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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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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분을 이기지 못해 소리를 지르거나 술을 마시거나 얼굴 가득 빨개짐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이 책에서는 남들이 처한 상황 그리고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바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문제 투성이는 아니지만 해결하고자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에 그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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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한 일을 당하면 분을 이기지 못해 소리를 지르거나 술을 마시거나 얼굴 가득 빨개짐을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 이 책에서는 남들이 처한 상황 그리고 자신이 처한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점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바로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이 문제 투성이는 아니지만 해결하고자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은 현실에 그저 눈을 감고 허허하고 한탄의 목소리만 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일종의 경종을 울리는 책이 아닐가 생각이 든다

인권 이 두 글자가 우리에게 우리 이웃에게 친구에게 친척들에게 낯설기만 한 것은 분명 아닐 것이다 속으로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그저 내가 당한것이 아니니까 내 이웃 친척 가까운 일족이 하면서 무시하고 애써 머리 속에서 지우려고 했던 생각 순간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여기에서는 이러한 모든 문제들을 부조리를 조목조목 파헤쳐서 생활 속 인권의 권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여실히 우리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제목 자체는 매우 매섭다 어느 시인의 글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상의 부조리에 대항하며 그에 합당하게 생활 속 모순을 찾아가고 일깨워주고 다시 원리원칙대로 되돌아가는 모습 참으로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짐을 느끼고 한편으로 부끄러움도 느낀다

난 과연 왜 이세상의 그 모든 악한 것들에 부당한 모습에 그저 고개를 숙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단말인가

깨어나자 우리 모두가 일어설 때 바로잡을 수 있는 일들이 하나둘씩 잡혀서 일류 선진국가의 대열로 들어설 것임을 깨닫자

t****4 2009.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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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어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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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권리 위에 잠자지 마라!   인권에는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인권은 인류보편의 권리이자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기때문입니다.   남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길줄 아는 배려와 포용. 버팀목마저 없는 사람들을 향한 밝고 희망찬 세상을 노래하는 '세상을 향해 어퍼컷!'   작은 발상, 소망, 생각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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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권리 위에 잠자지 마라!

 

인권에는 좌도 없고 우도 없습니다.

보수도 진보도 없습니다.

 

인권은 인류보편의 권리이자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기때문입니다.

 

남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길줄 아는 배려와 포용.

버팀목마저 없는 사람들을 향한

밝고 희망찬 세상을 노래하는 '세상을 향해 어퍼컷!'

 

작은 발상, 소망, 생각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세상!

또 다른 기적을 향해^^;

m********1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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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권에 대해서 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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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에 대해서 얼마나 아나요?우리는 의외로 인권에 대해 잘 언급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권'이라는 키워드로 나오는 말들이 그다지 유쾌한 소재를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들은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 학생도 인권이 있다! 여성도 인권이 있다! 라는 소수자들의 인권을 추구하는 것들이다. 또한 범죄자의 인권처럼 일반인들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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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권에 대해서 얼마나 아나요?

우리는 의외로 인권에 대해 잘 언급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인권'이라는 키워드로 나오는 말들이 그다지 유쾌한 소재를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들은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 학생도 인권이 있다! 여성도 인권이 있다! 라는 소수자들의 인권을 추구하는 것들이다. 또한 범죄자의 인권처럼 일반인들이 쉽사리 동의하기 어려운 것들 또한 존재하기에 쉽사리 인권이라는 것에 가까워지기도 어렵고, 직접 말을 꺼내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게다가 특히 여성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일부 정신 놓은 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정신 놓은 마초주의가 결합되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히 기피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 영상시대에서의 인권

사실 인권은 쉽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점에서 쉽사리 다루기 힘든 키워드이다. 동시에 그것은 권리와 이익을 기반으로 하는 이야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것이기도 하다. 특히 각종 매체의 발달로 인해 만들어진 거대한 정보망은 대중들에게 수 많은 영상과 화면들을 던져내면서 눈에 보이는 것 만을 판단하도록 강요한다. 그러니 가난한 이들이 배를 곯는 장면이라던가, 자연재해로 인해 눈에 보이는 피해가 발생한다면 대중은 열정적으로 그들을 도와주기 위해 힘을 모은다. 그러나 인권이라는 키워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쉽사리 수면 위로 꺼내기 힘들다.

#3. 자유주의에서의 인권

게다가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꺼내기 힘든 이유 중의 하나는 자유주의가 만들어내는 성공에 대한 환상 때문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본인의 노력만 있으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성공신화는 물론 그 자체만으로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열정과 노력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기는 하지만, 동시에 '네가 안되는 이유는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를 이어서, '좀 만 더 노력하면 되잖아!' 라는 부정적인 시각마저 만들어낸다. 사실상 시스템적으로 쉽지 않아도,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지 않냐! 라는 말이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박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분명 우리는 알고 있다. 그것이 불평등한 것이라는 진실을.

#4. 개인-자본주의에서의 인권

동시에 인권이라는 키워드는 권리와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위험하다. 'OO로서 지켜지지 않는 권리를 받아야 한다' 라는 것은 사실상 지금까지 받지 않았던 혜택을 받게 된다는 말과 비슷하게 느껴진다.(물론 정확히 표현하면 그들이 지금까지 받지 못했던 혜택을 받게 된다는 점이지만) 그것은 내가 받지 못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받는 다는 의미와 동의어로 해석되고는 하는데, 당연히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차별로서 느껴질 수 있는 늬앙스를 가진다. 게다가 그것이 단순히 생계에 대한 지원이 아닌, 권리에 대한 이야기라면 문제는 더 커진다. 적합한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인물들이 군가산점에 대하여 반대하는 의견 중에 '우리는 못받고 너희는 받는게 불공평하지 않냐! - 물론 너희는 군대에 가야하고 난 안감!' 말이 종종 나오는데, 이 또한 의무에 수반되는 권리와 권리가 가져오는 차별을 혼동하는 것이다.(물론 그 정도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논의가 수반되어야 하는 민감한 문제이지만)

#5. 그런 세상에 어퍼컷을 날리다

'세상을 향해 어퍼컷'은 이런 불평등한 세상에 당당히 어퍼컷을 날린다. 사실상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되고 있는 이런 이야기들에 육성철은 당당히 '그건 잘못됬다!' 라고 말한다. 그렇게 '세상을 향해 어퍼컷'은 우리가 잊고 있던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건네고, 우리가 당당하게 받고 있는 권리들에 대해 재고하며, 다른 사람들이 받지 못하는 권리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맞닥드리는 몇 가지 문제들, 촛불시위와 두발자유 그리고 성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 있으며 여성파트에서는 스포츠와 직업 그리고 출산과 여성의 성 상품화와 동성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꼭지를 다룬다. 물론 장애인, 군인, 노동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가며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풀어놓는다. 

#6. 무관심과 무감각이 이런 사회를 만든다.

육성철씨가, 그리고 '세상을 향해 어퍼컷'이 지적하는 문제는 단 두 가지이다.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인 인권문제에 대하여 우리가 무관심한 것. 인권이 단순히 권리와 이익의 문제로 치환되는 것. 무관심은 무관심을 낳는다. 우리가 타인의 문제에 무관심할 때, 우리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상대방 또한 우리의 권리찾기에 무관심해질 것이다. 그런 악순환이 계속될 때 우리 사회는 타인의 슬픔에 눈물흘리지 못하는 메마른 사회, 모든 이들의 인권이 사라진 그런 사회로 변질 될 것이다.



e*******a 201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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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세상을 향해 어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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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장, 집안살림의 책임자, 돈이라는 굴레를 짊어짐과 동시에 현실에 수긍하고 때로는 부조리에 눈감고 집단에 휩쓸려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 하지만 내 목소리 하나쯤이야 라는 경시풍조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작가는 집필을 하게 되었다. 기자출신이면서 현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작가는 현장에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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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가장, 집안살림의 책임자, 돈이라는 굴레를 짊어짐과 동시에 현실에 수긍하고 때로는 부조리에 눈감고 집단에 휩쓸려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 하지만 내 목소리 하나쯤이야 라는 경시풍조가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더디게 하는 것이고 이러한 의문점에서부터 작가는 집필을 하게 되었다.

기자출신이면서 현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작가는 현장에서 보고 겪은 소외계층, 장애인, 약자, 노인들의 불평등함과 부당함을 고발하는 중산층, 우리 이웃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

 

작가는 강자에 의해 쉽게 침해당할 수 있는 '인권'에 대해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해보고 주위를 돌아보고 부당함을 소리지를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한다. 인권은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의 개념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보편타당한 권리인 것이다. 사회가 변하면서 인권의 경계가 약간씩 바뀌기는 하지만 역사적 맥락과 관련이 깊게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쉽게 지나쳐 왔던 이웃들의 불평등한 대우, 부조리들이 제동없이 그냥 넘어가면 나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개개인의 힘은 작을 수 있지만 표현과 소리내지름에 의해 주변 이웃의 협조를 구하고 단합하게 되면 힘은 무척 커진다. 가만히 소극적으로 있다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바뀌는 것이다.

 

작가는 우리 주위의 인권찾기 사례를 6개 분야로 나누어 보여준다. 학교/성차별/장애/노동/군대/생활 등 우리의 주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약자이기 쉬운 집단이기도 하다. 제시된 사례들은 우리들에게 용기를 십분 발휘하도록 한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반인권적인 세상의 문구들을 다시 한번 뒤집어 생각하게 한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당부한다. '주인공들이 내지른 목소리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서 강한 울림을 만들었으면 한다. '젊은 그대, 권리 위에 낮잠 자지 말라'

젊다는 것은 숫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열정을 지니고 표현할수 있는 적극성 그것이 젊음이다.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세상을 바꿔보자. 

e*****r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