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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전쟁' 제목만 보고도 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친구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구?는 누구든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맘에 드는 친구가 나랑만 놀았으면 좋겠고, 내가 싫어하는 친구랑은 놀지 않았으면 좋게는 마음.. 내 어릴적을 생각해보아도 나도 그런 마음을 먹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 친구가 많고,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는 걸 좋아하는 하나에게 어느 날 수경이가 우정 반지를 주며 나랑만 친하게 지내자고, 그리고 베스트 프렌드가 되자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함께 놀던 연서도 하나에게 베프가 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얼떨결에 연서와도 베프가 된 하나. 두 사람하고 한꺼번에 베프가 되어도 괜찮을까요? ![]() 4학년인 우리 큰 딸도 작년에 친구들과 문제가 있어서 담임 선생님께 전화로 상담도 하고, 트러블이 있는 친구와 내가 전화도 하는등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특히나 딸이 약간 중성적인 성격이라 그런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친구도 많았는데.. 딸은 그 친구들과 놀기 싫은데 그 친구들은 놀고 싶고... 그렇다보니 담임 선생님께서도 그 친구들보고 우리 딸과 놀지 마라하지도 못하고, 우리 딸보고 참고 그 친구와 놀아라고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사건이였다. 그래도 지금은 오해를 풀고 예전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일이 더 있으면 있었지 없지는 않을 꺼라던 담임 선생님.. 우리 딸도 한 동안은 베프가 없다는 생각에 슬퍼했던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자연스럽게 자기와 맞는 친구가 생기는 것 같다. 친구를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서로 이해하면서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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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전쟁 #서석영글 #김수연그림 ㆍ "너 나랑만 놀면 안 돼?" 이런 말 우리 학창시절 베프한테 많이 들어 봤죠? 화장실도 같이가고 점심도 같이 먹고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 나를 좋아해서 그러는건 알겠지만 난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놀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하나는 수경이에게는 우정반지를 연서에게는 십자수를 선물 받으며 베프가 되길 강요받는다 여기서 베프는 다른 친구랑은 절대 친해지면 안되는거다 두 친구의 질투와 으르렁대는 모습에 하나는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받는데... 친구를 소유하면 과연 행복한지 세친구들이 어떻게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가는지 흐뭇하게 읽을 수 있다 ㆍ 남자아이들은 좀 덜하지만 여자아이들의 이런 미묘한 신경전에 부모조차 가슴졸이게 되는 아이들의 친구관계 ㆍ 우리집 초등남매도 학교에서 흔히 있을 법한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 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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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작은어린이시리즈중 42번째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첫 친구들과의 관계가 시작됩니다.어찌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되기는 하지만 그때 보다는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많아지고 자신의 의견이 조금씩 진해지면서 친구과의 의견대립이나 속상함,그것을 표현하는 일들까지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지게 되지요.
부모님에게 속상함을 표현하기도 힘들고,친구한테는 더더군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저런적이 있었지...나랑만 친구하자.고백하고 우정반지나 서로 베프가 되면서 겪는 사건들이 생기게 됩니다.과연 그럴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고민이 될수 있겠죠.. 이 책에서는 그런 과정을 어떻게 관계해결해야할지 하나의 방법등을 이야기를 통해서 소개해줍니다.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인 하나라는 친구는 부모님의 이혼과정을 겪은 아이입니다. 아빠와 엄마사이에서 누구의 소유도 아닌데 하나와 함께 살겠다고 서로 다투는 과정을 하나는 보게 되고. 하나에게 우정반지를 주는 수경이 하나에게 십자수선물을 주는 연서.. 그 중간에서 하나는 고민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서로 하나하고만 함께 하려는 수경이나 연서..그런 일들이 흔히 우리 친구들에게 일어날수 일들이니까요.
하나는 두 친구를 부르고 함께 놀면서 진정한 베프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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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아영맘입니다.
* 바우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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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집 어린이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친구에요. 초등 1학년 때에는 반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더니, 2학년을 지나고 3학년을 앞둔 요즘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단짝이 되어 더 친하게 지내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가끔 친구때문에 속상하고 화가 난 감정을 집에 와서 털어 놓기도 하는데요.
이 책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나,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마치 자기 일인냥 격하게 공감하며 빠져들더라구요.
친구를 사귀면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된 친구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바우솔 작은어린이 42 『베프 전쟁』 을 읽어봤어요 ♬
바우솔 작은 어린이 42 베프 전쟁 서석영 글 ㅣ 김수연 그림 바우솔
하나는 친구들이 좋아서 학교 가는 걸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에요. 반 친구들 모두와 두루 잘 지내고 싶어하는 하나에게 수경이와 연서 두 친구는 각각 자기와 베프를 하자며 선물을 내밀고 하나를 곤란하게 하는데요. 친구들의 마음을 거절할 수 없어서 두 친구와 베프가 된 하나! 하지만, 모두와 잘 지내고 싶은 하나의 마음과 달리 수경, 연서 두 친구는 서로 하나를 독차지하고 싶어서 안달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한 것도 싫은데, 나한테 자기하고만 베프하자고 하는 친구들이 있어도 좀 곤란할 것 같다며 우리집 어린이가 얘기하는데요. 정말, 하나의 상황을 보니, 답답해 보이더라구요.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특히, 친구 사이에서의 삼각관계는 여자아이들에게 빈번히 생기는 일인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하고만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희집 어린이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곧 그 친구는 나하고만 놀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와 잘 지내기로 하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하나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하던 때가 떠올라 괴로운 하나! 엄마, 아빠는 나를 양쪽에서 잡아당겨 팔을 찢어지게 할 셈인가봐요. 참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부모님의 이혼은 하나가 어찌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어요.
결국, 다시는 부모님의 이혼과 같은 절망적인 상황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 하나는 두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방법을 고민해 보는데요. 수경이와 연서를 떡볶이집으로 불러냅니다.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고 싶은 하나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바우솔 작은어린이 『베프전쟁』 을 보면서 하나와 두 친구의 입장이 각각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좋아하는 친구와 베프가 되고픈 마음, 모든 친구들과 다 잘 어울리고 싶은 마음이 다 나쁜건 아니니까요!
학교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친구, 저희집 어린이만 봐도 친구때문에 웃고, 속상해하기도 하며, 친구가 엄마보다 더 좋을 때가 있기도 한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단짝친구도 생겨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도 친구 사이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용기내어 멋지게 해결할 수 있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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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전쟁 글 서석영 그림 김수연 출판 바우솔
바우솔 작은 어린이 42번째 이야기 <베프 전쟁>을 만나보았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라는 존재는 매우 크죠.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주 이야기를 해요. 들어보면 초1도 친구들과의 관계가 참 복잡스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좋을것같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 하나에요. 곧 개학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지낼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은 하나에요.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누구에게나 친절하기에 여럿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수경이에게 우정반지를 받게 되고 베프가 되자는 제안을 받게 되요. 베프면 그 친구랑만 지내야하는거 아닌가요? 하나는 고민에 빠지게 되지만 어영부영 베프가 되었어요. 그런 하나에게 연서가 다가와 베프가 되자는 제안을 하지 뭐예요. 모든 친구와 두루 잘 지내고 싶어하는 하나인데.. 두 친구에게 베프가 되고싶다는 제안을 받게되고 마음이 너무 안좋아지기 시작해요. 더구나 두 친구가 하나를 두고 으르렁 싸우기만 하니.. 이런 상황들이 참 고민스럽겠죠.
만나기만 하면 서로 헐뜯고 욕하는 수경과 연서. 이를 지켜보는 하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하나의 이야기.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프 전쟁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나봐요. 앉은 자리에서 '나도 이런적 있어' 공감하면서 다 읽었어요. 자신을 중간에 두고 다른 두 친구가 베프라면서 투닥거린적이 있다는 거에요!! 듣다못해 화내면서 말리게되고 한 친구는 눈물을 보였대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그래서 하나의 이야기가 공감이 갔던것같아요.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자신도 하나처럼 해보겠대요.
어른도 마찬가지겠지만,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일만 있을순 없겠죠. 좋은 책을 통해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과 얽힌 문제에서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볼수있어서 정말 귀한 시간이였어요. 무엇보다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는 동화책이라 아이들이 꼭 읽어봤음 좋겠어요~!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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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베프전쟁 #초등도서 #초등여자아이 #친구 #우정
어릴 때 너랑은 절교야! 이런 말을 하거나, 들어본 적 있지 않나요? 저희 큰딸은 유치원 7살 때 좀 친하게 지내는 여자아이가 생겼는데요. 그때 수시로 오늘 절교했다 다시는 안 놀 거다 밉다 이래놓곤 내일 또 놀고 있어요.ㅎㅎㅎㅎㅎ
남자아이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유독 여자아이들이 절교라든지, 베프 이런 걸 많이 만들고 하는데요.
둘이면 좋은데 셋이면 꼭 한 명이 토라지게 되고~ 하지만 두루두루 놀기 좋아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 딱 한 명만 있어도 좋아, 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저 때는 우정반지보다는 우정 목걸이가 참 유행을 했어요. 하트 반쪽씩 나눠서 너 하나 나 하나 ㅎㅎ베프끼리 나눠가지고 혹은 교환일기도 쓰곤 했어요.
여러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다 놀고 싶어 해요.
수경이는 반에서 인기도 많고 노는 친구들도 많은데 하나에게 좋다며,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달라는데요. 하나는 솔직히 다 같이 놀고 싶지, 딱 한 명만은 놀고 싶지 않았으나, 수경이의 말에 마저 못해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우정반지라며 주지만, 하나는 부담스러워요.
그런데 다음날, 연서가 자기랑도 베프가 되자고 말해요. 하나는 이미 수경이랑 베프인데 또 해도 되나? 싶지만, 연서의 표정에 어쩔 수 없이 응이라고 합니다.
둘은 이상하게도 꼭 하나랑만 놀려고 해서 중간에서 하나가 곤란한데요. 하나가 수경이랑 놀면 연서가 삐지고 연서랑 놀면 수경이가 삐지고 하나는 지쳐갑니다.
사실, 하나는 부모님이 이혼하셨어요 이혼 당시 하나를 서로 데리고 가려고 싸움까지 하는 바람에 하나는 지금의 이 상황이 너무 싫었어요. 하나는 이대로 있을 순 없다 생각해서 둘을 불려서 다 같이 맛있는 거라고 먹으려고 했으나 상황은 최악으로 흘려서 결국엔 하나가 화를 내면서 나가버렸죠.
그 뒤 두 아이들은 하나의 눈치를 보지만, 하나는 단단히 화가 나서 아무하고도 놀지 않았어요.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하나는 둘에게 같은 문자를 했어요. 놀자고 그러자, 둘은 알았다며 다 같이 모였는데요 어색했지만, 전처럼 으르렁거리진 않았어요.
여자아이들은 꼭 정해요. 저도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런 거 같아요.ㅎㅎㅎㅎㅎ
때론 고민도 털어놓고, 위로도 받고 즐겁게 놀기도 하고요.
너무 소유하려고 하지 말고, 너무 지나치게 무시하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도 안되는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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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학교에 전학 가게 되었을 때 가장 걱정되었던 것이 바로, 친했던 아이들과 헤어지는 것과 새로운 곳에 가서 만날 낯선 친구들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아이들이 학년 올라가서 새로운 반에 올라갈 때, 전학 가서 새로운 학교에 갈 때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설렘과 함께 걱정 가득한 마음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 친구에 관한 많은 고민들이 있을 텐데 '너와 나는 단짝, 다른 아이들이랑 같이 노는 것이 아니라 나랑만 놀아야 해!'라고 다가오는 친구가 있다면? 둘만 놀기를 원하는 친구와 단짝이 되면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힘들까? 어떻게 해야 할까? 베프 전쟁에 휘말린 하나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친구들 두루두루 잘 지내고, 친구가 많은 하나에게 두 명의 친구 수경, 연서가 각각 선물을 내밀며 베프가 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친구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하나는 수경, 연서에게 베프가 되었네요. 하나를 독차지 않고 싶은 수경, 연서 두 명 모두와 베프가 된 하나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수경이와 놀면 연서와 와서 뭐라고 하고~ 연서랑 놀면 수경이가 와서 뭐라고 하고~ 수경과 연서는 서로 하나를 독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헐뜯고 둘 사이에서 하나는 힘들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하나를 서로 데려가겠다고 싸울 때 꾸던 꿈을 다시 꾸는데, 이제는 엄마, 아빠 대신 수경이와 연서가 곰인형으로 변한 하나의 팔을 양쪽에서 잡아당깁니다. 팔이 찢어지거나 말거나 서로를 무섭게 노려보며 잡아당기는 바람에 하나는 "나를 짖지 마!' 소리치며 울며 깹니다.
하나는 엄마, 아빠의 이혼 때처럼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 볼 수 없었던 때를 떠올리며, 이번에는 두 친구를 위해서 화해하고 어울릴 방법을 찾아보려고 용기 내는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베프전쟁>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면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 때로는 하나의 입장으로, 때로는 연서와 수경의 입장으로, 때로는 주변 다른 친구의 입장으로 건강한 친구관계가 맺는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공감할 수 있을 거랍니다. '베프'로 친구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열린 마음으로 친구가 되어준다면 같이 가는 길이 찬란하게 빛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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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새 학기를 준비하는 겨울방학 동안 읽기에 좋은 초등 어린이 책 『베프 전쟁』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정도 되면 벌써 베프, 친한 친구 무리들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새 학기가 시작되고 잘 맞는 친구를 빨리 찾게 되면 학교생활도 더 재밌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긴 한데요. 또 내 마음과 다르게 일방적으로 베프가 되면 오히려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지만, 은근 어렵고 복잡한 친구 관계 제목에서처럼 베프 전쟁, 초등 어린이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이 책을 통해 미리 배워 볼 수 있어요. 또 친구의 좋은 의미들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재밌는 책입니다. 『 베프 전쟁』은 아이와 재밌게 읽었던 책들의 작가인 서석영 작가님이 쓰신 책이길래 더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직 안 읽은 다른 책들도 다 찾아서 읽어 보자고 했네요.^^
빠른 경우는 유치원에서도 여자아이들 사이에선 누구랑 친하고, 나랑만 놀면 좋겠고, 그런 상황들이 있어요. 다행히 그때는 그 시기가 길지 않아서 또 다른 친구들과도 금방 친하게 지내는데요. 초등 3학년 이후부터는 친구와의 갈등이나 오해로 속상해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 역시 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로 인해 상처를 받진 않을까, 또는 다른 친구에게 상처를 주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주인공 하나처럼 지혜롭게 잘 보내면 좋겠어요. 새 학기의 시작은 설렘과 걱정이 함께 시작합니다. 그런데 <베프 전쟁>의 주인공 하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아서 개학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하나의 기대와는 달리, 그리고 생각과는 다르게 두 친구에게 각각 베프가 되자는 고백을 받게 됩니다. 우정의 선물까지 함께요.. 친구들에게 인기 좋은 게 이렇게 고민이 되다니요. 으르렁대는 두 친구 사이에서 하나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까요. 초등 어린이 책이지만 <베프 전쟁>을 읽으면서 용기를 내어 이야기를 하는 것이 깊은 오해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이기도 한 것 같아요.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는 나만의 소유도 아니고, 비슷한 마음이니까 모두 잘 지낼 수 있다는 걸 배우면 좋겠어요.
[도서만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