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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책에 관심이 가는 사람이라면, 이기적이지 못하고, 그 때문에 손해를 많이 겪는 사람이리라. 어떻게 보면 이기적으로 보일 책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기적임을 강요해봐야 얼마나 더 이기적으로 될까.
이기적.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게 우리는 이런 꼬리표를 붙여주곤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겐 쉽지 않겠지만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 내 자신이 변하고 마는 것이 아닌 내 자신에게서 힘의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나는 이타적에 가깝다. 어떤 행동이건간에 나의 행동으로 인한 상대방의 반응과 마음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 그렇다보니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이러한 나의 모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만하다는 인상을 주게 만든다. 결국 상대를 생각하느라 만만하고 다루기 쉬운 사람으로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외에도 상대의 힘듦을 지나칠 수 없어 내가 힘듦에도 도와주다가 내 할일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결국 실속이 없고 남만 챙기다 손해만 보기 일쑤였다.
고치려고 해봐도 무언가의 행동에 타인이 끼게 되면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 책은 나 같은 이타적인 성향인 사람들이 현명한 이기주의자가 된다면,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담고 있다.
책의 시작은 자존감으로 시작된다. 모든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내면에서 발견을 하고, 흔들림 없이 뿌리를 튼튼하게 세울 수 있는 자존감이 모든건의 우선이 된다.
사람은 혼자일 수 없기에 관계를 잘 맺는 것 역시 중요하다. 관계에 있어 상처 받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도 배울 수 있었다.
이타적으로 인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역시 나눔이다.
책을 보기 전 최근 나의 생각들은 여유, 특히나 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나눔이 힘들다는 이유였다. 요근래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금전적 여유가 생겼다. 그럼에도 주변에 나누는 건 더 힘들어졌다.
이전에는 너무할 정도로 나누는 게 일상이었는데, 부질없다는 감정을 받은 이후 나누는 것에 더욱 인색해진것 같다. 어쩌면 금전적인 여유보다는 맘의 여유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나누어 가지는 것이 어찌 물건만 있겠습니까?"
인용된 법정스님의 말에 그동안 내가 어떤 공허한벽을 쌓고 있었나 싶어 머리를 맞는 느낌이었다. 주변사람들에게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무언가에 반응하는 것이 굉장히 귀찮게 느껴지던 요즘이었다. 이 책에 뒤쪽에서 행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특징을 말한 부분에서도 사람과의 관계, 특히 가족 이외에 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얼마나 많은 사람과 자주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 나왔는데,
충격적이게도 요근래의 나는 가족이 거의 전부였다.
사람은 필연적으로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기에 관계가 더욱 소중하다는데, 나는 혼자만의 시간과 내 삶에 집중을 하느라 관계에 소홀했던 것은 아닐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자존감이라는 튼튼한 땅에 자신감이라는 건물을 세워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와닿았다.
난 자존감도 자신감도 부족하다. 책에서 말한 불안을 느끼는 이유 또한 이 때문도 있을것이다. 부족하기에 자존감이 낮아지고 이는 악순환이 된다.
저자는 나에게 질문을 던지라고 한다. "왜?","어떻게" 를 기반으로 삶에 질문을 하며 해답을 찾으라고한다. 그리고 머리로도 알고 남에게도 설명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지식인데, 스스로 질문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높아지고 두뇌 활성도가 높아진단다.
난 최근 업무에 관련해서 공부를 지속하고 있지만, 불안으로 인한 자존감, 자신감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런 자세는 삶에서도 보이게 되었는데, 결국은 내가 스스로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이 책은 진짜 내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세를 알려주는 것 같다. 남이 기준이 되어 돌아가는 삶이 아닌 내가 기준이 되어 돌아가는 삶.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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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질문에는 언제나 답이 존재한다.
[이런 분께 권함] 현명한 이기주의자가 되고 싶은 분,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성공하고 싶은 분, 행복하고 싶은 분, 불안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싶은 분, 삶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싶은 분, 행복한 관계의 비결을 알고 싶은 분, ...........
[느낀점]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분이 좋은 순간은 내 생각이 확장되는 때이다. 내 생각의 틀을 깨고 들어오는 작가의 말에 온몸이 전율하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다. 특별히 인생의 관점을 바꿔주는 책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읽는 내내 기분 좋았다. 저자의 거침없는 글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표지 제목만 보고 ‘이기주의자’를 옹호(?)하기 위한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책의 첫 장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보기 좋게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기중심적이고 독선적인 의미(?)의 ‘이기주의’와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기주의적인 삶의 태도를 넘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자는 현명한 이기주의자는 행복한 이타주의자라고 이야기한다. 솔직히 처음 이 말을 읽었을 때 무슨 의미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런데 저자의 설명을 통해 이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우리의 성공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뒤에 이타심이 자리 잡고 있는데, 현명한 이기주의자는 이 원리를 알고 있어서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명한 이기주의자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추구하기에 결국 행복한 이타주의자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현명하고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될 수 있는 27가지 방법을 크게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장. 나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에서는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기 위해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이를 위해,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 위에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솔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2장. 당신으로부터 깨달은 것들’에서는 우리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살아가기 위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각해 보면 좋은 주제들을 이야기한다. 참된 공감, 타인을 향한 내 마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 진심 어린 칭찬, 용서와 용기, 사랑과 희생의 경계 등.
‘3장. 좋은 관계를 위한 자세’에서는 2장의 주제를 좀 더 실제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며 좋은 관계를 위한 구체적인 태도와 자세를 이야기한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당당하게 살아가기, 비교하지 않기, 품격 있게 말하기 등.
‘4장.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상황에 맞게 생각하는 법,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이루는 법, 특별하지 않게 특별해지는 법, 질문하는 법, 지혜를 누리는 법 등.
저자의 글에 많은 자극을 받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자의 말에 100% 동의하지는 않는다. 인간과 삶이라는 주제는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저자가 원하는 것도 이런 태도가 아닐까 싶다. 무조건적인 동의나 획일적인 의견은 삶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데 걸림돌이 되니까 말이다.
물론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책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지혜와 통찰이 지닌 가치와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의 생각을 자극하고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대단한 일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꿈꾸는 삶이 바로 이것이다. 내 삶의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도록 살아가는 것. 이 책을 통해 내 꿈을 다시 돌아볼 수 있어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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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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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서 성장할 수 있고 누구나 변화를 통해 다양한 가치나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의 삶은 팍팍하며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사람들 간의 불신 또한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착하게 살거나 평범하게 살아가는 행위조차 힘든 것도 사실이다. 이에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자신을 위한 삶을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지는 부분에 대한 관리, 내적인 부분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접근과 해석, 이어지는 행동력을 통해 더 나은 자존감 수업, 또는 인간관계의 처세술과 관리법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인 책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얘기를 바탕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면에서는 생각처럼 되지 않고, 사람이라는 자체가 힘들다는 느낌도 받게 된다. 이처럼 우리는 복잡한 일상을 살면서도 개인이 바라는 목적이나 결과를 이루기 위해 살지만, 내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도 많고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한 결과나 오해, 불필요한 감정낭비를 경험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존재하는 영역에 대한 진단인지 모른다. 그렇다면 조금 더 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멘탈관리, 새로운 형태의 인간관계술에 대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여기서 말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무엇인지 주목해 보자.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맹목적인 추종, 나를 위한 극단의 이기주의가 아닌, 어쩌면 나를 살리면서도 타인에 대한 인정과 존중의 자세, 조화를 이룬다는 개념의 현실적인 이기심을 말하는 것이다. 책에서도 언급되듯이 사랑이라는 예를 들더라도, 우리는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의 자세는 역효과를 낳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이나 주관 등을 통해 오직 나를 위해 먼저 판단하는 습관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방식에서 잘못된 접근이나 표현법은 없었는지, 가까운 사이일수록 어떤 점을 조심하며 스스로의 자존감을 챙겨서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자 노력해야 하는지도 판단해 봐야 한다.
당장의 성과나 빠른 변화를 얻을 순 없어도 달라진 태도와 삶을 대하는 자세, 이어지는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과 표현법 등을 통해 우리는 상대의 공감이나 경청을 이끌어 낼 수도 있고, 내가 만족하는 전체적인 삶의 행복과 자세에 대해서도 성숙한 마인드로 판단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사회의 모습, 그리고 새로운 기준을 교묘한 방식으로 요구하는 사회와 사람들에 맞서서, 나를 지키는 힘, 높은 수준의 자존감은 어떻게 형성되며, 이를 표현하거나 보여지는 형태로 재가공 해야 하는 나를 위한 자신감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으며 공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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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들을 줄여낙가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자신이 좋아했었다는 착각에서도 벗어나세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면서 감정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화가 나거나 ,기쁠 때 스스로 감정을 인지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고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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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 뻔뻔하게, 나답게, 단호하게 살자! 라는 글로 사로잡고 있다. 이 말은 살아가면서 늘 가슴에 새기고 싶은 말이다.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가기에 피곤하다고 느꼈다. 다른 사람 눈치 없이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엣날에 이와 비슷한 책의 제목을 본적이있는데 이기적으로 산다는것은 나쁘다 생각했다. 하지만 이기적으로 사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이기적으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나에 대한 고민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나의 행동을 알려준다. 그로인해 타인과 좋은 관계를 맺어 함께 살아감을 알려준다. 제목은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고 하지만, 전혀 이기적이지 않은 것 같다. 당연한 일들인데 내가 미처 잊고 살아가는 것들에 대해 깨닫게 해 주었다. 일, 사람과의 관계, 나 자신에 대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언을 해 주는 책이다. - 저자는 경영학과를 졸업한뒤 유명한 대학교에서 금융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 후에 책과 강연 그리고 일상에서 나를 위해 산다는게 무엇인지 사유한 결과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수 있는 방법들을 깨닫고,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도 조금은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썼다고 한다. - 책을 읽으면서 새기고 싶은 말들이 많았다. 가족, 연인, 친구, 학교, 직장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을때 마다 괴로웠다면, 이제는 "그래, 네 말이 맞아"하고 넘겨보라는 것이다. 나는 맞고 그들은 틀렸다는 고집은 부리지 말고 다름을 일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갈등과 괴로움을 줄어든다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음만 바꿔 먹으면 편할 일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들을 상대에게 맞추려 하는 그런 감정도 없애보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당당히 말하는 버릇을 들어보려 한다.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고 싶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내 인생도 최고일 것이다. - 나를 바꿔보고 싶은 분, 다른 사람들로 인행 힘들었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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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들었다. 결국 행복은 나 자신이 찾아가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과 막막함 삶에 의미가 없고 미련조차 없었는데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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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 쓰지 않는 단어 중의 하나가 바로 '이기적'이라는 말일 것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에서 이기적이란 단어를 만나는 것도 드문 경우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책을 만났습니다. 물론, 이기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가장 유명한 책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죠. 이 책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입니다. 제목부터 자신에게 당당하게, 뻔뻔하게,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듯 합니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현명한 에코이스트는 행복한 이타주의자다'라는 문구가 왜 있는지를 이 책을 다 이 읽고 나면 이해가 됩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 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책은 진정 행복한 일이 무엇이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을 이야기하기 위한 글들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Chapter 1. 나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Chapter 2. 당신으로부터 깨달은 것들 Chapter 3. 좋은 관계를 위한 자세 Chapter 4.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 1장에서 만난 여러 이야기 중에서 '진정한 삶의 고수가 되기 위해선'이라는 꼭지에 있는 다음 글이 아직도 가슴에 남습니다.
진정한 삶의 고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책의 초반에서 저자는 강력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너새니널 브랜드의 <자존감의 여섯 기중>을 인용하여, 자존감일나 무엇인지를 들려 줍니다.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장의 시작을 하는 꼭지도 인상적입니다.
정말 위로를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문학 평론가 신형철 교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한 저자의 글도 마음에 오랫동안 남습니다. '용서, 나를 위한 용기'라는 꼭지에서 들려주는 다음의 글로 인해 용서를 바라보는 시야에 새로운 창을 하나 놓을 수 있게 되네요.
그리고, 저자는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보라고 말합니다. 정말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제일 마지막 장인 '삶을 더욱 의미있게 만드는 방법'에서 마주하게 되는 '도덕적 딜레마'에서 나온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잠시 멍해졌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속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도덕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이기적으로 산다는 것, 현명한 에고이스트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심리적으로 무너져 내릴때, 이 책과 함께 행복한 이타주의자가 되기 위해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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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불편할 수 있다.
부제에도 나와 있지만
현명한 이고이스트가 되기 위한 책.
인생을 살면서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 본인이 행복하고 싶다면
모든 인간의 내면에는 이기심이 있습니다.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은 선에서 이기심을 발동하는 것은
'어떻게', '왜'와 같은 삶의 본질적 질문은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책의 출발점이 아닐까싶다.
단지 리뷰에 그치지 않고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https://blog.naver.com/dol_aun/22270437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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