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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AS] 잊혀진 계절 Ⅱ #에세이 #잊혀진계절2
[잊혀진 계절 1]을 호기심과 기억의 흔적으로 시작하여 감정이 고조되고 여러 의문과 끝을 궁금하여 [잊혀진 계절 Ⅱ] 바로 읽어서 좋았다. [잊혀진 계절 Ⅱ]은 대학교 재학 중이던 시절, 처음 신흥종교단체를 접하게 된 1995년부터 그 교주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09년까지의 14년 세월을 마무리한다. 저자는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사실위주로 기술하고자 “나는”이라는 1인칭 주어 대신 “김도형은”이라는 3자적 시점에서 기술하여 더욱 신뢰가 가고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것 같았다. 6장 2006년 성폭행 사건, 7장 일본 언론보도 및 중국 국가안전국, 8장 정명석 검거, 9장 정명석 재판 10장 징역 10년, 그 후, 11장 후기로 구성되어 있는 [잊혀진 계절 Ⅱ]에서는 그알이 그 후 왜 JMS교를 다루지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저자의 아버지가 테러로 대학병원에 입원하자 바로 그 종교단체의 신도가 저자의 아버지를 진료했던 사실과 현직 검사로부터 “인생 망가지기 싫으면 조심해라”라는 협박성 말을 듣는 등 사회 시스템이 비정상으로 작동한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한국, 대만, 그리고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과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교주를 추적하는 장면에서는 그 활동무대의 넓음에 놀라고 신흥종교단체와 저자 모두 놀랍다. 저자를 협박하던 신흥종교단체 소속의 현직 검사를 상대로 싸움을 벌여 결국 그 검사가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초로 면직을 보면서 그나마 채증이 내려간다. 신흥종교단체의 구성원이 국정원, 검찰, 선생님 각 계층에서 위치하여 시스템과 여론을 차단하는 힘에 무서움 금치 못한다. 그리고 저자와 신흥종교단체와 교주의 싸움에 기생하여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과 변호사, 집단을 보면서 경악 할 수밖에 없다. 책은 이러한 모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저자는 다수의 수사기록, 판결문과 사진, 그리고 한국, 대만, 일본, 홍콩, 호주의 언론을 모두 인용하여 보여주고 있다. 소설과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저자의 용기와 행동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사회시스템을 잘 작동되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신흥종교단체와 주교의 현재 근황도 궁금하지만 책이 2편으로 마무리 되면 하는 바람이다. 넷플렉스에서 제작된다면 [오징어게임]을 뛰어넘는 작품이 될 것 같다.#에세이 #잊혀진계절2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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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28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사이비 교주 정명석이 일본 여대생 100명 이상을 성폭행하였다.라고 신문에 보도를 한다.그래서??결론적으로??1심 판결 선고 중,피해자 장양에 대한 공소사실에 대하여는 1심과 같이 공소기각을 유지하기로 하고 나머지 부분은 파기해서? ?피고인에 대하여 징역 10년을 선고하기로 하고??
잊혀진 계절 2 저자 김도형 님의 어느 교수의 전쟁 사이비 교주와 교수의 전쟁은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순간을 경험한다.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신도 15만의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니 교주의 천인공로할 만행을 확인하고 돈키호테 같은 싸움을 시작했다.교주의 도망과 추적은 마치 영화를 보는 몰입감을 주고 교주를 비호하던 현직 검사를 잘리도록 만들었고 국정원 요원도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도 여럿 옷을 벗게 만들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세상에 숨을 곳은 없었다.김도형의 아버지가 테러를 당하고 사이비 교주의 성폭로 파문은 각 방송국에서 뉴스로 전파되고 피해 여성들의 기자회견과 2006년 정명석을 잡기 위해 김도형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게 된다.정명석은 중국에서 체포되고 중국에서 해외도피 9년 만에 한국으로 보내진다.그리고 사교집단의 CEO는 성폭행 피의자로 조사를 받게 된다.
성폭행 피의자로 교주는 정식으로 재판을 받고 김도형과의 악연은 대법원의 확정판결로 징역 10년의 처벌에 처해진다.잊혀진 계절 대학 시절 친구의 소개로 다니게 된 교회가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다니 자신의 삶을 이렇게 보내는 저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다. 한순간에 잃어버린 그들의 자유로운 삶은 어디로 갔을까?
잊혀진 계절 우리는 이 책에서 뜻하지 않게 빠져든 사이비 종교의 실태를 파헤치는 교수의 처절한 복수극을 볼 수 있다. 성폭행을 당하고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그들의 뼈아픈 내용들은 그 어떤 보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본질의 문제를 당사자는 알고 있는지 잠들지 못하는 숱한 밤을 새우던 교수는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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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잃어버린 시간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소설보다도 재미있을만큼 흥미진진하면서도 눈물이 나오는 책입니다. 다큐멘터리와는 또 다른 몰입감이 있더라구요. <나는 신이다>를 재밌게 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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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국대학교 수학과 김도형 교수의 <잊혀진 계절>은 1995년 작가가 KAIST 재학 중에 처음 신흥종교단체를 접하게 된 후로, 그 교주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09년까지 14년 동안 이단 종교와 사투를 벌인 기록이다.
* 벌거벗은 가짜 임금님의 나라 선생 주변의 본부 MS(정명석의 집에 같이 사는 여자들)며 보고자, 교역자, 크고 작은 부서장 등 선생 주변에 키가 크고 반반하게 생긴 여자들이, 한 명의 예외 없이 온통 선생의 섹스 파트너였다. 정명석이 무슨 행동을 해도, 아무리 놀라고 아파도 발설하면 나와 내 가족에게 하나님의 저주가 내려질 것 같았다. 그곳은 벌거벗은 임금님의 나라였다.
---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브리서 13장 4절)
* 성폭행 피해자의 죽음 어느 성폭행 피해자가 자살을 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JMS 목사라는 자가 그 피해자의 집에 문상을 가는 체하며 찾아가선는, 죽은 피해자의 일기장을 훔쳐다가 불에 태워서 증거를 없애 버렸다는 증언도 있었다. 피해자가 성 행각 때문에 목숨을 끊었는데도 JMS는 자기들의 만행을 숨기는 데 급급한 것이다.
--- 간음하지 말라. 살이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로마서 13장 9절)
* 세계로 뻗어나간 한국의 SEX교와 음란한 사교주 대전지검이 출국금지를 해제해 줌으로써 정명석의 성범죄가 대만, 말레이시아를 거쳐 중국 본토로 확산되었다. 이후로는 일본, 홍콩, 다시 중국 본토로 정명석이 중국에서 체포되기까지 자그마치 7년간 이어졌다.
2002년 10월, 일본의 주간지 <Weekly Post>는 표지에 '한국의 SEX교가 일본에 상륙했다'라고 게재하며 연 5주 동안 정명석의 일본 내 성폭행 행각을 보도했다.
2003년 6월 정명석은 신분증도 없는 불법체류자였기 때문에 체포 즉시 구속되었다. 바로 다음 날, 정명석은 '음란한 사교주'라는 타이틀로 홍콩의 일간지 <태양보> 일면 톱을 장식하였다.
* 이성을 잃어버린 광신도들 재판 후, 항소심 담당 공판 검사는 김도형과 김형진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정명석보다 그 변호인들이 더 미워! 어떻게 인간들이 그럴 수 있나? 해도 해도 너무하더구먼."
지금도 JMS 교단에는 여러 대학의 교수들이 있다. 서울대학교에도 JMS 신도 교수가 있으며, 중앙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다양한 학교에 산재해 있다. 그중 한 명은 중앙대학교의 학장까지 마친 사람인데, 이 사람은 1999년 JMS 사건이 이슈화 되었을 당시, 성폭행 피해자의 가족에게 전화를 하여, 그분(정명석)이 인성으로 그런 것(강간)이 아니다. 신성으로 그의 행위를 이해해야 한다."고 지껄이기도 하였던 인간이다.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태복음 12장 34절)
* 대법원 확정판결 징역 10년 2009년 2월 10일 항소심 선고 기일 재판장은 피고 정명석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였고, 대법원에서 징역 10년은 그대로 확정되었다.
--- 독사의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일러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누가복음 3장 7절) *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저지른 성폭행 성범죄로 징역 10년 형을 치른 정명석 사이비 교주는 변함이 없다. - JMS 정명석, 출소 4년 만에 또다시 여신도 성폭행 혐의…경찰 조사(2022. 7. 24. 데일리안), - '성폭행 혐의 피소' JMS 정명석 추가 소환조사 받아(2022. 8. 10. 연합뉴스)
---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태복음 25장 40절)
정명석과 함께 활동한 초창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Jesus Morning Star) 창업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명석은 1만 명 강간이 목표라고 평소 자신의 포부를 밝혀왔다고 한다. JMS Mx Sx.
#잊혀진계절 #김도형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디터김 #서평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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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정명석은 2009년 강간과 성추행혐의로 징역10년형을 받았다. 이 정도면 무기징역아닌가? 10년이라니 나라망신을 시키고, 섹스교 교주를 10년형밖에 처벌을 안내린 대법원이 야속하다. 사실 타도 홍길동 김도형이 없었다면 그 10년동안도 수많은 어린 여신도들을 유린하고 변태적으로 강간했을테니 10년형 받은게 어디냐 하는 생각도 든다.
늪이란 서서히 빠진다. 그리고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다. 2부에서는 정명석을 잡기위한 고소, JMS신도들과의 싸움들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우리보다 학식있는 사람들이 어쩌다 JMS에 빠졌는지 그리고 왜 사리판단을 못하고 아직도 정명석이 메시아라고 믿는지 아이러니하다. 잘못된 교리라고 알면서도 보복이나 후한이 두렵고, 공포감에 휩싸이는것 같게 느꼈다. 그리고 정명석을 잡기위해 용기내어 아픈 과거를 증언해준 여신도들도 참 고맙다. 이런 교주때문에 정상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까지 피해를 받으니 참 안타깝다.
감옥에서 조차 여신도들을 면회가게하는 JMS단체!!과연 그 믿음이 진짜일까? 아님 정명석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신도들일까? 2009년도에 10년형을 받았으니 2019년도에 감옥에서 나왔을것 같다. 또 어디에서 이런 추잡스런 행동을 하고 1만명 강간을 목표를 하는 정명석의 손아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도 참 많은 고난과 수난이 있었을것 같다. 정명석의 실체를 고발하는 잊혀진계절이 사람들에게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김도형이 10년 넘게 목숨을 걸다시피 싸웠던 이유는 정명석의 실체를 널리알리고, 그를 성범죄로 처벌받게 만들겠다는것이었다. (146P)
< 이 도서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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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계절 #김도형작가님 제목이 <잊혀진 계절> 이라 10월을 마지막 날을 기억하는 책인가. 하며 책을 펼친다. 그러다....몇 장을 읽으며 손이 떨리고, 머리에서 쥐가나고 등에서 땀이 흐른다. 순간 내가 아는 욕들이 하나씩 하나씩 입으로 나지막하게 나온다. “이런 개XX!” 저주도 함께..... 나온다. 주인공 김도형님은 KAIST대학시절 친구들을 통해 이단종교 JSM에 가게 되었다. 교리 공부를 하고 거기서... 여자친구도 생기게 된다. 그러면서 더 깊게 믿을 마음이 생기던 중 엉성하고 허술한 교주 정명석의 실제 설교를 들으며, 이단 종교임을 알게 된다. 똑똑하고 명석한 두뇌가 풀가동되며 이상하단 사실을 알게되고 여자친구에게도 알리며 이단종교를 탈퇴하려 하지만....여자친구분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던중 교주가 여자 신도들에게 성폭력, 성추행을 했다는 범죄적 사실까지 알게되고 더 강하게 여자친구를 설득하지만...결국 혼자서 나온다. (같이 나왔더라면 그 힘든일들을 겪지 않았어도 될 텐데...여튼 그렇다.) 그러면서 다짐한다. 범죄적 집단이 종교라는 탈을 쓰고 있는 것에 대해 민낯을 밝히겠다고 그리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그 이단 집단은 만만찮았다...김도형님의 수난기가 시작된다. 아주 예전에 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방송을 본적이 있고, 책의 내용이 사실의 내용을 수기처럼, 일기처럼 적혀있다 보니...읽는 순간순간 소름도 돋고... 호흡도 멈추게 된다. 이게 진짜야? 이런 일이 진짜 있었다고? 와~ 티비에서 본거보다 이건 더 심하쟈나요...하면서....열불터져 가며 읽었다... 정말 열이 확~ 올랐던 건... 그 교주분, 재림예수라는 정명석의 허술함, 그의 허술한 진술서, 그를 감싸는 사람들과 변호인들.....그리고 범죄를 알고도 거짓말을 하는 모든이들이 너무 화가났다. 또 안타까웠던건 김도형님의 무너진 일상과 상처받은 그의 가족들이었다. 그만두고 싶은 순간들이 곳곳에서 나온다...그렇지만 그만둘 수 없는 싸움의 회오리는 김도형님을 다른 세계로 데려간 것이였다.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처럼... 김도형님은 이렇게 길고 힘든 싸움이라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주위의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아파할 것이라는 예측을 그 어린 시절엔 몰랐음이 분명하다. 정의와 치기로 시작했던 싸움은 그를 괴롭히고, 절망에 빠뜨렸으며, 그림자처럼 붙어다녔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상도 안되는 고통이었으리라... 종교란 절대적 진리, 숭고한 존재의 철학이나 고뇌 그리고 삶의 궁극적 의미나 깨달음을 순수한 마음을 모아 믿는 것으로 생각한다. 초월적 힘이 우리에게 의지를 준다는 생각으로.... 교리를 따르리라. 그렇지만 가족을 와해시키고, 삶을 망쳐 버리는 교리는 종교라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가득한 것은 더욱더 아니라고 생각한다. 왕사탄이라는 소리 들으며 무차별 공격받고, 진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열정 쏟으며 싸웠고, 이겼노라고 세상에 외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PS. 일상 회복을 완벽하게 하셨다는 김도형님을 응원하며, 3권도 기다리겠습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주관적인 관점으로 독후활동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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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집단인 JMS에 맞서 싸운 한 개인(김도형교수님)의 이야기 마지막 후기에 보면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일본인은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공동의 적이라고 일갈하신 적이 있다. 김도형은 JMS신도들을 우주 모든 생명체들의 공동의 적이라고 생각하며.." 라는 부분이 나온다... 완전 공감... 특히 저 교주라는 사람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그렇게 많은 죄를 저지르고도 계속 빠져나가고 또 죄를 저지르고... 사람을 납치, 폭행, 성범죄까지... 와 진짜 쓰레기네.... 후기쓰면서 또 열받음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울 정도로 여러 나라에서 극악무도한 일들을 저지르고.. 뻔뻔하게 떳떳하다고 다니는 정명석... 거짓에 속아 많은 피해를 본 여성들...ㅠㅠ 탈퇴를 하면 그 가족들까지 쇠파이프로...에휴... 사진보니 더 열받는다... 제발... 더이상의피해자는 나오지 않길 바라며... 종교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같이 분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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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면 무죄, 니들이 하면 유죄 아주 기가 막히는 검찰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283쪽)?" 나는 김도형님께서 저술하시고 <AS>에서 출간하신 이책? <잊혀진 계절 2>을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윗글은 김도형의 출입국을 불법 조회한 국정원 직원을 기소하여 형사처벌 받게한 검찰의 주장인데, 여기서 무소불의의 칼춤을 추는 검찰의 안하무인적인 망발을 느끼게 해주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도형님께서는?대학시절 친구의 소개로 가게된 교회가 신도 15만명의 악질적인 사이비 종교였고, 교주의 천인공노할 만한 확인한후 싸움을 시작했다. 교주가 해외로 도피하자 '네가 가는 곳이라면? 쫓아간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교주를 추적해 체포되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마침내 교주에게는 성범죄로 징역 10년의 처벌을 받도록 만들었고 한국, 일본, 홍콩, 대만, 중국 등지의 언론에서 '세계적 성범죄자', '사교 교주'라는 오명으로 그 교주의 이름을 널리 알려지도록 만들었다. 이책은 그 전쟁의 기록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2006년 중국 성폭행 사건, 일본 언론 보도 및 중국 국가안전국, 정명석 검거, 정명석 재판, 징역 10년 그후, 후기 등 총 6장 406쪽에 걸쳐 사이비 교주를 구속시키기위해 쫓아다닌 저자의 추적기를 374쪽에 걸쳐 빠짐없이 들려주시고 있다. 이책 <잊혀진 계절 2>는 해외도피중이었던 정명석이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한국으로 송환돼 교도소에 수감되는 과정과 후일담이 그려지고 있다. 정말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가는 정명석을 체포하기까지의 과정도 영화의 한장면처럼 드라마틱했으나, 나는 그 과정에서 이 사회의 적폐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세상에나 약 15만명에 달하는 JMS 신도들중에서는 판사, 검사, 변호사, 경찰 등 사회곳곳에 다 암약되있어 알게모르게 비호했다는 처사에 경악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사이비 종교의 폐해가 얼마나 심한 것이고, 또 사회악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한 종교집단을 상대로한 추적기를 신랄하게 기술한 이책 <잊혀진계절>... 나는 김도형님께서 저술하시고 <AS>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한 사이비 종교를 상대로한 어느 한 개인의 추적기를 듣고싶으신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JMS와 기나긴 싸움끝에 승리한 김도형이 지나간 시절을 회상하며 느낀 심경을 들려준 다음의 구절들이... "누구에게도 변명한 적 없었던 과거였지만,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김도형은 처절하리 만큼 몸부림쳤고, 결국 일상으로 돌아가는데에는 성공했다. 천길 낭떠러지에 떨어졌던 자신의 처지에서 아등바등 천신만고 끝에 그 낭떠러지에서 기어이 올라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게 된 것에 대하여 김도형은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다.(370~371쪽)" #에세이 #잊혀진계절2 #김도형 #AS #한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종교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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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이 중국으로 밀항한 지 1년이 넘었지만, 김도형은 여전히 한국에서 JMS 와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정명석에 대한 그리고 JMS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많이 할 수록 김도형은 이제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피해여성들의 안전마저 위협받고 있었다.
한사람의 잘못을 파고들어가다보니, 어떤 집단의 추악함을 알아버렸고, 그 집단을 파고들다보니 김도형 한사람 만으로는 상대할 수 없는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었다.
한국에서 그것도 2000년도에 어떻게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시작은 이보다 더 전에 일이지만, 어떻게 이런 시대를 나는 까마득히 모르고 살았을까 비단 잘못된 믿음만의 문제는 아니다. 구린 것들 끼리 서로의 구린내를 참아가며 서로를 보호하다보니 피해자들은 더 늘어가고, 고통은 이어졌던 것이다. 김도형은 아버지가 JMS의 테러를 당하는 가슴아픈 일도 겪어야 했고, 반JMS 를 운영한다는 이유고 JMS로 부터 어마어마한 액수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그러나 김도형은 끝까지 굴하지 않고, 정명석과 JMS를 고소하고, 그들로 부터 피해입은 피해자들을 보호하기에 노력한다.
김도형이 이라는 사람의 굳은 심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이었을까? 시작은 JMS에서 만난 옛 여자친구 때문이지만, 그 긴 세월의 이 험난한 전쟁들 이끌다보면 지치기 마련이었을 것이다. 사실 JMS가 아니었다면, 일면식도 없었을지 모르는 피해자 및 관계자들. 김도형이라는 사람의 뚝심은 결국 정명석의 구속을 만들어낸다.
중국에서 잡힌 정명석이 적은 형량을 받기위해 한국으로 송환되고, 결국 한국에서 징역을 선고받는다. 그리고 2018년 그는 출소했다. 당시 살짝 눈감았다면, 아니 조금만 무심했더라면 그는 정명석과의 시궁창 속 전쟁에 휘말리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칭송받는 똑똑한 대학생으로 그리고 잘나가는 교수로 존경을 받으며,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꾸려나갔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가 그의 인생 10년과 맞바꾼 것은 수백명의 피해자요, 희대의 강력범죄자의 구속이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고, 김도형에게 그간의 고됨을 위로했으면 좋겠다.
*리뷰어스클럽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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