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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캐블러의 퍼펙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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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오코너는 잘 나가는 프리랜스 기자였다. 스파 체험담을 쓰기 위해 출장을 갔다가 금요일오후에 돌아온 그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남편 대니가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원래 청소 담당이긴 했지만 집안도 너무 깨끗했다. iT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이 밤낮 없이 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게다가 런던에서 브리스톨로 이사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새로 취직한 브리스톨의 회사
"재키 캐블러의 퍼펙트 커플" 내용보기

젬마 오코너는 잘 나가는 프리랜스 기자였다. 스파 체험담을 쓰기 위해 출장을 갔다가 금요일오후에 돌아온 그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남편 대니가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원래 청소 담당이긴 했지만 집안도 너무 깨끗했다. iT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이 밤낮 없이 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게다가 런던에서 브리스톨로 이사한 지 3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새로 취직한 브리스톨의 회사에서 핸드폰을 아직 주지 않아서 연락할 방법도 없었다.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던 그였기에 이메일을 보내봤지만 답이 없었고 주말이 지나가자 그녀는 경찰에 찾아간다.


한편 브리스톨 경찰은 최근에 발생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는데 피해자가 공교롭게도 두 명이 거의 비슷한 생김새였다.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 그런데 젬마가 남편 대니의 사진을 들고 오자 형사는 놀란다. 대니가 죽은 피해자들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형사는 대니를 실종이 아닌 연쇄 살인범의 피해자일 수 있다고 가정하고 젬마에게 질문을 하지만, 이상한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만다. 3주 전 이사 왔다는데 이웃들은 대니를 본 적이 없다. 게다가 대니가 돈을 많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사 오기전 까지만 현금 인출 내역이 있었다. 게다가 젬마의 말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사하기 전 런던의 집을 찾아본 형사들은 그곳에서 대량의 피를 보게 되고 그 피가 1월 말쯤에, 즉 그러니까 젬마의 이사전에 발생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갑자기 젬마는 실종자의 아내에서 용의자로 바뀌게 되고....


대니 쪽인 사촌 퀸의 하는 얘기하고 젬마가 주장하는 얘기하고는 상반된다. 하지만 젬마가 대니와 함께 3주 전에 이사를 왔다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다. 과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페이지 터너였다. 반전의 반전이 조금 너무 쉽게 작가가 풀어낸 것 같아서 마음에 안 드는 것 빼고는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하지만 그 중간에 주어졌던 이야기들을 엮어 다시 생각해 보니 그 캐릭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6.08.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