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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있게 또박또박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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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수다쟁이지만 밖에서는 입도 뻥끗못하고 엄마 뒤에 숨어있는 우리집 2호를 위해서 고른 책이랍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더라고요'또박또박 말할래'   그리고 책 주인공하고 우리집2호랑 이름이 같아서 놀랐어요 ㅎㅎ 우리딸 이야기 인줄..   이 책에는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비법도 들어 있답니다. 주인공 민아는 수줍음이 많고 목소리가 작은 아이에요.. 말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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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수다쟁이지만 밖에서는 입도 뻥끗못하고 엄마 뒤에 숨어있는

우리집 2호를 위해서 고른 책이랍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더라고요'또박또박 말할래'

 

그리고 책 주인공하고 우리집2호랑 이름이 같아서 놀랐어요 ㅎㅎ

우리딸 이야기 인줄..

 

이 책에는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비법도 들어 있답니다.

주인공 민아는 수줍음이 많고 목소리가 작은 아이에요.. 말을해도 작아서 주위에

들리지 않죠.. 입안에서 웅얼웅얼하는 모습이 우리딸과 비슷해요.. 주인공은 학교에서 울기도 하였지만

학교에서 울었냐고 물어보니 울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ㅎㅎ

 

민아는 준비물이 줄넘기였는데 줄넘기를 현관앞에 두고 왔어요

이걸 선생님께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입에서 말이 떨어지지 않죠.. 결국 눈물을 보인 민아

그때서야 선생님께서 알아차리고 또박또박 말하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 없다고 조언을 해주시죠.

 

사실 민아도 친구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데 말이 나오지 않아요

친구 준우의 조언으로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팁을 듣게 되죠. 바로 숫자를 꺼꾸로 세는거에요.

 

우선은 내 감정을 알아야해요. 하루를 돌아보면서 내 감정 상태를 체크하는거에요. 

오랫동안 슬퍼하거나 화를 내는건 좋지 않아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 생각을 바르게 전달하는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답니다. 그래서 연습이 많이 필요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민아는 드디어 또박또박 말하는 마음의 컨트롤이 생겼답니다.

문방구에서 거스름돈을 잘못 받았는데 이때 민아는 거꾸로 숫자도 세보고 감정을 조절하여

아저씨에게 또박또박 이야기를 하였어요

아저씨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계산을 해주었고요.

자신감이 생긴 민아는 나만의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았답니다

 

이처럼 거꾸로 숫자세기, 인형극, 숨쉬기등등 그 때의 나의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우리집 2호도 민아를 보고 느낀게 있는지 거꾸로 숫자를 세더라고요 ㅎㅎ

떨리고 말하기 힘들때는 거꾸로 숫자를 세어보고 심호흡한 후에 또박또박 이야기를 전해 주라고했어요

말하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_^

 

 

 

 

r*****9 2022.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또박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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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읽기 시리즈 <또박또박 말할래>       리틀 씨앤톡에서 출판하고 있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습 동화에요.   지금까지 17권 이 나왔는데 제목들을 훑어보니 아이에게 너무나 도움 될 내용이라 전부 다 읽혀보고싶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에게 제일 공감되고 도움이 될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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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읽기 시리즈

<또박또박 말할래>

 

 

 

리틀 씨앤톡에서 출판하고 있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습 동화에요.

 

지금까지 17권 이 나왔는데 제목들을 훑어보니

아이에게 너무나 도움 될 내용이라 전부

다 읽혀보고싶었어요.

그중에서도 아이에게 제일 공감되고 도움이 될 신간

<또박또박 말할래> 를 가장 먼저 읽어 보았어요.

 

 

 

초등학교 입학 하고 며칠 후

아이에게 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리...

“엄마 나 발표하다가 너무 긴장되서 울었어”

 

“정말? 그래서 어떻게 했어?”

 

“선생님이 도와주셨어”

 

“그랬구나. 엄마랑 집에서도 발표 연습 많이 해보자”

 

하고 애써 태연한척 아이를 담담하게 위로를 했지만

엄청 걱정이 되었어요.

 

 

점점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민아의 이야기가 많은공감을 줄 것 같았어요

 

 

 

<이야기의 줄거리>

주인공 민아는 당황하게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이 되어 또박 또박 말하지 못하고 웅얼거리는 습관이 있어요

그래서 웅얼이라고 친구들이 부르기도 해요.

 

하루는 준비물 줄넘기를 가져오지 못해 말을 못하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다행히 선생님이 잘 도와주셨지만

다음부터는 또박 또박 말하기로 약속 했어요.

 

 

집에 같이가던 준우가 자신만의 비법 < 거꾸로 숫자세기> 방법을 알려주어서

민아도 스스로 연습하고 거꾸로 세는법을 써보기로 해요

 

 

다음날 학습도우미가 된 민아는 준비물을 가지러 갔다가 준비물 쓰여진 쪽지를 잃어버리고 -

우물쭈물 대고 있을 때 까불이 재석이가 나타나 함께 준비물을 챙겨서 교실로 돌아와요.

 

시간이 왜이리 늦었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민아가 우물쭈물 하자

반친구들이 또 웅얼거린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때 재석이가 "민아 웅얼거리지 않았거든 " 하고 대신 맞서줬어요.

 

음악시간에 잘하는 민아와 못하는 재석이와 짝꿍이되어 악기연주를 가르쳐주게 되었어요.

민아는 재석이가 잘 부르는 도깨비 팬티 노래에 맞춰 악기 연주법을 알려줬고

친구들 앞에서 연주와 노래를 했어요.

 

하교 할 때 민아가 또박또박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어요.

그 말에 민아는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어요.

 

거꾸로 비법을 알려준 준우도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해줬어요.

 

거꾸로 숫자 세기를 한다고 만능이 되는것이 아니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민아는 준우의 거꾸로 세기+ 재석이의 노래 를 합쳐서

자신만의 거꾸로 노래를 만들었어요.

 

 

또박 또박 말하는 민아의 목소리는 점점 커질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얼마전 오은영 박사님의 방송에서

'아이들도 공격성을 길러야한다' 라고 말씀하시는걸 봤어요.

 

그말인 즉슨, 공격적인 아이가 되라는 말이 아닌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싫다, 아니다, 불편하다 하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에요.

 

이 책을 읽고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불편한 일을 당할때

또박 또박 말하는 습관을 길러 아이의 공격성도 길르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꾸로 비법을 배워 한번에 또박또박 말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동화가 아닌

실패를 경험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민아를 통해 아이들도 경험하고 깨닫게 될

좋은 친구같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g******9 202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아이 컴플렉스 극복~!
"착한아이 컴플렉스 극복~!" 내용보기
머리를 어깨 위 정도 길이로 자르고 싶다는 딸.자르기만 하면 뒷머리가 뻣치니까파마도 살짝 해보자며룰루랄라 온가족이 미용실에 찾아갔다.미용실에 도착하자 종알종알 떠들던 딸이조용하다.딸이 집에서 얘기했던대로내가 헤어디자이너 선생님께기장은 어깨 위 정도로 해주시고,?끝에만 살짝 펌을 해주세요~라고 얘기했다.그러자 예상치 못하게디자이너 선생님께서?좀 더 빠글하게 해야
"착한아이 컴플렉스 극복~!" 내용보기
머리를 어깨 위 정도 길이로 자르고 싶다는 딸.
자르기만 하면 뒷머리가 뻣치니까
파마도 살짝 해보자며
룰루랄라 온가족이 미용실에 찾아갔다.
미용실에 도착하자 종알종알 떠들던 딸이
조용하다.
딸이 집에서 얘기했던대로
내가 헤어디자이너 선생님께
기장은 어깨 위 정도로 해주시고,
?끝에만 살짝 펌을 해주세요~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예상치 못하게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좀 더 빠글하게 해야 안풀린다고 하셨다.
딸은 싫은 내색이었으나
말을 하지 못했다.
그걸 눈치 챈 내가 괜찮으니
끝에만 말아주세요~ 라고 얘기했다.

펌을 다 하고나니
생각보다 기장이 길었다.
딸은 자신이 생각한 길이보다 긴 눈치였는데
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답답했던 내가
"집에서 후회하면 속상하니까
지금 선생님께 정확히 말씀드려~"라고 얘기하자
디자이너 선생님도 맞다고 하셨고
아이도 "조금 더 잘라주세요..."라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

평소 착하고 순한 K-장녀 느낌인
우리 첫째딸은 남에게 싫은소리를
잘 못하고 참는 성향이 있다.
그런 딸을 위해?
'또박또박 말할래'라는 제목의 책이
나를 이끌었다.

딸을 보면 꼭 어릴때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나는 어릴 때 소위
'착한 어린이병'에 걸려
항상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착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다.
결국 중학교때까지도 친구들에게 싫은소리를 못해
친구에게 당하는 일도 있어
친한 친구들은 답답해하곤 했었다.
우리딸은 그렇게 되게 하지 않으리.


책에서는 또박또박 말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고 거절하는방법,
친구가 놀릴 때 이야기하는 방법 등
엄마와 아이가 의논하여
함께 정답을 만들어 간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딸의 착한아이 컴플렉스도
개선되어갈 수 있길!




YES마니아 : 골드 s*****n 2022.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씨애톡]또박또박 말할래
"[리틀씨애톡]또박또박 말할래" 내용보기
아이 둘 모두 집에서는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만 원에서 선생님께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걸 조금 어려워 한다.부끄러워서 또는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할까봐 입을 꾹 닫고 있는다고 했다.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런 일이 몇 번 되지 않아 넘어갔지만 점점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니 아이들 스스로도 답답했었는지 그런 일이 있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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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모두 집에서는 자기 생각을 잘 말하지만 원에서 선생님께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걸 조금 어려워 한다.부끄러워서 또는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게 되면 선생님이 자신을 싫어할까봐 입을 꾹 닫고 있는다고 했다.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그런 일이 몇 번 되지 않아 넘어갔지만 점점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니 아이들 스스로도 답답했었는지 그런 일이 있는 날이면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었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만났다.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비법이 담긴 이 책을 말이다.


 

학교에서 충분히 일어날 만한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아이들이 충분히 그 상황을 이해하고 또박또박 말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가 나와 있어서 아이가 바로 실천하기도 했다.


 


 


 

아이가 또박또박 얘기하지 않고 우물쭈물 할 때면 이 책을 꺼내서 다시 읽어보고 했다. 글 속의 민아가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생각해보며 앞으로 어떻게 말할지를 다짐하며 말이다. 책의 효과 덕분인지 또박또박 말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났다. 아이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정말 흐뭇했다.

 

글밥이 있는 책이어서 7,8세 아이가 보기에 힘들어했지만 천천히 읽으면서 끝까지 완주해서 아이도 많이 뿌듯해 했었다. 아직은 또박또박 말하는 시작 단계이지만 앞으로는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는 아이로 거듭날거라 기대해본다.

m*******8 202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또박또박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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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번째 이야기. 또박또박 말할래 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 1학년인 저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습 동화 시리즈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너무 많지요^^ 아이들이 평소 학교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또래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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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번째 이야기.

또박또박 말할래 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 1학년인 저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습 동화 시리즈이기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너무 많지요^^

아이들이 평소 학교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또래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도서이기도 한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한 번 쯤은 생각하거나 겪었음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답니다.

 

 

1학년 아이들은 특히나 또래 친구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와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기에 책을 보면서

행동의 옳고 그름을 배우고 해결 방안 또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된답니다.

 


 

 

 

이번 이야기 역시 자신의 생각을 용기있게 말하지 못하는

마음이 여린 민아의 이야기로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필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동화 였어요.

 

하고 싶고, 해야 하는 말이 있지만

누가 볼까봐 수줍은 마음에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는 경험은 많은 아이들이 겪었을거예요.

 

 

이야기의 주인공인 민아도 말을 못하거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여

웅얼이라고 놀림을 받곤 했지요.

실수로 줄넘기를 안 가져왔을 때도, 화장실에 가고 실을 때도,

새로 산 색연필을 친구가 마음대로 사용할 때도, 선생님의 심부름을 갔을 때도

민아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 속이 상한답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웅얼거리는 자신이 답답하기만 하지요.

 

그런 민아에게 준우는 거꾸로 비법을 알려주기 되고

장난꾸러기 재석이를 보며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찾게 되지요.

 

처음부터 이 방법들을 적용하기엔 물론 쉽지가 않았답니다^^

책의 후반에서는 민아에게 펼쳐진 여려 계기들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어

생각을 표현하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답니다.

 

 

민아의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면서

거꾸로 비법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또 다른 방법이 뭔지 찾아보고

함께 용기내어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답니다^^

 


 

 

 

책의 중간중간에 구성된 같이 생각해요를 통해 내 모습을 점검해 볼 수 있었고

감정을 살펴보고 또박또박 말나는 비법 등을 따로 설명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에 나온 내용의 이해를 돕는 오엑스 퀴즈도 재밌었지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가 많이 공감을 했는지 고개를 종종 끄덕거리면서 읽었어요.

 

천천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또박또박 말해야 함을 이해하고

민아처럼 나 역시 또박또박 차분히 말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낼 수 있게 응원해 주는 책이었어요~^^

 

 

쿵쿵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또박또박 말 할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책!

리틀씨앤톡또박또박 말할래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2.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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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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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라는 제목을 보고 둘째가 떠 올랐어요. 둘째는 올해 4학년 되는 아이인데 밖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항상 제 뒤에 숨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말을 잘 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랑 [또박또박 말할래]를 같이 읽고 싶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민아, 유정, 준우, 재석 이라는 친구들이 나와요. 민아는 말을 하기 어려워해요. 하더라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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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라는 제목을 보고 둘째가 떠 올랐어요.

둘째는 올해 4학년 되는 아이인데

밖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항상 제 뒤에 숨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말을 잘 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랑 [또박또박 말할래]를 같이 읽고 싶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민아, 유정, 준우, 재석 이라는 친구들이 나와요.

민아는 말을 하기 어려워해요. 하더라도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요.

유정으는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이야기 하지요.

준우는 목소리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조곤조곤 이야기 해요.

재석이는 말을 잘하지만 좀 제멋대로 이고 민아를 놀리기도 하지요.

 



민아는 이야기하기 어려워 해요.

그래서 준우가 거꾸로 숫자 세기 비법을 알려줘요.

매일 민아를 놀리는 것 같은 재석이도 자신 만의 비법을 이야기 해주지요.

그래서 민아도 자신만의 비법을 찾아서

필요한 이야기를 또박또박 말할 수 있게 된답니다.

 

 

[또박또박 말할래]를 같이 읽고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는 민아가 너무 답답했데요.

그러면서 "나는 준비물 안가져오는 일이 생기면

선생님이 알아듣게 말해" 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민아가 부른 도깨비 팬티를 

개사한 노래를 아주 재밌어 했어요.

둘이서 신나게 불렀답니다.

 

 

책에서 챕터가 끝나면 아이를 이야기를 해보고

활동지를 같이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이렇게 나오는 질문 중에서

민아, 유정, 준우, 재석 중에서

어느 친구가 말하는게 마음에 드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저는 이 질문이 좋았어요.

 

아이도 저도 준우라는 친구를 골랐고

준우라는 친구를 고른 이유를 서로 이야기 해주었어요.

준우라는 친구는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활동지를 통해서

아이가 자신의 말하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사람과 말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래는 아이가 직접 적은 소감입니다.


나는 이 제목과 표지를 보고

민아라는 여자아이가 또박또박 말하고 싶은 느낌이 났다.

꺼꾸로 비법이라는게 정말 효과가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민아가 또박 또박하게 잘 못말하지만

노력하고 성공한 장면이 멋있고 대단해 보였다.

여기 아이들 중에서 준우가 착하고 말도 잘하는 것 같았다.

상대방이 잘 들릴 수 있도록 또박또박 말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이제 4학년 언니가 돼서 그런지~~

활동지나 아이랑 이야기 해 본 내용이

상당히 의젓해서 조금 놀랬네요.

아이에게 멋지다고 이야기 해 주었답니다. ^^

 

<리틀씨앤톡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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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또박또박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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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있게 말해 보아요~ #또박또박말할래    #또박또박말할래 는 #리틀씨앤톡 출판사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17번째 책이에요. 우리 집에는 #또박또박말할래 포함 총 6권이 집에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정말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들이 잘 나와 있어요. 책을 읽으며 저도 우리 아이들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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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 있게 말해 보아요~
#또박또박말할래 

 

#또박또박말할래 는
#리틀씨앤톡 출판사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17번째 책이에요.
우리 집에는 #또박또박말할래 포함 총 6권이 집에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정말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들이 잘 나와 있어요.
책을 읽으며 저도 우리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아! 이런 생각을 해서 이런 행동을 했었던 거구나...",
"이런 상황을 겪을 줄은 몰랐는데...." 하면서 말이에요.

 

#또박또박말할래 는 우리 부끄러움 많은 첫째를 위한 책이에요.
우리 딸이 주인공 민아와 같은 모습이거든요.
평소에는 말을 엄청 잘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거나,
어른들께 인사를 하고, 세배를 할 때는 쭈뼛거리거든요ㅠㅠ
말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려요.
그래서 #또박또박말할래 이야기 소개를 보고
정말 우리 딸을 위한 책이다 싶었어요!!!

 

 

 

당황하거나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민아,
잘 까먹는 덤벙쟁이 깜빡 대장 재석,
비둘기를 무서워하는 자상한 민아 짝꿍 준우,
시원하게 큰 소리로 할 말 다 하는 유정.

 

민아는 우리 첫째 딸 같고,
왠지 재석이가 우리 둘째 아들 같았어요.
성격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ㅎㅎㅎ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집에 두고 온 민아는
선생님께 말도 못 하고 나중에 그냥 으아앙 울어버렸어요.
재석이는 그런 민아를 놀렸어요.
민아는 똑바로 말하지 못한 것을 곱씹으며 속상해하지요.

 

 

 

짝꿍 준우가 민아에게 '거꾸로 비법'을 알려주었어요.
십부터 거꾸로 세는 방법인데, 민아도 거꾸로 비법을 써보려고 연습을 했어요.
그리고 거꾸로 비법으로 울었냐고 놀리는 재석이에게 용기를 내어 말했어요.
"아니야, 안 울었어!" 하고요.

 

재석이에게는 부르면 힘이 나는 '도깨비 팬티'노래가 있었는데,
민아는 그 노래가 거꾸로 비법 같다고 생각했어요.

 

 

 

민아가 아주 재미있는 노래를 만들었어요.
'도깨비 팬티'를 개사한 것이죠.
이 노래는 과연 어떤 노래일까요?
저도 모르게 아이와 함께 따라 부르게 되더라고요~~~
정말 재미있고 귀여운 노래에요~!

 


우리 민아, 이제 또박또박 말하기 성공했을까요?
민아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민아처럼 용기 내서 또박또박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박또박말할래 이야기가
부끄러움 많은 우리 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에 어떤 무언가가 싹텄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책을 읽으며 "나도 그런데~"라는 말을 
여러 번 했었거든요~
민아에게 빙의해서 읽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ㅎㅎㅎ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정말 좋아요~^^

 

 

 

 

#또박또박말할래 #백나영 #홍지연 
#리틀씨앤톡 #학교생활 #말하기 
#감정 #표현 #문제해결 #우정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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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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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는데 워낙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기에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유치원 생활을 거의 다 잘했는데 발표하는 걸 제일 어려워했다고 해요. 이제 유치원이 아니라 학교에 가기 때문에 걱정이 더 많이 됐답니다.   낯도 많이 가려서 초등학교에 가면 처음 보는 친구들이 거의 다 일 테니 요즘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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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는데

워낙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기에

걱정이 많이 된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유치원 생활을

거의 다 잘했는데

발표하는 걸 제일 어려워했다고 해요.

이제 유치원이 아니라

학교에 가기 때문에 걱정이 더 많이 됐답니다.

 

낯도 많이 가려서 초등학교에 가면

처음 보는 친구들이 거의 다 일 테니

요즘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리틀씨앤톡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교과연계 도서에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연계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읽어본 책은

[또박또박 말할래]입니다.

 

 

체육수업 준비물이 줄넘기를 집에 놓고 온 미나

선생님께 안 가져왔다고 말을 하면 되지만

미나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요.

결국 말하지 못한 미나는 울음을 터트리게 됩니다.

선생님께서는 또박또박 말하지 않으면 제대로 알 수가 없다고 조언을 해주신답니다.

 

민아도 친구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데 말이 잘 나오지 않아요.

그런 미나를 위해 준우가 한 가지 비법을 알려주는데요.

그 비법은 거꾸로 비법 바로 숫자를 거꾸로 세어보는 거예요.

 

미나가 학습 도우미가 되어 준비물을 가지러 가는데

준비물이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다행히 재석이의 도움으로 준비물을 챙길 수 있었답니다.

준비물을 안 가져와도 당당했던 재석이의 비밀도 알게 돼요.

재석이는 노래를 부르면 힘이 난다고 해요.

도깨비 팬티 노래를 불렀답니다.

 

준우도 재석이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자신만의 비밀들이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슈퍼에서 사탕

200원짜리를 2개 사고 1000원을 냈지만

거스름돈을 200원만 주시네요?

집으로 그냥 돌아갈까 고민하다

용기를 내서 200원이 아니라 600원 주셔야 된다고

또박또박 말했답니다.

가장 큰 목소리로요.

 

각 단원마다

나의 마음을 적어볼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미나도 용기 내어 연습해서

또박또박 말한 것처럼

 

우리 아이도 책을 읽고 처음엔 어렵지만 용기 내서

잘 말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내 감정을 잘 살피고 감정을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

좀 더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좀 더 용기를 주고 있답니다.

 

 

 

리틀씨앤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a****s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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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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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 리틀 씨앤톡또박또박 말할래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권 이에요.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동화입니다.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우리아이는 이 시리즈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림도 이쁘고 읽다보면 자기 상황과 비슷한점도 많고 무언가를 긁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과도한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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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말할래 / 리틀 씨앤톡

또박또박 말할래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권 이에요.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동화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우리아이는 이 시리즈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림도 이쁘고 읽다보면 자기 상황과 비슷한점도 많고 무언가를 긁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과도한 감정이입을 하기도 하죠.

이번 또박또박 말할래의 주인공은 민아입니다. 민아는 당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하고싶은 말은 머릿속에서 엉켜 제대로 말하지 못해요. 줄넘기를 안 가져 갔을 때도, 친구가 새로 산 색연필을 말도 없이 빌려갈때도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고 웅얼거렸어요.

이때 친구의 도움으로 거꾸로세기 필살기를 사용하여 민아는 느리지만 조금씩 마음속의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책의 하이라이트가 표지그림이 나오는 부분의 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힘을 모아서 해야할 말을 하는 부분인데 민아의 용기있는 모습에 아이와 저도 기분이 매우 좋았어요. 나도 망설일때가 있었고 아이의 상황이 너무 공감이 되어서 후련함까지도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민아는? 수줍어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녀인데 우리주위에 정말 흔하게 있는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가끔은 나의 딸의 모습에서도 보이기도 하고요.

만화를 보는듯한 이쁜 그림과 실생활에서 나오는 대화는 아이들이 몰입해서 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책 인것 같습니다.

또박또박 말할래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의 모든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초등저학년 아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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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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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집에서라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겠지만.. 학교라는 곳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고, 선생님께 나의 상황을 얘기해야하는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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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

집에서라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고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겠지만..

학교라는 곳에는 많은 친구들이 있고, 선생님께 나의 상황을 얘기해야하는데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차마 말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아이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또박또박 말할래

이 책은 주인공 민아가 자기의 상황에 대한 것을 큰 소리로 말을 하지 못해서 일어나는일들을

동화로 적은 것이다. 처음에는 웅얼웅얼했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변하게 되었을까??

책을 읽으면서 민아의 성장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해봐도 좋겠다.

 

차례를 보면 그림에도 있듯이 당황하는 모습의 민아가 있다.

다른 친구들은 민아가 왜 그러지??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고,

민아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서 이럴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거꾸로 비법은 무엇일까?? 웅얼거리지말고 또박또박 말하는걸 어떻게 하는걸까??

아이랑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어보았다.


 

오늘은 줄넘기 수업이 있는 날... 민아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서 줄넘기를 가방에서 꺼내려고했다.

이런.. 하지만 가방에는 아무리 찾아도 줄넘기는 없었다. 깜박하고 안가지고 왔나보다..

같은반 재석이라는 친구는 선생님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줄넘기 안가지고 왔다고 자신있게

이야기를 했다. 민아는 그런 모습을 보고 생각에 빠졌다.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하는데... 어떻게하지?? 어떻게 말하지??

두근두근 가슴도 뛰고 민아는 고민에 빠졌다.

결국 이야기를 못하고 줄넘기를 하러 이동하다가... 나중에 다른 친구가 이야기를 해줘서

민아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줄넘기를 받을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민아에게 왜 이야기를 안했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민아는 정말 그런 상황이라면 말을 할 수 없었다.

집에 가는길... 혼자 많은 생각을 하면서 걸어가던 길에 같은반 준우를 만났다.

준우는 오늘있었던 일을 민아와 얘기하면서 민아의 마음을 이해하고

새로운 비법을 알려준다고 하였다. 바로 거꾸로 비법..

10부터 거꾸로 세기를 한 후 말을 한다는것이다.

이런... 뭔가 새로운 방법일줄 알았는데.. 이게뭐야...

 

집에 돌아온 민아는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났다.

엄마는 민아의 상황을 상상하시면서 다독여 주셨다.

민아는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해보는데 학교에서의 생활에서 많은 일들이 생기면서

항상 말을 못하는 모습에 너무너무 속상했다.

민아는 바로바로 말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안나는것이었다.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만 할뿐... 어떻게 변해야 할까???


 

민아가 매일 고민을 하는동안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민아는 변하고 있었다.

준우가 알려준 거꾸로 비법을 사용해보면서 용기를 내면서 민아도 처음보다는 나아지고 있었다.

학교에서는 많은 친구들과 지내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되는데 민아는 차츰차츰 적응하면서

용기를 내고 준우는 그 모습을 보면서 민아에게 더욱 힘을 주었다.

그런 준우가 고마워서 집에 가는길 문구점에 들어가서 사탕 두개를 샀다.

거스름돈을 받아야하는데... 이런... 600원을 받아야하는데 민아가 받은건 200원..

이 상황에서 민아는 어떻게 해야할까?? 어떤 생각을 할까??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만약 네가 민아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겠니?? 이야기도 나눠보았다.

 

이 책을 총 3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각 챕터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 챕터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해둔 부분을 읽어볼 수 있다.

아직 감정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 입장에서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보는것도 좋겠다.

같이 생각해요 부분에서는 아이가 상황에 맞는 감정을 직접 표현해보니

이렇게 연습해도 아이가 자기감정 표현에 있어서 연습해볼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민아의 성향과 내 아이의 성향이 비슷하다면

민아가 곤란한 상황이 생겼을때 너는 어떻게 했을까?? 이야기를 나눠도 좋겠다.

만약 민아와 다른 성향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

너라면 이런 친구를 어떻게 도와주겠니?? 라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것같다.

이제 학교에 들어가서 많은 일을 겪을 저학년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