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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말 많이 읽는, 30년 가까이 유치원을 한 엄마가 읽고싶어해서 선물드렸는데 참 좋다고. 아이키우는 우리도 읽어보라고. 두고두고 곁에 두고 읽어보라며 다시금 추천해주신 책 엄마가 추천해주는 책은, 꼭 기대이상이었다 그리하여 나도 읽어보기 위해 주문을 해야겠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세상을 바꾼다 육아가 행복하기도 하지만 힘들때도 있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다잡고자 한다 읽어보고 괜찮다면 원서로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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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감의 뿌리 - 지은이 : 메리 고든 - 옮긴이 : 문희경 - 출판사 : 샨티 - 공감의 뿌리 영어 제목 그래도 Roots of Empathy 에 대한 이야기 이다. 공감은 사전적 의미를 다음과 같다. 공감 :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共感 가 한자이다. 이 뜻도 같이 느끼다 로 해석할 수 있다. 저자는 왜 공감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가?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괴롭힘(집단 따돌림, 괴롭힘)현상을 점점 더 심해지고 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즉 공감 같인 생각하는 능력 또는 공감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괴롭힘의 현상을 줄이는 길이라고 생각 하였다. 동양적인 생각으로는 역지사지가 되는 것이다. 유치원 교사였던 저자는 갓난아이가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힘을 통해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지역에 사는 갓난아이를 초,중득학교 수업에 초대해서 일년동안 갓난아이의 성장과정을 아이들이 지켜보는 공감능력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로그램이 실시된 지 10년이 지나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집단 괴롭힘이나 따돌림 현상이 90퍼센트나 줄어드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으며, 공감 능력의 발달과 함께 학습 능력도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공감의 뿌리’는 현재 캐나다 9개 주와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등지에서 5만여 학생을 만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가 발달을 하면서 점차 개인화, 기술화가 진행되면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대화하는 시간들이 줄어들면서 가정에서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는 점차 줄어 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점차 늘려야 한다. 저자가 애기하고 있듯이 어렸을 적에 공감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이 빨리 진행 될 수록 효과가 있고 교육이 늦어지면 비용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든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따돌림,괴롭힘 등으로 수 많은 학생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자살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의 행복도는 거의 최하위이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고 올바른 교육을 하고 있다고 어른들은 이야기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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