하다. 왜 투자고수들이 이 책을 극찬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신뢰받는 애널리스트, 국민연금·은행·증권사 등 30년 동안 경제전문가로 일한 저자의 관록이 돋보이는 책으로, 종잣돈을 모으고 있는 2030세대뿐만 아니라 자산배분이 필요한 4050세대 등 모든 한국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 필독서이다.
채찍효과를 처음으로 발견한 이는 세계적인 생활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앤갬블의 아기 기저귀 물류 담당 임원이라고 한다. 채찍을 휘두를 때 손잡이 부분을 작게 흔들어도 이 파동이 채찍의 끝 쪽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현상과 유사하기에 ‘채찍 효과’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선진국의 소비시장에 조금만 충격이 발생해도 한국이나 중국 등 동아시아 공업국의 경기가 크게 흔들리는 것이 채찍효과의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국채는 한국 주식과 반대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잘되는 투자자산이라는 점도 매력 포인트이다. 미국 국채의 발행량을 조사해 보면, 2020년 말 기준으로 무려 14조 달러에 육박한다고 한다. 2020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GDP가 2조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할 때, 미국 국채시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따라서 미국 국채는 언제 어느 때라도 손쉽게 매매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가 상장된 것은 물론, 해외증권 계좌를 열어 밤 늦게도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ETF를 매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포인트라고 말한다.
그럼 한국 주식과 미국 국채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살펴본다면, 여러 요인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것은 한국의 원화가 매우 위험한 통화라는 사실 때문이다. 채찍효과 부분에서 자세히 다룬 것처럼 한국 경제의 변동성이 워낙 크고 바람 잘 날 없다 보니 금융시장에서 한국 원화는 ‘위험자산으로 간주’된다는 것이다. 불황이 올 때,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의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면 어디에 보험을 가입해야 불황을 견딜 수 있을까? 여러 자산이 후보로 떠오르지만, 첫 손에 꼽는 것은 미국 국채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미국 국채는 불황에 강하고 호황에 약한 자산의 특성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호황에는 달러/원 환율의 하락과 미국 국채로부터의 자금 유출로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하며, 반대로 불황에는 달러가치의 상승과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로 미국 국채 가격이 오른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의 탑-다운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에 항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투자를 하다 보면, “한국은 앞으로도 수출국가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혹은 “미국 국채가 아니라 중국 국채를 사둬야 하는 것 아닌가?” 등 투자하는 데 직접 도움은 안 되지만, 괜히 찜찜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떠오르곤 한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이 궁금증을 말끔하게 풀어준다. 내 돈공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경제를 보는 식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한국 부동산 시장 어떻게 보나?’라는 부분은 주택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한국 수출주와 내수주, 어디에 투자할까? 성장주는 어떨 때 강세를 보이고, 가치주는 어떨 때 강세를 보일까? 대형주와 소형주는 어떨까? 미국 나스닥, 일본, 중국 등 해외증시는 어떨까? 더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한 스위칭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막연했던 기존의 투자상식을 깨고 내 경제공부 수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애플, 구글 등이 포진한 미국 나스닥시장과 한국 주식시장에 같이 투자했을 때의 결과 등의 부분은 매우 흥미롭다. ‘국내 주식/미국 국채’ 스위칭 전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스타일 투자전략을 다루므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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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북스에서 나온 홍춘욱작가의 돈의 흐름에 올라타라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튜브에서 처음본 분인데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금융지식을 알려주셔서 이번에 나온 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여러 투자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부동산가격에 대한 부분입니다. 1미국 주택가격상승률과 미국 실질 개인 지출 증가율은 비례관계이다. 2주택가격이 상승할때 소비가 개선된다는 걸 보여준다. 3주택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은행들은 까다롭게 선별하여 대출해준다. 아직 금융지식에 입문하는단계인데 책 곳곳에서 팁들과 새로운 지식을 배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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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분이다. 글도 잘 쓴다. '돈의 역사' 시리즈 중 한 권을 도서관에서 기다리면서 잠깐 읽어보다가 재밌다고 느끼며 나왔던 기억이 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 번 읽어 봐야 겠다, 하면서 독서 목록에 올려 두었었다. 그러다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유튜브 영상들을 몇몇 보게 되었는데, 워낙 유명한 분이었다. 유튜브 재테크와 관련해서는 유명한 분들이 너무 많고, 각자의 주장들도 다양하고 비슷하고 그랬다. 부동산 이슈가 컸던 작년과 올해 초에 부동산 관련으로 영상들을 몇개 보았는데, 부동산 경기와 관련해서는 의견들이 분분해 지고 있었다. 홍춘욱님도 몇몇 사이트에 초대되어 부동산 시장에 관해 이야기하는 영상들을 보게 되었는데, 분석적인 측면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들과 일치하는 측면들이 많았다. 지금은 물론 부동산 보다는 주식 관련쪽으로 관심의 크기가 바뀌긴 했지만 말이다.
홍춘욱님의 주식투자 관련 책이다. 글이 짧게 짧게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가 편하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주제 하나가 4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보통 2페이지다. 편하다. 짧지만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탑-다운 방식에 대한 투자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미시적 관점의 투자보다는 거시적 관점의 투자에 적합해 보이고, 그 측면이 좋았다. 물론 거시적 측면이 미시적 측면의 접근보다 수월하다는 것은 아니다.
투자의 바탕에 분산투자의 개념을 깔고 서술되어 있다. 몰빵 했을 때의 수익률은 물론 위험도를 분산했을 때의 경우와 비교하며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구성과 변경의 시점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 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좋았다. 주식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언제가 싸고 언제가 비싼 것인가. 그 언제를 어떻게 알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한 책들은 많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책은 그 어떻게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들인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들이 상세히 나와 있고, 분석되어 있어서 좋았다.
돈의 흐름은 아직 잘 모르겠다. 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흐름은 한 번 타기만 하면 흐름이 잦아들기 전까지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올라타 있을 수 있다. 흐름을 알고 싶고, 그 흐름에 올라타고 싶다. 그러기에는 아직은 큰 힘이 필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