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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건의료정책의 폐혜를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용기있는책. 누구나 살면서 한번 이상은 환자가 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하지만 내가 어떤 정부정책에 의해 어떤 시스템 속에서 진료 받게되는지 관심을 갖는사람은 드물다. 환자들의 무관심은 결국 부메랑이되어 의료질 저하로 돌아오게 될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탁상공론하는 정책입안자, 관료들에게 압력을 가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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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유용한 책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꼬집어주고 있다. 우리 한국 사회의 진짜 문제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마치 대단한 사람인것마냥 아는 척 하는 문화이다. 저자는 의사로서 자신이 경험한 한국 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꼬집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불펴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진정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