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내용보기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재밌게 읽었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재일 한국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 소설을 읽고 그들의 삶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그들이 느끼는 차별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었는데, 꼭 일본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굉장히 와닿았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차별과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내용보기

올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좋았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재밌게 읽었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재일 한국인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 소설을 읽고 그들의 삶을 처음으로 들여다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그들이 느끼는 차별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었는데, 꼭 일본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굉장히 와닿았다. 나는 과연 누군가에게 어떤 차별과 혐오의 감정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는지 되물어보니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결말은 충격적이지만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가슴이 먹먹했다.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h***2 202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내용보기
이 소설은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책장을 계속 넘기다 보니 재일 한국인 뿐만 아니라 소수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재일 한국인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 책을 읽지 전까지는 상상을 해본 적 조차도 없었다. 그들의 세상을 전혀 몰랐으며, 알지 못해서 부끄럽기도 했다. 소설 속 그들은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내용보기

이 소설은 읽기 시작해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웠다.
책장을 계속 넘기다 보니 재일 한국인 뿐만 아니라 소수자들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재일 한국인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 책을 읽지 전까지는 상상을 해본 적 조차도 없었다. 그들의 세상을 전혀 몰랐으며, 알지 못해서 부끄럽기도 했다.

소설 속 그들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그리고 꼭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비극적인 문제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뉴스와 커뮤니티에서는 증오와 혐오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답이 보이지 않는 이 문제와 평생 살아갈 지도 모르지만, 나는 최소한 당사들의 말에 귀 귀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용덕 작가님의 서문에서 보듯, 이 세상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절망이나 염세에만 빠져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자신과 직결되지 않는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여전히 존재하고, 그로 인해 세상은 좋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미래에는 더 좋아질 것이라 확신한다. 좋아질 세상에 나도 보이지 않는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다.

a******0 202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떠오르는 제목.재일 한국인 3세인 저자분의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을 보니 왠지 울컥한다.이야기 전개는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물론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열 받는 부분들도 있지만, 소설 속 메세지는 단순히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낮은 수준이 아니다.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의 많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과 혐오의 문제들에 대해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떠오르는 제목.

재일 한국인 3세인 저자분의 한국 독자를 위한 서문을 보니 왠지 울컥한다.

이야기 전개는 충분히 흥미롭고 재미있다. 물론 한국인으로서 굉장히 열 받는 부분들도 있지만, 소설 속 메세지는 단순히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낮은 수준이 아니다.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세계의 많은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차별과 혐오의 문제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이때까지 잘 몰랐던 재일 한국인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게 되었다. 재일 한국인, 중국의 조선족,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 같은 뿌리인 그들에 대해 우리가 너무 무관심했던 건 아니었을까...

호사카 유지 교수님의 추천사처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가 꼭 읽고 깊이 생각해야 할 작품이다.
h*****e 2021.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가 강렬했다. 서문부터 매우 인상적이었다.  분량이 나름 많은 편이지만, 흡입력이 좋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결말 부분은 충격적이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지만, 지금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먹먹하고 안타깝다. 오늘도 인터넷 댓글창이나 SNS 상에서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을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제목과 표지가 강렬했다.

서문부터 매우 인상적이었다. 

분량이 나름 많은 편이지만, 흡입력이 좋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특히 결말 부분은 충격적이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다.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지만, 지금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먹먹하고 안타깝다.

오늘도 인터넷 댓글창이나 SNS 상에서 혐오와 차별의 언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이 이러한 혐오와 차별을 극복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발검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g******y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은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결말이 준 조용한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이 소설은 일본이 배경이지만 작품 내에서 보이는 혐오와 증오는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또한 근미래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지금 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재미가 있다. 필력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나를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 전에"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은 여운이 남는 소설이다. 결말이 준 조용한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이 소설은 일본이 배경이지만 작품 내에서 보이는 혐오와 증오는 일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또한 근미래의 이야기라고 하지만 지금 세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재미가 있다. 필력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작가의 역량이 그대로 느껴진다.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c*****8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