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대 중후반, 동생이 활동했던 곳이고 세 남매의 다둥맘이라 더 관심있던 분인데, 이렇게 책까지 출판하시다니 진심 멋지다.
선교사로 남아공에 가신 게 2018년 1월이니,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을 그곳에서 보내셨고, 그 동안의 경험과 도전을 생생하게 담았다.
인터넷, 전기, 수도는 수시로 끊기고, 차량의 부품까지 바꿔치기 하는 걸 보고,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히 누렸던 것이 정말 감사한 게 많구나를 느꼈다.
대한민국에서는 집을 안보고도 계약하는데, 존재하지도 않은 부동산 사무실에게 사기 당할 뻔한 이야기에는 가슴이 철렁했다.
그럼에도, 쓰리맘님은 잘 살아내고 계시다.
정전이 되면 촛불 켜는 분위기가 좋다며 오히려 책을 읽고 즐기는 기특한 아이들이 있고, 4년 중 2년을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오히려 기회를 삼아 도전하는 쓰리맘님.
'무언가를 잘하는 방법은 꾸준히 하는 것이다' '아무도 모른다. 해보기 전까지는!'
나도 그 열정과 들이대 정신을 배워야겠다. 준비는 반만 되어도 시작할 수 있다. 글이든 그림이든 꾸준히 해보자. 신선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동기님 고마워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