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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 관련 정석 같은 수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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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타트업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다... 직원수와 존속기간을 생각하자면 스타트업이라고 말할 수 없겠으나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마음' 이 그러하다. 나는 스타트업의 '신입' 이라는 태도로 다시 일을 앞두고 있기에 1월에는 관련된 디자인 실용서나 해당 경영서들을 타 독서를 하면서 간간히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창업가' 의 기준에서 떠올릴 수 있는 무수한 '질문' 의 관점에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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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타트업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다... 직원수와 존속기간을 생각하자면 스타트업이라고 말할 수 없겠으나 한편으로는 개인적인 '마음' 이 그러하다. 나는 스타트업의 '신입' 이라는 태도로 다시 일을 앞두고 있기에 1월에는 관련된 디자인 실용서나 해당 경영서들을 타 독서를 하면서 간간히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창업가' 의 기준에서 떠올릴 수 있는 무수한 '질문' 의 관점에서 남겨지는 일종의 경영서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창업가들만 보라는 법은 사실 없는 법. 하버드 MBA 에서 스타트업 수업 때 가르친다는 일종의 강의를 잘 엮어둔 듯한 책이라는 느낌과 함께 매 챕터 하나를 넘어갈 때마다 뭐랄까. '정석' 을 배운다는 느낌이 상당수 들게 되고 만다. 일종의 학교에서 다시 관련 학습을 머리로 배우고 익힌다는 느낌이랄까. 

 

 

대다수의 창업은 실패를 거친다 한다. 사실 너무 당연한 사실이긴 하다. 세상에 보여지는 무수한 '신화' 같은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는 사실 극히 드물다는 것. 그 드문 것에 속지 말고 반대로 왜 실패하는지에 대한 (원제도 그리하여 why startup fail 이다) , 하버드 대학교의 경영학 분야 구루라 지칭되는 석좌교수님의 촌철살인 메시지가 한가득 담겨 있다. 분명 현재의 창업가 혹은 소규모라도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는 모든 사업가분들이라면 반드시 필독하실만한 아주 좋은 책인것만은 분명할 뿐더러 미래의 예비 창업자나 이미 창업을 꿈꾸면서 현장에서 일 감각을 배우려는 이들에게는 손색 없는 양서라는 느낌. 매 챕터를 읽어나갈수록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는 감정을 불러일으켰으니까.... (읽어야 아는 그 느낌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동료, 잘못된 출발, 긍정의 오류 등의 초기적 문제들을 견뎌 낸 스ㅏ트업들은 청년기로 접어들며 또 다른 성장통과 맞서야 한다. 일단 도입기를 통과한 스타트업들은 실패 확률이 현저히 떨어진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벤처캐피털투자자들이 '후기 단계' 의 스타트업들로 인해 손해를 보는 비율도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이런 식으로 전기의 함정, 후기의 함정. 속도의 함정 등등. 정말 면밀하게 잘 정리된 책.... 그래서 중간에 놓을 수가 없게 만드는; 궁금해서라도 다음 페이지를 읽게 된다. (나만 그런가;;) 

 

무엇보다 책이 꽤 두껍지만 그리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스타트업의 사례들에 대한 여러 레퍼런스가 나와 있기에. 충분히 레슨런이 될 수 있는 경험담은 무엇보다 책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라는 느낌이다. 거기에 교훈까지 확실하게 담기니 뭐... 경영학 책으로는 이만하게 정석인 느낌을 정말 오랜만에 읽는다는 느낌. ; (그동안 너무 인문이나 소설, 철학만 파고들어서 이런 느낌이 드는걸까 싶지만;) 

 

린제이 하이드는 2014년 중반에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업체 바루를 창업했다. (중략) 바루는 개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반려동물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비용은 그 지역의 다른 서비스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중략) 

 

반려동물 서비스 업체들은 주로 계약직 돌보미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하이드는 서비스 직원을 파트타임 기반의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마음먹었다. 돌보미들을 정규직으로 뽑으면 이직률이 낮고, 신입 직원 훈련이 용이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일관적으로 구축할 수 있고, 기술 개발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중략) 

 

'긍정의 오류' 실패 패턴은 스타트업이 출시한 제품 및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초기 반응이 일시적으로 부풀려짐으로써 비롯된다. 바루가 사업 초기에 성공을 거둔 이유는 서비스 출시 당시 다음 세 가지 특수 요인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서비스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런 식인데 서사 구조가 무언가 계속 읽게 될 수 밖에 없게 되고 마는 (뒤에가 너무 궁금해서 ㅎㅎ) 

 

 

게다가 제조사 혹은 서비스업 기준의 제품 및 서비스 전략의 접근 방식 별 특징 (로우/하이 터치) 이라든지 소규모 / 대규모 혁신과 같은 것들도 table 형식으로 잘 정리되었을 뿐더러 자체 개발과 아웃소싱의 혜택과 리스트 (높은 잠재적 수익성 대비 아웃소싱은 자원에 대한 빠른 접근과 낮은 선행 투자 비용이라는 혜택이 있는 것과 같은) 그리고 투자 자금 규모에 따른 특징 (예컨대 소규모 자금 조달이나 대규모 자금 조달 등) 도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 있어서 한번쯤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자 했던 부분들이 너무 잘 정리되어 있는, 정말 아름다운 책이다.... ^^; 

 

 

확실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뒷 부분의 '기적의 연속' 이라는 (와 이름 한번 ㅎㅎㅎ ) 시스템 테이블이었다. 

 

 

편집광적 설립자 - 대담한 혁신 - 사업확장의 필요성 - 개발 지연 - 출시 연기 - 고비용 저품질 - 수요부진, 자본금과 파트너십, 정부의 지원과 수요 과대평가 등 특히 스타트업 경영진이 시장의 수요를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부분을 꼬집어서 개인적 비전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설립자들의 오류에 대한 부분이나 고객 수요를 잘못 계산해서 곤경을 치룬 프로젝트의 레퍼런스도 무언가 묵직한 레슨런으로 다가오게 된다. 

 

 

뒷부분에는 역시나 친절하게 나름의 '스타트업의 실패에서 올바른 교훈을 얻기 위한' 정리가 나와 있는데 (시간이 없으신 부분은 뒷 몇 챕터만 확실하게 읽어도 남는 독서일 것 같다는) 

 

 

시간의 치유력을 믿고 얼마간 흐르는 세월 속에 자신을 맡겨 둬야 한다. 회사의 폐업이라는 상황에서 조금 멀어지게 되면 정서적 고통도 잦아든다. 

 

 

회사의 실패 원인에 대한 사후 분석을 글로 작성하면 좀 더 객관적 관점에서 그동안 벌어진 일을 평가할 수 있다. 글로 쓴다는 것은 본인의 주장이나 견해를 제시한다는 말이다. 

 

 

당신과 당신 스타트업의 실패를 잘 아는 지인을 만나 이렇게 물으며 당신의 결론을 검증해보라 '내가 얻은 교훈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나요 

 

p.438 11장 다시 일어나기 

 

사무실에 몇 권의 실용서와 동시에 이 책을 가져다 두려 한다. 아마 두고두고 펼쳐서 읽어보게 될 것 같은 책. 하버드 MBA 스타트업 수업,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기본과 정석을 먼저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그러나 늘 중요한 건 '현장' 의 감각과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경험일테다. 그것들이 레슨런이 되어 성장해가겠지..... 모든 일이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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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2022.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리뷰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리뷰" 내용보기
얼마 전에 모기관에서 창업기획분야 강의를 진행했다. 이틀 강의를 혼자 진행해야만 해서 조금은 빡쎈 강의였었다. 아무래도 비대면 강의는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이 원활치 않다보니 어렵게 느껴진다. (이번 강의는 카메라를 끈 상태로 진행해서 더욱 그랬다. 표정을 볼 수 없었...) 그렇지만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은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예전에 강의 했었던 교안을 해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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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모기관에서 창업기획분야 강의를 진행했다.
이틀 강의를 혼자 진행해야만 해서 조금은 빡쎈 강의였었다.

아무래도 비대면 강의는 참여자와의 상호작용이 원활치 않다보니 어렵게 느껴진다.
(이번 강의는 카메라를 끈 상태로 진행해서 더욱 그랬다. 표정을 볼 수 없었...)

그렇지만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은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예전에 강의 했었던 교안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면서 내용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동안 스타트업을 만나면서 느꼈던 점과 공부한 것, 경험한 것들을 정리하는 것은 덤이다)

주관기관에서 요청했던 사항은 
1) '기업가정신'이나 '사업계획서', '자금조달'같은 부분은 제외하고 창업분야의 커리큘럼을 짜줄 것 (선행 강의의 주제라서...)
2) '마케팅', '회계', '원가분석' 은 별도 강의가 계획되어 있으니 중복을 피해달라는 것이었다.

이런 요청을 수용하면서도, 창업의 기초를 다뤄달라고 하니...
할 수 있는 부분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았다.

비즈니스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해 나가는 프로세스와 활용하는 툴, 의미 등에 집중해서 강의를 진행했다.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에 가설 수립과 검증을 핵심으로 소개하는 이유는...
스타트업의 실패를 줄이기 위해선 필수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창업가들은 하나의 아이템에 꽂혀서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

창업교육에서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창업은 고객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발견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창업의 시작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많은 창업가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의 창업아이템을 먼저 정해놓고, 고객을 찾는다.
바꿔말하면 창업가 자신이 하고 싶은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최소한 창업활동을 수행할 때, 내 아이템이 시장에서 먹힐 것인지를 확인해야만 한다.
시장이 원치 않는 창업 아이템은 실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창업강의에서 가설 수립과 검증을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 ◈ ◈ ◈ ◈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스타트업의 실패'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내용이라는 서평단 모집글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성공사례를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은 약속한 듯이 정해진 결론과 방법론 만을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실패사례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뭔가 신선한 접근법 같아 보였다.

대체 실패사례에서 어떤 인사이트를 뽑아냈을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했고,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소개한 대로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창업성공 인사이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실패사례도 창업초기의 실패사례와 창업중/후반 성장기의 실패사례 분석을 통해,
각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실패사례를 먼저 보여주고,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지와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한다.
약500페이지로 분량은 많지만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 ◈ ◈ ◈ ◈

스타트업은 런칭 단계에서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사업에 충분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스타트업에 자원을 제공하는 이해관계자(설립자, 투자자, 조직 구성원, 파트너)와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기회요소(고객 가치제안, 기술 및 운영, 마케팅, 수익공식)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 스타트업을 운영하게 되면, 이해관계자들과 기회요소들이 한 곳으로 치우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초기에는 이해관계자에선 설립자와 파트너(특히 외주 생산/개발업체)로 쏠리는 경우가 많고,
기회요소의 경우는 기술 및 운영에 쏠리는 경우가 많다.

정부지원사업에서도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정부지원사업은 원칙적으로 시장 검증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용까지 지원(투자)한다.
시장 검증 후, 가능성이 있는 결과가 나오면, 자비를 들여 양산하고 사업하란 것이다.

그런데 창업 관련분야 경험이 없는 창업가는 정부지원자금을 받아도 자체적으로 시제품을 만들 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파트너(외주 생산/개발업체)에게 의존하게 된다.

다행이 양심적인 파트너를 만난다면, 계획된 시장검증을 실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시장검증도 제대로 못할 정도 퀄리티의 시제품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어차피 정부지원자금은 사업기간 내에 전부 사용해야한다는 제약조건 때문에 
파트너가 시간만 때우고 함량미달의 시제품을 제작해도 계약한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창업가가 클레임을 걸어서 문제시하면, 당연히 시제품 제작실패가 되고, 
그 동안 창업가가 창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사용했던 사업비를 환수당하게 된다.

그야말로 계약서에 도장 찍는 순간 "갑"과 "을"이 바뀌는 웃기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다이아몬드-사각형 프레임워크는 8가지 구성 요소중 어느 한두 요소의 비중이 높아지면 실패할 수 있다는 것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만약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면, 수시로 점검해봐야 할 내용이다.

◈ ◈ ◈ ◈ ◈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 고객의 핵심 니즈(Needs)다.

창업의 기회는 고객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발견하고 충족시키는데 있다.
이 중 니즈(Needs)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의미하고... (목마름)
원츠(Wants)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구체적인 대상을 의미한다. (목마름을 해소하는 물 또는 콜라)

이 책에선 고객의 핵심 니즈를 발견하기 위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하라고 소개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디자인 프레임워크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은 디자인 씽킹을 실행하는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세스는 "문제정의 (조사 -> 인사이트 도출)" -> "제품 개발 (아이디어 도출 -> 프로토타입)" 순서로 진행하는데...
이 책에선 디자인 씽킹 각 단계에 적합한 툴 예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선 각 과업(툴)에 대해선 간단하게 설명하는 수준으로 끝내고 있다.
좀 더 깊은 학습이 필요하다면 "디자인 씽킹"관련 책(강의)이나 "비즈니스 모델"관련 책(강의)를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 ◈ ◈

디자인 씽킹 툴 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시제품 테스트이다.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이 바로 시제품이다보니...
시제품 제작을 창업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시제품 제작은 금액이 크던 작던 돈/시간/노력이 투자되어야만 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디자인 씽킹 과정에서도 후반부에 위치한다.
그만큼 신중하게 사전 검증해보고, 시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시제품을 만들어낸 것만으론 끝나는게 아니다.
고객에게 보여주고 체험해보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끌어내야 한다.

이 책에선 인사이트를 찾아내기 위한 질문에 대해 예시를 들어주고 있다.

◈ ◈ ◈ ◈ ◈

초기단계를 지나고 본격적인 성장(확장)단계에 접어든 스타트업의 성공 확률을 측정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툴로 "6S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다.

나름대로 많은 책과 자료를 살펴봤지만, 확장단계를 분석하는 프레임워크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물론 어느 정도 성장하고 투자도 유치한 스타트업이 정체기에 겪는 사례는 종종 만나본 적이 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스타트업이 성장한 만큼, 경영진의 역량이 부족한 경우였었다.
즉, (신, 구) 임직원들 사이의 갈등, 성급한 신규 시장(아이템)으로 진입 같은 문제였었다.
조금은 단편적으로 현상을 바라본 것 같은데...

이 "6S 프레임워크"를 기준으로 분석한다면, 디테일한 분석이 가능할 것 같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이 부분은 집중적으로 공부해보고 나만의 기준을 정립해야 겠다.

◈ ◈ ◈ ◈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셀러레이터인 Y컴비네이터의 공동창업자인 "풀 그레이엄"은 스타트업의 정의를 "매우 빠르게 성장하도록 디자인된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또한, 스타트업은 가파르게 성장해야 하고, 그 성장에 지역적 제한이 있어서는 안되며, 성장에 대한 집착이야말로 스타트업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성장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은 자의(창업자 外)든 타의(투자자 外)든 성장에 집착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조급한 사업확장이라는 위험요소를 빨리 감지하지 않으면, 빠르고 크게 성장한만큼 휘험성도 높아지게 된다.

이 책에선 이러한 "속도의 함정"을 피할 수 있도록 "RAWI 테스트"를 제안하고 있다.
질문에 대해 객관적으로 답변해본다면, 스스로의 역량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 ◈ ◈ ◈ ◈

새내기 창업가들의 실패를 줄이기 위해 편지라는 형식으로 이 책의 핵심 개념을 강조하고 있다.

책에서도 씌여있듯이, 실패하지 않는 방법은 너무나 당연한 내용이다.
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것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하게 된다.

실패하지 않는 단계를 넘어서,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면 "마인드셋"부터 다듬어야 할 것이다.

◈ ◈ ◈ ◈ ◈

이 책은 창업가가 알아야 할 내용을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소개하고 있다.
각 단계별로 실패사례를 활용해 실감나게 성공전략을 설명한다.
해당 창업가와의 인터뷰와 재기사례까지 소개하고 있어 신뢰도도 높다.

역시나 결론은...
"창업가가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말로 끝맺는다.
어떤 일을 하든지 "기본"은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구성원, 직장인 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는 이유는...
내 경험상, 회사에서 신규 프로젝트나 사업을 추진할 때, 창업가의 자세로 업무를 수행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규 프로젝트는 기존 사업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사업일테니,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지향하는 "창업가의 마인드셋"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c*****p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업성공을 휘한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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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스타트업은 실패하는가? 창업성공의 비밀을 알고싶다면~!!!   하버드 MBA 창업학의 대가 아이젠만이 밝힌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 실전 전략! 창업~스타트업~두려움 반 설레임 반 여러감정을 느끼게하는 일이다. 준비되어 있을수록 시행착오도 줄고 기회를 잡겠지만 모든면에서 준비되어 있기는 참으로 힘들다. 쳬계가 잡혀있거나 루틴하게 맡은바만 하면 굴러가는 대기업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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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스타트업은 실패하는가? 창업성공의 비밀을 알고싶다면~!!!
 


하버드 MBA 창업학의 대가 아이젠만이 밝힌 끝까지 살아남는 스타트업 실전 전략!

창업~스타트업~두려움 반 설레임 반 여러감정을 느끼게하는 일이다. 준비되어 있을수록 시행착오도 줄고 기회를 잡겠지만 모든면에서 준비되어 있기는 참으로 힘들다.

쳬계가 잡혀있거나 루틴하게 맡은바만 하면 굴러가는 대기업과는 달리 매번 새로운 변수들이 존재하고 없는 것은 찾고 만들어가야하며 결정해야할 수많은 일들을 고민 하며 나아가야하는 것이 스타트업이다. 

나역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겠다 생각되어 스타트업회사에 이직을 했지만 실상은 이것이 될까 막막한 상태에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것의 연속이었다.

아이젠이 창업가에대해서 정의한 문장이 많은것을 내포한다는 생각이들었다.

창업가란 새로운것을 창조하고 이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본문중에서

그렇다. 없던 무언가를 만들고 새로운 트랜드 주도할 수 있는것이 그들이 창업을 시작하고자하는 이유일것이다.

창업실패의 원인을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어떻게 성공으로  끌고 갈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여러사례를 통한 오랜시간 연구의 결과를 이책한권으로 들여다 볼 수있는것만으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창업을 생각하거나 시작했는데 무언가 놓치고 있거나 방향이 막연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책을 권하고싶다.
 

t*******2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도서리뷰, Why startups fail! 하버드 MBA 스타트업 수업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도서리뷰, Why startups fail! 하버드 MBA 스타트업 수업"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이 많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을 만나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면 겁부터 먹는다. 이럴 때 좋은 책이 없을까? ... 드디어 그 책을 만났다!!!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Why startups fail~ A New Roadmap for Entrepreneurial Success -> 왜 스타트업은 실패하는가? / 스타트업창업 성공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도서리뷰, Why startups fail! 하버드 MBA 스타트업 수업"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도 스타트업과 창업가들이 많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을 만나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면 겁부터 먹는다.

이럴 때 좋은 책이 없을까? ...

드디어 그 책을 만났다!!!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Why startups fail~

A New Roadmap for Entrepreneurial Success

-> 왜 스타트업은 실패하는가? / 스타트업창업 성공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


 

현재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도 스타트업창업이 활발하다.

그중에 미국의 영향력은 엄청크다. 그리고 창업의 산실 중 하나가 대학들이다.

MIT, 스탠포드, 하버드 등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견인차 역할을 한다.

그중에 하버드 MBA가 이러한 수업을 개설했다고 하니 더 눈이 간다.

이 책의 목적은 스타트업창업가를 위해 '유용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창업가들이 자신들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실패의 원인과 분석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의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제적인 사례연구casestudy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있다.

즉, 너무 이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내가 하버드MBA 수업을 듣는다는 생각과 동시에 진작 나왔어야 할 책이라는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창업실패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한적이 있을까? 혹 그것을 들추어 내는 것이 아픈 곳을 찌르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인 토머스 아이젠만은 그 아픈 작업을 매우 오랫동안 하면서 동시에 전문적인 분석을 꾸준히 해왔다. 결국 그는 실패에 대한 표준화 작업을 한 것이다.

표준화 작업을 통해 정량평가, 즉 객관적 지표와 이를 바탕으로 분석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한 것이며, 이러한 데이터가 쌓일 경우 빅데이터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연구자들 혹은 창업가들은 그 기준을 익힐 경우에 더 빠른 실패의 요인과 성공의 방식을 비교하기가 수월해진다.

 

그는 교실안에서만 창업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창업가 육성을 수없이 했으며,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실패의 원인을 다양한 원인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빠른 선견지명을 가지게 된다.

그는 창업가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한다.

창업가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이를 시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토머스 아이젠만이 말하는 창업가란?

그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정의 후에 진정한 창업가 정신에 대해서 말한다. 이러한 창업가 정신은 단순히 스타트업 뿐만이 아닌 일반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종교기관 등등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틈새시장을 발견하기도 하고 기존의 틀을 깨어 새로운 질서 new normal의 선두주자가 될 수도 있다.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술과 용기를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스타트업 실패를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면,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창업가에게 그 원인을 찾는다고 한다. 물론 그 말을 맞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상당하다. 복수의 원인이 존재한다.

또한 그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분석의 틀이 달라진다. 그는 과감하게 스타트업 실패를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재무적 수익의 실패'로 정의한다. 수치 혹은 어떤 지표가 없는 분야들을 측정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막연한 분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함께 읽고 싶은 사람들이 떠 올랐다.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사람들, 그리고 스타트업을 시작하는데 방향이 막연한 사람들이었다. 물론 현재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마저 '창업가 정신'에 대해서 함께 공부하고 싶다!!

이 책은 꾸준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최고의 수업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면 분명 나에게 주는 지혜는 엄청 클 것이다. 내가 만약 몇 년 전에 이것을 알았다면 불편한 상황들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스타트업창업가들이여 아이젠만에게 질문하라!!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y 202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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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 WHY STARTUPS FAIL - 하버드 MBA 스타트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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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why startups fail) 리뷰     독서 동기 오랜만에 관심 분야 신간 출시 소식을 들었다. 나의 유튜브 구독리스트 중에 “EO”라는 채널이 있다. 이 채널은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가(설립자)들의 인터뷰들이 주를 이룬다. 출연하는 창업가(설립자)들의 스토리를 보고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음 영상을 찾곤 한다. 그리고 평상시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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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why startups fail) 리뷰

 

 

독서 동기

오랜만에 관심 분야 신간 출시 소식을 들었다. 나의 유튜브 구독리스트 중에 “EO”라는 채널이 있다. 이 채널은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가(설립자)들의 인터뷰들이 주를 이룬다. 출연하는 창업가(설립자)들의 스토리를 보고 듣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음 영상을 찾곤 한다. 그리고 평상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하고 나만의 스타트업 비즈니스를 상상한다.

예전에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하버드나 카이스트 출신의 소위 천재급 실력자들이 만드는 회사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사업가로서 내가 하는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욕망이 있기에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배움의 자세로 책을 펼쳤다.

 

 

 

저자 소개

 

토머스 아이젠만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업가 정신과 더불어 신생 스타트업 경영에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분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저자에게 배운 수많은 제자들이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경영하는 과정과 성공과 실패를 지켜보면서 그들의 멘토를 자청하고 투자를 한다고 한다. 또 그들의 성과를 다시 연구, 분석하고 통계화하여 수많은 책으로도 집필한 이력을 보며, 자신의 분야에 대한 저자의 열정과 사명감, 의리를 느낄 수 있었다.

 

 

 

키워드

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생겨나고 그에 못지않게 수없이 실패한다. 세간에 비치는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확률일 것이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그 실패사례들을 여러 관점으로 그 원인과 솔루션을 조모 조목 집어준다.

 

 

1 론칭 : 스타트업 날개를 펼치다

 

스타트업 회사들이 회사를 시작하면서 겪는 과정,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들, 실패 요인을 분석해 주는 파트다. 이 파트에서는 ‘다이아몬드-사각형 프레임워크’라는 표가 나온다. 이 표를 보면서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기회의 구성요소와 핵심자원 제공자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 더불어 기업의 핵심자원 제공자(설립자, 직원, 투자자, 파트너)의 관계쉽 실패와 시장전략(고객 파악)의 실패, 과도한 자신감과 무분별한 확장성으로 인한 실패들을 주제로 성공적인 론칭을 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나아가지 못하고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과정을 예시를 통해 보여준다.

성공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은 달콤한 열매만을 엿보게 되는 것 같다. 진정 성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관점에서의 통찰과 현명한 판단, 유연하고 끈끈한 관계쉽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2 확장 : 스타트업 고개를 들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한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 궤도에 다다른 기업들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어느 기업이나 확장을 선택할 것이다. 그리고 일류기업으로서 발돋움하느냐, 반짝하는 기업으로 기억 속에서 사라지냐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확장 파트에서는 성장의 단계에 놓여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확장 파트가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성공적인 론칭과 더불어 승승장구하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자신감과 성공의 욕구가 용솟음칠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이 된다. 규모가 커지면서 투입돼야 하는 자원의 양이 많아지게 되고 많은 인원이 필요하게 된다. 창업가(설립자)는 물적 자원, 인적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통찰과 현명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의 실행이 필요하다.

창업가(설립자)로서 확장을 위한 속도를 얼마나 낼 것인지, 부족한 자원은 얼마큼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확장된 구성원들의 통합과 결속은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을 고민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한다. 대부분 성공적인 론칭을 맞이한 창업가(설립자)는 기대감과 자신감이 넘친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공적인 확장을 위해서는 창업가(설립자) 및 구성원들이 현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현명하게 따져보고 분석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다 확장단계에 다다르면 론칭단계의 시스템으로 접근하면 안된다.

내가 만약 론칭에 성공하고 확장의 기로에 서있는 스타트업 창업가(설립자)라는 상상을 하면서 이 파트를 읽은 것 같다.  실수하고 실패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스토리를 보며 안탁까운 마음에 무릎을 치며, 나에게도 훗날 이런 상황이 왔을 때 도움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말이다.

 

 

3.결단 : 새로운도약을 준비하다

 

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진다. 개중에는 성공 가도를 달리다 갑자기 사라지는 기업도 많고 상위 1% 스타트업들은 대기업으로 회사를 판매하여 엑시트 하거나 스스로 대기업대열로 들어간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는 영원히 지속가능한 아이템은 정말 없는 것 같다. 통찰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일어나야 지속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런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여러 상황에 의해 운 없게도 무너지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3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그것이지 않을까? 결단파트에서는 스타트업의 실패에 봉착했을 때 책임지는 법, 대처하는 법을 말해준다. 승승장구하던 스타트업 기업이 균열이 생기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며 버티다 결국 폐업하는 사례들을 보며 마음이 씁쓸했다. 파트마다 내가 창업가였다면 하고 심취하고 읽어서 그런가 보다.

 

 위기에 순간에 창업가는 담대하고 강단 있는 결정을 해야 한다. 누구나 미련을 갖기 마련이겠지만 더 냉정하게 바라보고 건져 올릴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하여 구하고 버려야 할 것들은 확실히 버려야 한다. 다만 우선순위를 선별하고 차악을 선택할 수 있는 통찰과 결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실패라는 밑거름을 잘 새기고 다시 에너지를 회복하여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독서 후기

 

독서와 담을 쌓던 시절에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관심 밖이었던 세계적인 스타트업 기업들이 이제는 책과 콘텐츠 영상들을 통해 그들의 히스토리를 보면서 

그들도 작은 날갯짓으로 시작해 수많은 시련과 위기 속에서 이렇게 대처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최근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으로 세계적인 혹평을 받고 승승장구하는 ‘크래프톤’ 이라는 회사의 히스토리 책도 동시에 보게 되었는데 그들의 창업 히스토리를 엿보면 어떤 상황에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이 책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의 사례들과 내용들이 절묘하게 접목되었다. 그래서 더 와 닿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은 고가의 스타트업 실전 강의를 들었다고 할 만큼의 가치가 느껴진다. 나는 직접적인 경험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다 소화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반복해서 재독하고 대입할 수 있는 사례들을 찾아가며 깊이 이해해 보려고 한다. 그러면 이 책의 가르침이 훗날 내가 멋진 창업가가 되었을 때 빛을 발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YES마니아 : 골드 r*******1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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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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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야만 하는데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묻지 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죠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이 책의 제목을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물어야만 하는 질문들’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걸 알게 해줬거든요, ‘그 동안 내가 이걸 몰랐었네‘라고 생각하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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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야만 하는데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묻지 조차 못하는 경우가 있죠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이 책의 제목을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물어야만 하는 질문들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비즈니스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걸 알게 해줬거든요,

그 동안 내가 이걸 몰랐었네라고 생각하니 아찔할 정도더라구요

내가 규모가 있는 회사를 창업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 책은 퍼스널브랜딩이 강조되는 요즘에는 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2~3번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이 책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과정에서 기업 경영자과정을 강의하신 토머스 아이젠만 교수께서 집필하신 책인데요, 여러 가지 실제 사례를 통해서 창업의 실패에 대해 분석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주는 책이예요

실제 사례가 많다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실제 운영중이거나 계획중인 내 사업에 적용해보기도 참 좋을 실용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창업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와 실패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단순한 저자의 지식이나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통계와 연구를 통해 알려주다 보니 신뢰감도 쑤욱 올라가구요.

비즈니스의 도입기, 확장기를 구분해서 어떠한 문제점에 부딪칠 수 있고,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통해서 친절하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실제 사례들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보니 저는 한 번만 읽고 넘어가지 않고 다시 앞으로 되돌아가서 다시 읽기를 반복하다보니 사실 읽는 속도가 좀 더디긴한데요, 그 만큼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지만 몰랐던 것들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도 함께 느끼게 됐어요.

 

수 많은 창업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 그리고 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편안하게 집에서 책 한권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세계 최고들에게만 허락된 것이라고 하는 창업 성공의 비밀!

더 이상 비밀이 아닌게 되었네요 히힛~

이 책은 한번 보고 두 번 봐도 좋을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던 작던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 중이거나 구상 중이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 드려요~!!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모든창업가가묻고싶은질문들 #스타트업창업 #비즈니스북스 #사업가필독서추천

m****6 202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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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준비의 정석] 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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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마디로 이 책을 말하자면?>“아… 한번으로는 절대부족해!” (이 책으로 스터디 했으면 좋겠다!)그렇다. 이 책은 절대 한번으로 흡수할 수 없다.(게다가 살짝 벽돌 책이다. 주석을 제외하고 높낮이 꽉채운 490페이지다.) 깊이가 있고, 실무적인 내용과 케이스 스터디가 너무나도 무게감 있게 다가 오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잘 이해하고 숙지한다면 정말 성장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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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마디로 이 책을 말하자면?>

“아… 한번으로는 절대부족해!” (이 책으로 스터디 했으면 좋겠다!)
그렇다. 이 책은 절대 한번으로 흡수할 수 없다.(게다가 살짝 벽돌 책이다. 주석을 제외하고 높낮이 꽉채운 490페이지다.) 깊이가 있고, 실무적인 내용과 케이스 스터디가 너무나도 무게감 있게 다가 오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잘 이해하고 숙지한다면 정말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도저히 한번으로 머리속에 담을 수 없는 엄청난 스케일의 책이다. 내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을 준비하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진심!!!

2. <오후 두시 : 이 책을 읽기 좋은 시간>
새벽이나 아침은 아닌것 같다. 이 책은 스타트업 실패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다. 과오에 대한 분석이기 때문에 묵직한 무게감을 선사한다.(묵직한 어퍼컷과 리버샷이 오가기도 한다. 아프다.) 그렇기에 아침시간 대 읽기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나른해지는 오후 시간대 짬을 내서 이 책을 읽는다면, 경각심을 느낀고 살짝 달아오른 텐션으로 오후 시간을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어쩌면 최고의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3. <집필의 시작>
저자의 집필의도가 너무 좋다. 히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24년간 스타트업을 꾸리는 수업을 하면서, “가이드라인이 있고, 똑똑한 이들이 잘 따라삼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현타가 온거다. 왜? 실패하지? 유능한 인재, 가이드라인을 따라 갔는데? 뭔가 잘못된게 있는게 아닌가? 라는 찐 고민에서 이 책은 시작됏다.

4. <하버드 경영학교 ‘스타트업 실패’수업의 정수>
“이게 진짜 명문대 경영수업이구나?!”
책을 읽는동안 하버드 토론수업 참관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교수님의 사례분석, 사례분석 대상 회사 대표, 문제점을 파악하고 토론하는 학생들. 엄숙하게, 그리고 실랄하게 문제제기하며 토론하는 장면들이 막 떠오르는 책이다. 그리고 토론이 끝나면, 도머스 아이젠만 교수는 이론을 설명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정리해준다.
대표적으로 내게는 ‘다이아몬드-사각형 프레임워크’, ‘6S 프레임워크’, ‘속도의 함정 전개도’ 와 같은 파트가 체계적으로 다가왔다.

게다가, 저자의 집필의도와 함께, 수업을 통해 녹아든 글이어서 그런지 책 구성이 너무나도 좋다. 책의 구성은 창업가가 창업을 시작해서 부터 실패, 그리고 재기하기까지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다. 그런데 가장 처음 시작은 “성공과 실패”의 정의다. 이 부분에서 깊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5. <질문의 깊이>
저자는 깊이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예를들어 이런 질문이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 실패란 무엇인가?”
창업가정신과 스타트업에 있어 뭐가 성공이고, 뭐가 실패인지를 질문하고 정의하면서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아간다.

막연히 성공해야지! 가 아니라,

이런게 저런게 성공이고 실패인데,

왜? 저런 결과들이 나왔을까?

문제가 뭐지?

라는 질문의 답을 대단히 입체적으로 살핀다.

이는 마치 하버드에서 경영수업 토론을 하는 교수 - 학생들의 무리에 참석한 기분이다.

앞에서 얘기한 것 처럼 주로 “과오”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사뭇 진지하고 묵직한 분위기 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몰입감을 높여준다.

6. <제목이…. 길어서 아쉽다.>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싶은 질문들”이라는 풀 네임이 헷갈린다. 세상모든 기업가의 질문들 이었나? 세상모든 창업가가 궁금해 하는 질문들 이었다? 등등 제목의 길이로 각인효과가 아쉬운건 사실이다. 오히려 원서 제목인 “Why Startups Fail”이 훨씬 쎄게 다가온다. “스타트업들은 왜 망할까?” 혹은 “스타트업이 망하는 이유”정도?

7. <결론>
하! 지! 만! 이렇게 훌륭한 책에 있어 제목이 중요하랴?
내용은 정말 초특급 A 의 레전드 스타트업 교과서 이다.
가볍게 읽기보다는 밑줄치고 메모하며 듣는 경영수업의 정수다. 혼자 일독하며 공부하기 보다는 다수와 토론하며 생생히 기억하고 싶은 갈망이 커진다.



YES마니아 : 로얄 r********0 202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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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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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토머스 아이젠만(지음) / 비즈니스북스(펴냄)           스타트업 창업가님들의 인터뷰를 가끔 본다. 특이한 점은 정장 슈트를 입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 자유분방한 덕후 느낌이랄까?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 그들의 공통점은 좋아서 시작한 것이 일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2022년에도 아마 수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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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토머스 아이젠만(지음) / 비즈니스북스(펴냄)

 

 

 

 

 

스타트업 창업가님들의 인터뷰를 가끔 본다. 특이한 점은 정장 슈트를 입은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 자유분방한 덕후 느낌이랄까?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 그들의 공통점은 좋아서 시작한 것이 일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2022년에도 아마 수많은 분들이 창업의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이 혁신과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1년 새롭게 등장한 스타트업의 기업가치는 30조 원을 넘는다고 한다. 스타트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스타트업은 비전을 공유한 사람들이 모여 압축된 자원을 이용하여 빠르게 미션을 달성한다. 보통 스타트업 창업하면 거창하게 생각하는데 나에게도 무관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 학교 경영, 학원 경영, 학급 경영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선택했다.

 

 

내로라하는 스타트업 두 군데가 문을 닫으며 저자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고 한다. 그 두 군데 창업자는 모두 저자 아이젠만의 제자였다는 것.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하버드대학에서 24년간 스타트업을 비롯한 130여 개의 기업 사례를 연구했다. 내가 읽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론과 실무를 이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스타트업 론칭을 시작으로 스타트업이 나아갈 방향, 예를 들면 좋은 동료와 나쁜 동료, 만날 수 있는 문제점, 사업 초기 중기별 위험성을 거쳐 후기 단계 스타트업의 생존전략, 창업을 확장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가이드하고 있다. 책은 마지막에 창업가의 마지막 여정을 소개한다. 창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잘 실패하기, 그리고 회복에 대한 부분에서는 심리학을 언급했다. 평소 아버지의 사업을 보면서 주위에 이름도 없이 사라진 많은 창업가, 발명가, 기업가, CEO들을 보아왔다. 결과만 보고 뛰어든 많은 젊음들이 좌절하는 것을 보았던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가라면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 열 한가지를 담고 있다. 실패할 것인가 성공할 것인가는 그 시작부터 다르다. 책에서 그 창업성공의 비결을 만나보시길~~!!

 

 

 

 

 

 

 

 

결단의 순간과 마주 하라!

실패는 최악이 아니다. 최악은 끝이 보이지 않는 일을 몇 년 동안 계속하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어떻게 성공하고 왜 실패하는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지금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이전에 창업에 실패한 분들께 세상을 이롭게 변화시키고 싶은 분들께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비즈니스북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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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 2022.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