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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항상 선택의 연속임을 체감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선택을 하는 당시에는 그것이 옳고 그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듯이 보여 했지만, 그 상황을 벗어나고 달라지면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나 하는 두려움과 서성임도 또한 도래한다. 그럴 때, 간혹 이 도서의 제목처럼 미로를 헤매이는 듯한 상황에 매몰되어버리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극단의 선택을 하기도 하고 말이다. 이 도서는 그러한 상황을 좀 더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움직이게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