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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건은 작중에서 사건을 살펴보는 중에 시체 냄새라는 말이 나오는데 썩은 냄새라는 것도 아니고 딱 지칭하는 그 냄새는 도대체 뭔 냄새일까 인물 소개란에 인간감정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대놓고 언급한 토마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렇지 않게 냄새를 맡아보는 가나도 이미 정상은 아닌 듯 하다. 그런데 이런 냄새를 드론에서도 맡을 수 있을정도라면 미제사건으로 남은 그 장소에서 아무런 냄새를 못 맡았다는게 말이 되는걸까? 두번째 사건 유능해 토마가 여기저기 잘 이동하는걸 여기저기 막 따라다니다보니 가나의 언어 능력이 터무니없이 높아지고 있다. |
| 시계탑처럼 생긴 카페에 가나가 토마를 데리고 갑니다. 수준 높은 애프터눈 티 세트가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가구 및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쓴 느낌이라 시내라면 3배는 받을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시계탑에도 올라가 볼 수 있어서 구경도 하게 되었는데 한달 후 이달 말에 문을 닫게 생겼다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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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16권입니다. 재밌습니다. 이번 편은 에피소드 2개가 다 재밌더군요. 우물과 관련해서 꽤나 임팩트 있게 구성한 점이라든가, 2번째 에피소드의 마지막이라든가 말이죠. 다음 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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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좋았던 16권!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바뀌는 시계탑의 가게가 있었는데 여긴 적당히 유추 가능했었고.. 좋았던건 마드무아젤 클루조였다! 수상하게도 "난 유능해. 유능하지 않다면 경감이 될 수 없지." 라는 대사를 남겨서 처음부터 무언가 할 거 같긴 했지만 중반부터는 거대한 민폐 세계관에 좀 불편했는데 후반부는 역시~! 싶었다. 예상했던 연출이지만 이렇게 마지막에 진실을 공개하면서 대사로 마무리 하니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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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리스트가 너무 무서운데요? 그리고 그만큼 무서운 700엔짜리 애프터눈 티세트...! 할아버지 말씀도 무섭고요. 어쨌든 이 사건을 위해 들인 수고와 돈이 제일 무섭습니다. 그만큼의 원한을 쌓아왔다는 것이겠지요. 어쩌면 너무 한을 쌓아서 제정신이 아닐 수도. #마드무아젤 클루조 일본에서 도난 미술품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 수정이라. 아이러니하네요. 느낌이 진짜 유능할 것 같았는데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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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마드무아젤 클루조의 두 에피소드가 실린 16권입니다. 시계탑은 가나와 토마가 근처의 특이한 시계탑에 얽힌 살인사건들을 알게 되고 이 시계탑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QED다운 에피소드입니다. 마드무아젤 클루조는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전형적인 QED식 해외 에피소드인데, 꽤 독특한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네요.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인가 싶을 정도로 독특한데 미술품 도난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실려서 저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
| 모토히로 카오투 작가의 히트작이자 장기연재작 Q.E.D. iff 증명종료 16권입니다. 전작인 Q.E.D. 증명종료 50권에 이은 작품이니 벌써 66권째 시리즈네요. 이 작가는 이 작품 말고도 C.M.B. 박물관 사건목록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매우 성실한 작가라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지금의 iff도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 나면서도 2020년대를 반영하고 있어서 참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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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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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HIRO KATOU 작가님의 Q.E.D. iff 증명종료 (큐이디 이프) 16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큐이디 이프 16권에서는 가나가 어떤 값싸고 맛있는 카페를 알게 되는데 사실 그 카페가 있는 건물에 세를 놓는 사람에게는 거대한 꿍꿍이가 있었고 실종사건도 일어나고 토마가 모든걸 파헤치는 이야깁니다. 큐이디 이프는 큐이디일때부터 재밌게 읽고 있는데 늘 범죄에 사용된 트릭은 굉장히 과학적이지만 그 사건을 일으키는 범인의 시선은 꼬여있는 점이 재밌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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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 건지, 사랑을 사랑한건지 처음 이야기는 미궁이긴 한데, 무척이나 섬뜩한 구석이 있었다. 한사람을 죽이고 은폐한 오라비나, 오라비에게 이겼다는 사실에 좋아하는 여자나... 그건 그렇고, 미궁같은 사건에 매번 걸리니 이 또한 영원히 자라지 못하는 꼬마와 같은 저주인가?;; 가나랑 토마는 언제쯤 졸업을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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