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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빅테크 수업입니다. 현재와 근 미래에서 사용될 기술들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기술들에 대해서는 개요 정도만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깊게는 안 들어가고 이런 이런 기술이다 어디에 어떤 분야에 쓰인다 대표적인 기업은 어디다 이런 넓고 얕은 정보를 보내줍니다. 관련 기술에 대해 공부해보실 분들은 우선 이 책으로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별도의 전문서로 공부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 이 책을 보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극변하고 있는 지를 알게 되었다. 가상 세계라는 것은 옛날에도 있었지만 이제는 현실 세계보다 더 커진 느낌이다. 그 가상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교류하고 공감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 같다. 메타버스는 진화하는 개념이고 그 메타버스를 활기차게 만드는 것이 NFT라는 땔감이다. 그 속에 있는 아바타가 나와 훨씬 교감이 있을 애 메타버스 세상은 또 다른 초실감 공간이 된다고 본다. 현실을 보자 메타버스 공간뿐만 아니라 인류는 우주로 향하고 있다. AI와 고령화 시대는 피할 수 없는 인간의 숙명이다. 우주에서 노닐고 노화를 방지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으면 인류는 더 행복해질까? 그럴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불행이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나를 키우는 성장이 세상을 번영되게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글을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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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요즘, 이를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뉴스만 켜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나온다. 메타버스와 NFT, 디즈니플러스 상륙, 민간 우주선 발사, mRNA 백신 등 기존에 없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식들은 우리의 삶에 맞닿아 있음에도 여전히 모호하게만 들린다. 그래서 한 권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4가지 기술의 개념과 사례, 전망까지 명확하게 정리한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이 책은 미래를 바꿀 4가지 혁신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머리로는 이해해도 피부로는 와닿지 않는 기술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관점이 필요하다. 책에는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해외 기업의 사례뿐 아니라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중인 여러 국내 기업 사례도 대거 등장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제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과 분석도 놓치지 않았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들이 혁신기술을 움켜쥐려 하는지, 쇠락의 길을 걷던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해 부활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경제 질서는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담겨 있다.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 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마이데이터라고 한다. 마이데이터를 이용하면 각종 기관과 기업에 분산되어 있는 자신의 정보를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업체에 정보를 제공해 맞춤 상품이나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로는 그라운드 X가 있다. 국내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는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통해 예술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한정판 디지털 작품은 클레이튼 기반 NFT로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국내 구독경제 규모가 2025년 1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2020년 6500억 달러 규모의 세계 구독경제 시장이 2025년 1조 50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한다. 연평균 18%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구독 서비스 급등의 배경에는 관련 플랫폼이 급증하면서 정보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구매 과정의 간소화가 가능해졌다는 사실이 영향을 미쳤다. 무엇보다도 구독 서비스에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같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졌다는 것이다. MAGA(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나 넷플릭스 같은 빅테크 회사가 구독경제에 뛰어들고 있다. 구독경제는 성장 정체에 빠졌던 빅테크가 체질 개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힌다.
구독경제 성공모델의 효시는 세계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넷플릭스다. 넷플릭스는 ‘인터넷’과 영화(flicks)의 합성어이다. 넷플릭스 구독자는 적은 월정액을 내고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무제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비디오와 DVD를 우편이나 택배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시작했다가 2007년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열며 구독 모델을 사용했다.
과거의 구독 서비스가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지금의 구독 서비스는 수요자 중심이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낱개 판매하다가 판매 방식을 구독형으로 전환하면 수익은 감소하고 비용은 증가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버티고 버텨서 가입자를 늘릴 수 있어야만 수익이 늘어나고 투자는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이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인내, 경제적 능력, 계산을 골고루 갖추어야 가능한 것이 구독 서비스다. 구독경제가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패를 버틸 수 있는 기초체력도 관건이라는 것이다.
광대한 스케일의 우주 문명을 다룬 SF소설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대작 [파운데이션]은 일론 머스크가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하는 데 큰 영감을 준 책이다. 파운데이션은 총 7권으로 거대 행성 제국의 몰락과 재탄생에 대한 서사를 그린 소설이다. 여기서 파운데이션은 은하 제국에서 암흑시대를 예견한 주인공이 암흑 기간을 줄이기 위해 세운 가상국가이다.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해 화성에 인류를 이주시킨다는 스페이스X의 비전과 놀랍도록 닮았다.
어린 시절부터 우주를 동경해 온 머스크는, 인류가 화성에 이주하여 정착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를 설립했다. 이는 한순간에 이루어진 사건이 아니다. 머스크는 9세때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통독하고 하루 10시간 넘게 책을 읽은 인물로 유명하다. 엄청난 상상력과 실행력을 함께 갖춘 머스크의 꿈은 나이 50이 넘어서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 자신이 개발한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우주선에 실어 화성에 가져가서 직접 운전하는 날이 올 수 있음을 사람들이 믿고 기대하는 이유다. 그는 어린 시절 따돌림을 당했고 의붓아버지의 폭행도 견뎌야 했다. 스페이스X는 처음 세 번은 로켓 발사에 실패했다. 하지만 결국 성공해냈다.
2008년에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여러 발명품 중에 ‘23앤드미(23andMe)가 있다. 23앤드미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B2C 유전자 검사 키트이자 이를 공급하는 유전체 검사 전문 회사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본인의 DNA나 예상 병력, 조상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왜 이름에 23이라는 숫자가 들어갈까? 유전자가 포함된 인간 염색체가 23쌍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접점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부자라는 것 외에 한 가지 더 있다. 우주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라는 것이다. 베이조스는 달, 머스크는 화성을 목표로 민간 우주선 개발과 우주여행 상용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여기서 핵심 역할을 해줄 장치가 양자컴퓨터이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작업을 처리하는 첨단 컴퓨터로, 우주를 분석하여 인간의 활동 영역을 지구에서 우주로 넓히는 도구가 되고 있다. 세계의 부호들이 저마다 우주에 깃발을 꽂기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국내 우주산업은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도 함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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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프로TV 구독자들은 주로 투자를 통해 큰 부를 쌓길 원하는 사람들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오직 재미 하나만을 위해 이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방송을 보다가 이 책 앞으로 10년 빅테크수업을 알게 되었다. 내가 딱히 트렌드에 뒤쳐진다고는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이 책은 왠지 끌리는 부분이 있었다. 목차를 한 번 훑어보고 좋은 주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책인 것같아 구입해서 읽어 보았는데 내용이 크게 어렵지 않고 가독성이 나쁘지 않아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볼만한 책인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