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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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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에 주의하세요. 우선 상도 사실 그렇게 잘 읽히지는 않았어요. 워낙 시대적인것도 있고 인물 이름이나 관계나 그런게 좀 저한테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후반에 가서는 어느정도 전개가 되고 사건들이 휘몰아 치면서 몰입감이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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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에 주의하세요. 
우선 상도 사실 그렇게 잘 읽히지는 않았어요. 워낙 시대적인것도 있고 인물 이름이나 관계나 그런게 좀 저한테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후반에 가서는 어느정도 전개가 되고 사건들이 휘몰아 치면서 몰입감이 있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t*****8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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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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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작과 은폐, 그를 통한 지배에 대한 주제를 관통하는 소설입니다 폐쇄적인 일본시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외부인과 내부인 사이에서 피어나는 갈등 등.. 처음에 잘 읽히지는 않았지만 몰입감이 느껴지는 글이라 완독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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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조작과 은폐, 그를 통한 지배에 대한 주제를 관통하는 소설입니다 폐쇄적인 일본시골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외부인과 내부인 사이에서 피어나는 갈등 등.. 처음에 잘 읽히지는 않았지만 몰입감이 느껴지는 글이라 완독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m****u 2024.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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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부조리...
"시대를 관통하는 부조리..." 내용보기
세번째 핵심어는 <구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외부인을 대표하는 '바보 호'와 내부인을 대표하는 하급관리인 '히키테 견습생인 우사'인데 특히 '바보 호'는 외부인과 내부인의 연결 고리이기도 하며, 큰 죄를 짓고 '시코쿠번'으로 귀행 온 '가가님'과 연결된 중요한 인물이다. 비록 '희생'과 '구원'이라는 너무나 낯익은 주제가 뻔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구원에 이르는 과정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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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핵심어는 <구원>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외부인을 대표하는 '바보 호'와 내부인을 

대표하는 하급관리인 '히키테 견습생인 우사'인데 특히 '바보 호'는 외부인과 내부인의 

연결 고리이기도 하며, 큰 죄를 짓고 '시코쿠번'으로 귀행 온 '가가님'과 연결된 중요한 

인물이다. 비록 '희생'과 '구원'이라는 너무나 낯익은 주제가 뻔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구원에 이르는 과정이 애틋하기도 하다. 정작 '바보 호'는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는 내부인들에게 

배척받았지만, 외지인 '시코쿠번'의 내부인이자 자신에게는 외부인들에게 삶의 이유와 

존재의 필요성을 배우게 된다.


 시대를 막론하고 정보의 조작과 은폐를 통한 조종과 지배는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물론 

현대사회는 작품 속 피지배층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지만, 그 

정보가 주는 진위에 따라 갈등과 오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마치 작품 속 지위, 성별, 직업에 따라

나늰 사람들처럼 서로에게 외부인 역할은 부여하기도 한다. 작품 후반부에 이르러 마치 큰 

굿판을 벌이고 희생자가 나오고 나서야 일시적이지만 소중한 평화가 찾아오는 것처럼 

결국 힘든 조정 과정이 필요한 것일런지......


 다행히 이 이후의 "에도 시리즈"는 배경도 '후카가와'로 바뀌고 내용도 조금은 밝고 가벼운 

분위기가 가미되면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다만 시리즈 첫 작품이 주는

묵직함은 잊기 어려울 듯 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0.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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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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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봄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어서 해피엔딩을 너무나 기대했나봅니다. 세상의 봄에서는 아무리 병에 걸려있던 영주님이었더라도 해피엔딩을 맞이하잖아요. 그런데 호를 그렇게 챙겨주던 우사 언니도 죽고 그리고 글을 가르쳐주고 호에게 자신감을 주던 가가님도 죽어버리고.....호까지 죽어버리면 어쩌나했는데.....그래도 외롭지 않게 씩씩하게 살아가려는 호의 모습을보고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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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봄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어서 해피엔딩을 너무나 기대했나봅니다.

세상의 봄에서는 아무리 병에 걸려있던 영주님이었더라도 해피엔딩을 맞이하잖아요.

그런데 호를 그렇게 챙겨주던 우사 언니도 죽고

그리고 글을 가르쳐주고 호에게 자신감을 주던 가가님도 죽어버리고.....

호까지 죽어버리면 어쩌나했는데.....그래도 외롭지 않게 씩씩하게 살아가려는 호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새벽에 목놓아 울었던지 모릅니다.

호가 정을 준 모든 사람들이 비록 떠나버렸지만 마에미번에서 잘 살았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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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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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님의 책 시리즈는 다 탐이 납니다.다 갖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우선 가장 볼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외딴집" 으로 추천을 받아서 요것만 먼저 구매했어요.미미여사님의 필력이야 아묻따이다보니, 그저 또 나를 어떻게 몰입시킬까. 그런 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이네요. '번의 존속을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번 안에 살고 있는 서민들에게 부당한 희생을강요하는 조직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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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님의 책 시리즈는 다 탐이 납니다.

다 갖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서, 우선 가장 볼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외딴집" 으로 추천을 받아서 요것만 먼저 구매했어요.

미미여사님의 필력이야 아묻따이다보니, 

그저 또 나를 어떻게 몰입시킬까. 그런 두근거림과 설렘이 가득이네요. 


'번의 존속을 위해서' 라는 명분으로 번 안에 살고 있는 서민들에게 부당한 희생을

강요하는 조직사회의 비정함을 리얼하게 그려낸 이야기.

에도시대.

우리나라시대.

어디서나 벌어지는 이야기들. 

k******8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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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전복 - 바보에서 보물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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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에 이어 재밌게 읽었다. 독자 교정까지 거친 편집이라 번역 소설이어도 술술 잘 읽혔다. 그러나 몇 개의 사소한 오류 중에서 하나는 실수 차원이 아닌 명백한 오류 단어였다.  편집자도 독자도 못 집어냈다는 게 의외다.    317쪽 중간 "귀가한 후에도 피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 새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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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에 이어 재밌게 읽었다. 독자 교정까지 거친 편집이라 번역 소설이어도 술술 잘 읽혔다. 그러나 몇 개의 사소한 오류 중에서 하나는 실수 차원이 아닌 명백한 오류 단어였다.  편집자도 독자도 못 집어냈다는 게 의외다.

  

317쪽 중간

 "귀가한 후에도 피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 새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 "귀가한 후에도 피 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세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c*******e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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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전복 - 바보에서 보물로(2)
"존재의 전복 - 바보에서 보물로(2)" 내용보기
상편에 이어 재밌게 읽었다. 독자 교정까지 거친 편집이라 번역 소설이어도 술술 잘 읽혔다. 그러나 몇 개의 사소한 오류 중에서 하나는 실수 차원이 아닌 명백한 오류 단어였다.  편집자도 독자도 못 집어냈다는 게 의외다.    317쪽 중간 "귀가한 후에도 피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 새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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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편에 이어 재밌게 읽었다. 독자 교정까지 거친 편집이라 번역 소설이어도 술술 잘 읽혔다. 그러나 몇 개의 사소한 오류 중에서 하나는 실수 차원이 아닌 명백한 오류 단어였다.  편집자도 독자도 못 집어냈다는 게 의외다.

  

317쪽 중간

 "귀가한 후에도 피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 새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 "귀가한 후에도 피 냄새가 몸에 달라붙어 있었다. 아버지는 등청했고, 가나이의 시즈가 건드리면 터질세라 조심스럽게 게이치로의 시중을 들었다."

c*******e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