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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고덜버리고 제로웨이스트와 웨이스트 그사이에서 시작. 절대 어렵지않은 실천이다. '다받아주어서바다' 라는 소제목을 한참보고있었다. 지금 바다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기사들을 너무 많이 접하면서 연신걱정되는 아이들이 미래에만날 바다. 내용 그대로 훗날 아이들에겐 안바다가 될수있음이 멀지않아서 안타까운마음이 많이든다. 처음 빨대를 쓰지말아야지 결심했던게 영상으로 접했던 고통스러워하는 거북이코에서 나오는 긴빨대..피와 빨대가 같이 나오면서 그 영상을 보는 내내 저자와 같이 오만인상을 찌푸리며 내코가 아픈 느낌을 받은 후 부터 빨대는 멀리하게 되었다. 테이크아웃커피를 잘 사먹지도 않지만 어쩌다 지인이 커피를 사오거나 할때 빨대가 꼽혀있는걸 보면 그빨대를 보면서 맛있는 음료를 먹으면서도 마음한켠이 너무 불편한적이 많아 빨대만큼은 빼달라고 다시한번 이야길하게된다. 빨대를 빼고 음료를 먹어도 익숙해지면 충분히 불편하지않다. 책내용중 슈퍼보다 포장이 적은 시장에서 장보는 내용도 많이 반성중 ㅠ 시장이 집에서 조금멀어 사실 잘안가긴한데 그래도 명절때나 제사때 시장에 장을 보러가면 꼭 가지고 가는 카트와 전담는통. 매번 그 전집에 통을 가져가서 받아오다보니 사장님도 저번에도 통가지고오시지 않았어요 라고 묻는다. 그렇게 자주오는 걸 알고 음식도 더 담아주시기도 한다. 반대로 이렇게 음식을 담을 통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없다는 뜻. 또 과일이나 떡을 사로가면 항상 비닐이 덕지덕지모이는게 싫어서 비닐없이 달라고 하나 과일이 상한다고 잡다한 포장을 하시려고 하면 한사코 거부한다. 적어도 다른 일회용의 무언가를 쓰면서 이것만큼은 내가 할수 있는 최소한이 아닐까싶다. 무조건 안쓰기란 사실 어렵지만 이책을 보면서 최소한이라는 기준이라도 세우면 어느정도 실천하기기 쉬워진다. 이것 또한 자기합리화가 아닐까싶지만 이렇게 습관화하다보면 언젠가는 더 많이 일회용을 줄일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에서 나온 비누와 가까워지는법. 나 역시 비누와 가까워진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쓰다보니 굉장히 매력적이다. 닳아가는걸 보면 뭔가 굉장히 희열(?)같은게 생긴다. 집에있는 플라스틱에 든 샴푸나 바디워시제품들을 보면서 빨리 소진하고 비누로 바꾸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너무 많이든다. 비누제품도 그만큼 훌륭하기때문에 부족함을 느끼지못해 용기제품들을 어서 없애고 싶더라는. 그리고 시중에도 점점 비누의 인식이 바뀌면서 다양하고 좋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걸 부쩍 느끼고 있어서 선택의 범위가 넓어져서 좋은것 같다. 책내용중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난 원래부터 음식 남기는걸 좋아하지않아서 배불러도 억지로 다 먹는데 요즘은 그냥 음식먹는거에 흥미가 없어서 안먹게 되더라는. 특히 공깃밥같은 경우는 일본에 가면 밥 사이즈가 소중대로 나눠져있는데 한국엔 없는 줄알았는데 책을 보니 그런 식당도 있는걸 알게되었다. 본인이 먹을양만큼 남기지않고 먹는 방법이기에 점점 더 많은 식당들이 이런 방법을 선택하길 바래본다.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에 굉장한 탄소배출이 되기에 음식을 남기지않는것도 중요하고 냉장고털어먹는것도 열심히 해야겠다 반성중. 책에서 채수관련 내용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많이 공감했던 채수찌개. 고기를 넣지않아도 진하고 깔끔한 육수가 나오기에 꼭 권하고 싶은것중 하나. 우리집 된장찌개는 항상 고기없는 채수. 근데 너무 맛있어서 강추!!! 요즘 덜어내기 연습중인데 1천개 비워내기 중인 지인을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이들어서 나도 열심히 비워내는중ㅋ 주위에 배워야할사람이 많이 참좋으다. 덜어내고 덜버리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실천하기 쉽다는걸 느끼게 된다. 조금씩 나부터, 다같이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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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읽은 책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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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생활이 쓰레기를 만들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님 의견에 공감하며 읽었어요. p.16 쓰레기 줍는 일은 정직했다. 시간을 들인 만큼 봉지가 가득 차고 바다는 딱 그만큼 깨끗해졌다. 바다에 갈 땐 비닐봉지를 챙겨가서 쓰레기를 줍는다고 해요. 쓰레기를 하나 주우면 생명 하나를 줍는다는 생각으로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은 햇빛에 분해되면서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바다생물의 가짜 먹이가 되고,? 우리 식탁에 올라와요. 저도 다음에 바다에 갈 땐 쓰레기 봉투 챙겨가려구요. p. 30 생활용품 다이어트는 평생 집을 찬찬히 살피고 이건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물건을 골라 줄여가요. 충분히 아침 저녁으로 무언가를 바르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팩 사용을 끊었고, 린스 다신 충분한 빗질로 단백질 분비가 원활해지도록 한다고 해요. 꼭 안 해도 되는 물건이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p.41 스킨이나 비누를 만들어 사용해보려다가 도리어 쓰레기를 더 많이 만들게 되었다. 얼마전 둘째딸? 유치원에서 천연 비누바 만들기 체험하는데 도와드리러 갔어요. 취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비누바를 만드는 거였는데 아이 한명 한명에게 나눠주기 위해 재료들을 소분하느라 나온 비닐 쓰레기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아이들 경험삼아 해보는 건 좋지만 좋은 분들이 만든 좋은 제품 구매하는 게 환경보호에는 좋은 방법이에요^^ p.89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샴푸바를 사용한다면 1년에 플라스틱용기 10만개를 줄일 수 있다. 설거지바를 시작으로 샴푸바 최근에는 린스바의 매력에 빠졌어요. 처음엔 주방세제 화학성분 잔여물이 찜찜해서 설거지바를 사용했어요. 성분이 좋아서 손이 거칠어지지 않아서 좋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안 만들어서 안심이 되요. 샴푸바랑 린스바도 매우 만족하구요^^ 이 외에도 도시락 싸기, 포장쓰레기 없는 장보기, 이메일 정리하기, 쓰레기 분리배출 등 작가님의 환경보호 노하우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이 살아갈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쓰레기를줄여가면 좋겠어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너무 많아요. 환경보호를 위한 규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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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가 건네는 변화 내가 버리는 것은 나를 나타낸다. 쓰레기는 나의 생활을 아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다.P27 내 손에 들어온 것들은 쉽게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가 적절한 곳에 사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P71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옷을 구매하는 일은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 옷을 고르고, 구매하거, 처음 입고 외출할 때의 설렘, 딱 그때까지만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그다음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늘어난 옷의 가짓수와 늘어난 옷으로 매치방법과 그 만큼의 빈 잔고와 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다음 타자의 지루함이다.P109 변화의 끈을 외부에서 찾으니 근본적으로 풀어가지는 못하고 꼬여가는 것 같다. 그 꼬인 끈이 저들끼리 자꾸 어처구니없는 연결고리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P146 의류산업은 전 세계 모든 산업 중 가장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 2위라고 한다. 재고를 포함한 의류총생산량의 73%는 소각이나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된다. 의류 공장 주변에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한다. 패션산업이 가져오는 자연환경과 노동환경의 악영향을 생각한다면 옷은 분명 덜 만들어져야 하고, 덜 구매되어야 한다. P184 나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뒤집어지진 않는다. 그러나'무언가'는 달라진다.작가는 실제 주변 사람들에게서 작은 변화를 느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장면들이다. 어떤 변화를 보고 있는지, 또 보고 싶은 변화가 있는지 말이다. 보고 있고 보고 싶은 변화가 있기에 오늘의 우리와 이 세상이 있는거라고 작가는 독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으로 인해 쓰레기 양이 많이 증가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우리집도 마찬가지로 예전보다는 배달음식으로 인한 쓰레기가 많아진건 사실이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낀다. 우리집에서는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쓰레기가 많이 나온다. 배변패드와 물티슈가 주가 된다. 배변패드 한개라도 줄이기 위해서 산책을 많이 다닌다. 산책에서 돌아오면 물티슈 쓰는 양이 장난 아니기에 물걸레를 쓰려고 노력중이지만 지친 몸을 이끌고 오면 편한 것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쉽게 쓰고 버리는 것에 익숙하다보니 조금만 게으르다 보면 쓰레기 양이 많아진다. 님편은 진짜 옷을 안 사입는 편이다 지금도 30년 된 옷을 수선해서 입고 있다. 나 또한 아이들이 입지 않은 옷을 입는 편이다. 깨끗하게 입으면 된다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가장 잘하는 것은 가전제품은 자재가 없을때까지 쓴다는 것이다. 지금 실천하지 않고 미루게 되면 지금처럼 편하게 생활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힘든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점점 더 심해지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질은 떨어지리라고 본다. 나부터 실천해야 하는 것이 덜어내고 덜 버리는 일이라고 본다.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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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7
감사하게도 서평단이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늘 지구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짐하지만,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쁜 옷을 보면 또 사기도 하고, * 덜어내고 덜 버리고 살기! - 쓰레기뿐 아니라 돌과 조개 껍질, 씨글래스(깨진 유리병이 닳고 닳아 마치 보석같이 모양이 변한 유리조각)를 줍는다는 의미의 '비치코밍 Beach combing'이라는 단어를 알고 나서는 바다의 사물들도 함께 주웠다. #쩡이네서평 #책읽는선생님 #책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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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내고 덜 버리고 지은이/오한빛 출판사/채륜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최대한 제로웨이스트 처럼 쓰레기를 줄이고 다시 재 사용 할 수 있는것은 다시 사용하는 사회 곳곳에서 는 의식이 깨어 있는 분들이 많이 사회에서 잘살아가는 방법은 지구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인것같다. 집 가까운 곳에서 딸과 봉지를 들고가서 휴지를 주워오고 지금은 흔해진 종이도 이면지로 쓰고 작지만 실천햐고있다. 예전엔 보는 것마다 물건을 막 샀었다면 미니멀 라이프 를 추구하는 편이다. 이 물건을 사서 얼마나 쓸수 있을까? 꼭 필요한가? 질문해 보고 그렇게 생각이 들때 사는편이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쓰레기 줄이기나 천연 화장품 수제비누 친환경적인 면들을 배워가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조금씩 경각심을 가져야겠다. 실천하는 연속된 행동들이 이 사회에 작은 연결들로 하나가 되어서 깨끗한 지구환경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으리라. 너무나 많은 쓰레기들이 배출되어지고 너무나 많은 음식들이 버려지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그 사이 어디쯤 이라도 계속 덜어내고 덜 버리고 덜 사는 실천들이 많은 쓰레기들 줄이는 일련의 일들일것 같다. 앞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기록 하고 함께 앞장서서 실천해 나간다면 좋을것같다. 몸도 마음도 생활도 덜어내고, 줄이고, 아끼면서 재 사용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활용하는 멋진삶을 만들어가자. 모두가 만들어 가야할 지구살리기 이다 환경을 만드는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사랑이기 때문이다. 한번더 생각해 보게되고 꿀팁들은 활용 하려고 메모해 두고 실천해 나갈 실용적인 책입니다. 우리가 아끼지 않으면 누가 이 지구를 아끼겠습니까? #덜어내고덜버리고 #오한빛#채륜#서평단 #신간도서 #글스타그램 #생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