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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14권을 읽었습니다. 군대에 들어와서 여러명과 만나게 되며 모든 일들이 잘 풀려나가는 듯 했으나 한명의 등장으로 약간 긴장감을 주기도 합니다. 찻잔을 주면 한번 마셔보라고 하지만 역시나 긴장은 풀리지 않는 두 주인공에게 앞으로의 시련이 나타나는데요 이 만화는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기도 하고 일단 재미가 있어서 계속 보게 된다고 합니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만화중에 하나이니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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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대급 매우 추운 날이었다. 내일 역시 오늘처럼 굉장히 추운 하루가 예상된다. 은하영웅전설에서도 그러한 매서운 한파와 추위가 느껴진다. 전쟁 같은 사랑, 사랑 같은 전쟁. 그 소용돌이 속에서 영웅이 탄생하고 성장하고 소멸한다. 영웅들의 격돌이다. 영웅들의 시대이고, 영웅들의 장송곡이 울려퍼지고 있다. 그 아름다운 곡은 마치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처럼 내 가슴을 비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