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생명이 없는 사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아이들만 가능할 것일까.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런 일이 줄어들고 있지만 우리 안에도 어린 모습이 남아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소장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식물이나 소품, 피규어 등을 보면서 아침에 일어나 나도 모르게 '안녕!'이라는 말을 한다. 그 순간 그들에게 생명이 부여된다. 어린 시절에는 사물들과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던[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생명이 없는 사물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은 아이들만 가능할 것일까.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런 일이 줄어들고 있지만 우리 안에도 어린 모습이 남아있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소장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식물이나 소품, 피규어 등을 보면서 아침에 일어나 나도 모르게 '안녕!'이라는 말을 한다. 그 순간 그들에게 생명이 부여된다. 어린 시절에는 사물들과 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어른이 되어서는 그런 일이 줄어들고 있다. 얼마 전 반려석이 인기가 있었다.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생명이 있는 동물들과 많은 시간을 할 수 없으니 바쁜 그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펫스톤'이 생긴 것이다. 그래서일까.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들처럼 우리들도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된다.

 

 

제목의 힘일까. 표지를 보면 돌멩이들이 춤을 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잔잔한 음악소리가 들린다. 그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돌멩이들. 돌멩이들은 모여서 춤을 추며 무엇을 할까.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진 돌멩이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있듯이 그들은 서로 다르지만 하나가 된 것처럼 원을 그리고 있다.

 

모두들 한 군데 모여 있는데, 하나만 외따로 혼자 있어요. - 책 내용 중에서

 

모두 모여있는데 왜 하나의 돌멩이만 혼자 있는 것일까. 이 장면을 보면 울컥해진다. 아무 표정이 없는 돌멩이지만 슬퍼 보인다. 현실에서도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떨어져 있는 아이들을 만날 때가 있다, 아이들의 슬픈 눈이 떠올라서인지 혼자 떨어져 있는 돌멩이를 보면 슬픈 마음이 든다. 먼저 다가갈 용기는 없지만 다른 돌멩이들이 오라고 이야기하면 환하게 웃으며 달려갈 텐데. 

 

모두들 둥글게 둘러앉아 있어요. 아무도 안 울어요. 다들 웃어요. - 책 내용 중에서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혼자 있던 돌멩이도 다른 돌멩이들과 함께 있다. 돌멩이들처럼 책을 보는 우리들도 웃게 된다. 

 

차가운 느낌의 돌멩이지만 책에서 만나는 돌멩이는 따뜻함으로 다가온다. 지금은 펫스톤으로 만나지만 예전에는 놀잇감으로 사용한 정겨운 돌멩이다. 돈을 주고 사는 수석이 아니더라도 여행을 가서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드는 돌멩이를 주워온 적이 있을 것이다. 다양한 모양과 색을 가진 돌멩이들을 보면서 여러 감정을 느끼고 어린 시절을 추억도 떠올리게 된다.

n******e 2022.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요
"돌멩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힐데 헤이더크 후트 지음 / 김서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동글동글 예쁜 돌멩이들이 동그랗게 모여있는데같은 돌멩이는 하나도 없어요모두 다른 크기와 무늬, 색을 가진 돌멩이들이 모여있어요언뜻보면 비슷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자세히 들여다보면 외모도 성격도 모두 다른것처럼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돌멩이는 혼자 있을때도 있지만,친구와 단
"돌멩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어요" 내용보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힐데 헤이더크 후트 지음 / 김서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동글동글 예쁜 돌멩이들이 동그랗게 모여있는데
같은 돌멩이는 하나도 없어요
모두 다른 크기와 무늬, 색을 가진 돌멩이들이 모여있어요

언뜻보면 비슷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모도 성격도 모두 다른것처럼
각자의 개성이 살아있는 우리 아이들 같아요


돌멩이는 혼자 있을때도 있지만,
친구와 단둘이 있고 싶어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 하기도 해요
그리고 많은 돌멩이들과 함께 어울리기도 하죠.

혼자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으스대는 돌멩이가 있기도 하지만
결국, 모두 함께 어울려 놀때가 가장 즐거운것 같아요

돌멩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과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겠죠??



#바람의아이들
#돌멩이도춤을추어요



u****a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 #돌멩이도춤을추어요#서평이책을 보자마자 돌멩이를 좋아하는 저희집 첫째가 떠올랐어요.어렸을때 밖에만 나가면 주머니에 돌멩이를 담아오던^^그런 아가가 벌써 9살이 되었답니다^^지금도 여전히 돌멩이를 좋아하고 있지요. 이책을 읽으니엄마에게는 그냥 돌멩이였는데아이에게는 소중할수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이책을 읽으면서 돌멩이는 단순한 돌이 아닌아이들인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바람의아이들 #돌멩이도춤을추어요
#서평

이책을 보자마자 돌멩이를 좋아하는 저희집 첫째가 떠올랐어요.
어렸을때 밖에만 나가면 주머니에 돌멩이를 담아오던^^
그런 아가가 벌써 9살이 되었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돌멩이를 좋아하고 있지요.

이책을 읽으니
엄마에게는 그냥 돌멩이였는데
아이에게는 소중할수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책을 읽으면서 돌멩이는 단순한 돌이 아닌
아이들인거 같더라구요.
혼자있던 아이..
친구들과 놀고 싶은 아이..
울고 웃고 춤을 추는 아이...
그리고 재밌게 놀다가 저녁이 되면
하나 둘 집으로 가는 아이들...
어두운밤 외톨이거 된거 같았지만
환하게 빛나는 마법돌멩이의 등장...
그리고 또다른 이야기가 펼쳐질거같은^^
오랜만에 아이와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네요^^
YES마니아 : 로얄 d*****9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돌멩이가 되어서 많은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책
"나도 돌멩이가 되어서 많은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제목 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일게 하고 삽화 속 돌멩이들이 진짜 춤을 추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어쩜 이리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 다른지- 나는 맨 위의 하얀 줄무늬 돌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흰색 줄무늬가 굵어서 그런가? 나는 색 중에서 흰색을 좋아한다. ㅎㅎ 알록달록 가지각색의 여러가지 돌들이 모여있는 그림 뒤에는 동그란 돌멩이가 혼자 있다. 나는 이 장면을
"나도 돌멩이가 되어서 많은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책 " 내용보기
제목 부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일게 하고 삽화 속 돌멩이들이 진짜 춤을 추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어쩜 이리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다 다른지- 나는 맨 위의 하얀 줄무늬 돌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흰색 줄무늬가 굵어서 그런가? 나는 색 중에서 흰색을 좋아한다. ㅎㅎ 알록달록 가지각색의 여러가지 돌들이 모여있는 그림 뒤에는 동그란 돌멩이가 혼자 있다.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백희나작가님의 알사탕의 동동이를가 떠올랐다. 오늘도 놀이터 한구석에서 혼자 구슬치기를 하고 있는 동동이가..! 옆에서 함께 읽던 9살 우리집 꼬마가 "엄마 조약돌은 왜 혼자 있지?" 묻더니 "외롭겠다.." 라고 표현해주었다. 아빠랑 엄마랑 아기 돌멩이, 옆으로 옆으로 줄을 선 돌멩이들, 담을 만드는 돌멩이들,.... 호루라기 불어 둘씩 짝을 지었나, 왈츠를 추고 있나, 2개씩 붙어 춤을 추고 있는 돌멩이들- 나는 돌멩이들이 둥글게 앉은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외로울 것 같다고 말했던 조약돌이 둥글게 모여 앉은 곳에 함께 있어서 내 마음도 내심 다행이다... 싶었던 것 같다. 이 장면을 보면서 요즘 3-4아가들을 만나면 자주 노래해주는 '둥글게 둥글게 짝!' 놀이가 생각났다. 9살 우리집 꼬마는 강강수월래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돌멩이가 하나씩 집으로 돌아가고 놀이터에 빈자리가 자꾸만 늘어가고..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마법 돌멩이가 환하게 빛나고 있다. 이 마법 돌멩이는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다!
아기돌멩이를 기다린 엄마인지,, 또 다른 인물일지,, ? 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에 대입해보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다 흩어지던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기도 하고- 나는 외로운 돌멩이였다가 함께 춤추는 돌멩이였다가 아주 다양한 존재가 되어 읽어볼 수 있었는데, 표지 뒷부분을 보면 작가의 의도가 조금 느껴지도록 글이 적혀있다.
진짜 내가 느낀대로-?'자기 경험을 돌아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마법 같은 힘을 발휘하는 책!! '
이 말이 너무 와 닿는 책이다 !- 이 책은 '바람의 아이들'로 부터 지원받고 쓴 서평입니다. -


v*******6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바람의 아이들 꼬독단 4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그림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돌멩이도 춤을 춘다고? 어떤 춤을 추는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표지를 관찰하였다. 하나도 똑같지 않은 모양과 무늬를 가지고 있는 돌멩이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고있는 걸까  돌멩이는 무엇을 뜻하고 있는 걸까? 궁금했다. 맨 처음 구절이 ‘내가 아는 어떤 아이는..’ 을 읽고 아!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바람의 아이들 꼬독단 4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처음 그림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돌멩이도 춤을 춘다고? 어떤 춤을 추는걸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표지를 관찰하였다.

하나도 똑같지 않은 모양과 무늬를 가지고 있는 돌멩이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고있는 걸까 

돌멩이는 무엇을 뜻하고 있는 걸까? 궁금했다.

맨 처음 구절이 내가 아는 어떤 아이는..’ 을 읽고 아! 아이들의 모습을 돌멩이로 표현한 것인가? 깨달았다.

아이들과 하루종일 함께 있는 교사로서, 하루 일과 중의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어떨 때는 혼자, 어떨 때는 친구와 둘이, 어떨 때는 다 같이 모여 하하 호호 웃는 모습이 떠오르는 그림책이다.

책을 읽으며 돌멩이들이 함께 모여있을 때 마치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이 그림책을 아이들고 함께 읽어보며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림책을 볼까? 아이들은 돌멩이들이 무엇을 하는 거처럼 보일까? 어떤 이야기를 하는 거 처럼 보일까 라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거 같다.

w*******7 202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가 전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
"돌멩이가 전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주 오래 전, 읽었던 이 책이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재 출간 되었다.    안정적으로 따뜻한 그림과 적은 글밥은 돌멩이의 그림에 더욱 집중하기 좋다.    그림책이 주는 매력 중 하나가, 내가 쳐한 상황과 나의 마음이 그림을 보는데 반영된 다는 점이다.   <큰 돌멩이 하나랑 작은 돌멩이 하나. 둘은 함께 있고 싶어 해요.>    분명, 아주 오래 전 이 책을 읽었을 때
"돌멩이가 전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아주 오래 전, 읽었던 이 책이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에서 재 출간 되었다.

 

 안정적으로 따뜻한 그림과 적은 글밥은 돌멩이의 그림에 더욱 집중하기 좋다.

 

 그림책이 주는 매력 중 하나가, 내가 쳐한 상황과 나의 마음이 그림을 보는데 반영된 다는 점이다.

 

<큰 돌멩이 하나랑 작은 돌멩이 하나. 둘은 함께 있고 싶어 해요.> 

 

분명, 아주 오래 전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다른 페이지가 가장 좋았었는데, 

다시 이 책을 엄마가 되어서 몇 년 만에 마주하니, 저 장면과 문장이 가장 좋았다.

 

마치 큰 돌멩이는 엄마인 나의 모습 같았고, 작은 돌멩이는 나의 아이의 모습만 같았다. 

 

외로운 돌멩이의 모습, 각양각색의 돌멩이의 모습들에서 나와 주변을 살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n*****u 202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추억소환!!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추억소환!!" 내용보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혼자였다가 같이 모여서 놀다가 이것도 되어보고 저것도 되어 보는 돌멩이 이야기를 보면서 나에게 돌멩이는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 해 봤어요. 어린시절 길가에서 주워와서 가지고 놀던 공깃돌 비석치기, 사방치기 놀이에서 던지고 발로 차고 맞추고 했던 놀잇감 아이와 함께 그림 그려보고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아이가 물가에서 신나게 돌던지기 하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추억소환!!" 내용보기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혼자였다가

같이 모여서 놀다가

이것도 되어보고

저것도 되어 보는

돌멩이 이야기를 보면서 나에게 돌멩이는 어떤 의미였을까 생각 해 봤어요.

어린시절 길가에서 주워와서 가지고 놀던 공깃돌

비석치기, 사방치기 놀이에서 던지고 발로 차고 맞추고 했던 놀잇감

아이와 함께 그림 그려보고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아이가 물가에서 신나게 돌던지기 하며 놀 때 같이 물수제비 떴던 추억까지 담고 있는 돌멩이

돌멩이가 춤을 추는게 맞았네요.^^

 

동글동글 돌멩이가 화분 위에 올라앉아 춤을 추고 있었어요.

갤러리 우물에서 봤던 곽경화 전시 [ 어떤 돌, 스스로 구르는 ] 이야기가 생각났던 그림책이에요.


 

서평을 위해 무료로 도서 제공 받았습니다.

u***s 202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독단4기)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꼬독단4기)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길을 걷다 발끝에 툭~ 데굴데굴 굴러가는 돌멩이를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철썩철썩 부딪히는 파도 소리 따라 뛰어놀다 예쁜 돌멩이를 찾아 누구 돌멩이가 더 예쁜가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주머니에 쏘옥 넣고 집까지 고이 가져온 적이 있을 것이다.어른이 되어 보니 흔히 볼 수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돌멩이 하나가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그림책을 통해 다르게 다
"꼬독단4기)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길을 걷다 발끝에 툭~ 데굴데굴 굴러가는 돌멩이를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철썩철썩 부딪히는 파도 소리 따라 뛰어놀다 예쁜 돌멩이를 찾아 누구 돌멩이가 더 예쁜가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주머니에 쏘옥 넣고 집까지 고이 가져온 적이 있을 것이다.

어른이 되어 보니 흔히 볼 수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 돌멩이 하나가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그림책을 통해 다르게 다가온다.
처음엔 그림이 좋아 한 장면 한 장면 그림을 자세히 보고,
두 번째엔 동시가 좋아 소리 내어 읽고..
몇 번이나 반복하여 읽으면 읽을수록 다르게 와닿는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모두들 둥글게 둘러 앉아 있어요. 아무도 안 울어요. 다들 웃어요.’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이 구절이 자꾸만 맴돈다.
모두 둥글게 둘러 앉아 웃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길가의 돌멩이 하나, 모래 위의 돌멩이 하나가 소중한 보물이었던 그 시절.
우리 아이들도 마법 돌멩이처럼 환하게 빛나길.
y******4 202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독단 4기 신간 서평 그림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꼬독단 4기 신간 서평 그림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표지부터 내용까지 두근거림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표지를 보면서 어릴 적 몽돌해수욕장에서 동그란 돌멩이들이 생각이 났다.동그란 돌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돌을 찾으면서그 돌들로 종일 놀았던 어린 시절!어른이 되어도 몽돌 해수욕장에 가면그 어린시절이 생각난다.바깥 놀이터에서도 숲에 가서도 돌멩이로 1시간 가까이 놀이하는 친구들이 있다.시간이 흘러도 돌멩이는 우
"꼬독단 4기 신간 서평 그림책 [돌멩이도 춤을 추어요]" 내용보기
표지부터 내용까지 두근거림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표지를 보면서 어릴 적 몽돌해수욕장에서
동그란 돌멩이들이 생각이 났다.

동그란 돌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돌을 찾으면서
그 돌들로 종일 놀았던 어린 시절!

어른이 되어도 몽돌 해수욕장에 가면
그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바깥 놀이터에서도 숲에 가서도
돌멩이로 1시간 가까이 놀이하는 친구들이 있다.
시간이 흘러도 돌멩이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

돌멩이를 가지고 놀이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그 아이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살짝 보인다.
모두 사랑스럽다.

책 속에 나오는 돌멩이들도 하나하나
고유의 색과 모양과 모습이 보인다.

내가 발견한 돌멩이의 아름다움을
친구들과도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빨리 가지고 싶다.



a*****i 202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돌멩이도 보석처럼 여기는 아이들♡
"돌멩이도 보석처럼 여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섬세한?그림이?돋보이는?그림책인것?같아요.섬세하게?묘사된?그림과?그?색감이?너무?이뻤달까요??단단하고?따뜻한?질감을?잘?샅려낸?그림.?소장하고?싶었던?그림책♡?이?그림책을?보고나니?아이들의?상상놀이가?생각났어요.돌멩이?하나로,?막대기?하나로,?손에?쥐어든?무언가로?아이들은?상상을?하고?그?물건이?무엇이든?각자의?역할을?주고상상과?더불어?역할놀이를?하는?그?모습들이요.
"돌멩이도 보석처럼 여기는 아이들♡" 내용보기
섬세한?그림이?돋보이는?그림책인것?같아요.
섬세하게?묘사된?그림과?그?색감이?너무?이뻤달까요??
단단하고?따뜻한?질감을?잘?샅려낸?그림.?
소장하고?싶었던?그림책♡?

이?그림책을?보고나니?아이들의?상상놀이가?생각났어요.
돌멩이?하나로,?막대기?하나로,?손에?쥐어든?무언가로?
아이들은?상상을?하고?그?물건이?무엇이든?각자의?역할을?주고
상상과?더불어?역할놀이를?하는?그?모습들이요.

아이들 주머니속에 항상 몇개씩 들어있던 돌멩이들.
소중한 보석인듯 버리지도 않고 꼭 쥐고 다니잖아요.ㅎㅎ

그래서?이?그림책을?같이?본?후에?돌멩이들로
오랜만에?샹상놀이?역할놀이를?해보고?싶었어요.

아들이?7살이?되면서는?엄마와?역할놀이를?하지않고
대신?단짝?친구와?상상놀이를?하더라구요.

이제?엄마는?동생의?놀이?상대가?되었지만?
오랜만에?셋이?집에있는?모양돌로?상상놀이도?해봤어요~♡

이?책으로?상상력이?부족한?친구들에겐
이렇게도?놀수?있다고?보여줄?수?있을?것?같구요.

돌멩이?하나로?그?속에?사회성까지?들여다볼?수?있었어요.

-?책속?글?-

팔도?없고?다리도?없지만
돌멩이도?춤춰요.

그?아이는?오늘?혼자?있어요.
요?동그란?돌멩이처럼요

-?

아이들이?돌멩이?같기도?하고요.
사람들의?모습같기도?했어요.

제각각?다른?돌멩이들.?
제각각?다른?사람들.

한사람?한사람?생김새도?성격도?다르잖아요.
그리고?한?생명이?태어남이?얼마나?위대하고?신비로운지.
그리고?그?한?생명을?품고?탄생을?얼마나?기다리는지
기다려본?사람들은?그?맘?알잖아요.

오랜?세월?쌓이고?눌려서?암반이?되고,?
바위가?조각나?깍이고?깍여서
조그마한?돌멩이가?되는것처럼요.

물과?바람과?시간이?깎아?만든?돌멩이
그?모습들?하나하나?제각각인게?참?닮아있구나?싶었어요.

알고?있는?돌멩이?그림책들?모아?보고
진짜?돌멩이들?주워와서?책놀이?제대로?해보고?싶네요♡

예쁘게?꾸며서?제각각?다른?돌멩이?사람들도?만들어보고?
그걸로?역할놀이도?해보고?♡?
돌멩이?쌓기.?돌멩이로?모양만들기?등등♡
조만간?돌멩이?주우러?출동할?예정이에요!
j*****2 202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