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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결한 코드와 확실한 주석 : 프로그래밍을 책을 통해서 공부하다보면 다양한 코드를 만나게 됩니다. 어떤 책은 복잡한 코드로 예제가 만들어져 학습하기가 어렵기도한데, 이 책은 스벨트의 장점이기도한 간결한 코드를 통해 예제가 구성되어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석도 보라색 볼드체로 되어 있어 분명하게 주석을 볼 수 있고, 간결하고 정확한 주석으로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도와줍니다.
- 각 기능을 챕터로 분류 : 스벨트의 속성이나 기능을 챕터로 분류하여 학습하기 편하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한 번 학습한 이후에 해당 속성이나 기능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생긴다면, 쉽게 찾아서 복습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예제를 통한 실습 : 모든 챕터를 학습한 후, 두뇌 개임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챕터에서는 프론트 엔드 프로젝트뿐 아니라 깃허브, 몽고 디비, REST API, AWS등에 대한 설명과 구성을 통해 실제 프로젝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동작하는지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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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사용되는 React, vue등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기술과 비슷한 새로운 프레임워크인 스벨트가 나왔다고 하여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이번에 가장 빨리 만나는 스벨트는 정말 스벨트를 빨리 만나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현재 웹개발자로 현업에서 vue를 사용하여 프론트엔드를 개발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비슷한 템플릿 기본표현식이나 반응성, HTML 엘리먼트 데이터 바인딩, 컴포넌트 사용, props, 스토어 사용등 다른 프레임워크가 갖고 있는 기술들은 다 갖추고 있으나 스벨트의 장점은 간결하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책에서는 전반적인 기능과 고급기술들을 다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따라가면서 읽어도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실습도 같이 하면 더 자기것으로 만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업에서 적용한다면 React 나 vue 보다 개발생산성도 더 잘 나올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인지도가 다른 프레임워크 보다 높지 않아서 현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으나 앞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에서 많이 사용되리라 기대 되므로 미리 기술을 알아가는데 아주 유용한 참고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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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능이나 주제마다 알아야 할 내용을 필요한 만큼 설명합니다. 너무 간략하지도 않고 장황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이어서 어떻게 적용하고 작동하는지를 구현한 짧은 코드가 따라옵니다. 설명이 장황해질 것 같으면 그림으로 설명을 보충합니다. 설명이나 코드로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을 그림으로 명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정식 표기와 함께 짧게 줄여 쓰는 표기도 같이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를 볼 때 줄여 쓴 표기를 만나면 '이건 뭐지'하며 주춤거릴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은 저자의 배려가 보이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은 앞장에서 설명한 스벨트 기능들을 활용하는 종합 예제입니다. 간단한 웹앱을 만드는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보여줍니다. 시작하면서 바로 코딩부터 하지 않습니다. 만들려고 하는 게임 웹앱의 윤곽을 그려보는 단계부터 시작합니다. 아키텍처와 서비스 환경을 살펴본 뒤 프로젝트를 생성합니다. 그 후에야 코드 작업에 들어갑니다. 개발 사이클 전체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막연히 코드에 묻히기보다 어느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저자도 각 기능을 바라보며 다양한 적용을 풀어나갈 수 있었겠지만 일부러 생각의 가지를 펼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했더라면 무시무시한 두께에 짓눌려 책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테니까요.
'상세히 알아가는'에 방점을 두기보다 '빨리 만나는'에 방점을 두었습니다.
React 나 Vue를 이미 알고 있다면 읽으면서 각 장의 내용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비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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