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원제목을 그대로 옮겼다면 어땠을까? 그만큼 다른 언어로 같은말을 전달할때 의미는 달라질수 있듯이 영국의 현실과 국내의 사정은 다를수 있다. 하지만 이책을 산지 1년이 넘도록 용기를 잃거나 방향이 혼동스러울때마다 찾게되는 책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연금술(Alchemistry)이란 원제목대로 이 책은 21세기의 진정한 연금술은 무엇인가? 에 대한 정의로 시작해서 영국에 거주하는 27명의 창조적인 사람들(사업가, 전문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라는 지침형의 책이 아닌 선구적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사람들의 예를 읽으면서 자신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
| 중요한 것은 일등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남을 따라하지 말라. 남과 비교하지 말라. 자신을 믿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아무도 가지 않은 자기만의 길을 가라! 나는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이 말을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책을 읽고나서도 몇번이고 되뇌어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 것을 하기보다는 남들의 인정을 받는 것, 돈이나 명예에 더 부합되는 것을 추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옳다고 믿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와는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에서는 그들을 연금술사라고 부른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걸어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감에 따라 나는 이 책이 자신을 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기회와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더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자신만의 어쩌면 외롭고 힘들지 모르는 미래를 말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을 우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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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책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요즈음 한창 유행 중인 '명상물' 종류의 책으로 생각했었다. 책을 펴고 목차를 처음 읽었을 때는 그 흔한 성공지침서란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펴게 되었었고, 작가가 소개에서 스스로의 책을 설명한 것에 단순한 '성공지침서'로 보지 말아달라면서, '자기 주변의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각종 경험에 대한 보고서'로서 책을 설명한 것이 참 대단한 말 비틀기였다는 생각이었었다.
우선 여기서 데이터로 잡은 사람들은 세계적인 큰 성공을 거두거나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했거나, 새로운 획을 긋거나... 하는 등의 일반인들이었다. 또 대부분이 실패의 경험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커다란 집단 속에서 중간자나 전문가로서 성공하는 길을 걷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작은 자신의 조직에서 지배자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따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오던 위인전 속의 인물들 보다 오히려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졌던 것은 당연했을 것이다.
우선 성공을 이끌어낸 그들의 공통적 특징으로 엮을 수 잇는 것은 열정과 끈기와 남다름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정열적 관심을 기울여 일에 몰두하는 것. 어떠한 대의를 위해서든가 필요에 의해, 우연한 기회에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찾았다면, 거기에 도전하고, 마치 일에 홀린 듯이 몰두하는 것이 필요충분한 조건이다.
모든 열정을 바치는 데에는 굳은 의지와 불굴의 정신력, 무한한 끈기가 필요하다.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다. 또 여기에는 긴장감과 불안을 견디어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참을성이 포함된다. 남들과 같은 길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만을 길을 가는데 있어서,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를 확신하고, 스스로를 믿으며, 역경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서는 역경을 또다른 기회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부정적 역량'이 필요하다.
하지만 정열과 끈기만으로 창의적인 일을 해낼 수가 없다. 현상유지에 급급한 사람들 역시 정열과 끈기로 일할 수는 있다. 여기에 더 첨부되어야 할 것은 개성과 재능이다. 변화를 일으키고 싶은 마음. 즉 아웃사이더적인 개성과 남들과 차별되는 재능을 자신만의 특성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사회에서 그저 익명으로 잘 적응해 순응하고 복종하기만 해서는 곤란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독단과 독선으로 흘러서는 절대 곤란하다. 그들이 기존의 조직에서나 거대 조직보다는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신의 조직에서 지배력을 가지는 사람들이었지만 새로운 발상과 건설적인 생각을 받아들이는 넓은 관심의 폭과 포용성 없이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그들 자신의 창조성이었다. 돈이나 권력을 결과물로 얻었던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것이 목적은 아니었고, 그저 자신의 구상을 이루어내고 표현하려는 욕구가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연금술사'라 칭해지는 이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은 어떤 것이었을까. 저자는 유전적 배경과 출생지, 가정, 교육 환경 등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점을 찾아내었다. 우선 유전이나 출생적 환경보다는 가정이나 교육환경에서의 경험과 우연한 기회를 자신의 행운으로 만드는 그들의 능력이었다.
우선 가정에서나 기존 제도권 교육이 그들의 창조성이나 개성, 호기심 등이 붇돋아 줄 수 있었어야 했다. 그들 중 다수가 아예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가정에서 순응적 부모로부터 지나친 통제를 받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는 점은 많은 것을 시사해준다. 우리의 교육환경이 많이 나아지고 있으나 아직 아이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찾아내거나 개성을 칭찬해주기 보다는 무조건 부모와 학교 등의 제도에 순응하는 아이들만을 키워내고 있고, 거기에서 탈락되는 아이들은 사회의 그들에서 자라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공교육보다는 지나치게 사교육, '내 아이만은' 이란 사고에 매달려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주었다. 또한 오히려 자신의 개성과 남다름에 대한 자신감과 자기 신뢰를 심어주는 부모나 정신적 스승을 지녔다는 점은 이들 모두의 공통점이다. 호기심이나 정신적 자극, 자긍심과 창의성을 이끌어내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은 이들 모두의 행운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단순히 행운으로 성공을 거뭐진 사람들은 아니다. 눈을 뜨고 있었기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고, 행운이라 여겨질만한 일들을 결코 잃지 않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골치아픈 일들을 역으로 기회로 만들었던 것은 결코 행운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이 당연하다.
문화적 환경 역시 가정이나 교육환경 못지 않게 중요하다. 창조성이나 호기심이 받아들여지고 젊은 시대정신이 집약될 수 있는 곳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폭 넓은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고 교양을 불어넣어 줄 수 있어야 할 것이고, 그렇다면 반드시 제도권 교육 안에서 강제적 교육을 받아서 순응적 인간으로 키워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이들이 개성과 창의성으로 튀어나는 사람이 되는 것도 곤란할 것이다. 사회의 균형과 안정을 위해서는 또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이 제도와 권위에 순응하여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제도권에 맞추어 넣어 똑같은 키에 똑같은 옷을 입히려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
또 하나의 특징은 그들이 양성성을 지녔다는 것이었다. 남성의 여성화와 여성의 남성화를 걱정하는 이들도 많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넓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창조적인 남성들이 느낌과 감정에 개방적이고 자의식이 강하다는 점과 성공을 이끌어 내는 여성들이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 또한 여성은 아버지를 모델로 남성은 어머니를 모델로 생각했었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너무 성에 대해서 고착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하는 우려가 되었다.
몇가지 인상적이였던 사람은 흑인 여성으로, 아마 흑인에 더하여 여성이었다면 그 어려움은 더 컸을 것이다. "해낼 수 있다고 믿으면 정말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극복해낸 실크 스카프 사업가 조앤 맥팔레인. 자기 자신감의 결여를 오히려 안전 위주의 전략으로 극복하고, 자신이 남들보다 민감하다는 점을 타인의 욕구와 감정을 파악해내는 재능으로 바꾸어내어 고객의 신뢰를 얻어낸 카폰 웨어하우스의 설립자 찰스 던스톤. 모든 것을 다 잃고 파산한 상황에서 오히려 선례가 없는 일 [인상깊은구절] '동면중(冬眠中)인 연금술사'라고 부를 만한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중년이나 그 이후에 비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시작하는데, 가족을 부양해야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자신의 재능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팀 워터스톤이 도서 마케팅에 대한 자신의 꿈을 시험해 보게 되기까지는 거의 20년이나 걸렸다. 필립 휴즈는 옛날 부터 그림을 그렸지만 전업화가가 된 것은 오십대에 이르러서였다. '제3기'란 정식 직업에서 은퇴한 후 일흔 살 또는 그 이후까지의 기간을 뜻하는 개념인데, 그 기간은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되고 있다. 은퇴 후 겨우 몇 년 사이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망하던 옛날에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일이다. 연금술은 젊은이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마이클 영은 팔십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각종 단체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나이를 불문하고 언제 어느 때라도 새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교육을 다시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깨달을 때 비로서 이른바 '지식 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윌리넘 애트킨슨이 자신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 스스로 원하기만 한다면 우리의 가능성은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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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이 성공한 거고 실패한 걸까? 그 기준을 정하는 건 과연 누구일까? 성공과 실패를 규정짓는 건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돈 많이 벌고 명예를 얻으면 일반적으로 성공한 거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성공을 향해 뛰어가는 이들이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에게 "당신은 성공했군요."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은 성공 자체만을 바라보고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다. 자기가 하고싶고 잘 할 수 있을 일을 열정과 끈기로 하다보니 자연히 여기까지 온 것이다. 외국의 사례들, 특히 영국, 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기가 상당히 힘들겠지만, 우리의 젊은이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부터 벤처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생겨나고, 또 많이 없어지고 있다. 한 번 실패로 주저앉지 않고 연금술사들의 정신으로 도전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기가 원했던 위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연한 사회 조직 혹은 분위기는 연금술사가 되길 원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연금술사의 공통적 특징으로 자기 일에 대한 열성,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끈기, '남다름', 즉 남들이 갖지 못한 사고 방식이나 재능들을 들고 있다. 특히 창의력을 중시하는데, 연금술사가 된 동기도 돈이 아니라 주로 창조적 욕구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더 많은 연금술사를 탄생시키는 방법은? 우선 문화와 예술이 선행되어야만 과학과 경제가 뒤따른다고 강조한 점, 그리고 부모와 교사의 간섭과 과잉 보호의 폐해를 지적한 부분이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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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맘에 들었다.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이게 뭘까? 내가 원하던 것 아닌가! 해서 한자씩 꼼꼼하게 읽어볼 요량으로 읽기 시작한 이책은 엉뚱하게도 연금술이라는 용어를 내세우고 있다. 저자는 연금술이란 "누구든 하고 싶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일을 만들어 내어, 신나게 성취하는 것이 연금술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각자가 연금술사가 되면 각자의 인생도 세계도 지금 보다는 훨씬 역동적이고 풍요로워 질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한데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의 예제가 너무 짧아서 다 읽고난 이후에는 손에 잡여지는 것은 별개 없을수도 있는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Michae Young은 49개의 단체를 만들었다. 오랫동안 마이클과 함께 일했던 Tony Flower는 마이클 영의 단체 창설 방식을 이렇게 설명했다. "어떤 문제점을 발견하면 먼저 해결책을 궁리하고 적당한 명칭을 붙입니다. 그 다음에는 관심을 가질 만한 사람들은 물론 이고 그밖의 사람들에게도 무수히 편지를 보내고, 그렇게 모은 의견들을 감안하되 처음 생각했던 목적의식만은 한 순간도 망각하지 않으면서 논설문을 한 편 작성하고,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선기금을 마련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새단체의 출범을 알리고, 기사를 싣고, 수많은 자선 단체에게 지원금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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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연금술이란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듯이 원래는 그렇게 될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 어떤 것에서 새로운 무엇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말한다.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저자가 꼽은 이 시대의 연금술사들은 TV 프로그램인 <성공시대>의 주인공을 떠오르게 한다.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일에 적용하고 꿈을 실현시켜서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보통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를까?
브리티시에어라인의 사장이나 버진그룹의 회장 등의 성공한 기업가에서 자신이 직접 창안하고 염색한 스카프를 파는 작은 직물기업의 사장이나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사회단체를 조직하고 이끄는 사람, 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을 스스로 만들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이들에게서 저자는 창의력가 도전하는 모험정신과 실험정신을 발견해 이야기해 준다. 앞부분은 인물에 대해 다룬 가벼운 잡지기사 형식이라 부담이 없고, 뒷부분 또한 앞의 인물들의 공통점을 지적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이 없다. [인상깊은구절] 어린 시절의 모든 경험은 그 발생 장소를 불문하고 깊이 뿌리를 내려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패턴을 결정한다. 어렸을 때 일찍 감치 어떤 책임을 맡아보는 일, 호기심을 실험해 보면서 실수는 결코 치명적인 것이 아니고 변화는 신나는 것임을 배우는 일, 그것은 연금술의 씨앗이다. 그 씨앗을 짓밟으면 어린이의 창의적 잠재력이 사라지고 어린이의 창의적 잠재력은 사라지고 만다. 불행한 일이지만 우리는 현대 사회의 각종 위험을 걱정하여 어린이들을 과일 보호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더욱 심하다. 어디든지 자동차나 버스로 데려다주고, 낯선 사람들에게서 지켜 주고, 심지어는 혹시 누가 다치기라도 하면 고소를 당할까 봐 친구들을 데려와 놀지도 못하게 한다. 그래서 실험 정신을 가진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안전한 집안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하는 것이 고작일 때가 많다. |
| '자신을 믿고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아무도 가지않은 자기만의 길을 가라!'라는 구절이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이 시대의 연금술사로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일대기? 형식의 그네들 삶에 대한 들여다 봄이다. 각계 각 층에서 자신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만의 생활을 들여다 봄으로써 우리도 우리가 가야는 하지만 지금 이 순간 가지 않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한 줄기를 내 뿜고 있다. 이 시대의 연금술사로 불리워지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색과 그들의 교육환경 및 연금술사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약간의 코멘트와 각분야의 연금술사를 살펴 봄으로써 우리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우선은, 그 모든 대상자들이 나의 무지로 인해 내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다는 것이 애석하였던 점이고, 그래서 공감하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아주짧게 그 사람의 살아옴을 살펴 봄으로써 찐한 감동은없었는 듯 싶다. 나의 생각은 그러하다.. |
| 어느 일간지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오늘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국에서 나름대로 창조적인 일을하면서 성공한 36명의 인물들의 삶속에서 왜 그들이 성공하였으며 자신이 이렇게 까지 되게된 신념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다분히 success story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연금술사라고 부르는 작가의 표현처럼 단순히 성공했다는 자체만이 아닌 자신의 일에 대한 철저한 열정과 그 속에서 우리가 얻게되는 잘알지만 행동하기 어려운 일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좋은글입니다. 그리 길지 않은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그들의 삶에 동화되는 모습을 느끼게되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책속의 문구가 있습니다. "인생은 주어진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위의 말에 동감하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모든 것이 급하고 바쁘게만 돌아가고, 여유 없는 내 마음이 안타까울 때 서점에서 눈에 뜨인 책이다. 홀로/천천히/자유롭게! 이 얼마나 내가 목말라 하던 말인가? 평소에 책을 살 때 목차와 그 중 몇 Chapter를 살펴본 후 사는 내 습관을 무시하고 무조건 사들고 나온 책이었다. 애써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얻어내려고 노력하면 얻을 것이 없을 것도 아니련만 책을 읽으며 홀로 소중한 것을 만나는 기쁨도, 천천히 내 삶을 돌이켜 보는 여유도, 자유롭게 인생을 설계해 보는 환희도 느낄 수 없었다. 오히려 '뭔가를 발견해서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데' 하는 강박 관념에 휘말렸을 뿐... 이 책은 내용 중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영국 내의 특정 지역에서 나름 대로의 주관을 가지고 삶을 Enhance시킨 사람들의 예이다. 일반적인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사회의 판단에 기죽지 않고 자기 자신의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상승시키는 연금술사들이 우리 사회에는 없는 것일까? 좋은 책을 발견하여 그저 번역만을 해서 출판할 것이 아니라 우리 나름 대로 조사하고 연구하여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내는 것이 출판하는 이들의 책임이기도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