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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녀는 최고다. 이북으로 볼 때도 좋았지만 역시 모든 책의 결론은 종이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은 꼭 구매해야하는 책이다. 마지막까지 얼마나 즐거운지, 그리고 슬픈지... 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는게 나의 큰 패착이다. 하지만 단언컨데 <나의 마녀>는 누구나 한 번쯤 꼭 보아야할 만화다. 심지어 그림체조차 예쁘다. 제발 봐주세요. 누가 이 만화에 작은 호감이 있었고, 이 리뷰를 보고 있다면 꼭 구매해서 봐주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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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4권까지 완결권을 받아봤네요. 연재를 따라가면서 봤던게 엊그젠데 말입니다. 너무 감격이에요ㅠㅠㅠ 필리파 이야기 다음으로 좋아하는 릴리 이야기예요. 릴리 이야기보고 필리파때가 너무 생각나서 1권도 다시 재탕했어요. 늘 생각하지만 단행본 편집 진짜 너무 좋아요.. 연재도 좋긴한데 이야기만 따로 볼 수 있게 잘 정리돼서 진짜 늘 감탄합니다. 암튼 릴리의 상실감과 함께 찾아온 우울증과 특히 이안... 완전 맛집캐예요. 하... 이런 남캐는 늘 사랑스럽습니다ㅠㅠㅠ 콜린이 이번엔 깨달은게 있어서 다행이에요. 필리파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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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에서 출판한 해윤님의 나의 마녀 4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잊고 있다가 리뷰를 이제야 쓰네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내용인 사역마 릴리와 이안의 이야기라 무조건 구매했습니다. 둘이 잘 지내는 내용도 나오고 후에 둘의 아이들도 나오는 데 너무 잘지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고 행복하네요. 뒤에 쿠키형식으로 에필로그가 있는데 행복회로를 돌리게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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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장. 마지막 4권에서 사랑을 하는 마녀는 바로 릴리. '용사' 콜린이 '마왕' 필리파를 '처단'한 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한다. 필리파도, 콜린도 없이 혼자 남은 릴리가, 셋이 함께했던 그 찰나같은 행복했던 시절을 너무나도 그리워해서, 그 둘이 곁에 없다는 상실감에 너무나도 아파해서 읽는 독자도 1권의 비극을 떠올리며 함께 아파하고 그리워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릴리가 마치 거울을 보는것 같은 상대, 이안을 만나 함께하게 되어 다행이었다. 릴리 행복하렴... 그리고 콜린 필리파 이번에는 오래오래 함께하며 행복하렴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