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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무대가 되는 무자이아 합중국의 대도시 미타리오가 마치 40~50년 대의 미국 뉴욕을 연상시키게 만들었던 이번 권. 클라우드가 자신이 타도한 스파이 킬러 '시체'가 자백 속에서 제국이 풀어놓은 '뱀'의 단서를 잡고 이것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일련의 행동이 이번 권의 메인이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특히 막간에 나오는 보라개미 챕터가 인상적이었음) 또한 이번 권에서 티아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녀가 각성을 한 것이 이후 등불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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