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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분을 이기지 못해 소리를 지르거나 술을 마시거나 얼굴 가득 빨개짐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이 책에서는 남들이 처한 상황 그리고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바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문제 투성이는 아니지만 해결하고자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에 그저 눈을 감고 허허하고 한탄의 목소리만 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책이 아닐가 생각이 든다 인권 이 두 글자가 우리에게 우리 이웃에게 친구에게 친척들에게 낯설기만 한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속으로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그저 내가 당한것이 아니니까 내 이웃 친척 가까운 일족이 하면서 무시하고 애써 머리 속에서 지우려고 했던 생각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여기에서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부조리를 조목조목 파헤쳐서 생활 속 인권의 권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여실히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제목 자체는 매우 매섭다 어느 시인의 글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부조리에 대항하며 그에 합당하게 생활 속 모순을 찾아가고 일깨워주고 다시 원리원칙대로 되돌아가는 모습 참으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짐을 느끼고 한편으로 부끄러움도 느낀다 난 과연 왜 이세상의 그 모든 악한 것들에 부당한 모습에 그저 고개를 숙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단말인가 깨어나자 우리 모두가 일어설 때 바로잡을 수 있는 일들이 하나둘씩 잡혀서 일류 선진국가의 대열로 들어설 것임을 깨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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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권리 위에 잠자지 마라!
인권에는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인권은 인류보편의 권리이자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기때문입니다.
남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길줄 아는 배려와 포용. 버팀목마저 없는 사람들을 향한 밝고 희망찬 세상을 노래하는 '세상을 향해 어퍼컷!'
작은 발상, 소망, 생각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또 다른 기적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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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에 대해서 얼마나 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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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장, 집안살림의 책임자, 돈이라는 굴레를 짊어짐과 동시에 현실에 수긍하고 때로는 부조리에 눈감고 집단에 휩쓸려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 하지만 내 목소리 하나쯤이야 라는 경시풍조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작가는 집필을 하게 되었다. 기자출신이면서 현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작가는 현장에서 보고 겪은 소외계층, 장애인, 약자, 노인들의 불평등함과 부당함을 고발하는 중산층,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
작가는 강자에 의해 쉽게 침해당할 수 있는 '인권'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고 주위를 돌아보고 부당함을 소리지를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한다. 인권은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보편타당한 권리인 것이다. 사회가 변하면서 인권의 경계가 약간씩 바뀌기는 하지만 역사적 맥락과 관련이 깊게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지나쳐 왔던 이웃들의 불평등한 대우, 부조리들이 제동없이 그냥 넘어가면 나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개개인의 힘은 작을 수 있지만 표현과 소리내지름에 의해 주변 이웃의 협조를 구하고 단합하게 되면 힘은 무척 커진다. 가만히 소극적으로 있다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 주위의 인권찾기 사례를 6개 분야로 나누어 보여준다. 학교/성차별/장애/노동/군대/생활 등 우리의 주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약자이기 쉬운 집단이기도 하다. 제시된 사례들은 우리들에게 용기를 십분 발휘하도록 한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반인권적인 세상의 문구들을 다시 한번 뒤집어 생각하게 한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주인공들이 내지른 목소리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서 강한 울림을 만들었으면 한다. '젊은 그대, 권리 위에 낮잠 자지 말라' 젊다는 것은 숫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열정을 지니고 표현할수 있는 적극성 그것이 젊음이다.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세상을 바꿔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