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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 관심이 없는 사람이 읽더라도 물론 재미나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의 신체의 미의 기준이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근거없는 다이어트부터 시작해서 끊임없이 유행되는 다이어트들의 미시사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특히 흥미로운 것은 다이어트를 부추기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 관련된 상품을 파는 기업이라는 점이 인상 깊게 남는다. 앞으로 미래에는 또 어떤 다이어트들이 사람들의 광기를 불러일으킬까. 해외 저자이다 보니 롤모델이 모두 외국 배우나 모델이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는 아쉽다. |