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요.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고 더욱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기에 그런데요. 아이와 대기 오염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지기에 ? 그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 우리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지만 ? 발전을 하고 삶을 이어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있는데요. ?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과 질문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생각이 점점 자라고 깊어지고 있는 아이는 엄마와의 대화도 이제 제법 ? 깊어지고 길어지고 있는데요. 아이와 그림책을 가장 좋아하지만 ? 조금씩 글밥이 많은 글들도 읽고 아이는 깊은 질문과 ? 모르는 단어의 뜻을 물어보기 시작하네요. ? 아이의 질문에 현명한 질문을 할 수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고 ?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서 의미가 많은 책이었어요. ? 코로나시대이기에 우리는 마스크와 뗄레야 뗄수가 없는데요. ? 우리에게 밀접한 관계가 된 마스크로 인해 우리의 삶을 다시 되돌아봅니다. ? ?
|
|
너무 가슴 아픈 이야기였어요. 제목부터 표지의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사람이 지구를 아프게 한 것으로 인해 지구가, 지구의 대기 오염이 사람들을 아프게 해요. 인과응보라고 해야 할까요?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고 해야 할까요? 중국 베이징에 사는 딩딩의 모습을 통해 말해주는 지구 별의 잃어버린 푸른 하늘 이야기에요. 베이징 올림픽으로 시끌시끌한 이 때에 이 책을 읽게 된 베이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하늘이 검게 변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고도 싶지 않은 일이 중국 베이징에서 일어났어요. 목과 눈이 자주 아프고, 학교는 수업을 하지 않고, 엄마 아빠가 일하는 공장도 문을 닫아요. 병원은 아픈 사람들로 가득 찼어요.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석탄 화력 발전소와 공장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끊임없이 미세먼지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중국의 오염된 공기가 우리나라로 넘어와 하늘을 자욱하게 뒤덮는 날도 있지요.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 나라에서도 공기 걱정을 하고 산 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아요. 특히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 놓여 있는 지금 이 이야기에서 느끼는 부분은 많은 것들이 현실에서 우리를 답답하게 하고 있는 것들을 떠올리게 했어요. 잃어버린 푸른 하늘을 되찾기 위해 우리 모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서 지구를 위해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에요. 과학 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그렇게 우리가 살면서 하는 모든 것들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마음 아파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좋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 마음인데 아이를 세명이나 낳은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한 번씩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환경부터 시작해 모든 것이 살아가기 너무 힘든 세상인데 저의 이기심으로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요. 돈을 벌어야 하는 아빠 엄마와 떨어져 지내다 가까스로 함께 살게 되었는데 대기 오염 문제로 인해 또 다시 아빠 엄마와 떨어지게 되었던 딩딩이의 이야기가 무척 가슴 아팠어요. 딩딩이는 과연 다시 아빠 엄마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있게 되었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더 느끼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에 지금보다 더 최선을 기울이기로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김정희 글 박은정 그림 우리 별 지구 이야기 그린북 딩딩은 부모님께서 베이징으로 돈을 벌러 가시는 바람에 시골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요. 그렇게 보고싶던 부모님을 2년만에 만난 후 딩딩은 베이징으로 가게됐어요. -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 된다는 설렘에 간 베이징은 딩딩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어요. 여기저기 널린 쓰레기, 이상한 냄새, 허름한 집. 큰길로 나오니까 사람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길쭉한 굴뚝에선 검은 연기가 쏟아지고 하늘은 마치 검은색을 칠해 놓은 것 같아요. - 딩딩은 학교에서 사귄 친구 친친과 '우리 동네 환경 오염 지도 그리기' 숙제를 하며 환경 오염 현장들을 찾아 가요. 그곳에는 딩딩의 엄마가 일하는 공장도 있었지요. - 딩딩은 숙제를 하면서 공장의 굴뚝과 자동차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외에 거기에 섞여서 나오는 나쁜 물질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요. 그 물질이 자신과 부모님을 아프게 할까봐 무서워요. - 베이징에서 지내는 날이 지날 수록 딩딩은 눈이 아프고 몸이 가렵고 기침도 나요. 기침이 더 심해진 딩딩은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엄마가 있는 공장으로 가다가 길에서 쓰러지고 말아요. ?응급실에 가득한 사람들. 딩딩은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함께 살던 시골로 돌아가고 싶어요. - 그림만 봐도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그대로 전해주는 책이에요. 검은 비가 내린다고 학교 가지말라고 하는 아빠. 수업하다가 집으로 가서 창문을 닫고 집에만 있으라고 당부하는 선생님. 딩딩은 스모그가 있는 날 길에서 쓰러지기도 해요. 제가 어릴때는 황사가 있는 날에는 집에 있었지만 그 외 미세먼지라는 걸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아마 시골에서 살아서 더 그랬을 거예요. 하지만 요즘은 꼬꼬마 유치원생들도 미세먼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써야하고 외출을 삼가해야 한다는 걸 알아요. 그만큼 대기오염이 제가 어릴 때보다 심해진 것이겠지요. 책의 말미에서는 《대기오염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에서는 스모그, 대기오염,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대기오염을 줄기 위해 중국이 한 노력들, 우리나라의 대기 오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매년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최초로 제안해서 만든 국제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이에요. 대기오염은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해요. 우리가 살아갈 지구.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켜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 했으면 해요. 매일 매일 푸르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검은하늘에갇힌사람들 #김정희 #박은정 #그린북 #환경 #환경오염 #대기오염 #지구지키기 #환경그림책 #그림책
|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어떤 안좋은 일이라는 것을 직감하죠.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면 우리는 미세먼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릴 적 나는 깨끗한 공기와 하늘을 마주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떤 하늘과 마주하고 있나요? 안개가 껴있는 듯한 탁한 공기를 마시고 있어요. 깨끗한 하늘을 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그리도 아직은 산이나 시골로 가면 깨끗한 공기를 만날 수 있는데 이런 날도 언젠가는 사라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헤 베이징으로 갑니다. 베이징은 도시죠. 우리 주인공 딩딩도 시골에서 대도시로 가게되어, 일하러 도시로 간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되어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우리가 상상했던 베이징이 아니였죠. 더러운 쓰레기로 가득하고 검은 하늘을 마주한 도시였어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많은 나라들이 선진국의 쓰레기를 수입합니다. 그 쓰레기에서 돈이 될 만한 것을 구하기도 하지만 사실 선진국에서 쓰레기를 처리할 곳이 없기 때문에 돈을 주고 다른 나라에 팔아버리는 것이죠. 우리도 많은 쓰레기를 처리할 수 없어 수출하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중국이 미세먼지를 만드는 주범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깊이 보고 이 모든 것이 누구 한나라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에요. 우리 모두의 잘 못이죠. 하루에도 우리 집에서는 많은 쓰레기가 나옵니다. 저도 이 쓰레기를 줄이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아요. 개인이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국가적 정책이 필요합니다. 작은 물건 하나를 샀지만 그 포장지는 얼마나 많은지. 더 쓸 수 있지만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것은 얼마나 많은지.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를 위해 우리는 환경을 보호해야합니다. 더이상 검은 하늘에 갇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행동 해야할 때입니다.
이글을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코로나때문에 마스크가 너무도 익숙해진 요즘- 덕분에(?) 미세먼지 신경을 조금 덜 쓰게 된 것도 같고요....?? 허허ㅠㅠ
이 책은 모두의 대기 오염이 일상화된 이웃 나라 중국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문제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그 원인과 해결책을 다각도로 알아보는 기획 그림책이에요. 마스크를 끼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과 뭔지 모르게 희뿌연 공기가 갑갑해 보이는 표지-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은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숙제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은 실존 인물 라오니 메투크티레의 생애를 소개하면서 아마존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를 다룬 《아마존의 수호자 라오니 추장》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그린북에서 출판되고 있는 환경 논픽션 '우리 별 지구 이야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인거죠.
'우리 별 지구 이야기'는 지구촌 곳곳의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어린이들이 주요 환경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시민 의식을 기를 수 있겠더라구요.
책의 시점은 베이징에 거주하는 소녀 딩딩입니다. 미세먼지는 딩딩이 가족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요?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던 딩딩이는 2년 만에 엄마, 아빠와 만나게 됩니다. 베이징에서 공장 일을 하며 돈을 버는 엄마, 아빠는 딩딩을 데리고 가서 함께 살기로 결심하죠. 딩딩이는 엄마아빠와 함께 살게 된다는 것, 그리고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큰 도시에서 살게 된다는 것에 너무 행복해해요.
그런데 베이징의 새로운 집과 동네는 딩딩이의 기대와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낡고 허름한 데다 하루 종일 이상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새로운 집-
길에는 수많은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공장 굴뚝에서는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었죠. 이 지독한 냄새와 검은 연기는 고스란히 딩딩이의 숨을 막히게 했구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매캐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 일러스트 덕분에 딩딩이의 마음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아요. 보기만해도 답답해지는 이 그림들이 정말 큰 역할 하는 듯!!
그리고 딩딩이도 언젠가부터 눈이 따갑고 가렵기 시작합니다. 기침이 나오고 몸 여기저기가 가려운 날도 있었구요. 엄마 아빠도 가끔 기침을 했지만 돈을 더 모아야 딩딩을 공부시키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시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마어마한 미세먼지가 베이징 하늘을 덮치게 됩니다. 마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것 마냥 선생님은 학교에 온 아이들을 집으로 돌려보냈어요. 집에 혼자 남은 딩딩이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엄마를 찾아 나섰다가 길에서 기절을 하고 말아요ㅠㅠ
미세먼지 때문에 기절이라니......... 소름.....
병원 응급실은 쓰러지거나 아파서 온 사람들로 가득했고, 대기 오염이 심각해지자 공장은 모두 문을 닫고 엄마, 아빠도 일자리를 잃게 되지요.
스토리를 통해서 뿐 아니라 책 말미의 논픽션 자료를 통해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 오염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세먼지가 좋지 않으면 외출을 자제하는 정도로만 신경을 써왔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덜컥 겁이 날 정도로 소름끼치던 미세먼지 이야기. 아이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세계 환경문제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린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심각한 대기 오염. 특히 미세먼지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데요 대기 오염이 일상화된 이웃나라 중국 이야기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던 딩딩은 2년 만에 엄마 아빠와 만나게 됩니다 베이징 공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버는 부모님. 이번에 딩딩과 함께 살기로 결심을 합니다 딩딩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큰 도시에서의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그런데 베이징의 삶은 기대와 많이 달랐어요 낡고 허름하고 종일 이상한 냄새가 났기 때문이죠 지독한 냄새와 검은 연기는 딩딩의 얼굴을 덮치자 덜컥 겁이 났어요 학교에서 새로 사귄 친친네 집에 놀러 갔는데 친친네 집에는 예쁜 인형들이며 잡동사니 같은 물건이 집에 가득했어요 친친은 똑똑한 친구였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이 우리 몸을 해치고 있다고 했어요 어느 날 하늘이 검게 변하더니 어마어마한 미세먼지가 도시를 덮칩니다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며 베이징으로 간 딩딩 생각했던 삶과 다른 환경에 실망한 딩딩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딩딩의 이야기를 보며 대기 오염으로 인해 한 가족이, 더 나아가 나라, 지구가 어떤 고통을 받게 될지 상상이 됐습니다 대기오염이 심각성을 일깨워주며 더 나아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중국 대기 오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더 경각심이 생기더라고요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안 좋은 건 알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떤 고통을 주는지 조금이나마 일깨워주는 책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이였습니다 |
|
우리 별 지구 이야기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 이 도서는 중국 베이징에서 일하는 부모를 둔 한 소녀의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중국산 미세먼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징진지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지역과 중국 중서부의 공업도시로 부터 발생된 미세먼지가 북서 계절풍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옵니다.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은 중국이지만 중국 주변 나라들도 이 피해를 함께 보게 됩니다.
잘못에 대한 인정!과 대책이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환경오염과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장 마음이 아픈 건 아이들입니다. 코로나로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착용하는 아이들! 운동장에서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의 상황이 누구를 위한 , 누구에 의한 발전이고 번영인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문명의 발달과 문명의 이기 속에 우리는 편안함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편리함 뒤에 숨겨진, 잊혀진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에 실린 내용을 읽으며 아이들이 무섭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세상에서 사랑하는 아이들이 자라야 한다는 건 슬픈 일입니다. 작은 편리함으로 큰 것을 놓치지 말아요~~
<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에는 환경오염에 대한 실제 사례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2월 5일 부터 12월 9일 사이 (4일간) 영국 런던에 지속된 스모그 현상으로 1만 2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1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대기 오염에 대한 경적이 울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직도 우리는 이런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지구는 하나라는 사실입니다. "지구의 대기는 돌고 돈답니다.~~" 이런 대기 오염은 한 지역,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구를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코로나19 이후 확연히 줄어든 미세먼지 덕분에 마스크 너머로 쾌청한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아이들과 미세먼지에 관련된 책들을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이던가 지식을 전달하는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린북의 우리 별 지구 이야기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미세먼지 수치 속에서 살아가는 중국 베이징의 배경을 담고 우리나라에 왜 중국발 미세먼지가 그리도 많이 날아드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의 주인공 딩딩, 중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2년동안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딩딩은 중추절에 온다는 엄마 아빠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농민공(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간 시골 출신 사람들)으로 돈을 벌기 위해 베이징에 일을 하러 갔던 딩딩의 엄마 아빠는 베이징으로 돌아가는 날 딩딩과 함께 베이징을 향합니다.
난생 처음 큰 도시로 가는 딩딩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 속의 큰 도시의 모습과 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검은 하늘, 검은 연기가 콸콸 쏟아져 나오는 공장들, 숨도 쉬기 힘들고 역하고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베이징의 변두리. 엄마 아빠와 함께 살게 되어 신났던 딩딩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던 시골이 더 좋다는 생각도 합니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에서는 그저 중국의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말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가난한 삶 속에서 살기 위해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환경을 만나보며 많은 안타까움이 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깨끗이 빨아 둔 빨래를 밖에 내놓으면 금방 더러워지는 곳. 쓰레기 더미로 동산처럼 가득 찬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검은 하늘에서 내리는 검은 비 등 어린 딩딩이 바라보는 도시는 너무나 슬픈 모습입니다. 미세먼지 악화로 돈벌이를 하던 공장들이 문을 닫고 먹고 살기 위해 그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소일거리는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딩딩의 건강이 안좋아지며 다시 이별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끝으로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세계 최대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노력과 위험에 처한 우리나라도 만나봅니다. 머리카락의 30분의 1이라는 초미세먼지의 크기가 얼마나 작은 것인지 가늠이 잘 되지 않는데 이해가 쉬운 그림으로 보여주는 줍니다.
새로운 시점에서 만나는 미세먼지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의 모습처럼 미래의 우리나라 하늘이 검은 하늘이 되지 않길 바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더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서평]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김정화 글, 박은정 그림/ 그린북 국제적으로 환경문제가 많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살기 좋은 세상이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환경문제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다. 집에는 이제 kf94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집 밖을 나가기 전에는 미세먼지 를 체크하는 것이 일상화가 된 현실이다. 아이와 같이 미세먼지와 환경 문제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해보고 생각을 나누어 보기 위해 그린북에서 출간된 우리별 지구이야기 시리즈 중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이란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 이야기의 배경은 중국의 공기좋은 작은 시골마을에서 시작이 된다. 대도시에서 돈을 버는 부모님과 떨어져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 딩딩이가 그토록 바라는 부모님이 사는 곳으로 가서 함께 살면서 경험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반짝 반짝 빛나는 대도시 생활을 꿈꾸던 딩딩이는 미세먼지로 가득한 검고 허름한 뒷골목 생활을 하며 다양한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된다. 딱딱한 사회책에서 전문 용어로 설명되는 환경이야기가 아닌 동화책에서 주인공 딩딩이를 중심으로 공장매연, 쓰레기를 태우면서 나오는 각종 공기 오염등등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으면서도 바로 와닿을 수 있는 한 가족 이야기로 잘 풀어내어 놓아 있는 책이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미세먼지라는 말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깨끗한 환경에 살았었는데 내딸이 살아가는 세상은 어린이집 가던 순간 부터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꼭 써야 할 정도로 공기 질이 많이 악화 되어있다. 흐린 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늘은 어둑하거나 가까운 산도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학교도 가지 못할 정도가 되다니... 우리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내었지만 뜻하지 않게 환경오염이라는 꼬리표도 같이 달게 되었다. 수세기동안 엄청난 양적 발달을 하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의 개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첨단 산업이 발달하고 미세먼지로 뒤덮힌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우리 후대에 부끄럽지 않게 지구에 깨끗하게 머물렀다가 깨끗하게 물려 주어야 할텐데.. 국가가 나서서 탄소절감, 미세먼지 배출 규제를 강력하게 실행하고 국제적으로도 협약을 통해서 미세먼지 규정을 만들어서 다함께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가 작게 실천 해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불필요한 포장 덜함으로써 생활 쓰레기배출을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나 걸어서 다니는 것등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본다. 배경은 중국이지만 국제사회 모두의 일이기 때문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하고 아이들에게도 어려운 용어쓰며 알려주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로 접근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검은하늘에갇힌사람들 #그린북 #김정화 #박은정 #우리별지구이야기 #미세먼지 #환경동화추천 #초등책추천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코로나19 발생 초기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때, 우리집은 이미 KF94마스크가 한가득이었다. 아이것은 물론 어른것도 가득 있었던터라 급히 필요한 곳 여기저기 나눠 드리고, 양가 어른들께도 한 뭉치씩 보내드렸더랬다. 공기 중 미세먼지와 먼지 농도가 조금만 높다 싶으면 나는 바로 두통이 왔고, 몸에서 바로 반응이 오다보니 팬더믹 이전에도 외출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챙겨 다닐 수 밖에 없었다.
늘 어플로 미세먼저 농도를 확인하고 창밖의 공기 질을 확인하며 사는터라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에 자연스럽게 끌렸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은 그린북의 우리 별 지구 이야기 시리즈로 미세먼지가 가득한 베이징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다.
TV 뉴스나 기사를 통해 중국의 심각한 공기 상황을 전해 듣긴 했으나 이렇게나 심각한 줄은 몰랐다. 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날아 온 공기만으로도 나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두통이 오는데, 하물며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심각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머리가 지끈지끈 가슴이 답답해졌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의 주인공은 할머니와 함께 시골에 사는 딩딩이다. 어느 날, 베이징의 공장에서 일을 하는 딩딩의 부모님이 딩딩을 데리러 온다. 엄마 아빠와 베이징에서의 삶을 시작한 딩딩! 처음에는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한 베이징 생활이지만 날이 갈수록 힘이 들기만 하다. 시골보다 집도 작고 골목과 도로는 복잡하다.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 좋지 않다 빨래를 널 수도 없고 학교는 수시로 문을 닫는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는 외출도 할 수 없다. 뿌연 하늘이 계속되다가 우중충한 날은 검은 비가 내린다.
중국 정부에서는 베이징의 대기 오염 상황을 심각하게 여기고 공장 가동을 멈춘다. 그러나 공장 가동을 멈추자 딩딩의 엄마는 먹고 살 길이 막막하다. 불법으로라도 일을 해 보고자 하지만 그 역시 환경을 오염시키는 일이다. 지구의 환경을 지켜야 하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딩딩의 부모님을 비롯한 베이징의 공장 직원들은 먹고사니즘이 우선이다.
결국 딩딩은 베이징에 적응하지 못하고 각종 병을 얻는다. 슬프고 아프지만 당연한 결론으로 이르는 그림책을 보며 가슴이 더더욱 답답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으면서도 우선, 나부터, 우리 가족부터,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일부터 하나씩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딩딩의 이야기가 끝나면 대기 오염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다. 그동안 희뿌옇게만 보이던 곳에는 머리카락보다도 작고 작은 저런 먼지가 가득했다고 하니 아이는 깜짝 놀랐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야 마스크 꼭 잘 써야 해. 밖에서 노는건 조금만 놀자. 라고 해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하던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고 나니 심각성을 제대로 알게 되는 듯 했다. 그리고 플라스틱 쓰지 않기! 1회용품 쓰지 않기!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알고 싶지 않지만 알아야만 하는, 알려줘야 하는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그림책,
지금까지 숨이 막혀 오는 현실 [검은 하늘에 갇힌 사람들] 그린북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