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맹은 유랑민이란 뜻이었다. 배경은 만주국이었다. 이곳에는 부락민을 관리하는 보도소 소장이 있었다. 뜨거운 어느날, 탈주자 둘이 발생하고야 만다. 그들은 도망을 쳤고, 이를 쫓는 보도소 소장, 그 끈질긴 추적기가 펼쳐진다. 소설 분량은 꽤나 길었다. 단편은 아니었고 중장편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서, 1권이지만 알찼다. 마치 보고서 같이 만주국에 있었던 유랑민들의 생활상이 생
유맹은 유랑민이란 뜻이었다. 배경은 만주국이었다. 이곳에는 부락민을 관리하는 보도소 소장이 있었다. 뜨거운 어느날, 탈주자 둘이 발생하고야 만다. 그들은 도망을 쳤고, 이를 쫓는 보도소 소장, 그 끈질긴 추적기가 펼쳐진다. 소설 분량은 꽤나 길었다. 단편은 아니었고 중장편이라고 봐야 될 것 같아서, 1권이지만 알찼다. 마치 보고서 같이 만주국에 있었던 유랑민들의 생활상이 생생히 그려져 있어서 이걸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