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흔히 TV나 신문 잡지에서 무수히 많은 광고를 접하고 살고 있다 넘쳐나는 광고속에 살포시 숨어있는 카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책이다 광고속의 카피는 광고를 대표하는 한 단어이고 그 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 줄수 있는 대표어이다 이제 글을 쓸때의 포인트를 잘 잡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는 중이라면 한번 쯤 이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다 여기 광고계의 대부가 피력한 말이 굉장히 인상적이군요 "카피라이터는 광고회사에서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가장 주요한 사람이다" 이상적인 카피라이터는 광고 이론을 꿰고 있어야 한다 아이디어가 풍부해야 한다 감각이 예리해야 한다 이제 우리의 감각의 머리를 세우고 칼날 위의 펜을 잡고 글쓰기에 전념해 볼까 |
| 한참 광고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그 당시 내 꿈은 카피라이터가 되는 것이었다.-지난 날 청운의 꿈이 고작 이 한문장으로 요약이 되다니,이런_- 그래서 PC통신 광고 동호회에서 들락날락하고 여기저기 광고와 관련된 책들을 주섬주섬 읽곤 했다. 그럴 때 도서관 책장 앞에 서서 이 책을 읽었다. 그래서 그 당시 느꼈던 건 카피라이터의 세계가 녹록치 않다는 것과 그리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세계라는 것-지금은 물론 포기했지만서도- 여러 외국 광고들의 카피들도 실려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폭스바겐'의 카피이다. 영어 알파벳 A부터 Z까지 쭉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는데 거의 마지막 부분인 V와 W부분에 폭스바겐 차를 뜻하는 조그만하고 둥그런 차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VW은 폭스바겐의 약어이다- 그 걸 보고선 참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정말 명카피를 만들어 내는 카피라이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미래의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분이시라면 꼭 읽어보아야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