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흥미진진한 소설을 읽었습니다. 대부분 떡밥들은 다 회수 되었습니다.
로열타운에 얽힌 이야기들. 모두가 얽히고 설킨 관계들.
늘 범죄의 중심에 있는 그런 소재들. 탐욕, 마약, 등등등
벗어나고 싶은 현실들이 수려한 문장으로 잘 그려졌습니다.
주말에 정말 단숨에 읽어내려갔네요. 추리소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간결하게 묘사가 잘 된 작품을 찾기도 드물지요.
이 분의 다른 소설도 읽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