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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건강을 더 신경쓰게 되고, 건강에 좋은 것을 생각하다 보니 우리의 주식인 밥상을 다시 돌아 보게 되었다. 평화가 깃든 밥상을 처음 서점에서 봤을때는 표지의 사진이 저자가 아닌 어느 이태리 수녀님의 수도원 음식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했다. 책표지의 모델은 문성희님 본인이셨다. 상추를 한 바구니 안고 계신 미소가 인심이 푸짐하실것 같은 인상을 가지신 분이다. 도시에서 화려한 요리상을 차리는 요리 학원을 하시다 산속으로 들어가 요리 재료의 재맛을 살리는 요리를 연구하시고 자연요리 연구소를 차리시고 자연요리를 연구하시는 분이다.
이책은 단순 요리 레시피만 있는 책이 아닌 요리의 기본부터 차근 차근 알려주는 책이다. 거의 모든 재료들은 자연에서 가공되지 않거나 최소한의 과정을 거친 것들이다. 요리 도구들도 고급 식자재가 아닌 나무 숫가락으로의 개량이나 종이컵 그리고 손으로 하는 개량 까지 일러 준다. 모든 요리에는 화학조미료는 절대 들어 가지 않고 이책에서 처음 보는 조미료들로 이루어 진다.
특히 이책에서 처음 봤고 모든 요리에 자주 보이는 것은 효소들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장과 내가 좋아 하는 약선김치 기타 여러 가지 김치들 도시에서는 조금 힘들겠지만 조금씩만 따라 하더라도 우리 건강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그때 그때 원하는 요리 맞춤 요리를 선보여 준다. 기분을 가라 앉히고 싶을때나 다이어트를 위한 간단한 식사등 스로우 푸드라 불리는 죽까지 정말 이 책에 나오는 식으로 살다보면 성인병이 뭔지는 모르고 살지 싶다.
우리의 됀장이 이곳 저곳 많이 쓰이는 것 같다. 하나의 요리 마다 저자의 여러 이야기들로 밥상이 더욱 풍성해지는 듯하다. 우리산하에 나오는 재로로 만든 건강밥상으로 이웃을 초대해서 맛난 식사를 하는 상상을 하며 이책을 여러번 보게 된다. 고향으로 가서 살지는 못해도 고향밥상을 차려보는 주말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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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선 열두밥상과 일곱죽상 그리고 간식, 김치, 효소와 소스로 나누어져있다. 각각의 요리들은 요리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요리에 대한 이야기가 짧은 글로 소개되어 있어 음식에 대한 느낌과 맛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수 있는거 같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재료들로 아주 간단한 요리방법으로 행복한 밥상을 차릴수있게 되었다. 특히 여러가지 다양한 소스들은 다른 요리에도 응용하기 아주 좋다. 사실 이책은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에세이책이라고 할수 있을정도로 사이사이 들어가 있는 글은 내 정신을 살려주는 느낌이다. 자연식 요리로 내몸과 내정신 그리고 자연까지 살릴수 있다는데 무엇을 망설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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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 편안함, 소박함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요리를 따라 만들어보진 못했지만 책을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문성희님의 글과 사진, 요리에서 타샤튜더를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샤튜더를 동경하고 존경하기때문인지 문성희님의 책을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계시는 문성희님이 한없이 부럽기도 하고.. 건강에 좋은 맛있는 밥상에서 식사할 수 있는 문성희님의 가족과 저희 가족이 비교되어 불쌍하기까지합니다 ㅠ.ㅠ
평소 귀농에 대해 생각을 많던 저인데 이번 기회에 다시 불씨가 당겨집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가 그런지 시골로 간다하니 다들 이상하다는 반응입니다만, 제가 그 사람들 인생을 살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제 인생을 살 것도 아니기에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이려합니다.
30살 전에 꼭 귀농하여 문성희님의 평화가 깃든 밥상 레시피를 응용하여 가족과 나, 지구를 위한 건강식단을 차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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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다는 생각에 음식을 가려먹어야 한다는 그런 조심스러운 생각도 해본적 없이
맛에만 중점을 두었던 내가 어리석었다는 걸 크게 느끼게 해준 책이다.
제목이 얼마나 멋진가
평화가 깃든 밥상. 나에게 평화를 선사하는 밥상.
고로 나의 정신과 몸까지 건강하게 해줄 그런 밥상,
읽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듯. 건강하고 평화로운 요리지식들로 내머리속은 지금 꽉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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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리도 가능하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요리책을 만났다. 부피는 얇은 데, 레시피는 무려 100가지나 소개되었다. 더구나 모두 순수채식요리이다. 김치도 젓갈을 넣지 않는다. 나이 들어 갈수록 남의 살(ㅠㅠ)이 싫어지던 참인 데.. 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싶다.
사이사이 에세이도 잔잔하고 평화롭다. '평화가 깃든 밥상' 플러스 '평화가 깃든 에세이'라고 할까?
앞으로 나의 취미는 요리가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지구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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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문성희 님을 본건 tv프로그램인 " 목숨걸로 편식하기 "라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어떻게 저런 음식들을 만드실까? 생각했었는데 책이 나왔네요. 사실 나이가 들수록 우리 음식이 더 찾게 되는데 건강도 챙겨야하니 저염식의 식사나 우리 나물로 만든 음식,엄마의 간식, 우리 소스 종류가 궁금했는데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여러 가지 팁들이 있어 요리 책으로서 내용들이 알차다. 특히 채식을 하고 싶은데 괜찮은 레시피를 찾는 분이라면 딱 이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좀더 생활에 여유가 느껴지고, 나도 이렇게 할수 있겠다하는 정도의 책이라 부담이 없어 좋은것 같다. 그중 내가 즐겨 하는 음식은 <채식철판구이> 사실 어려운것도 없다. 티비에서 한번보고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들을 모두 구어서 소스를 만들어 찍어 먹는것이다. 다들 삼겹살 구이는 많이 먹어보았을것이다. 하지만 채식 구이도 그것 못지 않게 맛있다. 호박, 표고 버섯, 단호박, 표고 버섯,,,등 책에는 없지만 묵도 구어먹으면 맛이 좋다. 채식이 어렵지 않다는거 이 책을 보면 알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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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과 재료임에는 분명하나 집에서 해 먹기에 너무 까다롭거다 너무 단순해서 해 먹을 것이 없다. 예를 들어 생나물겉절이 같은 경우 배추노란잎과 돌나물을 된장, 산야초 효소, 들기름을 섞어 버무리는 것이다. 정말 쉬워보이지만 산야초 효소는 포공영(민들레), 연자육, 솔잎, 백합 뿌리...... 등등22가지 재료가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과연 해먹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대부분 이런식이다. 산나물찜도 오곡가루를 넣어하는 것으로 다섯가지 곡식을 방앗간에 가서 밯아서 넣으란다. ㅉㅉㅉ 이건 요리연구가나 해먹을 요리책이거나 저자 문성희님의 자기만족으로 내신 책 같네요. 대중적으로 해먹을 요리책은 아니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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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소박한 문성희 요리사의 자연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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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라는 소망이 뭐냐고 묻는다면 우리가족의 건강이라고 말할텐데.. 과연 나는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을까? 솔직히 우리집 밥상은 자연과는 조금 거리가 먼 밥상이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집 밥상의 혁명을 일으켜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때마침 만나게된 쉽고 소박한 자연요리가 가득 담겨진 평화가 깃든 밥상.. 이 책안에는 소박하지만 위대한 자연요리를 맛깔나게 만드는 비법이 담겨져있는데 솔직히 우리집에 없는 재료들이 많아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건강을 위해서 좀 더 과감해질 필요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우선 요리에 가장 기본적인 설탕부터 유기농으로 바꿔야하고 양념으로 쓰이는 여러가지 약재들은 천천히 준비해볼 생각이다. 책에는 자연재료뿐아니라 자연을 담은 주방용품들도 소개되어있는데 나무숟가락 나무주걱 나무 그릇은 음식의 맛을 변화시키지않아서 좋고 천연세제와 천연수세미는 정말 친환경적으로 내가 살아가고 내 자손이 살아갈 지구를 조금이나마 배려하는것같아서 그 부분이 마음에 든다. 다른 요리책과는 정말 다른 느낌인데 여러가지 요리들이 사진과 함께 가득 담겨져있는것이 아니라 정말 책안에서조차도 자연의 향기가 가득 머금은듯 조용조용한 이야기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요리를 풀어내고있다. 아직 자연요리에 익숙하지는 않지만 이제는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조금더 부지런해지고 조금더 고민하면서 요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